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의 결혼식이 열린 하얏트호텔에 수많은 일본 팬들이 몰렸다.
10일 오후 폭우와 폭염이 오갔던 궂은 날씨에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주변에는 500여 명의 일본 팬들이 대거 몰려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결혼식이 열리기 8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 100여명의 팬들이 이미 주변을 에워싸고 있었고, 결혼 시간이 다가올수록 팬들은 더욱 늘어났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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