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화사 누리픽쳐스는 ‘레드카펫’이 다음 달 23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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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는 아이돌그룹 2PM 멤버 황찬성의 첫 스크린 도전작으로 눈길을 끈다. 황찬성은 ‘레드카펫’에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야심만만한 제작팀 막내 대윤을 맡았다.
‘레드카펫’은 2012년 부산영상위원회 영화기획 개발지원작에 선정, 부산국제영화제 BFC 피칭 수상작이다. 박범수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100% 실전 경험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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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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