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골든 크로스’ 캡쳐
정보석이 끝을 모르는 악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는 강주완(이대연)을 죽인 서동하(정보석)가 가면 갈수록 악인이 되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서이레(이시영)는 주완을 살해하려던 박기줄(조재룡)를 쫓다 그에게 치명상을 입고 수술을 받게 됐다. 서동하는 딸의 곁을 지켰고 자신을 찾아온 박희서(김규철)에게 “그 청소부 놈 우리 모르잖아. 형사에게 우리와의 연관성을 잘라내라고 해”라며 줄자를 죽일 것을 지시했다.
ADVERTISEMENT
또한 자신의 딸 이레를 찌른 박지줄에게 “건방지게, 감히 내 딸을 찔러?”라며 살의를 보이기도 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골든 크로스’ 캡쳐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와우, 비투비의 봄날 5월 구매 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