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의식불명 상태인 가수 신해철의 과거 발언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해철의 쾌유를 바라는 내용과 함께 그의 과거 인터뷰 영상이 전파를 탔다.신해철은 과거 인터뷰에서 “‘병이라는 건 소문내야 낫는다’라는 말이 함께 나누고 함께 같이 살라는 건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이같은 신해철의 과거 발언에 MC 김국진, 소이현은 “신해철은 그냥 가수가 아닌 우리의 추억”이라며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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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신해철은 이후 복통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22일 심정지로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위중한 상태다.
글. 장서윤 ciel@teansia.co.kr
사진. KC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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