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현 PD
“최대한 음악에 집중하고자 했다”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6′ 제작진이 달라진 심사 방식과 프로그램 진행에 대해 밝혔다.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슈퍼스타 K6′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Mnet 김무현 PD는 “일반적으로 잘 안 듣는 장르를 들려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며 프로그램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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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이나 록 등의 장르에 대해서도 “지난 방송에서 밴드 녹스의 노래는 굉장히 강렬한 록 사운드로 길게 전파를 탄 점이 있다”라며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자는 차원에서 해 본 시도”라고 덧붙였다”
생방송 심사 방식도 문자투표와 심사위원 투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합산, 기존의 한계를 딛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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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첫 생방송 무대를 앞둔‘슈퍼스타K6’ 톱11에는 곽진언, 김필, 임도혁, 송유빈, 이준희, 이해나, 미카, 버스터리드, 장우람, 여우별 밴드, 브라이언 박이 진출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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