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중이 맡은 신하경은 반듯하고 정의를 중요시하는 검사로 성공만을 향해 달리는 전 남편 정환(김래원)에게 미움과 연민을 동시에 품고 있다.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시청자들에게 전해야 하는 만큼 활약이 기대된다.
ADVERTISEMENT
최근 큰 사건들이 연쇄되는 암시를 담은 30초 분량 예고편이 공개되자 드라마 팬들은 ‘펀치’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아직 방송 전이기 때문에 드라마 내용을 자세히 공개할 수 없으나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펀치’의 탄탄한 이야기와 빠른 전개가 대한 호평과 입소문이 자자하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펀치’는 ‘비밀의 문’ 후속으로 오는 12월 1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다. 김아중을 비롯해 김래원, 조재현, 최명길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검찰청을 무대로 명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