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캡쳐
전지현이 김수현의 일기장을 읽고 그가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난 19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18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도민준(김수현)의 일기장을 읽는 장면이 방송됐다.천송이와 남산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도민준은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다음, 천송이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있으라 말했다. 도민준의 집으로 간 천송이는 서재를 구경하다 도민준의 일기장을 읽게 됐다. 도민준은 일기장에 천송이를 만난 날부터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것, 천송이를 떼어놓기 위해 정체를 공개한 것을 적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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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준필 인턴기자 gauel87@tenasia.co.kr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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