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라미란, 엄마의 마음으로... 여진구 손 '쓰담쓰담'(청룡영화상) 입력 2014.11.25 16:01 수정 2014.11.25 16: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라미란이 20일 오후 서울 CGV여의도점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여진구의 손을 만지고 있다. 배우 라미란이 20일 오후 서울 CGV여의도점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여진구의 손을 만지고 있다. 여진구의 손을 만지는 라미란(청룡영화상) 여진구의 손을 만지는 라미란(청룡영화상)배우 라미란, 여진구가 20일 오후 서울 CGV여의도점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지코, '2년 만' 브이로그 시작하자마자 '멘붕'…"먹방 못 하겠어" ('ZICO') 정선희 "박명수가 25년간 날 짝사랑? 궁핍했을 때 전략적 썸" 남궁민, 하차 당했다…"대본 리딩 후 나만 잘려, 마음 아파" ('틈만나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