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부활의 김태원, 국민할매가 아닌 기타리스트로! 입력 2013.10.03 20:00 수정 2013.10.03 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부활 Live Tour Concert in 서울’ 콘서트 현장에서 멋진 기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텐아시아 한경닷컴 부활엔터테인먼트 주최, 한국경제 KB국민카드 동성제약 한국전기안전공사 후원으로 열렸다.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하정우와 ♥열애설' 강말금, 입 열었다…"어머니도 좋아해" ('보고싶었어') 출연자가 싫다는데…박명수, 끝내 강요했다 "유재석은 안 그랬는데" ('위대한 가이드') 세븐틴, 10년 된 사이에 돈 문제 얽혀있었네…"벌금 1000만원"('냉부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