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의 데뷔 일대기를 웹툰으로 만든 작품은 핫샷 멤버들이 실제 인물로 가상의 스토리를 접목시켜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소년들의 데뷔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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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의 이번 싱글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은 엑소의 ‘으르렁’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이 이끄는 작곡팀 줌바스와 작업했다. 이후 선보일 음악 역시 프로듀싱그룹 디자인 뮤직 등 다수의 해외 아티스트와 음악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핫샷은 데뷔 전부터 자작곡을 공개했을 정도로 실력있는 보컬로 인정 받아 온 리더 준혁을 비롯해 폭발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티모테오, 국내 최고 크럼프 크루인 몬스터우 팸(Monster Woo Fam) 출신인 키드 몬스터(KID MONSTER), 보컬 성운, 래퍼 윤산, 리드보컬과 춤을 맡고 호정 등 6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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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핫샷의 행보에 대해 가요계 한 관계자는 “가요 기획사 사이에서 핫샷은 올 하반기 아이돌그룹 중 가장 기대주라는 평가와 주목을 받고 있다. 비주얼과 군무 음악적 실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그룹으로 데뷔 전 부터 이름값을 했다. 데뷔 전에 팬미팅을 할 만큼 저변에 팬덤도 구축되어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핫샷은 지난 29일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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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O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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