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얼리는 지난 2005년 멤버 이지현과 조민아가 팀을 떠나고 새 멤버 김은정과 하주연을 투입한 바 있다. 이들은 2006년 ‘원 모어 타임’으로 쥬얼리의 제 2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1년 박정아, 서인영이 탈퇴하고, 김예원과 박세미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기존 멤버 김은정은 지난 1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팀을 떠나 현재 쥬얼리는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 3명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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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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