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를 연기하면서 로코(로맨틱 코미디)에 자신감이 조금 생기고, 전보다 열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예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제게 로코는 쉽지 …
'놀라운 토요일' 윤보미가 독특한 캐릭터로 활약했다.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가 출연했다.이날 윤보미는 급한 마음에 자기소개를 먼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 은 "너무 치고 나가지 마세요"라고 당부했고, 윤보미는 "급했어"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윤보미는 "'놀토'는 에이핑크 대기실 같다"고 표현하며 "멤버들끼리 노래 맞히는 게임을 하는데 캐릭터가 비슷하다. 정은지와 오하영은 잘 맞혀서 태연, 최신곡 모르는 박초롱은 신동엽, 나는 애매해서 붐 오빠"라고 이야기했다.이에 태연이 "애매한 사람 여기 많은데"라고 중얼거리자, 넉살은 "너는 너무 잔인해 가끔"이라고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붐은 자신을 닮았다는 윤보미에게 "원래 차분한 편 아니냐"며 실제 성격을 물었다. 이에 윤보미는 "붐 오빠도 촬영장 뒤에서는 샤이한 성격 아니냐"고 물었고, 한해는 "이중인격"이라고 표현했다.도레미 멤버들은 붐에 대해 "돈 안 주면 아예 말 안 하는 스타일이다. 사석에서도 몇만 원 안 쥐여주면 말 안 한다"고 음해해 웃음을 선사했다.받아쓰기 게임에는 구공탄의 '탕탕탕'이 출제됐다. 윤보미는 "'오직' 백퍼센트 들었다"며 확신했다. 정은지는 "보미가 100%라고 했을 때 믿으면 안 된다. 게임할 때도 멀쩡한 시민을 마피아로 몰고 간다"고 폭로했다. 윤보미는 "이번 건 확실하다. 믿어도 된다"고 호소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윤보미의 계속된 확신에 붐은 결국 "나
박지훈이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한파 속 함께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그가 주연으로 나선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2026'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다.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프랑스 시리즈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티빙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K-콘텐츠라고 밝혔다. '시리즈 마니아 2026'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릴에서 열린다.2위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SNS를 통해 "이게 지금 꿈인가. 꿈이어도 좋다. 워너블이라고 다시 외쳐봐도 되겠냐.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친필 메시지를 남겼다. 워너원은 활동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하며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반가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 고'는 엠넷을 통해 4월 중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입대한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은 이번 일정에 불참한다.3위는 강다니엘이다. 그는 지난 9일 오전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에이라 측은 “강다니엘 입소 당일 별도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다수의 군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들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입대 전 소셜미디어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무한도전' 시절을 떠올리며 뭉클한 감정을 고백했다.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쉼표, 클럽 - 강원도 번개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그리고 박명수가 함께했다.이날 박명수는 유재석의 20대 시절을 폭로했다. 그는 "유재석 20대 초반 영상이 SNS에서 돌고 있더라. 담배 피우던 시절"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준하는 박명수가 가래침 엄청 뱉고 더럽게 담배 피웠다고 증언해 웃음을 안겼다.유재석이 예고한 액티비티는 스펀지 봅슬레이 체험으로 5만 9천원. 멤버들은 "추가 비용 5만원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유재석은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하겠냐"며 설득했다.봅슬레이 체험 전 유재석은 기록 경쟁을 제안했다. 더 빨리 기록을 세운 팀이 승리하는 것. 손바닥 뒤집기로 팀을 나눈 후, 정준하는 맞는 헬멧을 찾느라 애를 먹었다. 스태프는 2XL 사이즈 헬멧을 건네며 "헬멧 안 맞아서 못 탄 분이 한 분 계신다. 이거 안 맞으면 못 탄다"고 말했지만, 다행히 머리에 들어갔다.먼저 YB팀(허경환, 하하, 주우재)가 출발했다. 처음에는 유행어를 외치던 이들은 "이렇게 빠르다고?"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거칠게 흔들리는 썰매에서 비명을 지르던 이들은 결국 눈물을 보여 우승을 자아냈다.'무한도전' 당시 봅슬레이 경험자인 OB팀(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은 "셋이 얼마 만에 타봐"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정준하가 "무섭다"고 칭얼거리자, 박명수는 "너 일 없어봐라. 그게 더 무섭지"라고 일침을 가해 폭소케 했다.출발 전 박명수는 "그때로 돌아간 것
지성이 최후의 심판을 앞두고 뜨거운 결의를 다진다. 지난 15회는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최종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끈질기고 지독한 부패 권력과 최후의 전쟁을 치른다.지난 13회 방송에서 강신진(박희순 분)은 박광토(손병호 분)를 살해하려 구치소에서 석방시키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러나 강신진의 반란은 실패로 돌아갔고, 기회를 엿보던 수오재 인사들이 신진을 처단하려 했으나 우교훈(전진기 분)이 목숨을 잃는 참혹한 결과만 벌어졌다. 이에 이한영은 마침내 강신진 앞에서 거악을 궤멸시키겠다는 본심을 드러냈다. 분노한 강신진은 망설임 없이 흉기를 휘둘렀고 이한영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기에 이한영을 찾아온 유세희(오세영 분)는 로펌의 안위를 위해 그를 배신, 우교훈 살인 사건의 공범으로 몰아넣었다. 누명을 쓴 채 도주 중인 이한영과 폭주하는 강신진의 숨 막히는 대치가 예고됐다. 이한영이 살인 공범으로 몰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폭풍전야의 대치 상황이 벌어진다. 운전석의 이한영은 깊은 사색에 잠긴 모습이다. 정의를 위해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온 이한영에게 회귀 전부터 이어온 강신진과의 악연을 끊어낼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다시금 결의를 다지며 어딘가로 향하는 그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다. 반면 강신진은 초췌해진 악의 말로를 여실히 보여주면서도 마지막까지 악전고투하며 독기를 뿜어낸다.이한영을 도와 강신진을 쫓는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박철우(황희 분)도 힘을 보태려 현장에 나타난다. 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가 종영 후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 박희선의 화려한 배경이 재조명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박희선의 남다른 엘리트 코스가 공개되며 '찐 금수저'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박희선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 학교로 꼽히는 채드윅 송도 국제 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명문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학교를 모두 마쳤을 경우 교육비만 최소 8억 원 이상 드는 것으로 전해지며 '찐 금수저', '초엘리트 코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외국인교육기관 및 외국인학교 종합 안내에 따르면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는 국내에서 학비가 가장 비싼 학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총 학비만 약 6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금수저 전용 '귀족학교'라 불리기도 한다.박희선이 진학한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교 역시 연간 학비 약 1억 원, 졸업까지는 최소 5억 원 이상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댓글에는 "이게 찐 금수저지", "집안도 대단한 듯", "학벌도 미모도 다 갖췄네", "성격도 호감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박희선은 '솔로지옥5'에서 임수빈과 최종 커플이 된 뒤, 최근 공개된 '솔로지옥 리유니언' 예고편을 통해 현실 커플임을 공식화했다.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등장했고, 임수빈은 "너랑 더 알아가고 싶고, 그래도 관심이 너한테 있구나"고 말하며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박명수가 극과 극 학부모의 모습을 보였다.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쉼표, 클럽 - 강원도 번개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그리고 박명수가 함께했다.이날 하하는 강원도 번개 소식에 "회비 두 배 뛰기 됐더라"고 불만을 드러냈고, 주우재는 "강릉에 무료 장소가 많나 봐요"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유재석은 시샵 횡령이 발각되면서 정준하에게 총무직을 넘겼던 바 있다. 허경환은 그런 유재석의 곁을 지켰고, "진돗개 아니냐" "노예냐"는 비난에도 "난 호위 무사"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횡령 의혹을 부정한 유재석은 "회비 기본 회비 5만 원에 추가 비용은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발언하는 주우재를 향해 "자신감 있게 살아라. 약한 애들이 자꾸 주변 반응을 보는 거"라고 일침했다. 정준하 또한 "삶은 기세다"라고 외쳤지만, 유재석 표정을 살펴 웃음을 선사했다.새로운 회원 박명수가 등장했다. 곱슬머리에 강렬한 레드 슈트를 착용한 그의 자태에 유재석은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박명수는 "이런 가치 없는 인간들이랑 같이 있는 게 가치가 없다"면서 "나는 오래 같이할 수 없다. 몸값 비싸다"고 말해 배꼽을 쥐게 했다.정준하가 횡령 방지 도구로 '회계장부'를 꺼내 들자, 멤버들은 유재석을 향해 "표정이 썩네, 중간에 누가 슈킹치고 그러니까"라며 비꼬는 말을 던졌다. 유재석이 "총무가 계산해도 돈 관리는 내가 하겠다"고 집착하자, 주우재는 "전과가 있잖아 이 사람아"라며 반대
최진혁이 사랑하는 오연서를 지키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14일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반격에 나선 두준(최진혁 분)의 태한주류 기자회견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두준과 희원(오연서 분)이 회사 동료들의 눈을 피해 아슬아슬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알콩달콩한 순간을 보냈다. 그러나 방송 말미, 회사 게시판에 올라온 익명 글로 희원이 신제품 개발팀에게 임신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태한주류의 대국민 기자회견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속 기자들을 마주하며 단상 앞에 선 두준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 흔들림 없는 두준의 눈빛에는 더욱 단단해진 내면이 엿보인다.이날 두준은 사랑하는 희원을 지키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과연 두준이 폭주하는 정음(백은혜 분)에게 어떤 반격을 가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멀리서 두준을 지켜보는 희원의 불안한 표정도 궁금증을 더한다. 두준의 정면 돌파를 지켜보는 그녀에게 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찾아왔는지 궁금해진다.제작진은 “이번 주 9~10회 방송에서 태한주류와 희원을 두고 두준과 정음의 긴장감 넘치는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특히 희원과 아기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두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아기가 생겼어요’ 9회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제가 처음 아르바이트를 한 게 중학생 때였는데, 시급이 24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습 기간이라고 해서 그걸 다 못 받은 기억이 남아있어요. 그 일을 계기로 돈에 대한 개념이 생겼고 지금도 돈을 좀 아껴 쓰는 편입니다."13일 tvN '스프링 피버'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이주빈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주빈은 작품을 비롯해 그간 살아온 여러 이야기를 들려줬다. '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주빈은 극 중 신수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쾌활한 성격이었지만, 억울한 불륜 교사 의혹에 휩싸이면서 큰 마음의 상처를 겪게 된 인물이다. 하지만 윤봄은 신수읍에서 선재규를 만난 후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억울했던 의혹까지 벗어나며 상처를 극복하게 된다. 이주빈은 과거의 상처 안에 갇혀 있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는 윤봄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호평받았다.이주빈은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그 이전에는 DSP미디어 걸그룹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데뷔한 것은 아니지만, 배우로 데뷔한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4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서브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이후 tvN '이혼
배우 최수영이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에 프로듀서 대표로 합류한다. 현재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1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일본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의 네 번째 시리즈,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에 최수영이 SEKAI 프로듀서 대표로 합류한다.'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는 시리즈 최초로 프로그램의 규모를 일본에서 전 세계로 확장한 글로벌 오디션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전 세계 동시 방영과 글로벌 투표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되며 일본에서는 Lemino를 통해, 그 외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영된다. 국민 프로듀서와 SEKAI 프로듀서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글로벌 보이 그룹을 직접 만들어갈 예정이다.SEKAI 프로듀서 대표로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를 이끌어갈 최수영은 2002년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ASAYAN'을 통해 결성된 그룹 Route 0로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다. 이후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K-POP의 세계적 확산을 이끈 그는 음악을 비롯해 방송, 광고, 패션 등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한류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역대 데뷔 앨범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소녀시대 일본 정규 앨범 'GIRLS GENERATION', 'GIRLS & PEACE', 'LOVE & PEACE'가 오리콘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 아레나 및 돔 투어를 통해 일본 전역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오며 한국 여자 아티스트 기준 일본 콘서트 최다 누적 관객 수인 81만 명을 동원하는 등 현지에서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각방 쓰고 있다고 밝혔다.14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죽고 못 사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각방 쓰게 된 충격적인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과 정석원은 포천의 단골 맛집을 찾았다. 백지영은 "4~5년 전부터 자주 오던 곳이다. 이걸 먹고 싶어서 근처 골프장을 잡을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백지영이 추천하는 메뉴를 주문한 가운데, 전라도 출신 정석원은 '홍어 러버'의 자신감을 내비치며 "오늘 한번 시작해 보라"고 적극 권했다. 하지만 백지영은 "삼합 냄새를 지금은 즐길 순 없다"며 난색을 보였다.식사 도중에도 김치를 자르는 가위를 놓지 않던 백지영을 보며 정석원은 "뭘 못 하게 한다. 조립이나 만드는 일은 못 하게 한다"고 털어놨다. 백지영은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린다. 내가 하면 너무 잘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정석원은 "자기 너무 애쓰는 것 같다"면서 백지영의 가위를 대신 들었지만, 엉성한 가위질로 결국 뺏겼다. 정석원은 "최근 코 옆에 염증이 생겨서 바늘로 살짝만 터뜨려 달라고 했는데, 아내가 얼굴이 밀려갈 정도로 세게 눌렀다"면서 한 번 하면 제대로 하는 백지영의 거침없는 손길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식사를 마무리하며 백지영이 첫 홍어에 도전했지만, 표정을 구겼다. 정석원은 "계속 먹어봐. 두 번째부터 당긴다"고 설득했지만, 백지영은 "코로 냄새 안 맡으려고 입으로 숨 쉬었더니 확 왔다"며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정석원은 "나는 아까워서 주기도 싫다"며 홍어 사랑을 드러낸 뒤, 백지영을 향해 "오늘 뽀뽀
방송인 겸 사업가 조영구가 김구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56억' 투자 실패 이후 다시 한번 '전 재산을 걸고 새로운 사업에 올인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조영구가 전화 통화로 근황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김구라는 조영구가 과거 주식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조영구는 "사실 못 미더워 의심을 좀 했다. 기존에 물린 주식을 정리해 옮겨 탔으면 몇 억은 벌었을 텐데, 깨어나지 않을 주식을 계속 들고 있었다"며 투자 실패에 대해 뼈아픈 후회를 했다.하지만 그의 관심은 이미 주식을 넘어 새로운 사업으로 향해 있었다. 조영구는 "스크린 파크골프 기계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투자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전했다.이어 "지금까지 모은 돈을 다 투자할 것이다. 적금부터 모든 걸 해지해서 이번에 '인생' 올인' 한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이에 김구라는 "아유 하지마. 이 형 정말 어떡하려고 그래"며 걱정을 쏟아내며 진심으로 만류했다.과거 조영구는 거액의 투자 실패로 안면 마비와 대상포진 등 건강 악화까지 겪었음을 고백한 바 있다.앞서 조영구는 지난해 10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난해 8월 모친상을 당했고, 지인들에게 빌려준 35억뿐만 아니라 주식으로 20억 넘게 잃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56억을 잃었다며 조영구는 "이건 날린 게 아니다. 빌려준 건 언젠가 받을 수 있다"며 "이분들이 지금 힘든 시간이니까 이겨낼 거다. 빌려준 돈 얘기를 왜 했냐면 너무 돈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미치겠다"고 호
박신혜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불도저’의 본능을 터뜨린다.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9회에서는 여러 변수로 인해 뜻대로 되지 않는 언더커버 작전으로 골치가 아픈 홍금보(박신혜 분)가 점차 민낯을 드러내는 모습이 펼쳐진다.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와 리서치부 부장 차중일(임철수 분)의 살벌한 대치가 담겼다. 홍금보는 싸늘한 표정으로 차 부장을 노려보고, 이어 바닥에 나뒹구는 차 부장의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긴다. 평소 구시대적인 발언과 부하 직원을 무시하는 행위로 홍금보의 심기를 건드려 온 차 부장이었기에, 아슬아슬했던 두 사람의 갈등이 드디어 폭발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부리나케 달려온 ‘소.방.차’ 멤버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과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은 물론, 위기관리본부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 분)와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까지 모두 눈앞에서 벌어진 상황에 어안이 벙벙해한다. 특히 알벗 오는 모든 상황이 마무리된 후 씩씩대는 홍금보를 달래며 여전히 가라앉지 않은 그의 분노에 공감을 표현한다. 두 사람이 일으킨 소동이 한민증권 전체가 떠들썩해진다고 해 그 사연에 호기심이 유발한다.언더커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그동안 불같은 성격을 잠재워 온 홍금보를 결국 폭발하게 한 차 부장의 언행이 무엇인지, 말단 사원이 일으킨 대반란이 어떤 결말로 매듭지어질지는 이날 방송되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울대 출신 배우 옥자연은 새 가족이 된 시각장애 반려묘 ‘봄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맛깔나는 일상과 시각장애 반려묘 ‘봄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한 옥자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7%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집들이 한 상을 준비하는 장면으로, 건취나물솥밥과 들깨순두부찌개, 그리고 각종 나물 요리까지 그의 손맛으로 탄생한 요리들이 무지개 회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김시현 셰프는 스튜디오에서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도시락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나 혼자 산다’에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아침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집이자 작업실인 그의 ‘아기 맹수 하우스’에는 커다란 주방과 전문 요리 기구, 그릇들로 채워진 ‘보물창고’가 눈길을 모았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친 그의 이력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력이 없던 김시현 셰프는 편지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보냈다고 해, 그의 요리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을 짐작하게 했다.김시현 셰프의 냉장고도 공개됐다. 꼼꼼하게 라벨이 붙여진 각종 숙성 재료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가 집에서 어떤 요리를 해 먹을지 모두 궁금해하던 가운데, 그는 라면을 좋아한다며 아침부터 냉이를 넣어 만든 &ls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김선태 주무관(일명 '충주맨')이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승진 당시 내부 분위기와 구독자 이탈 현상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 13일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자신이 공무원이라 밝히며 "남들은 20년 근속해야 올라가는 6급 팀장을 '딸깍'하고 받았고, 유튜브 홍보 활동을 한다고 순환근무도 안하고 얼마나 내부에서 싫어했겠냐"고 적었다.이어 "본인도 자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인정했고, 이제 나갔으니 공직사회가 조화롭게 평화로워지겠다. 자고로 자기보다 잘나가거나 튀는 못은 절대 용납 못 하는 곳이 공직"이라고 주장했다.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고.김 주무관은 이날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의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그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주맨 승진 당시 내부 분위기"라는 글이 올라왔고, 조회수는 30만 이상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과거 '충주맨'이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해 6급으로 승진했을 당시 내부 분위기를 밝혔던 것이 재조명된 것. 당시 장성규가 "승진했을 때 동료들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고, 이에 김 주무관은 "내부 지지율이 많이 내려갔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신보람과 열애를 인정한 지상렬이 생과 사를 오가는 체험을 한다. 1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템플스테이를 찾은 지상렬이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임종 체험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이 생과 사를 오간 충격적인 경험담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조문을 온 형님 부부는 지상렬의 영정사진 앞에서 “이렇게 가면 너무 불쌍하지 않냐”며 주저앉아 오열하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은지원마저 눈시울을 붉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죽음을 앞둔 설정 속에서 지상렬은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폭발시킨다. 그는 “저쪽 세상에 가면 가장 먼저 부모님을 보고 싶다”며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를 단 한 번도 빼지 않고 몸에 지니고 다녔던 속사정을 고백한다. 특히 부모님을 다시 만난다면 전하고 싶은 마지막 말을 꺼내던 중, 지상렬은 결국 울컥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먹먹하게 만든다.이어지는 스님과의 차담에서는 진솔한 고백을 한다. 현재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16세 연하 신보람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이 사람을 내 옆에서 늘 보고 싶다”, “영원한 벗이 되고 싶다”고 전한 것. 특히 적절한 결혼 시기까지 물으며 ‘50대 새신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과연 지상렬이 올해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떼고 장가를 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