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힙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이 뜨겁다. 인기리에 방영된 엠넷 쇼미 더 머니에서 최고의 스타 양동근(YDG)그의 제자 아이언이 동반 출연하며, 갱스터랩과 정통 힙합을 선보인다. 또한 힙합계의 평화주의자, 힙합 비둘기 데프콘이 ‘형돈이와 대준이’로 한무대에 서며, 두 예능 천재들이 펼치는 무대매너, 특유의 유쾌함을 힙합이라는 장르로 새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레게 소울이 충만한 “스컬&하하” 거침없는 에너지로 뜨거운 무대로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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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브라더스’는 27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서울을 시작으로 12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12월 27일 울산 KBS 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티켓 문의. 인터파크 T. 1544-1555)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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