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이재윤과 함께 분리 생존을 수행하던 도중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규리와 이재윤은 폭우에도 잘 견디는 정글하우스에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비가 거의 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튼튼한 내구성을 가졌기 때문. 김규리는 “변신하고 돌아오겠다”면서 수건으로 정글하우스 한 쪽을 가리려 했다. 하지만 수건은 마음처럼 고정되지 않았고, 이재윤은 민망한 듯 자리를 뜨려했다.
결국 이재윤은 수건을 들고 김규리의 의상교체를 도왔다. 그는 김규리를 위해 한참을 벌 서는 듯한 자세로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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