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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 동성애로 추락했는데, '막장' 임성한의 귀환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고부간 동성애로 추락했는데, '막장' 임성한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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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얼마나 많으면…유명 개그맨, 장난감에만 10억 투자했다 "혼자 두면 외로워보여" ('전참시')

    돈 얼마나 많으면…유명 개그맨, 장난감에만 10억 투자했다 "혼자 두면 외로워보여" ('전참시')

    개그맨 이상훈이 10억 원의 거액을 투입해 완성한 장난감 박물관을 공개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9회에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장난감 덕후 탑티어, 개그맨 이상훈의 광기 어린 덕후 일상이 그려진다. 이상훈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직접 수집한 장난감들로 가득 채운 장난감 박물관을 공개한다. 2층 규모, 약 200평에 달하는 장난감 박물관을 빼곡히 채운 '넘사벽' 컬렉션은 가히 '잡덕 끝판왕'다운 독보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각종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물론 마블, DC 등 히어로물, 그리고 무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슈퍼전대 시리즈까지 장르를 총망라한 피규어들이 빈틈없이 전시돼 있는 것. 특히 장난감 박물관에 들어간 돈만 무려 10억 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상훈이 앓고 있다는 덕후들의 지독한 고질병이 공개된다. 바로 특정 시리즈의 전 라인을 싹쓸이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이른바 '라인병'이 그 주인공. 이상훈은 "캐릭터를 혼자 두면 외로워 보인다"며 시리즈를 전부 모으는 나름의 덕후 철학까지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 말미에는 일명 '상낳괴(이상훈이 낳은 괴물)'도 등장한다.'상낳괴'란 이상훈의 유튜브를 보고 피규어 수집과 덕질을 시작해 어느새 이상훈과 같은 덕후로 성장한 사람들로, 장난감 업계에 이상훈의 남다른 영향력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이들은 이상훈

  • 뮤지컬 '데스노트', 화려한 LED 기술에 유머와 메시지까지…'이유 있는 전통' [TEN리뷰]

    뮤지컬 '데스노트', 화려한 LED 기술에 유머와 메시지까지…'이유 있는 전통' [TEN리뷰]

    일본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 왜 국내에서 사연까지 이뤄질 수 있는지 그 인기 이유가 납득된다. 무대 구성과 연출은 정성스럽고 스토리 짜임새는 촘촘하다. '악'(惡)을 주제로 하는 작품이지만, 마냥 어둡지만도 않다. 여기에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메시지까지 관객들에게 전달하려 하는 것들을 145분 안에 전부 담아냈다.지난해 10월부터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2015년 호리프로가 만든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우연히 발견한 데스노트를 손에 넣고 사회의 악을 처단하는 정의를 실현하려는 '야가미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다루는 작품이다.라이토는 세상의 부패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정의감이 강한 천재 고등학생이다. 그는 우연히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이 죽게 되는 노트를 손에 쥐게 된다. 라이토는 범죄자들의 이름을 적어 죽이기 시작하며, 스스로 새로운 세상의 신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동시다발적으로 사람이 죽어 나가자 국제 수사기관은 정체불명의 천재 탐정 엘에게 사건을 맡긴다. 라이토와 엘은 서로의 정체를 의심하면서 치열한 심리전과 두뇌 싸움을 펼친다. 이때 또 다른 데스노트를 가진 아이돌 아마네 미사가 등장하면서 사건은 복잡해진다.가장 눈에 띄는 건 무대 구성이다. 이 작품은 무대 위에 어떠한 구조물도 없다. 오직 바닥과 천장, 정면에 LED(비디오아트)를 깔아 현실과 초현실 사이를 표현해 극 초반부터 관객들을 일본 원작 속으로 빨아들였다. 라이토가 데스노트를 얻고 정의를 다짐할 땐 영상 안에서 문이 열리고 그 사이로 하얀 LED 빛이 그려졌다.

  • 김태리,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름 내걸고 예능 한다더니…연극 연습 도중 오열 ('방과후')

    김태리,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름 내걸고 예능 한다더니…연극 연습 도중 오열 ('방과후')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가 워크와 라이프의 블렌딩에 나선다. 김태리는 2016년 배우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단독 예능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15일 방송될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를 필두로 마침내 뭉친 4인 선생님 군단의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김태리는 7명의 초등학생의 첫 연극반 선생님이 되어 열정과 진심이 가득 담긴 면모들을 보여줬다. 처음은 언제나 그렇듯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시간이 쌓일수록, 마음을 나눌수록 김태리는 조금씩 진짜 선생님이 되어갔다.지난 3회에서는 김태리의 성장통이 시청자들을 울게 했다. 학예회 공연 배역을 정하던 중 한 아이가 원하는 역할을 맡지 못해 눈물을 흘리자, 그녀는 아이를 다독이면서도 오늘의 결정이 혹여나 상처를 준 건 아닐지 속상해하며 울음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렇듯 울고 웃고 부딪히고 흔들리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김태리는 이번 주 방송될 4회에서 워크와 라이프를 적절히 브렌딩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열정적인 수업은 물론, 야외 고기 파티, 주말을 이용한 힐링 드라이브까지 알찬 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여기에 네 번째 멤버이자 음악 감독인 코드 쿤스트까지 등장하며 이야기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워질 전망. 과연 '방과후 태리쌤'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또 어떤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질지, 이는 15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연예계 갈등 또 불거졌다…김무열, 결국 비 저격 "이야기 좀 그만해" ('크레이지투어')

    연예계 갈등 또 불거졌다…김무열, 결국 비 저격 "이야기 좀 그만해" ('크레이지투어')

    배우 김무열이 비를 저격한다.  ENA '크레이지 투어' 3회에서는 호주 시드니 상공을 가르며 회전과 낙하를 반복하는 역대급 고난도 곡예비행을 마친 멤버들이 5번째 크레이지 미션에 앞서, 하루의 자유 여행 시간을 얻는다. 빠니보틀이 제안했다는 희귀한 힐링 스폿이 어디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크레이지 4맨'은 이동 수단으로 비행기 대신 야간열차를 선택한다. "기차를 타니 진짜 여행하는 것 같다" 라며 설레는 야간열차의 로망에 두근거린 것도 잠시, 멤버들 앞에는 정신이 조금씩 혼미해지는 또 다른 대환장 수난이 예고됐다. 3회 예고 영상에는 '크레이지 4맨'이 서둘러 열차에 오르자마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 포착됐다. 월드 클래스 피지컬을 자랑하는 비가 지나치게 좁은 내부에 "여기서 어떻게 자?" 라며 당황한 것. 게다가 빠니보틀은 샤워하던 중 "아 뜨거!"라며 연신 비명을 지르고, 남 일처럼 "진짜 몸이 익었는데?"라고 놀리던 다른 멤버들 역시 같은 고통을 겪으며 절규한다. 이들을 샤워 지옥에 빠트린 수상한 기차의 비밀이 궁금해지는 대목. 뿐만 아니라, 마치 20년 전 그때 그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한 감성에 젖어든 비와 김무열의 티격태격 유치찬란 케미도 정점을 찍을 전망. 장난기가 발동한 김무열이 만능키까지 동원해 비가 씻고 있는 샤워실 문을 열자, "미쳤어?!"라고 혼비백산하는 비의 비명이 담긴 것. 진지한 배우 김무열도 "이런 게 진짜 힐링"이라며 배꼽을 잡자, 이승훈이 "형들 장난이 이팔청춘

  • 블랙핑크 지수, 글로벌 4위에도 인터뷰 안 한다…♥서인국도 명단 제외

    블랙핑크 지수, 글로벌 4위에도 인터뷰 안 한다…♥서인국도 명단 제외

    배우 지수, 서인국과 김정식 감독이 직접 전하는 드라마 뒷이야기를 못 듣게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종영 인터뷰가 최종적으로 불발된 것.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넷플릭스 투둠(Tudum)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26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56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으며, 시청 시간 기준으로는 1위다.눈에 띄는 성과 속 아쉬운 점은 지수와 서인국 모두 작품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통상 드라마가 많은 화제성을 얻게 되면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지만 두 배우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먼저 지수는 블랙핑크 컴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27일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GO’(고)는 강렬한 비트와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앞세운 곡으로, 컴백 직후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다.남자 주인공 서인국 역시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2026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투어의 첫 포문을 여는 'PHASE 1'은 남미 대륙을 정조준한다. 오는 24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칠레, 브라질 등 남미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계획이다.김정식 감독 역시 '월간남친'이 나오자마자 바로 차기작 촬영에 들

  • "그럼에도 꽃은 피더라구요"…정은채, '아너' 강신재로 건넨 위로와 희망 [TEN인터뷰]

    "그럼에도 꽃은 피더라구요"…정은채, '아너' 강신재로 건넨 위로와 희망 [TEN인터뷰]

    "바람이 불거든 흔들려 볼게요. 그럼에도 꽃은 피더라구요."배우 정은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로 꼽은 말이다. 정은채는 '아너'에서 강신재를 연기하며 "모든 것이 무너지더라도 괜찮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또 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지난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에 출연한 정은채를 만났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은채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 역을 맡아 배우 이나영, 이청아와 20년 지기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지난 11일 종영한 '아너'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정은채는 "2026년을 '아너'를 통해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매주 본방사수해 주시고 결말에 관심 가져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드라마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나영, 이청아와의 호흡은 어땠을까. 정은채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정말 오래된 관계처럼 느껴졌다. 20년 지기 친구를 연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도 있고, 타고난 기질적인 부분에서도 비슷한 점이 많았다"고 회상했다."제가 가장 막내라서 언니들이 귀여워해 주시기도 했어요. 사실 저희가 셋 다 조용한 성격이라 친해지는 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촬영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졌던 것 같아요. 쉬는 날 시간을

  • [공식] 김나희, 한글 몰라 지원서 못낸 사연…가수가 꿈이었는데('가시나들')

    [공식] 김나희, 한글 몰라 지원서 못낸 사연…가수가 꿈이었는데('가시나들')

    가수 겸 배우 김나희가 창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 합류하며 무대 위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13일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창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칠곡 문해학교 학생인 할머니 ‘춘심’ 역을 맡아 꿈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그려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인기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며 삶의 설렘을 되찾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특히 실제 문해학교 할머니들이 직접 쓴 20여 편의 시가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해 진정성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최근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극본상, 연출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재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김나희가 연기할 ‘춘심’은 과거 가수를 꿈꿨으나 글을 몰라 노래자랑 지원서조차 쓰지 못했던 아픈 사연을 간직한 인물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보유한 김나희는 춘심이 한글을 배우며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자신만의 색채로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김나희는 소속사를 통해 "모티브가 된 사연을 접하고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는데 이 따뜻한 이야기를 무대에서 재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설렌다.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춘심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나

  • 우승 상금만 3억원인데…박명수, '흑백' 유명 셰프 빚 보증 약속 했다 "라디오에서 공언" ('사당귀')

    우승 상금만 3억원인데…박명수, '흑백' 유명 셰프 빚 보증 약속 했다 "라디오에서 공언" ('사당귀')

    총 우승 상금 3억원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호영 셰프가 '광고'를 무려 다섯개나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 348회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TOP4까지 올라간 이후 달라진 위상을 밝힌다. 정호영은 "치킨, 버거 광고를 비롯해 전자제품, 식품, 주방용품 등 다섯 개 정도 광고 제안이 들어왔다"라고 의기양양하게 광고 러브콜 리스트를 읊자 MC 전현무는 "버거 광고가 진짜 잘 나가는 사람의 척도"라고 눈을 휘둥그레 뜨며 박수를 보낸다. 오픈 전부터 식당 대기자가 100팀이 훌쩍 넘어가는 등 정호영의 뜨거운 인기에 MC 전현무와 김숙은 입을 떡 벌린다. 이에 정호영은 "일본에서 매장 오픈하자고 연락 왔다"라고 자랑하더니 "다음달에는 싱가포르에서 쿠킹쇼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로 뻗어가는 인기에 어깨를 으쓱한다. 정호영의 달라진 위상은 박명수로 인해 다시 한번 증명된다고. 정호영이 "명수 형님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라며 "보증을 서 주겠다고 라디오에서 공언하셨다"라며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고백한 것. 박명수는 쿨하게 인정하며 "맞다. 정호영이랑 정지선한테는 보증 설 수 있다"라며 당분간 정호영의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특급 의리를 자랑해 폭소를 터지게 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신혼 때 안 했더니" 유재석, ♥나경은 언급하며 뒤늦은 후회했다…"다 때가 있어" ('놀뭐')

    "신혼 때 안 했더니" 유재석, ♥나경은 언급하며 뒤늦은 후회했다…"다 때가 있어" ('놀뭐')

    유재석이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독거남 김광규의 일상을 외롭지 않게 만들 'AI가 정해주는 하루' 편이 공개된다. 이날 AI의 선택을 받은 유재석은 멤버들의 반대를 뚫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단체복을 맞춰 입으면서 기분 좋게 일정을 시작한다. 반면 오늘의 주인공 김광규는 AI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 심지어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는 광규 없는 광규 산책길을 걷게 된다. 산책을 하던 유재석은 커플룩을 입은 시민을 발견하고, 아내 나경은을 떠올리는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유재석은 "신혼 때 경은이가 커플 옷 입자고 할 때 입을 걸"이라면서, "요즘은 내가 커플 옷 맞춰 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고 해. 내가 후회가 돼"라고 엇갈린 부부의 타이밍을 말한다. 이어 유재석은 허경환, 주우재에게 연애할 때 커플룩 입는 것을 강력 추천하며 "다 때가 있는 거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는 광규 없는 광규 산책길을 걸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발을 동동 굴러,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1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57세' 박신양, 대작 논란에 입 열었다…"못 해먹겠어, 내가 그린 거 아니라고" ('데이앤나잇')

    '57세' 박신양, 대작 논란에 입 열었다…"못 해먹겠어, 내가 그린 거 아니라고" ('데이앤나잇')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57)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화가 전향과 얽힌 소문의 진실 등에 대해 털어놓는다. 배우 대신 13년 차 화가 타이틀로 돌아온 박신양은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6회에서 6년 전 작품을 마지막으로 배우 활동 대신 화가 활동에 열중하면서 생긴 갖가지 소문에 대해 설명한다.MC들이 박신양에게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서 연기를 하다가 도피처로 그림을 선택한 게 아닌가”, “박신양이 유명세를 이용해서 그림을 팔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라는 루머에 대해 질문을 던진 것. 그러나 이를 듣던 박신양이 “심각한 짓입니다”라는 단호한 일침을 날리면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박신양은 러시아 유학 시절에 갔던 한 미술관에서 받은 충격적인 감동을 계기로 그림에 눈을 떴다고 고백한다. “박하사탕이 나한테 쏟아져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라며 당시에 느낀 환상적인 기분을 표현한 박신양은 그때의 느낌이 10년, 20년을 고스란히 지속됐다며 오랜 시간 지속돼 온 그림에 대한 열정을 토로한다. 이어 박신양은 지난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를 위해 안동에 전시회 내부를 고스란히 재현한 대형 세트장을 마련하고 블록버스터 뺨치는 ‘미술관 옮기기 대작전’을 펼쳤다고 털어놔 호기심을 높인다.3권의 책을 발간한 저자로도 활동 중인 박신양은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를 9시간 동안 설명하기 지쳐 책을 썼다”라며 첫 출판과 관련한 비화를 전한다. 박신양은 작업실에 찾아온 그림 관계자들에게 9~10시간 동안 그림을 설명하는 진심을 보였지만, 며

  • '121억 건물주' 혜리, 곧 이모된다더니…미모 더 성숙해졌네

    '121억 건물주' 혜리, 곧 이모된다더니…미모 더 성숙해졌네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ff"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 된 사진 속 혜리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실내 테라스 공간에서 둥근 테이블 옆에 서서 의자 등받이를 살짝 잡은 채 몸을 기울이며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다. 아이보리 색감의 니트 카디건에 연청 데님을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과 길게 내려오는 검은 머리가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뒤쪽으로 보이는 커다란 화분의 식물과 노란 조명이 켜진 스탠드 램프가 공간의 따뜻한 색감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테이블 옆에 서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고 둥근 테이블 위에는 작은 도자기 소품이 놓여 있으며 벽면의 돌 질감과 커다란 화분이 함께 보이며 실내 공간의 고요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 좌석 앞에서 두 손을 턱 아래에 포개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뒤쪽으로 보이는 돌기둥과 식물, 밝게 들어오는 자연광이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따뜻한 조명이 켜진 레스토랑 공간에서 테이블에 앉아 와인잔을 들고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고 실내 배경 속에서 차분하면서도 여유로운 순간이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공주 혜리" "늘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 귀여워요" "혜리 좋아"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친동생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곧 이모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혜리는 동생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제일 담담했

  • '승무원 출신' 표예진,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지적인 대학생 포스

    '승무원 출신' 표예진,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지적인 대학생 포스

    배우 표예진이 더 상큼해진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앞머리 신기하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표예진은 넓게 펼쳐진 초록 잔디 위에 앉아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차분한 스타일에 검은 뿔테 안경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짧은 단발머리가 자연스럽게 흩날리며 얼굴선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잔디 위에 앉아 두 팔을 모은 채 위쪽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고 밝은 잔디색과 베이지색 코트가 어우러지며 부드러운 색감의 분위기를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무와 야자수가 보이는 정원 같은 공간에서 잎이 길게 늘어진 나무를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트렌치코트 허리끈을 묶은 차분한 실루엣과 안경을 쓴 단정한 모습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같은 나무 앞에서 두 손으로 잎을 살짝 잡고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초록 식물 사이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귀엽고 이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아름다워"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표예진은 1992년생이며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해 '구가의 서' '쌈 마이웨이' '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 앞에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에는 '모범택시2'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줘 사랑을 받았다. 또 표예진은 최근 시크릿이엔티와 재계약을 체결했

  • 유재석, 유명 걸그룹 멤버와 뜻밖의 인연 밝혀졌다…"'유퀴즈' 통편집 당해" ('아형')

    유재석, 유명 걸그룹 멤버와 뜻밖의 인연 밝혀졌다…"'유퀴즈' 통편집 당해" ('아형')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이안이 방송인 유재석의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 일화를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5세대 아이돌 하츠투하츠와 키키가 출연한다. 이날 남다른 기세의 하츠투하츠와 키키는 복화술을 시작으로 3초 만에 똥머리 묶기, 저글링, 형님들과 저음 대결 등 온갖 사소한 개인기를 펼치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키키는 "지유는 부산 길거리 캐스팅, 수이는 SNS 캐스팅 등 방법은 모두 달랐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멤버 5명 모두 같은 신인 개발팀 직원분에게 캐스팅된 것이었다. 멤버들과 이야기하다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라 깜짝 놀랐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한다.하츠투하츠 이안은 "어릴 때부터 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어 크리에이터와 키즈 모델로 활동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 참여한 적도 있는데, 길거리 인터뷰에서 퀴즈를 맞혀 상금까지 받았는데 통편집을 당했다"라며 유쾌한 비하인드를 밝힌다.한편 키키 키야는 "남동생이 키키가 컴백할 때마다 최애 멤버가 바뀌어서 멤버들에게 상황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하츠투하츠 주은은 "우리 오빠도 무대 보고 너무 잘했다고 연락이 오는데, 메신저 프로필 사진은 지우 언니다", 유하는 "나는 휴가 때 할아버지 뵈러 갔는데 유튜브에 '에이나' 검색 기록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아는 형님'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결국 고정 코너 꿰찼다…조주한, 국악 전공자라더니 수준급 상모돌리기 퍼포먼스 ('6시내고향')

    결국 고정 코너 꿰찼다…조주한, 국악 전공자라더니 수준급 상모돌리기 퍼포먼스 ('6시내고향')

    가수 조주한이 KBS 1TV ‘6시 내고향’의 새로운 코너에 리포터로 합류했다.조주한은 지난 13일 첫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 신규 코너 ‘전통시장! 고수를 찾아라’의 리포터로 발탁되어, 첫 회부터 특유의 재치와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이날 방송에서 조주한은 경상남도 창원의 ‘명서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시장 잔치 한복판에서 민복을 차려입고 나타난 조주한은 수준급 상모돌리기 퍼포먼스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국악 전공자다운 탄탄한 기본기와 흥겨운 무대 매너는 단숨에 상인들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코너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조주한은 함께 호흡을 맞춘 리포터 피터펀과 '흥미 형제'를 결성해 시장 곳곳의 숨은 고수들을 찾아 나섰다. 특히 조주한은 처음 만나는 상인들에게도 싹싹하게 다가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현장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주도했다.'맛도사'를 자처한 조주한의 생생한 먹방과 입담도 돋보였다. 가마솥에서 끓여낸 깊은 맛의 돼지국밥부터 청국장과 오리주물럭 그리고 창원의 별미인 향어회까지, 전통시장의 풍성한 먹거리를 직접 맛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조주한은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35년 우정을 이어온 '복돼지 삼형제' 상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는 등 시장 사람들의 따뜻한 인생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시장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 사는 정을 조화롭게 전달하는 조주한의 활약은 '6시 내고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충분했다.한편, '전통시장! 고수를 찾아라'는 매

  • 백서라, 혼수 상태로 발견됐다…의식 불명 상태로 포착 ('닥터신')

    백서라, 혼수 상태로 발견됐다…의식 불명 상태로 포착 ('닥터신')

    정이찬이 절박한 생사의 갈림길에 선 백서라를 지켜보는 '절체절명 의식불명' 상태가 포착됐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예측 불가한 혁신적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소용돌이치는 파란의 한가운데에 처한 운명적 로맨스를 그려낸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 파격 발탁된 정이찬과 백서라가 어떤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정이찬과 백서라가 심상치 않은 위기 상황에 봉착했음을 알리는 '의식 없는 혼수상태' 장면으로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이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누워있는 모모(백셔라 분)를 집중해서 지켜보는 장면. 신주신은 의식을 잃고 깊은 잠에 빠진 모모를 바라보며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감정을 애써 감춘다. 평온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모모와 창백한 안색으로 형형한 눈빛을 빛내는 신주신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백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