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이어갔다.
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음, 얼음, 얼음, 행복한 나눔,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계속 돼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풀밭에서 션이 아들 노하랑, 노하율, 딸 노하엘, 노하음의 도움으로 얼음물을 맞았다.
션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고,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1만 3000주를 부여받았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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