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헬로비너스_어린이후원_단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1/2014112012125211244-540x504.jpg)
이번 행사는 11월 20일 세계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진행하는 세계 영유아 생존지원 후원독려 캠페인으로, 헬로비너스는 이를 위해 직접 사인과 특별한 메시지를 넣은 아기 신발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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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인 판타지오 뮤직 측은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했다.
이전부터 어린이를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었던 만큼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도 헬로비너스의 조용하고 꾸준한 선행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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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 교육을 받기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에 기부하며 선행에 앞장서기도 했다.
이 밖에도 유영은 2년 째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아이를 후원하고 있으며, 앨리스는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몽골 어린이를 후원 중인 동시에 매년 사비를 들여 보육원에 장난감을 보내는 등 멤버 각자가 개별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연예계 숨은 선행돌로 남다른 마음 씀씀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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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신곡 ‘끈적끈적’의 활동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끈적끈적’ 무대는 내일 저녁 6시 30분 KBS2TV 뮤직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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