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첫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영화 ‘오늘의 연애’의 주인공 이승기와 문채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드라마만 하면서 시간이 지체되니 첫 영화를 찍는데 고민이 많이 됐다”며 “너무 대작을 선택하기 싫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이승기는 “다 나눠 갖는 것이다”며 “못 하면 모두 못 한 것이고 잘 해도 우리 탓, 못 해도 우리 탓이다”며 영화 흥행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이승기와 문채원이 출연하는 ‘오늘의 연애’는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연예가중계’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소현♥손준호, 8개월 만에 무대 위 '대통령 부부' 된다…실제 케미, 시너지될까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018.3.jpg)
![김지원, 6천만원 시계 기죽이는 꽃미모...사랑스러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156.3.jpg)
![[종합] '이숙캠' 결국 퇴소 선언했다…마이크 빼고 욕설 쏟아낸 아내, 남편 황당 발언에 '폭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893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