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권상우와 같은 빌라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권상우 아내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미국에서 거주 중이며, 한국 집에는 권상우 혼자 생활하고 있다. 지난 25일…
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가 컴백을 앞두고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슈화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슈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슈트 셋업에 아이보리 색상의 브라톱을 이너로 매치해 복근을 드러내는 패션을 소화했다.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슈화가 소속된 아이들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Mono'(모노)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영국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윤시윤 어머니 허재연 씨가 만학도로서 뒤늦게 중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어머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았다.윤시윤은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을 하게 된 어머니를 축하하기 위해 방송통신중학교를 찾았다. 졸업식을 마치고 윤시윤은 어머니와 동급생들이 모인 교실을 방문했다. 윤시윤의 깜짝 등장에 모두 박수와 환호로 환영했다.윤시윤은 한 명 한 명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축하했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윤시윤은 어머니에겐 큰 꽃다발을 건네 어머니를 더욱 기쁘게 했다.어머니는 그간 학교에서 윤시윤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히지 않았다. 윤시윤은 "어머니가 특별히 말을 안 하셨다"고 했다. 어머니는 "특별히 말을 안 했다. 아들이 연예인이다 보니 마음에 걸렸다. 나만 생각하면 상관없는데, 보통 다른 부모들은 나오면 스펙 같은 게 나오잖나. 중학교도 졸업 못 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이 우리 아들을 뭘로 볼까 걱정됐다"고 털어놓았다. 윤시윤에게 피해가 갈까봐 숨겼던 것.졸업식 후 윤시윤 모자는 '졸업식의 꽃'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윤시윤은 깜짝 이벤트로 어머니에게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줬다. 감격한 어머니는 뭉클해하며 눈물을 훔쳤다.윤시윤은 "석 달 남기고 중학교 졸업을 못 한 거였잖나. 얼마 안 두고 그만뒀으니 '아 오늘쯤 (친구들은) 졸업했구나' 생각했겠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나는 마음이 안 좋았다. 친구들은 졸업하는데 (나는 못 했으니까)"라며 "그거 안 보려고 서울로 와 버렸다"고 털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에 등극하며 4관왕에 올랐다.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에서 수상을 휩쓴 그룹은 워너원 데뷔 이후 약 9년 만이라고 알려졌다.알파드라이브원은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을 비롯해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데뷔 2주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여러 무대를 통해 낭만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눈길을 사로잡는 엔딩 포즈 등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타이틀곡으로 '쇼! 챔피언',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정상을 석권하며 신인 그룹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해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모든 1위 수상소감에서 “ALLYZ(팬덤명, 앨리즈), 감사하다”라고 전 세계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특히 데뷔 앨범으로 이룬 1위인 만큼, 앞으로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함께 전했다. '인기가요'에서 1위 직후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프릭알람 4번째 1위', '지상파 3사' 등 알파드라이브원의 1위를 축하하는 키워드들이 상위권에 오르는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과 정채연이 깊은 우정을 증명했다.최유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채연 미담. 완전히 금잔디 명예소방관미 있의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유정이 정채연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모습. 최유정은 정채연에게 "언니, 저번에 언니가 줬던 고구마 스틱 어디 거에요?"라고 물었고, "이건가?"라며 제품 링크를 보냈다. 그러자 정채연은 "잠시만"이라고 답변한 뒤 1분 만에 '선물하기' 시스템으로 제품을 최유정에게 보냈다. 그러면서 정채연은 최유정에게 "받아 내 마음이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의도치 않게 선물을 받은 최유정은 "아니 이 사람아!"라며 놀란 마음과 동시에 고마운 심경을 보였다.두 사람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2016년 5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멤버들은 올해 결성 1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다만, 배우로 전향한 강미나는 차기작 일정으로 불참 소식을 전했다.공연장 대관은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유연정은 지난해 12월 한 라디오에 출연해 "모이는 것 맞다. 세부적인 것까지 말할 수 없지만, 시기는 저희가 데뷔했던 따뜻한 봄 때를 생각해 주시면 되겠다"라고 예고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특별 기획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가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진행된 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 DDP와 한국 영화의 만남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이색적인 만남으로 영화적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며 개최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우 박정민과 스틸 작가 김진영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비롯해 미공개 메이킹 영상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장소가 됐다.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시회를 경험한 예비 관객들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전시 관람객들은 "'휴민트' 보기 전 예열 완료!", "전시회 보고 나면 영화 예매하고 싶어진다", "알차고 분위기 있는 공간"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배우들의 공식 방문 영상도 전시회 선공개 후 온라인에 게시됐다. 직접 전시장을 찾은 배우들이 사진 한 장, 한 장을 감상하며 촬영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에서 더없이 끈끈한 팀워크가 느껴진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설 연휴 극장가를 찾을 '휴민트'는 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또다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최신 '빌보드 200'(1월 31일 자)에 2위로 진입했다. 빌보드는 "'THE SIN : VANISH'는 음반 판매량 11만 3000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찍었고,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000장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집계 기간) 앨범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설명했다.이로써 엔하이픈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 '톱 10'에 올려놓게 됐다. 'THE SIN : VANISH'를 비롯해 미니 3집 'MANIFESTO : DAY 1'(6위), 미니 4집 'DARK BLOOD'(4위), 미니 5집 'ORANGE BLOOD'(4위), 정규 2집 'ROMANCE : UNTOLD'(2위), 미니 6집 'DESIRE : UNLEASH'(3위) 등이다. 엔하이픈의 이 차트 입성은 아홉 번째다.엔하이픈은 'THE SIN : VANISH'로 발매 첫주 207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배출했다. 이 앨범은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 선전했다.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정상을 밟은 것은 물론,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집계기간 1월 14~20일)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모두 차트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후속곡 'Big Girls Don't Cry' 무대를 펼친 것을 끝으로 이번 앨범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Knife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개최 소식에 전 세계 관광, 경제가 들썩이고 있다.방탄소년단(BTS)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한다. 총 8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투어는 각 지역의 관광, 경제 전반에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투어 계획 발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 검색량이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오는 6월 공연이 개최되는 부산의 검색량은 무려 2375% 급증했다.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는 부산 여행 검색량이 수천 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내국인들의 서울(190%), 부산(3855%) 여행 검색량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 해외 현지 반응 역시 뜨겁다. 브라질의 뉴스 전문 라디오인 밴드뉴스 FM(BandNews FM)은 오는 10월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상파울루 공연을 주요 이슈로 다뤘다. 이들은 현지 교통 판매 플랫폼 클릭버스(ClickBus)의 데이터를 인용해 투어 발표 이후 상파울루행 버스 표의 검색량은 직전 대비 600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에 주목했다. "북미 전역의 도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글로벌 이벤트"라는 경제학자들의 평가를 보도했다. 이어 공연이 열리는 각 도시에서 관광, 숙박, 소비 전반에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금융 서비스 기업 브레드 파이낸셜(Bread Financial)의 말을 인용해 일반적으로 콘서트 티켓 한 장이 지역 경제에서 평균 3배 이상의 소비 효과를
박신혜가 쉴 틈 없이 등장하는 변수들 사이에서 숨 막히는 작전 수행을 시작했다. 특히 이덕화가 30억 주가 조작의 배후임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의 무르익어가는 우정으로 따뜻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기숙사 방 안에 침투한 정체불명의 침입자가 엔딩을 장식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7.4%, 최고 9%, 수도권 기준 7.2%, 최고 8.7%를 기록했다. 4회 방송에서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홍금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무 살 말단 사원이 주문 실수를 해 큰 손실을 입혔다는 소문이 퍼져 나가자 홍금보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됐고, 임원진은 한민증권이 떠안은 30억 원의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투자사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에게서 주문 취소 동의서를 받아올 것을 지시했다. 단순 해프닝인 줄 알았던 이 사건의 배후에는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이 있었으며,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뜻에 따라 행한 일이었음이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징계위원회 이후 홍금보의 정체를 더욱 의심한 신정우(고경표 분)는 금보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집까지 직접 방문해 의문을 해소하려 했다. 당황한 홍금보는 자신이 홍금보의 동생 ‘홍장미’라고 둘러대며 임기응변으로 선을 그었고, 두 사람의 만남이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오랜 탐색전으로 이어질 것을 암시했다. 벼랑 끝에 몰린 홍금보를 위해 301호 룸메이트들은 머리를 맞댔다. 증권가의 정보가 오가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며 거짓 여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강민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ㅠ_ㅠ 사랑해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콘서트를 마치고 지인들과 함께 당일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강민경의 인맥으로 알려진 배우 송혜교, 박솔미 그리고 모델 신현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들 외에도 배우 고현정, 유연석, 가수 조째즈 등이 다비치의 공연을 관람했고, 송혜교는 두 사람을 향해 "너무 멋지다"라며 따로 언급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한편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팬들과 만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스파이크 워'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한일전에 출전할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한 신붐vs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그리고 배구 황제 김연경이 중계석에서 중계를 보면서 양 팀의 파이널 매치를 직관했다. 이날 김연경은 신진식 감독의 신붐, 김요한 감독의 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김연경은 경기 전 이미 양 팀 선수들의 역할과 경기력 등 모든 파악을 끝냈고, 정확한 분석으로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 팀 선수들은 생각지도 못한 김연경의 등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日 배구 레전드 나카가이치 유이치가 영상으로 등장해 "오늘 경기에서 이긴 팀이 제가 이끄는 팀과 붙게 된다. 일본에서 기다릴게요"라며 직접 한일전을 예고해 양 팀 선수들의 승부욕과 독기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드디어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신붐vs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가 시작됐다. 1세트 초반 분위기는 신붐 팀이 가져갔다. 단장 김세진이 인정했던 신붐의 조직력은 수비에서 빛을 발했다. 특히 신붐의 송민준이 리시브와 블로킹, 거기에 스파이크 득점까지 올리면서 활약했다. 이어 카엘이 공격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공을 올려주는 우지원, 그리고 그런 우지원의 공을 받아 강스파이크 공격으로 득점을 내는 카엘의 플레이에 김연경은 "실제로 보니까 스파이크가 더 강력하다"고 놀랐고, 김세진 역시 "세트 플레이가 예술"이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생일 기념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신곡을 선보인다.이준호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스터닝 어스)>’(이하 ‘STUNNING US’)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이날 이준호는 ‘FLASHLIGHT(플래시라이트)’와 ‘Nobody Else(노바디 엘스)’를 연이어 선보이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후에도 그는 ‘Can I(캔 아이)’, ‘ALL DAY(올 데이)’, ‘Ride Up(라이드 업)’, ‘Say Yes(세이 예스)’ 등 다채로운 무드를 넘나드는 무대로 흥겨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을 함성으로 가득 메웠다.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빛나는 순간들을 조명한 다양한 코너를 통해 즐거움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일상부터 작품 비하인드까지 짚어보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한 것은 물론,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태풍상사’와 ‘캐셔로’ 명장면 토크, 그리고 이준호의 매력을 총집합한 챌린지 퍼레이드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구성으로 팬심을 저격했다.특히 이준호는 이번 팬미팅에서 오늘(26일) 발매를 앞둔 시즌 그리팅송 ‘사계(Always)’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준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만큼, 곡에 담긴 진심 어린 메시지가 팬들에게 오롯이 전해지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 발매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성공적으로 공연의 막을 내린 이준호는 “앞으로도 계속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겠지만, 사이사이 볼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며 “그런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되는 ‘사계(Always)’도 그 시간에, 그 자리
영화 '프로젝트 Y'가 동시기 개봉작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프로젝트 Y'는 개봉 이후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5일 연속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Y'는 개봉 주말인 23일부터 25일까지 동시기 개봉작들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모았다. 개봉 첫날부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만약에 우리'의 뒤를 잇는 흥행 주자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관람객들은 "오락적으로 재밌는 요소들이 버무려져 있어서 가볍게 보기 재밌었다", "기대 이상 몰입도도 있고 두 배우들 연기도 좋았다" 등 호평했다.'프로젝트 Y'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배우 로몬이 ‘강시열’의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완성했다.로몬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라는 화려한 외피 뒤에 감춰진 강시열의 인간적인 이면을 세밀하게 포착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은호(김혜윤 분)와의 접점이 늘어나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의 높낮이를 안정적인 연기 톤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로몬은 감정을 과장하지 않는 절제된 연기로 강시열의 내면을 드러내는 동시에, 완벽주의적인 인물 안에 숨은 허당기와 인간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최근 전개된 이야기에서 강시열을 둘러싼 관계와 상황이 이전과는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며 인물의 태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로몬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유로웠던 인물의 균형이 서서히 흔들리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강시열의 현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인물 간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로몬의 연기는 판타지 로맨스라는 장르적 설정에 탄탄한 설득력을 부여한다. 혐관으로 시작된 관계 속에서도 문득 드러나는 진지한 시선과 감정의 결은, 앞으로 전개될 강시열의 변화와 관계의 흐름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한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선호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시작한다.오늘(26일) 오후 4시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프롬’ 커뮤니티 채널과 프롬 메시지를 공식 오픈, 김선호는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와 1:1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프롬 메시지’ 오픈으로 김선호와의 채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김선호는 내달 2일 기수제 형식의 팬클럽 활동이 가능한 프롬 멤버십 오픈도 앞두고 있다. 멤버십 가입 시 공연 선예매를 비롯한 디지털·실물 회원 카드, 공식 멤버십 키트 등 다채로운 특전이 제공된다.팬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을 예고한 김선호는 그동안 다양한 팬사인회 및 팬미팅은 물론 팬송 ‘Miracle(미라클)’ 발매 등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왔다. 또한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팬들의 존재를 "더 힘을 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언급해 김선호의 남다른 '팬 사랑’을 보이기도 했다.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시작으로 연극 ‘비밀통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까지 연이은 차기작으로 올 한 해 바쁜 활동을 예고한 김선호. 그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의 기대에 화답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 이아영 씨가 남편과의 연애, 결혼 과정을 공개하며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26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이아영 부부와 윤정수 ·원진서(원자현) 부부가 만나는 모습이 담긴다.류시원은 최근 방송을 통해 결혼 6년 만에 19살 연하인 수학 강사 아내를 공개했다. 류시원은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다"며 조심스럽게 윤정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게 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류시원 아내 이아영은 "이전에도 남편이 방송에 나가면 사람들의 반응에 저도 모르게 신경을 쓰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와이프의 입장으로 옆에서 봤을 때, 이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좋은 사람이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남편을 안 좋게 이야기할까"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지난 19일 방송분에서 류시원·이아영 부부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류시원은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이아영의 모습에 반해 연락처를 물어봤고, 이후 류시원의 고백으로 둘은 교제하게 됐다고.하지만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 류시원은 44살, 아내는 25살이었다. 류시원은 19살이라는 나이 차이와 이혼 경험으로 인해 "고민을 많이 하다가 만나자고 했다"고. 연애만 생각했던 류시원은 이아영에게 "결혼 생각 없다"고 계속 이야기했고, 이아영은 "미래가 없는 이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라고 생각해 둘은 결국 이별하게 됐다.헤어진 후에도 가끔 서로 안부를 물어볼 정도로 잘 지냈다는 두 사람. 이별 3년째에 류시원은 이아영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밥 한번 먹자"고 만남을 제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