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다음달 25일 관객과 만난다. 단 세 편으로 국내 2,272만 관객을 동원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신작인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트랜스포머4’는 전편과 차별화된 캐릭터와 스토리, 업그레이드 된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 시리즈 사상 최강적 락다운의 등장이 볼거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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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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