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듀오 컬투 멤버 김태균(위쪽), 정찬우
개그 듀오 컬투가 영화 ‘썬더와 마법저택’으로 2인 6역 더빙 연기에 도전한다. ‘썬더와 마법저택’은 악당의 음모에서 마술사 로렌스의 마법저택을 지키기 위한 고양이 썬더와 마법 친구들의 공동작전을 그린 작품이다.김태균은 심술 토키 잭과 이탈리아 암컷 비둘기 카를라, 아줌마 라산드라를 맡는다. 이어 정찬우는 치와와 키키, 아탈리아 수컷 비둘기 카를로, 사진작가 임스를 연기한다.
ADVERTISEMENT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