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
배우 성혁이 KBS1 새 일일극 ‘사랑인가 봅니다’에 캐스팅됐다. 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성혁이‘사랑인가 봅니다’의 남자 주인공 이지건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성혁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사랑인가 봅니다’는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왕가네 식구들’을 비롯, ‘수상한 삼형제’ ‘꽃피는 봄이 오면’ ‘착한여자 백일홍’ 등을 연출한 진형욱 PD와 ‘열여덟 스물아홉’ ‘착한여자 백일홍’ 등을 집필한 고봉황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근 트렌드가 된 ‘쉐어하우스’를 소재로 한 지붕 다가족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중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문지상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혁은 일일극 주인공으로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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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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