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형돈이 등장하자, 인근 아파트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팬들이 대거 몰렸다. 이들은 정형돈이 공만 잡으면 “우윳빛깔 정형돈”, “정형돈 파이팅” 등을 크게 외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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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형돈은 여덟 번째 게임까지 패배하고 말았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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