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금'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금'
배우 박준면이 아이유와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던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30일 ‘이지금’ 아이유의 채널에는 ‘최상궁도 당황한 대군부인의 21세기 요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함께 출연 중인 아이유와 박준면이 등장해 요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나박김치와 꽈리고추 소고기 산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촬영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아이유는 현장 분위기를 언급하며 “상궁님이 후배들 배려해 주시느라 항상 기다려주셨다”고 말했고, 박준면은 “나는 현장이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박준면은 아이유를 향해 “우리 성 대표님이 촬영하면서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아이유는 “상궁 마마님 덕분에 재밌는 신이 많았다”고 화답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연기 이야기로 이어졌다. 박준면은 아이유와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 속마음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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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래? 아이유?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을 함께 하며 느낀 점도 덧붙였다. 박준면은 “너무너무 야물딱지게 (연기를) 잘하더라”고 말해 아이유를 웃게 했다.

또 “이번 작품에서 성희주 대표님 연기를 보는 재미도 클 것”이라며 “속으로 ‘너무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상궁님과 함께하는 장면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고, 두 사람은 촬영 비하인드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두 사람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각각 성희주와 최진숙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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