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대신 13년 차 화가 타이틀로 돌아온 박신양은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6회에서 6년 전 작품을 마지막으로 배우 활동 대신 화가 활동에 열중하면서 생긴 갖가지 소문에 대해 설명한다.
MC들이 박신양에게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서 연기를 하다가 도피처로 그림을 선택한 게 아닌가”, “박신양이 유명세를 이용해서 그림을 팔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라는 루머에 대해 질문을 던진 것. 그러나 이를 듣던 박신양이 “심각한 짓입니다”라는 단호한 일침을 날리면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3권의 책을 발간한 저자로도 활동 중인 박신양은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를 9시간 동안 설명하기 지쳐 책을 썼다”라며 첫 출판과 관련한 비화를 전한다. 박신양은 작업실에 찾아온 그림 관계자들에게 9~10시간 동안 그림을 설명하는 진심을 보였지만, 며칠 뒤 “니가 그린 거 아니지?”라는 대리 작가 설이 무성했다며 결국 “못 해먹겠다 진짜!”라고 울컥했던 사연도 고백한다.
딸과 아직도 단둘이 여행을 가는 ‘친구 같은 아빠’라고 알린 박신양은 딸을 위한 그림까지 그렸다는 말로 천상 ‘딸 바보’임을 입증한다. 더욱이 박신양은 “어느 날 저한테 이것도 그려봐. 하고 사진을 주는 거예요”라며 그림의 아이디어를 준 딸에 대한 흐뭇함을 내비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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