
에이핑크의 1위는 박효신, 토이 등 쟁쟁한 가요계 대선배들 사이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 값지다. 또한, 규현 ‘광화문에서’가 발매 보름이 지났음에도 차트 역주행을 펼쳐 2위에 올라 아이돌 선후배의 훈훈한 경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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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멜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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