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함께 출연 중인 김영광과 박신혜가 개구진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박신혜는 사진과 함께 “범조(김영광)는 해맑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본방 사수 약속하시는 분들께 최달포(이종석) 사진 쏩니다”라며 ‘피노키오’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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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와 김영광이 출연 중인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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