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녀석들’은 수많은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정도전’, ‘뿌리 깊은 나무’, ‘추노’, ‘야차’ 등을 선보인 백경찬 무술감독과 ‘나쁜 녀석들’ 기획부터 참여해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운 과감한 앵글과 색감을 선보이고 있는 한동화 촬영감독 등 제작진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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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4회분을 남겨 놓은 ‘나쁜 녀석들’은 이정문(박해진)을 죽이라고 사주한 사람은 누구인지, 오구탁(김상중)과 이정문 관계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등 후반부로 갈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과 이야기가 펼쳐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8회 ‘진실의 그늘’ 편이 방송된다. 의문의 남자에게 칼에 찔렀던 이정문(박해진)은 병원을 나와 2년 전 자기 자신을 감시해달라고 의뢰했던 흥신소 직원을 찾아간다. 흥신소 직원은 이정문이 화연동 연쇄살인범임을 확신하며, 살해된 오구탁(김상준)반장의 딸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이야기한다. 또한 오재원(김태훈) 특임검사는 유미영(강예원)경감에게 나쁜 녀석들을 해체시키기 위해 접근한 사실을 알리며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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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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