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하루아침에 젊어지게 되는 사고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최신형. 온갖 고생은 물론 자살 자작극을 꾸며내 힘들게 회장직을 되찾았지만, 이번에 다시 거리로 내몰리면서 또 한 번의 시련이 그를 덮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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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미스터 백’ 5회에서는 대한리조트에 입성한 최신형과 이를 경계하는 최대한(이준)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이김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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