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측이 가족 법인 운영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 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
'휴민트' 조인성과 박정민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조인성은 "작년 이맘쯤 라트비아에 있었다. 당시에는 추운 겨울날 많이 의지하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마지막 시퀀스를 찍던 작년 2월쯤에는 하루빨리 관객들에게 선보일 날을 학수고대했다. 그런 날이 다가온 것 같아 떨린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조인성과 박정민은 6살 차이 형, 동생 같은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박정민과의 브로맨스에 대해 조인성은 "박정민과는 '더 킹'에서 호흡을 맞췄다. 오랫동안 지켜보고 응원한 사람이기도 하다.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거리낌 없이, 어색함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며 흡족해했다. 박정민은 조인성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믿는 선배이다.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그 분위기가 발현됐다. 덕분에 편하게 잘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형과 3번째 작품인데 늘 제가 두들겨 맞거나 뒤에서 맞았는데, 이제는 앞에서 강대강으로 붙게 됐다. 참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폭소케 했다. 또한 "인성이 형은 팔다리가 길고 바라만 봐도 좋지 않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유행왕' 김훈 셰프가 방송 후 매출을 밝힌다.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과 폭행으로 전과 6범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세 사람은 용리단길의 랜드마크가 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흑백요리사2'에 '유행왕'으로 출연했던 김훈 셰프를 만난다. 본격적인 임장을 위해 들어선 그의 가게는, 용리단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곳으로 웨이팅이 필수인 화제의 공간. 상권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전부터 이 자리를 지켜온 6년 차 '터줏대감' 김훈 셰프의 행보에 박은영 셰프는 "그때 들어온 건 정말 대단한 용기"라며 감탄을 전한다. 김훈은 "(지금 보니) 저점 매수였다"며,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조건으로 가게를 구할 수 있었다"며 당시 임대료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한편, '유행왕' 김훈 셰프가 '흑백요리사2'의 출연 비하인드를 고백한다. 특히 방송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매출 상승률을 공개해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윤남노 셰프는 "형, 떼돈 벌고 있네!" 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흑백요리사 효과'의 실체에
화사와 달달한 시상식 축하 무대로 화제가 됐던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에서 신세경과 애절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Human intelligence)이라는 뜻이다.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했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출연했다.박정민은 "지금까지 제가 찍었던 작품들 모두 소중하지만, 감정적으로 이입되고 그립되고 특별한 소중했던 현장이 더러있다. 이 현장이 그랬다. 특히 추운 겨울이 되니 추웠던 그 해 겨울을 생각하면 참 그립다. 오랜만에 같이 모인 자리도 괜시리 소중해진다. 서로 격려하며 촬영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박정민은 극 중 전 약혼자였던 채선화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며 뜨거운 로맨스를 보여준다. 그는 "박건이라는 인물이 이 영화에서 갖는 목적성은 오로지 선화라고 생각하고, 선화를 연기한 게 신세경 배우다. 촬영 내내 선화에 관해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경은 이 현장에서 처음 만난 배우인데 저희에게 마음을 일찍 열어줬다는 게 정말 고맙다. 작품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 의지하고 집중했다. 선화를
2012년 전남편과 이혼한 뒤 2014년 두 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한 개그우먼 조혜련이 근황을 공개한다.조혜련은 4일 오후 7시 공개되는 '비밀보장'에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함께 속 시원한 고민 상담부터 연극 '리타 길들이기' 캐스팅 비하인드까지 알찬 토크를 선보인다.이날 '비밀보장'에 첫 출연한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주인공 리타 역에 캐스팅된 근황을 전해 송은이, 김숙을 놀라게 한다. 조혜련은 "전도연, 공효진, 강혜정 씨가 리타 역을 맡았었다"라며 과거 쟁쟁했던 캐스트 라인업을 언급했고, 김숙은 "혹시 리타가 아니라 프랭크 역을 맡은 게 아니냐"라고 되묻는 등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또한 조혜련은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감량했던 비하인드부터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프랭크 역을 맡은 배우 김명수에게 연기 조언을 받았던 일화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조혜련은 "화난 리타를 연기하고 있는데, (김명수 선배님이) 날 따로 부르더라"라며 이야기를 꺼내 과연 연습 중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근황 토크 이후 조혜련은 익명의 고민 상담에도 참여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화끈한 솔루션을 전한다. 특히 승부욕 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이 도착하자, 조혜련은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선수로 뛰었던 당시의 경험을 떠올리며 진정성 있는 조언을 건넨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마지막으로 조혜련은 '비밀보장'에서 컴백을 언급, '아나까나' 역주행 인기를 뒤이을 신곡에 대해 스포한다.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끝내고 앨범을 낸다. 노래 제목도 정해졌다"
장항준 감독이 생애 첫 사극 연출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30회에는 획기적인 OCN 상단 자막의 시초인 이효원,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신이 내린 꿀팔자'에서 대작 감독으로 돌아온 장항준, 54년 차 국민배우 이덕화가 출연한다. 획기적인 OCN 상단 자막의 시초 이효원이 '유 퀴즈'에 출연한다. OCN 영화 채널 편성 담당자 이효원은 영화보다 더 눈길을 끄는 '상단 자막'을 처음으로 시도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로, 그의 센스 있는 자막에 "감다살", "센스 미쳤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유 퀴즈' 섭외 요청도 쇄도했다. 그는 축구팀 아스날 선수들을 나열한 '소림축구'를 시작으로 '은값도 올라서 은이빨도 받는다'는 영화 '아저씨', 화제가 됐던 '28일 후', '나홀로 집에2', '극한직업' 등 신박한 상단 자막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본인마저 아찔했다는 저세상 드립과 유재석조차 "채널 돌리다 멈추게 된다"고 밝힌 자막도 흥미를 더한다. 또한 OCN에서 '한 줄 자막'에 사활을 걸게 된 이유를 비롯해 하나의 문구를 위해 몇 시간씩 고민하는 집요한 노력도 공개될 예정. 영화 채널 10년 차 직장인의 애환과 함께 직접 만든 '유 퀴즈' 상단 자막까지 만나볼 수 있다.'신이 내린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온 장항준 감독의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생애 첫 사극 연출에 도전하며 전에 없던 대작을 완성한 장 감독은 거장 직전의 설렘과 부담을 동시에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처음 받아
배우 채종협이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 합류했다. 채종협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배우 이성경과 호흡을 맞춘다. 하이앤드는 4일 채종협의 하이앤드 스타라운지 오픈을 알렸다. 채종협은 하이앤드 플랫폼 내 전용 공간을 통해 팬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며 메시지와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채종협은 '스토브리그', '알고있지만', '무인도의 디바'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에 올해 상반기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일본 TBS 드라마 'Eye Love You(아이 러브 유)'에 출연하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채종협은 일본을 포함한 다국적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하이앤드가 번역 기능을 포함한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해외 팬 소통에도 더욱 가깝게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신혜가 실체를 폭로 당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 발표회 현장이 공개된다.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에 관한 질문에 황신혜는 “싱글맘으로서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 싶다”라는 각오를 전한다. 장윤정은 싱글맘이 된 후 위축됐던 상황을 고백하며, 딸들에게 씩씩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다짐을 내비친다. 한편, 장윤정과 정가은은 황신혜의 '아저씨' 같은 실체를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초대하고 싶은 손님으로 세 사람은 '큰언니' 박원숙과 '다정한 아빠' 박찬호에게 러브 콜을 보낸다. 제작 발표회가 끝나고, 세 사람은 KBS와의 인연을 떠올린다. 황신혜와 장윤정은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첫사랑을 찾았던 때를 회상한다. 특히 황신혜는 딸 이진이를 통해 첫사랑의 근황을 알게 된 사실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당대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던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KBS와의 인연이 시작됐던 때를 떠올린 황신혜는, 당시 김희애와 함께했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한편 세 사람은 KBS 역대 명작들을 전시한 공간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장윤정의 과거 모습이 담긴 자료들을 발견한다. 장윤정은 전성기 시절, 고현정과 함께한 '토요대행진'부터 임성훈과의 '생방송 전국은 지금'까지 KBS 대표 간판 프로그램들의 포스터 속
개그우먼 조혜련이 무대 위와 무대 밖, 엄마로서의 얼굴까지 모두 꺼내 놓는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혜련은 새로 준비 중인 연극 '리타길들이기'에서 20대 주인공 역할을 맡기 위해 체중을 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도연, 이태란, 공효진, 강혜정 톱스타 '리타' 계보를 잇게 된 그는 고시 공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빼곡히 메모된 대본을 공개하며,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치열하게 준비했던 과정을 전한다. 또한 그는 "20대 코스프레 하느라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스스로 터득한 암기법과 발성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미모 황금기를 맞이한 현재의 상태와 무대 위 배우로서의 긴장감과 도전이 자신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전한다. 조혜련은 최근 개가수에서 '아이돌' 변신한 근황이 언급되자 '예능 여전사'의 유쾌한 에너지를 풀가동해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SBS 연예대상에서 올데이 프로젝트(All Day Project)를 표방한 '올 뉴데이 프로젝트'를 결성, 베일리가 아닌 '조일리'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무대를 준비하며 느꼈던 에너지,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서 조카 '그리'를 위한 전역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방송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윤남노가 열애사를 밝힌다.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과 폭행으로 전과 6범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권을 살펴보고, 특히 용산에서는 '흑백요리사 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물론 실제 거주 공간까지 임장에 나선다. 또한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세 사람은 용산의 대표 상권 중 하나인 '용리단길' 임장에 나선다. 노포와 트렌디한 신규 매장이 어우러진 상권의 분위기를 살펴보며, 박은영 셰프는 "새로 시작하는 셰프들이 자리 잡기 좋은 상권"이라고 평가한다.여기에 윤남노 셰프 역시 "임대료 폭이 다양해 선택지가 넓은 편"이라며 용리단길의 경쟁력을 짚어낸다. 한편, 윤남노 셰프가 용리단길 임장 중 눈물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가게를 구할 때) 용산 쪽도 알아봤냐"는 김숙의 물음에 윤남노 셰프는 전여친이 용산에 살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윤남노 셰프의 눈물을 부른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
배우 조인성이 속내를 밝힌다. '유튜브 하지영'에는 영화 '휴민트'로 돌아온 배우 조인성이 출연해 연기와 삶, 인간관계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풀어낸다. 조인성은 2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날 조인성은 영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연기를 한다는 건 나에게 생존이었다"라는 말로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전한다. 조인성은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나눈다. 현장의 후배들이나 스태프들을 대하는 조인성의 태도는 '어른의 거리감'을 엿보게 한다고. 특히 과거 단역 배우였던 하지영에게 손을 내밀었던 이유를 처음으로 털어놓으며, 어린 시절 현장에서 느꼈던 외로움 등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인성의 일상적인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있다 없다' 게임을 통해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평범한 일상과 장난기 넘치는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예정. 또한 조인성은 자신을 성장하게 한 사람들로 배우 고현정, 차태현, 김혜수, 염정아, 드라마 작가 노희경 등을 꼽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유튜브 하지영'은 4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워너원의 멤버이자 배우 박지훈이 단종 이홍위의 시간을 스크린 위로 그려냈다. 앞서 그는 2024년 방송된 KBS2 '환상연가'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1.4%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2년이 지난 시점 사극 장르로 컴백해 눈길을 끈다.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만큼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를 입증하듯 3일 오전 KOBIS(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2%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12만467명으로 현재까지 2만7145명의 누적 관객 수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그는 이 작품의 캐릭터를 위해 1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박지훈은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후, 매 작품 색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며 신선한 변신을 보여줬다. 특히 '약한영웅' 시리즈에서 연시은 역으로 활약하며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얻을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박지훈은 또 한 번 스스로 이미지를 새롭게 확장하며,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매 순간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임을 증명한다. 그가 연기하는 단종 이홍위는 비극적인 역사 속 인물이지
배우 박정민이 친동생과의 관계를 언급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영화 '휴민트'의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했다.이날 박해준은 "해외로 촬영을 나가면 애들이 '보고 싶다'고 한다"면서도 "한 열흘 지나니까 서로 전화를 미루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러자 조인성은 "저는 남자 형제라 살갑진 않아도 친하다"고 했고, 박정민은 "여동생 하고 사이가 안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또 조인성은 "조카 세 명이 있다"며 "조카라서 다행이다. 3~4살 정도 돼서 귀여우니까 괴롭히면 떼를 부리고 드러눕기 시작한다. 그러면 난 집에 와버린다"고 전했다.앞서 박정민은 지난해 11월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화사의 노래 'Good good bye'로 달달한 퍼포먼스를 보여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한편 박정민은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다. 3살 어린 1990년생의 여동생이 있다.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현재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며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호정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변함없는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유호정이 출연 중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조합과 현실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 첫 주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작품에서 유호정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으로 나서,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가족 안에서는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로서 크고 작은 균열을 안고 살아가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지난 1, 2화에서는 한성미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가정을 모범적으로 소개했지만, 실상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남편 공정한(김승수 분)과 얼굴만 마주치면 날 선 대립을 펼치는가 하면 딸 공주아(진세연 분)와는 진로 문제를 놓고 충돌하는 등 평탄하지 않은 가정사를 숨기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안겼다.이 과정에서 유호정은 화려하면서 기품 있는 겉모습과 달리, 이면에는 외로움과 상처를 숨긴 '한성미'를 눈빛 하나하나에 감정이 느껴지는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 끌어올림과 동시에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11년이라는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녹아들어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인다.유호정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키우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는 3월 13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후속으로, 현재 이 작품은 시청률 2%대로 고전 중이다. 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4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 옥천빌딩 501호의 풍경이 담겼다. 십이간지가 그려진 벽면에 가득 붙어있는 부적과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향로의 연기 등 공간의 오브제와는 어울리지 않는 법전이 보인다. 이는 이곳이 단순히 법과 논리만 오가는 장소가 아님을 암시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평범한 변호사였던 신이랑(유연석)이 우연히 얻게 된 사무실이자, 그가 귀신을 보기 시작한 뒤 뜻하지 않게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이 변호사 사무실은 과거 무당집으로 쓰였던 공간. 여기에 터를 잡은 신이랑은 “내 이름 석자 걸고 최고의 법률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은, 그저 잘 나가고 싶은 평범한 변호사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른 채 이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보이지 않는 존재와 얽힌 사연들이 남아 있는 이 공간에서 신이랑은 법과 상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을 맞닥트리고, 그 과정에서 진실의 또 다른 얼굴을 하나씩 들여다보며 보이지 않는 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