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무조건 믿는다. 의심은 없다”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의 결승전을 앞두고 박찬호가 한 말이다.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찬호는 이번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도 확신했다.
ADVERTISEMENT
한국출신으로는 최초 메이저리그 대형 투수로 성장한 박찬호의 선 굵고 재미있는 야구는 지난 번 대만과의 예선전에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한 바 있다.
아시안게임 방송단 관계자는 “지난 예선전에 이어 결승전을 통해 두번째 타석에 올라온 대만팀을 박찬호 해설위원이 어떤 승부구료 요리할지 기대된다”며 “박찬호위원, 그리고 이순철위원, 정우영캐스터와 함께 귀가 즐거워지는 일요일 저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