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배우 김수현 측이 중국 최대 명절 특집 프로그램 ‘춘완’ 출연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김수현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중국 CCTV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며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한 매체는 중국신문망의 보도를 인용해 “2015년 양의 해 CCTV ‘춘완’이 제작 준비에 돌입했으며 김수현이 중국에서 광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중국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만큼 중국 최고의 명절 특집 프로그램인 춘완 출연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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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명절 특집 프로그램으로 최근 들어 외국인 스타들의 출연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 ‘춘완’에 차세대 한류 스타로 등극한 김수현이 출연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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