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는 “지드래곤과 태양은 빌보드 200 차트에 오른 유일한 K팝 남성 솔로 가수들” 이라고 소개하며 “이 두 명의 슈퍼스타들은 지드래곤이 작사, 작곡하고 편곡한 새로운 싱글 ‘굿보이’를 통해 노래, 랩, 댄스의 정점을 보여준다” 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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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드래곤과 태양은 곡 전체에 걸쳐 보컬의 정점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비주얼과 패션 그리고 매력까지 어필하는 등 신비감을 고조시킨다”라고 극찬했으며 이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두 멤버가 댄스의 정점 역시 보여준다. 태양의 ‘눈,코,입’ 혹은 지드래곤은 ‘니가 뭔데’, ‘삐딱하게’ 가 스토리라인에 초점에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에는 그들이 보여주지 않았던 시각적 요소들이 가득하다” 라고 평하며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안무를 비롯해 네온 패션과 메이크업 등을 언급했다.
또 “지드래곤은 올해 태양의 솔로 앨범 트랙 ‘Stay with me’에 참여한 것을 제외하곤 음악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빌보드 연말 월드 앨범 차트에 랭킹된 최초의 K팝 가수 중 하나이고, 태양 역시 한국 남자 가수로서 빌보드 앨범차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굿보이’가 올해 K팝의 가장 큰 히트곡 중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둘의 차트 성적을 참고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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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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