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가 역대급 대결을 선보였다. 이승환은 25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3’에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쳐 127분간 숨막히는 승부를 벌였다.1라운드에서 ‘천일동안’으로 41표를 받아 다음 단계로 무난하게 넘어간 이승환은 2라운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무대에서 이승환은 9표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3라운드 ‘물어본다’에서는 10표로 처음으로 최저 득표자가 됐다.
ADVERTISEMENT
김영관은 “이승환과 한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 영광이다. 아직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환은 “저보다 많은 노력을 한 분이 우승하는 게 맞다. 이렇게 팬들과 가까이 있어 본 적이 없다. 고맙고 또 미안하다”며 뭉클한 인사를 전했다.
ADVERTISEMENT
글. 장서윤 ciel@teansia.co.kr
사진. JT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