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정열은 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우리의 확실한 포지션을 찾았으면 한다”며 “스케일 크게 말하자면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족적을 남기고 싶다. 어쿠스틱 음악은 많지만 우리처럼 결핍되고 갈구하고 갈망하는 음악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런 우리의 위치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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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는 19일 0시, 2년 만에 정규앨범 ‘3.0’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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