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는 “‘21 언더(Under) 21’ 수상자들 이하이, 이수현 두 유망주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위해 뭉쳤다”고 말하며 하이수현을 소개했다. 이수현은 악동뮤지션으로서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1 언더 21: Music’s Hottest Minors 2014(2014년 21세 이하 인기 아이돌 스타 21인)’ 랭킹에서 아시아 가수 유일하게 선정되며 글로벌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해인 2013년 랭킹에서는 이하이가 아시아 가수 유일하게 선정,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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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는 달라’의 피처링을 맡은 바비를 언급,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했다. 빌보드는 “이제 아이콘(iKON)으로 데뷔 준비 중인 그는 짧은 마디 안에 랩을 전달했고 이것만으로 잠재력을 보기에 충분했다” 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빌보드는 이어 지난 18일 공개된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빌보드는 “뮤직비디오 내에서 이하이는 쿨하지만 귀여운 아이, 이수현은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묘사된다” 라고 설명하며 “첫 눈에 반한 바비를 쫓아다니는 모든 장면들을 통해 그들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다” 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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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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