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뿐사뿐’은 라틴풍의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의 팝 넘버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뿐사뿐 다가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 AOA는 보라색 의상을 입고 등장,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동작과 함께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등 ‘캣우먼’ 콘셉트를 강조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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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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