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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폐기 청원 98% 돌파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폐기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등록 나흘 만에 목표 동의 수 98%를 넘겼다고 알려졌다.청원인은 '21세기 대군부…

'대군부인' 폐기 청원 98%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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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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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독박투어' 이제 새 시즌인데 '아찔'…"김대희는 '괴기 영화 같다'고"

    '독박투어' 이제 새 시즌인데 '아찔'…"김대희는 '괴기 영화 같다'고"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더욱 강력해진 리얼 야생 여행기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스리랑카와 태항산 등 오지와 미지의 장소를 배경으로 '독박즈'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생존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아찔한 순간부터 폭소 유발 장면까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임을 통해 여행 경비를 자비로 부담하는 리얼 여행 예능이다.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이름을 바꾸고, 이번 시즌 부제인 '끝까지 간다'에 걸맞게 기존 유명 관광지를 넘어 오지와 미지의 장소까지 여행 범위를 확장해 더욱 강력한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여행지는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이며, 이후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태항산에서도 다이내믹한 여정을 이어간다.제작진은 '독박즈'의 한층 더 혹독하고 아찔한 여행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영화 '인디애나 존스'를 연상케 하는 탐험대 스타일의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 스리랑카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다.홍인규는 사파리 차량 위에서 표범 인형을 어깨에 얹은 채 두 눈을 질끈 감고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대희 역시 눈앞에서 활활 타오르는 음식을 보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멤버들이 태항산의 웅장한 절벽 폭포를 바라보며 감탄

  • '21세기 대군부인', 콘텐츠 폐기 청원 '99%' 달성…5초에 10명씩 동의하는 중

    '21세기 대군부인', 콘텐츠 폐기 청원 '99%' 달성…5초에 10명씩 동의하는 중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국회 국민동의 청원으로 번지며 파장 커지는 가운데, 청원 나흘 만에 동의율 99%를 기록하고 있다.26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청원은 오전 9시 기준 4만 9769명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22일 청원 정식 게재된 지 사흘 만이다. 특히 약 5초마다 10명 가까이 동의자가 늘어나는 등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청원이 공개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의 동의 얻을 경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에 회부돼 공식 심사 절차 밟게 된다. 상임위로 넘어가면 '21세기 대군부인'의 왜곡 논란은 국회가 공식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제작 과정 및 심의 체계 전반에 대한 검토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청원은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논란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 즉위식 장면에서 본격화됐다. 왕실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으로 즉위하는 장면에서 신하들은 자주국 군주에게 쓰는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쳤다. 이안대군은 황제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했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세계관을 내세웠지만, 실제 장면에서는 과거 중국에 사대하던 제후국 시절 조선의 예법과 복식을 차용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한편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 그리고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은 논란 이후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 측은 문제의 장면을 재방송 및 OTT VOD 서비스 등에서 묵음 처리 및 자막을 삭제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스타벅스 가고 싶어" JK 김동욱, '탱크데이' 논란 속 공개 지지

    "스타벅스 가고 싶어" JK 김동욱, '탱크데이' 논란 속 공개 지지

    캐나다 출신 가수 JK 김동욱이 스타벅스를 공개 응원했다.JK 김동욱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에 잘 가지도 않는데 귀찮게 왜 가고 싶게 만드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올렸다. 그가 올린 이미지에는 스타벅스 로고와 함께 '가고 싶으면 갑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스타벅스는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열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대용량 텀블러를 홍보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것. 해당 문구는 계엄군의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고, 5·18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으로 번졌다.신세계그룹은 논란 당일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했고, 이튿날에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정치권 공방과 불매 운동으로 번지는 등 비판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6일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민정, 휴식기에도 빛나는 미모…산 타며 힐링 중인 근황 공개

    김민정, 휴식기에도 빛나는 미모…산 타며 힐링 중인 근황 공개

    배우 김민정이 산에서 재충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김민정은 자신의 SNS에 "빛은 어둠에게 시간을 주고 어둠은 빛에게 공간을 내어주고 선처럼 이어지는 순환속에서. 굿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계절별로 산에 방문해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산에서 눈을 맞으며 환하게 웃는 등 모습으로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편안한 등산 차림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앞서 김민정은 SNS를 통해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라는 글을 게시하며 배우 활동과 잠시 거리를 두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운동을 통해 건강한 휴식기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1982년생인 김민정은 1988년 드라마 '미망인'으로 데뷔해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설매화 역으로 출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8세 돌싱' 채정안, 이혼 후 ♥연하 남친 있었다…"많이 어려" ('짠한형')

    '48세 돌싱' 채정안, 이혼 후 ♥연하 남친 있었다…"많이 어려" ('짠한형')

    배우 김동욱이 채정안의 이혼 후 연애사를 폭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동욱,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김동욱, 채정안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2007)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지만 당시에는 김동욱이 낯을 많이 가려서 친해지지 못했다고. 이후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2022)을 계기로 절친 사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동욱은 "'커피프린스 1호점'을 같이 했을 때는 같이 걸리는 신도 없었고, 채정안은 워낙 대스타였다. 저는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신인이었기 때문에 말 걸기도 힘들었다"고 말했다.채정안은 "'돼지의 왕' 찍을 때는 드라마 현장 가려면 코로나 검사를 해야 했다. 같은 동네여서 같은 병원에 코 쑤시러 다녔다. 회사가 같으니까 모니터도 같이 하고, 동욱이가 쾌적한 곳에 사니까 거기서 많이 모였다"고 덧붙였다.연애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동욱은 "(채정안이) 남자 친구가 생긴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철저한 건지 진짜 없었던 건지, 내가 관심이 없었던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에 채정안이 "너한테 다 얘기했는데?"라고 하자 김동욱은 "남자친구라고 안 하고 '요즘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라고 한다. 그런데 거의 다 연하다. 많이 연하"라고 밝혔다. 채정안은 "김동욱이 충격적인 말을 했던 게 기억난다. 갑자기 진지하게 '남자 좋아하는 거 맞지?'라고 물어보더라"며 "당연히 남자 좋한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김동욱은 "누나는 늘 여자들하고 술 먹고, 여자들하고만 만난다. 그래서 남자는 언제 만날 거냐고 물어봤던 것"이라고 설

  • 미자, 다이어트 선언 불과 4일 만에 '복근' 생성…거의 "3kg" 삭제

    미자, 다이어트 선언 불과 4일 만에 '복근' 생성…거의 "3kg" 삭제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를 선언한 지 나흘 만에 놀라운 변화를 만들었다.미자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프레이 떡칠한 머리도 안 감고 눈바디 찍어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자가 민낯의 얼굴로 크롭 나시 상의를 착용한 채 복부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 22일 배가 볼록 나와 있던 영상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그는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확연히 줄어든 체지방과 복근 라인을 빠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이어 미자는 체중계에 올라가 2.97kg이 빠졌음을 인증하며 "거진 3kg 삭제"라는 문구를 덧붙였다.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강동원 발탁한 건 신하균이었다…'사짜' 기질로 접근, 스캔들 후 사라져 ('와일드 씽')

    강동원 발탁한 건 신하균이었다…'사짜' 기질로 접근, 스캔들 후 사라져 ('와일드 씽')

    배우 신하균이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극 중 기획사 사장 역할로 특별출연해 극의 재미를 다채롭게 만든다. 탁월한 코믹 감각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히든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등이 출연한다.신하균은 '감사합니다', '괴물', '나의 특별한 형제', '극한직업' 등 매 작품 대체불가한 연기력으로 '하균신'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런 신하균이 이번 작품에서는 트라이앵글을 띄우고, 키우고, 하루아침에 사라진 소속사 용구레코드의 박대표 역을 맡았다. 극 중 박대표는 비보이 현우(강동원 분)를 놀이터 오디션으로 발탁한다. 래퍼 상구(엄태구 분)에게는 정통 힙합팀을 만들어주겠다며 속이기도 한다. 사짜 기질이 다분한 인물인 것. 특유의 안목으로 트라이앵글을 가요계 최정상에 올려놓았지만, 스캔들이 터지자마자 자취를 감춰버린다. 그는 20년 만에 멤버들 앞에 다시 등장해 예측불가한 재미를 더한다. 신하균은 얄미우면서도 맛깔스러운 코믹 연기로 극의 텐션을 끌어올린다.신하균은 '극한직업'에서 매력적인 악당 이무배로 열연을 펼쳤던 바 있다. 이번 '와일드 씽'은 '극한직업'과 같은 제작사인 어바울필름의 작품. 신하균과 어바웃필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는 점이 기대 포인트다.'극한직업'에서 이무배-테드창 콤비로 전설적인 티키타카를 보

  • BTS, 미국 AMA서 대상 노린다…5년 만에 기쁜 소식 들리나

    BTS, 미국 AMA서 대상 노린다…5년 만에 기쁜 소식 들리나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주요 대중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참석하는 가운데, 대상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AMA가 오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방탄소년단이 'AMA' 시상식장을 직접 찾는 것은 2021년 참여 이후 약 5년 만이다.이번 시상식에서 이들은 최고 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해리 스타일스,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 레이디 가가, 모건 월렌, 사브리나 카펜터,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의 주요 3대 음악 시상식으로 분류된다. 후보자는 청취 스트리밍 수, 음반 및 음원 판매 실적,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매출 등을 취합해 선정하며, 최종 수상자는 전적으로 대중 투표 결과를 반영해 확정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중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또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부문까지 더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리고 있다. '송 오브 더 서머' 후보군에는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지정됐다. 이번 시상식 중계는 미국 방송사 CBS와 스트리밍 플랫폼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그간 방탄소년단은 'AMA'에서 팀과 솔로 활동을 합쳐 통산 12개의 트로피를 수령했다. 지난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

  • 제로베이스원 장하오→한유진 재데뷔…앤더블 오늘(26일) 출격

    제로베이스원 장하오→한유진 재데뷔…앤더블 오늘(26일) 출격

    그룹 앤더블(AND2BLE)이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한다.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는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요소가 결합된 에너지 넘치는 EDM 트랙으로, 하우스 비트와 두터운 신스 베이스의 조화가 중독성을 자아낸다. 작사에는 멤버 장하오와 리키가 작사에 참여했다. 두 멤버는 노랫말에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았다. 안무에는 EXO 'Ko Ko Bop', 태민 'Guilty', 샤이니 'Don't Call Me' 등 K-팝 아티스트의 안무를 탄생시킨 댄서 캐스퍼가 힘을 보탰다.이 외에도 'Sequence 01: Curiosity'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서브 타이틀곡 'Aura'(아우라), 'Sugar Rush'(슈가 러쉬), 'Bed'(베드), 팬송 'Happy &'(해피앤드)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뭉쳐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앤더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허수아비' 죽은 송건희, 다시 등장했다…신입 기자로 '강성 연쇄살인사건' 조사 돌입 [종합]

    '허수아비' 죽은 송건희, 다시 등장했다…신입 기자로 '강성 연쇄살인사건' 조사 돌입 [종합]

    '허수아비'에서 이기범 역을 맡았던 송건희가 차영범으로 돌아오며 1인 2역을 선보였다.지난 2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1회에서는 30년 동안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공개됐다. 11회 시청률은 전국 7.4% 수도권 7.2%, 전국 기준 분당 최고 7.8%를 기록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분당 최고 2.8%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이용우(=이기환, 정문성 분)가 7차 사건 범행을 자백하며 강태주는 그 대신 누명을 쓴 임석만(전석찬 분)을 찾아가 뒤늦은 사죄를 했다. 그는 이미 20년을 복역 후 살인자로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았지만, 강태주는 이제라도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그는 재심을 계획한 뒤 다시 치밀한 계획을 세워나갔다.당시 불법 수사를 강행한 장명도(전재홍 분)와 도형구(김은우 분)는 정년퇴임을 했고, 차시영과 박대호(박원상 분)는 각각 국회의원과 경찰청장이 되어 있었다. 이에 담당 변호사 차연호(이민기 분)는 이용우의 진술이 있더라도 이미 높은 자리에 올라간 이들이 혐의를 부인한다면 진실을 밝히는 게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강태주는 차시영과 30년 만에 재회했다. 강태주는 "이제 자네가 진실을 밝힐 차례"라며 자신이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바로 그때 차시영을 삼촌이라 부르는 청년이 나타났다. 죽은 이기범(송건희 분)과 꼭 닮은 얼굴을 보자마자 강태주는 그가 동생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30년 전 강태주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 동생을 살리기 위해 차무진(유승목 분)의 지시대로 영원히 강성을 떠나기로 약속했다. 그 후 동

  • 22기 광수, 재혼 후 낳은 아들 공개…완전 판박이

    22기 광수, 재혼 후 낳은 아들 공개…완전 판박이

    22기 영자가 남편 광수와 똑닮은 아들을 공개했다.최근 22기 영자는 22기 광수와 판박이인 아들 유록군을 소개했다. 아빠 광수와 아들 유록군은 잠에 든 모습.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똑닮아있다.앞서 "22기 영자와 광수로 출연했던 조소영❤️김재형입니다. 저희 부부가 2월부터 엽산먹기, 운동하기 등의 임신준비를 시작해서 5월 하와이 여행 이후로 좋은 소식이 생겼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한때는 이번 생은 아이를 바라고, 건강하게 낳는 사람들을 돕는 생이다...내 인생에서 내 아이는 없구나 라고 생각했었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저에게 남편도 아이도 생겼네요. 나는솔로 나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소미, 10년 만에 고백했다가 속 좁은 사람 됐다…"뒤끝 있는 애로 남아" 토로 ('만날텐데')

    전소미, 10년 만에 고백했다가 속 좁은 사람 됐다…"뒤끝 있는 애로 남아" 토로 ('만날텐데')

    전소미가 예능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또한 10년 만에 뭉친 아이오아이(I.O.I) 멤버들과 방송하며 속 좁은 사람으로 비쳐지게 된 이유와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지난 25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I.O.I 10년 만에 모인 썰 듣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전소미가 "전 오히려 예능 트라우마가 살짝 있다"라고 고백하자, 멤버들은 의아해 했다. 전소미는 "너무 어린 나이였는데, 그때 한창 예능도 많았고, 한 컷을 따 내야만 하고, 회사에 부담도 있고, '잘해야 한다'는 게 엄청 있었다"라며 "어린 나이에 (방송에) 나가서 배우다 보니 이게 얼마나 부담인지도 모르고 커버렸다. 이제 언니들과 같이 예능 여기저기 나가야 하는 거다"라고 이유를 설밝혔다.전소미는 "여기서 해명을 좀 하고 싶다"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감사한 마음, 아이오아이를 같이 하는 즐거운 마음도 있는데, '저희 10년 만에 모였다. 보기 좋다'는 얘기는 언니들이 하고 있어서, '그럼 나는 셀링 포인트, 예능감을 좀 줘야겠다고 예능 파트를 자처해서 혼자 맡았다. 싸웠던 것, 언니들한테 혼났던 것 얘기하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약간 저만 꽤 오랫동안 10년 동안 뒤끝이 있는 애로 남았더라"라며 "그런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매운맛 토크'를 담당하다 보니 졸지에 속 좁은 사람으로 비쳐지게 된 것.  유연정은 "웃기려고"라며 전소미를 격려했다. 전소미는 "여기가 부담이 없어서 지금 좋다고 느끼고 있었다"라고 털어놓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부부 관계 피하던 남편, 알고보니 게이였다…아내 내연남이 남편 동성 애인 "역대 1등" ('탐비')[종합]

    부부 관계 피하던 남편, 알고보니 게이였다…아내 내연남이 남편 동성 애인 "역대 1등" ('탐비')[종합]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모아내를 '대리모'로 이용하려 한 남편과 동성 애인의 소름 돋는 계획을 담은 실화를 공개했다.2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초능력을 써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는 자칭 도인의 민낯이 드러났다. 앞서 의뢰인은 "유부녀인 엄마에게 마귀 퇴치를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하고, 이혼까지 종용한 도인의 실체를 밝혀달라"며 탐정단을 찾았다. 의뢰인에 따르면 도인은 "날 따르지 않으면 죽는다"며 의뢰인의 어머니를 가스라이팅했고, 과거 한의사였다며 무면허 침 시술과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까지 서슴지 않았다. 여기에 의뢰인마저 그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여성 탐정과 제작진이 사주 상담을 가장해 도인의 사무실에 잠입했다. 그는 이들을 만나자마자 "올해 1월에 죽을 운명이었다", "남편과 헤어져야 한다"며 의뢰인 어머니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가스라이팅을 시도했다. 이어 멀쩡히 살아있는 탐정의 어머니를 두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혼이 구천을 떠돌고 있다"며 천도재를 권유했다. 탐정이 사업 고민을 털어놓자 자신이 운영했던 국수 사업을 제안하며 "돈만 주면 가게 자리부터 인테리어, 레시피까지 다 봐주겠다"고 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도인은 돈을 받으면 신통력이 깨진다"며 의뢰인 어머니 명의로 돈을 보내라는 말까지 했다. 이에 대해 남성태 변호사는 "향후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비판했다.가짜 사주 상담이 계속되던 가운데,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난 도인은 제작진의 턱을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