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는 15일 합정동 라이브클럽 롤링홀에서 열린 남성 듀오 피콕(조영일, 김상훈)의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가해 자신의 음악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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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작년에 자신의 밴드 36.5ºc로 앨범 ‘트라이브 록산(Tribe Rocksan)’을 발표한 바 있다. 자신의 음악에 대해 최민수는 “샤먼 블루스 록이라고 내가 만든 명칭이다. 작곡 작사도 당연히 내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수는 “내 음악에 대해 어둡다고들 말하는데, 힘들면 노래가 그렇게 나온다. 내 인생이 평탄치 않다”라며 “기다려라. 고행으로 만든 노래들을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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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롤링컬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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