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제공. 루이비통
배우 배두나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과 만났다.지난 18일(한국시간) 배두나는 모나코 대공 궁전에서 열린 루이비통 최초의 크루즈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를 이끈 루이비통의 새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만났다. 이날 한국을 대표하는 뮤즈로 참석한 배두나는 2015 크루즈 컬렉션 쇼에 참석한데 이어 뮤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배두나는 루이비통의 최고 경영자(CEO) 마이클 버클 회장 내외와 함께 만남을 가지기는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니퍼 코넬리를 비롯해 공리와 장쯔이 등이 참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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