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차이나’의 기타 관련 부문은 미국의 ‘남 쇼(NAMM Show)’, 독일의 ‘뮤직메세(MusicMesse)’와 함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세황 외에 마이클 안젤로, 로버트 마르셀로, 조지 린치, 키스 메로우 제프 루미스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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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황은 9월 달에 있었던 중국투어를 발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김세황 측은 “중국 현지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며 중국방송을 통하여 중국 음악팬들과도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미국과 일본의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기도 해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김세황은 현재 새 앨범 준비와 함께 미국 공연 및 ‘남 쇼’ 참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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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김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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