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호피무늬 리본이 달린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쓴 채 고양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의 반이 가려진 상태인데도 빛나는 무결점 외모가 인상적이다.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지난 19일 일본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소현♥손준호, 8개월 만에 무대 위 '대통령 부부' 된다…실제 케미, 시너지될까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018.3.jpg)
![김지원, 6천만원 시계 기죽이는 꽃미모...사랑스러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156.3.jpg)
![[종합] '이숙캠' 결국 퇴소 선언했다…마이크 빼고 욕설 쏟아낸 아내, 남편 황당 발언에 '폭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893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