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지난 9월 21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수영 200m에 출전한 박태환 선수의 오전 예선전과 저녁 결선을 노민상 수영해설위원, 그리고 배기완캐스터와 함께 중계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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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선에서 박태환선수가 동메달을 결정짓는 터치패드를 찍을 당시는 순간 시청률이 12.9%까지 치솟기도 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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