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서인국과 조윤희는 이성재의 팔짱을 나란히 끼고서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극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세 사람은 촬영장에서 모든 이들이 부러워할 만큼 찰떡 호흡을 뽐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성재는 후배들과 격 없이 지내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나서 훈내 나는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미디어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