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정규 3집 ‘감정기복 II’의 첫번째 파트인 새 미니앨범 ‘주요 우울증’을 발표하는 래퍼 스윙스가 체중 9kg 감량에 성공했다. 스윙스는 새 앨범 발매 전 선보인 콘셉트 화보에서 이전과 달리 부쩍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였다.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은 “이번 화보는 ‘주요 우울증’의 앨범 콘셉트에 맞춰 날카로운 이미지가 필요했다. 스윙스는 이를 위해 폭풍감량에 성공했다”며 “한참 컴백 스케줄에 맞춰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스윙스는 여전히 체중 감량에 여념이 없다. 실제로 촬영 당시 스윙스의 감량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소속사 관계자들도 많았다. 그만큼 이번 앨범 ‘주요 우울증’에 쏟아 부은 스윙스의 집중력과 프로페셔널한 열정이 얼만큼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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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g 감량한 모습으로 기대를 사고 있는 스윙스는 26일 정오를 기점으로 앨범을 공개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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