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지해수(공효진)가 장재열(조인성)이 집에 데려온 오소녀(이성경) 때문에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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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재열의 성화에 소녀를 자기 방에서 재웠다. 해수는 아침 샤워 중 변기에서 일을 보고 있는 소녀를 보고 소리질렀다. 해수는 샤워타올로 몸만 가린 채 소녀를 쫓아냈다. 마당에 있던 재열, 조동민(성동일), 박수광(이광수)은 가벼운 차림의 해수를 보고 놀랬다. 해수는 “너 여기 다시는 오지마”라며 소녀를 밀어냈다.
재열은 해수의 몸매를 보고 눈빛이 달라졌다. 재열은 동민에게 “참 발랄하네. 남자가 셋이나 되는데”라고 해수의 뒷모습을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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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괜찮아 사랑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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