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한 가운데,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2026년 신년 대(大)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판매금 전액을 기…
코미디언 문영미가 두 번 이혼한 사연을 밝혔다.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72년 공채 개그맨으로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던 문영미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코미디 대상까지 수상하며 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그는 "돈을 엄청 벌었다. 행사는 행사대로 방송은 방송대로 11군데씩 다녔다. 사람들이 돈으로 쌓아놓으면 OO 타워가 내 거라고 했다. 근데 그게 내 것이 아니더라"고 털어놨다.이어 근황을 공개한 문영미는 "엄마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다.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했다"며 13년째 혼자 살고 있다고 얘기했다.두 번의 결혼을 실패한 이유에 대해선 "(첫 번째 남편이) 아무것도 없었다. 돈은 벌면 되고 내가 벌면 되고 카페 차려주고 스튜디오도 차려줬다. '이건 하면 괜찮을 것 같아'라고 하면 투자해서 딱 만들어주고. 그렇게 해줬는데 바람피우고 못된 짓을 하고 다니더라"고 고백했다.문영미는 "내가 사준 차로, 골프로 별짓을 다 하고 다니더라"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했지만 남편의 외도로 결혼 1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두 번째 남편은 여행지에서 만난 남자였다. 그는 "이 사람은 더 나빴다. 여자 5분이면 꼬셨다. 선수였다. 그때 완전히 내가 고꾸라졌다. 6개월도 안 살았다"며 "남자를 보면 트라우마가 너무 강하다. 정말 남자만 보면 넌덜머리 난다"고 트라우마가 남았다고 얘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박나래가 갑질 및 불법 시술 의혹 등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가운데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새로운 체제로 2026년 새해의 포문을 열었다.8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배우 이상엽과 주식 전문가 박민수 작가가 게스트로 합류해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2025년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는 연말 파티와 함께 김숙의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겹경사를 나눴다. 특히 김숙은 시상식 직후 팀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주지 않은 점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으나 주우재는 제작진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숙은 "부동산 정책은 흔들려도 홈즈는 안 흔들린다"는 포부와 함께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며 팀장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이가운데 박나래를 대신해 센터 자리에 앉은 이상엽은 스스로를 '임린이'라 소개하며 고정 출연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던 박민수 작가 또한 여의도 직장인의 노련함을 뽐내며 공중파 방송 데뷔를 알렸다. 출연진은 금융의 중심지인 동여의도로 임장을 떠나기에 앞서 각자의 주식 투자 성적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동민과 양세형, 양세찬 등 희극인들이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밝힌 것과 달리 이상엽은 매수 직후 주가가 하락하는 고충을 털어놔 공감을 샀다.여의도 임장 과정에서 이상엽은 아내의 직업과 관련한 오해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이 아내의 금융권 종사 여부를 묻자 이상엽은 "아내는 주식 거래가 제
2017년 데뷔한 1989년생 배우 이주빈이 깊이 있는 연기와 공감 어린 감정선으로 '스프링 피버'의 시작을 빛냈다. 그는 과거 DS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걸그룹 데뷔를 준비했지만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고, 배우로 자리 잡기 전까지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갔다고 알려졌다이주빈은 지난 5일과 6일 방송된 tvN 새 월화 드라마 '스프링 피버' 1, 2회에서 과거의 상처를 품은 채 서울에서 신수읍으로 내려온 교사 '윤봄'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교실에서 학부모에게 뺨을 맞는 악몽에서 깨어나 떨리는 손을 부여잡는가 하면 "웃지 말기. 즐겁지 말기. 기쁘지 말기"라고 거울 속 스스로 주문을 건네 윤봄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단번에 각인했다.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안보현 분)와 얽히며 또 다른 결의 매력도 드러냈다. 재규와 대면한 위기 상황에서 전력 질주로 벗어나려는 본능적인 반응부터, 그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어설픈 사투리 욕설을 연습하고 카리스마 있는 '쓰앵님' 분장을 시도하는 등 예상 밖의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재규 앞에서 동공이 흔들리는 일명 '쫄보' 표정과 허둥대는 모습은 시니컬한 첫인상과 대비돼 윤봄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2회에서는 감정선이 한층 깊어졌다. 이주빈은 재규와 마주하는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 하면서도, 그의 투박한 배려 앞에 미세하게 흔들리는 표정으로 윤봄의 감정 변화에 설득력을 더했다.이주빈은 아버지와의 통화에 눈물을 쏟는 장면에서는 먹먹함을 안겼고, "우울할 땐 단 게 최고"라며 마카롱을 건네는 재규에게서 따뜻한 위로를 느낀 순간,
이엘리야가 속한 직장부 B조가 본선 1차 팀 배틀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장르별 팀 배틀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이엘리야를 필두로 이세영, 이윤나, 권도연이 뭉친 직장부 B조와 노사봉, 김금희, 드림걸스로 구성된 오비부의 1:1 맞대결이 성사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댄스 트롯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 직장부 B조는 요요미의 '이 오빠 뭐야'를 선곡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주영훈과 모니카는 이엘리야의 등장과 동시에 배우 같은 비주얼에 감탄했고 김희재는 걸그룹을 연합케 하는 팀의 분위기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이엘리야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연습량을 증명하는 독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마스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지켜본 박선주는 "배우라 그런지 연기력이 훌륭하고 무대 흡입력이 다르다"며 이엘리야의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이에 맞선 오비부는 이자연의 '찰랑찰랑'을 통해 사랑스럽고 관록 있는 무대를 완성해 냈다. 김연자는 오비부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팀전의 표본으로 꼽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경규는 유치원 장기자랑을 보는 듯한 귀엽고 예쁜 무대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영훈은 오비부의 경연이 축제 같은 분위기였다면 직장부 B조의 경연은 남성 마스터들이 숨을 죽이고 집중할 만큼 강렬한 매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장윤정은 직장부 B조의 완벽한 호흡 뒤에 숨겨진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장윤정은 "동선 간격과 화음 밸런스가 매우 훌륭했고 이엘리야가 몸치임에도 피나는 연습을 통해 단점이 보이지 않
방송인 홍진경이 금슬 좋기로 유명한 부부 하희라 최수종 부부에게 한마디를 해 웃음을 안겼다.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영옥, 하희라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하희라는 운동하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사이인 MC 김숙이 "최수종 씨는 아내한테 잘 보이려고 운동을 한다는데 여전히 그 마음이냐"고 물었고, 하희라는 "나도 그렇다"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자랑했다.이어 하희라는 "내가 몸 관리하는 게 배우로서도 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 내 몸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사람이 남편 아니냐. 저도 남편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을 한다. 근육 생기면 만져봐 이러면서 자랑하기도 한다"고 남편과 함께 하는 일상을 밝혔다.주우재는 "판타지 소설 아니냐"고 놀라워했고, 홍진경도 "두 분이 여전히 돈독한 건 연구 대상감이다. 논문을 써야"고 놀라워했고, 이에 주우재는 "하필 누나가 왜 연구를 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도 "너가 왜 연구를 하냐. (새신랑인) 김종국이 연구를 해라"며 거들었다.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동갑내기 세 친구의 환상적인 시너지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방송인 덱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서는 '올 해는 자주 보자 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방송인 덱스와 미미미누, 그리고 '흑백요리사1'에 나왔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솔직담백한 신년회 현장이 베일을 벗었다.가장 먼저 화제를 모은 대목은 권성준 셰프의 '흑백요리사' 시즌2 불참 이유였다. 시즌1의 우승자로서 당연히 출연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권성준 셰프는 "왜 시즌2에 나가지 않았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안 불러서 못 나갔다"며 "불렀으면 나갔을 것"이라고 답하며 섭외가 없었던 의외의 상황을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번 신년회는 '95즈' 멤버들의 냉정한 패션 평가와 선물 교환식으로 이어졌다. 미미미누는 권성준 셰프를 '워스트 드레서'로 지목하며 "개인적인 체중 관리에 실패했다"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는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권성준 셰프는 "제일 비싼 옷을 입고 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으나 미미미누가 준비한 '다이어트 일지용 스터디 플래너' 선물을 받고는 결국 쓴웃음을 지으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권성준 셰프의 다이어트 공약 불이행 논란도 청문회 수준으로 다뤄졌다. 당초 77kg까지 감량하지 못할 경우 카페 재창업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권성준 셰프는 "현재 81~82kg 수준이며 촬영 전날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후 국밥을 두 그릇이나 먹어 얼굴이 부었다"고 실토했다. 특히 권성준 셰프는 "체중계 숫자는 의미가
배우 하희라가 오토바이 사고 이후 아침 30분 루틴을 꼭 지킨다고 밝혔다.8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영옥, 하희라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57세인 하희라는 체중 관리 비법을 묻자 "아침에 루틴이 있다"며 "무조건 30분 일찍 일어나서 허리 스트레칭하고, 철봉도 매달리고, 다리 운동도 한다"고 답했다.양치를 하고 미지근한 물먹고, 식사를 하기 전에 꼭 삶은 계란을 먼저 먹는다. 침대에서 스트레칭하지 않냐.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 최수종은 하희라의 아침 스트레칭에 대해 "저걸 정말 365일 한다"고 얘기했다.MC 홍진경이 "이유가 뭐냐"고 묻자 하희라는 "예전에 다쳐서 2년 동안 못 걸었다. 20대 때 촬영하다가 오토바이에서 떨어져서 등을 다쳤다. 피가 안 나서 몰랐다. 다친 분이 60바늘을 꼬메서 저는 괜찮다고 했는데 등부터 허리까지 천천히 디스크가 오더라"며 사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아침 30분 루틴을 지키게 된 것은 그때부터였다고. 하희라는 "하루에 매일 3분, 5분은 꼭 운동 하려고 한다. 1년 반 동안 한 번도 안 쉬고, 아침에 놓치면 저녁에 꼭 운동하는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금술 좋기로 유명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운동하는 이유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아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운동한다는 최수종에 하희라는 "저도 그렇다. 제가 몸 관리하는 게 배우로서도 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 제 몸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사람이 남편 아니냐. 저도 남편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을 한다. 근육 생기면 만져봐 이러면서 자랑하기도 한다"고 여전히 좋은 부부 사이를 자랑했
김지민과 결혼한 개그맨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임우일에게 원성을 터뜨린다.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2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임우일과 함 현지 야시장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중국계 음식들과 싱싱한 해산물로 유명한 관광 명소인 잘란 알로 야시장에서 먹거리 투어에 나선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두리안에 관심을 보이고, 장동민과 홍인규는 "무슨 오자마자 두리안이냐?", "냄새도 맡기 싫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반면 임우일은 두리안 시식을 하더니 "이거 되게 맛있는데? 한번 먹어 보라"고 권해 김준호를 뿌듯하게 만든다. 또 독박즈는 이색적인 음식들의 향연에 놀라 "와, 전 세계 음식이 다 모여 있네~"라며 감탄한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장동민은 갑자기 임우일의 뒤태를 보더니 "너 원시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끈 원피스를 아슬아슬하게 입은 임우일의 파격 노출에 홍인규도 "만화 '미래소년 코난'의 캐릭터 포비랑 똑같다"고 비유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대환장 케미 속 독박즈는 드디어 한 식당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맥주로 목을 축인 독박즈는 임우일에게 "여기 오려고 우리가 30분이나 걸은 거냐?"라고 집단 항의한다. 김준호도 "너 너무 한 거 아니야?"라며 원성을 쏟아낸다. 김대희는 '오늘 너 '통 교통비'여서 돈 아끼려고 걷자고 한 거지?"라고 의심한다. 임우일이 이에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10일 오후 9시에 방
글로벌 밴드 hrtz 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예열에 나선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hrtz 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 종영했으며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알려졌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IP의 기획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 등 음악사업 역량을 활용해 hrtz wav (하츠웨이브)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청춘을 비추는 밴드 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갈 hrtz wav (하츠웨이브)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팀명 hrtz wav (하츠웨이브)는 마음과 영혼, 소리의 주파수(Hertz)를 뜻하는 'hrtz'와 가공되지 않은 고음질 사운드와 물결을 상징하는 '.wav'를 결합한 이름이다. 멤버 케이텐이 직접 작명에 참여해 밴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지난해 화제 속에 방송된 Mnet '스틸하트클럽'의 포지션별 최종 1위로 선발된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데인(베이스), 리안(보컬), 윤영준(키보드)은 서바이벌 과정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주 실력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은 물론, 각기 독보적 개성과 매력으로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다섯 멤버가 hrtz wav (하츠웨이브)로서 함께 만들어갈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지은 hrtz wav (하츠웨이브)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것에 이어, 오늘(8일) 오후 방송되는 M
서장훈이 연상연하 커플 나이차이에 대해 유쾌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8일 밤 9시 방송된 SBS '지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에서는 조은나래와 이승학의 대화를 본 서장훈의 반응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조은나래와 이승학이 대화를 나누게 됐다. 조은나래는 이승학에게 "좀 '귀엽다'는 이야기 많이 안 들었냐"며 "여자친구들한테 안 물어봤냐"고 했다. 이에 이승학은 "모르겠다"고 했다.조은나래는 "귀여운 매력 아니냐"며 "되게 제 상위권이라고 해야 되나 제 눈에 되게 들어오는 분이셨다"며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꼭 일단 그냥 둘이서 어떤 이야기든 나눠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말에 이승학은 "저야 뭐 너무 좋다"고 했다.조은나래는 "근데 나이가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승학은 "나이 상관 없냐"고 물었지만 조은나래는 "상관 있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안 된다는 건 아닌데 아 좀 부럽스럽지 않냐는 선입견을 갖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승학은 "근데 제가 연상만 만났다"고 했다.이를 화면으로 보던 이요원은 "연상만 만났다고 한다"며 놀랐고 김요한은 "이승학 씨가 좀 어린가 보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저분이 어리니까 연상만 만나지 나이가 어느 정도 된 사람은 연상 안만나고 아니 여상을 만나려고 해도 다 결혼했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기 소개 시간에서 드러난 이승학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한국 나이 29세였다. 이에 조은나래 표정은 급격히 안좋아졌고 패널들은 "조은나래 씨 나이가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부산까지 달려온 ‘먹친구’ 김혜은-안소희와 본격 먹트립에 나선다. 1973년생인 김혜은은 서울대 출신이라는 이력과 달리 반전 허당미로 모두를 웃게 한다. 새신랑이자 예비아빠 곽튜브는 안소희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오는 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혜은-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찐맛’ 대구 뽈찜을 발굴하는 현장이 펼쳐진다.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고, 영화에서 사투리를 기막히게 썼다. 또 한 분은 너랑 동갑인데 천만 배우”라고 힌트를 준다. 하지만 곽튜브는 갈피를 못 잡다가 결국 김혜은-안소희와 맞닥뜨린다. 안소희는 “저 한 번에 못 맞히신 거냐”며 정중하게 서운함을 어필한다. 곽튜브는 “사실 ‘아이러니’로 데뷔하셨을 때부터 팬이었다. 눈도 못 마주치겠다”며 ‘팬밍아웃’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범상치 않은 케미 속, 이들은 전현무가 이끄는 맛집으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이번 음식은 부산 하면 떠오르는 메뉴는 아니다”라고 귀띔한다. ‘양념된 해산물’이라는 전현무의 힌트에 곽튜브, 김혜은, 안소희는 양념 곰장어, 아구찜, 복어, 조개찜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추리에 열을 올린다. 그러다 곽튜브가 “대구 뽈찜!”이라고 외치자, 김혜은은 “그건 대구에 파는 거잖아!”라며 반전 허당미를 드러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재료 위에 양념을 ‘턱’ 얹어 내온 &ls
배우 경수진이 방송인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은 일화를 공개했다.8일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송인 추성훈, 개그맨 임우일, 배우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다.'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한 뒤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방송인 김대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의기투합해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다. 이날 구장현 PD는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추성훈이 경수진에게 로우킥을 때렸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자 임우일은 "그렇게 말하니 형님이 그냥 폭행한 것 같다"라며 "본인이 맞고 싶다고 했다.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상황을 수습했다.추성훈은 "많은 분이 나에게 로우킥을 때려달라고 자주 부탁하신다"라며 웃어 보였다. 또 임우일은 "에드워드 리 셰프도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았는데 절뚝거리시더라"고 덧붙였다.당사자인 경수진 역시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맞고 싶어서 기념 삼아 때려 달라고 했다"라며 "로우킥을 맞으면 화장실 갈 때 너무 힘들다. 맞고 나니 앉았다 일어나질 못하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셰프와 사냥꾼'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문가영이 구교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문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짝꿍 어딨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가영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문가영은 최근 자신과 호흡을 맞춘 구교환의 빈자리를 언급하며 시무룩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이후 문가영은 "짝꿍이 보내온 응원의 사진. 거울 셀카 성공"이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교환을 자신의 옆에 붙여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가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그린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정은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단단한 리더십과 고품격의 정수를 드러낸 정은채의 새로운 얼굴이 시선을 압도한다. 앞서 그는 2024년 3월 김충재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출연작마다 강력한 화제성을 이끈 캐릭터를 탄생시켜 온 정은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다. 3대째 가업을 잇는 법조계 명문가의 후계자 자리를 거절하고, 소외된 피해자를 위한 변호를 선택한 단단한 신념 위에 쌓아 올린 리더십으로 또 한 번 강렬한 화제의 인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강신재는 법대 동기이자 L&J를 창립 멤버 윤라영(이나영), 황현진(이청아)을 이끄는 팀의 리더이자 중심축이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판단을 내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로, 팀의 균형과 신뢰를 책임진다. '사자' 같은 위엄으로 상대를 단번에 제압하는 냉철한 전략과 법이라는 무기를 통해 약자들이 다시 일어설 길을 마련하고자 하는 진심을 동시에 품고 있다. 즉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열정이 공존하는 리더십이 강신재를 설명하는 키워드다.스틸컷은 정은채가 완성한 강신재의 리더십과 품격이 동시에 느껴진다. 세련된 슈트 차림으로 공간을 장악한 신재의 시선에서는 어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이 전해진다. 파티장에서 와인 잔을 든 애티튜드와 여유로운 미소는 3대째 법조인 가문에서 나고 자란 캐릭터의 우아한 결을
방송인 정선희가 30년 절친 회정의 집에서 버텼던 이유를 털어놨다.8일 최화정의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정선희가 최화정을 평생 은인으로 여기는 이유 (최초고백,과거사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최화정은 "(정선희와) 우리가 한 30년 알고 지냈다. 그러니까 이런 친구들이 너무 귀하다.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알고, 다 망해서 갈 데가 없으면 갈 수 있다" 오랜 인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정선희도 "내가 망했을 때 언니네 집에 보름 정도 있었다"며 "되게 좋았던 게 그 집이 채광이 잘 돼서 내가 마음이 너무 어두웠을 때였으니까 소파에 누워있는 것만으로 힐링이 됐다"고 떠올렸다.최화정은 "얘네 집이 바로 앞이 였는데 들어가기 싫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고, 정선희는 "언니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맛있는 걸 늘 사 왔고, 밤에는 기숙사 여학생들처럼 수다 떨다 잠들었다"고 회상했다.특히 정선희는 최화정의 위로 방식이 남달랐다고. 정선희는 "언니는 단 한 번도 그 일의 핵심을 묻지 않았다. '오늘 뭐 먹었어?', '뭐 봤어?' 이런 얘기만 했다. 내가 잃은 것만 지적하고 어떻게 할 거야? 사람들이 나를 좁은 골목에 돼지 몰듯이 하고 그럴 때 언니는 항상 '간 많이 들어간 순대 먹을래?' 그때 진짜 위로를 배웠다. 일상을 얘기하는 거구나. 나도 다시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위로받았던 순간에 대해 얘기했다.마지막으로 정선희는 "에너지를 수유 받았던 한남동에서 보름을 잊지 못한다"며 "내가 울적하고 어두웠을 때 자려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