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뷔 200일이네요. 벌써”라며 “첫 앨범부터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OST ‘하루하나’도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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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용법’, ‘밀당의 고수’, ‘달링’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27일 정오에는 MBC 새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OST를 발표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에디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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