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곤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08년 10월 6일 군번!! 6년 전.. 기념으로 이등병 때 누나와 첫 면회짤”이라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무릎위 주먹 풋풋”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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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은 형곤이 이등병 시절 친누나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데뷔 전 풋풋한 모습과 함께 무릎 위에 올린 주먹이 바빡 든 군기를 보여준다.
에이젝스 형곤은 새 앨범 작업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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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형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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