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이라고 보도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
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과거 연애 예능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윤영경은 지난 2019년 MBN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발랄한 성격을 뽐낸 바 있다. 방송에서 윤영경은 데이트 상대에게 "어제 민지(여성 출연자) 선택해서 조금 서운했다"며 솔직담백하게 마음을 표현했다.이후 "예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냐"는 스쿠버다이빙 강사 길환(남자 출연자)의 질문에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안 해본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윤영경은 매회 남성 출연자와 유쾌하고 발랄한 데이트를 이어가며 탄탄한 러브라인을 쌓아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윤영경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남창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연애가 알려진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앞서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해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1년 뒤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 특히,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탁재훈이 '신랑수업2'의 MC로 나선다. 앞서 탁재훈이 출연했던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지난해 12월 시청자들의 하차 여론 속에 폐지됐다.채널A 예능 '신랑수업2'이 약 3개월간의 재정비를 거쳐 다음 달 19일 첫 방송을 확정지은 가운데, 제작진은 3MC 탁재훈, 이승철, 송해나의 활약상을 기대케 하는 티저를 공개했다.이번 티저에서 '신랑수업' 론칭 때부터 교장 역할을 수행해왔던 이승철은 '네버 엔딩 훈화'라는 자막과 함께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후 매의 눈으로 신랑감 후보들의 지원 서류를 살피던 그는 "연애?"라는 말과 함께 송해나에게 배턴을 넘긴다.직후 등장한 연애 일타 강사 송해나는 지휘봉을 든 채 교탁에 선 뒤, 누군가를 향해 "되냐고?"라며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킬러 문항 전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나타난 탁재훈은 "재혼?"이라고 묻는 것도 잠시 "재훈!"이라고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신랑수업2'는 3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수근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임신과 출산 문제를 걱정하는 부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3회에는 신혼여행에서 급성뇌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긴 부부가 등장한다.이들 부부가 등장하자 이수근은 “나 다큐멘터리 봤다”라며 “보다가 혼자 많이 울었다”라며 사연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당시에는 건강했는데, 신혼여행으로 떠난 발리에 도착해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던 아내는 현지에서 구한 약으로도 차도가 없어 진통제로 버티다 구토와 심장 통증까지 더해지며 귀국을 하게 됐다고.장시간의 비행을 견디기 어려워 베트남에서 지내고 계시는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고자 이동했고, 각종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어 상급병원으로 이송하기를 반복하다 급성신근염으로 진단, 치료를 위해 옮긴 병원에서는 생존확률이 낮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한다.이야기를 듣던 이수근은 “한국에서 치료할 생각은 못 했냐”며 묻자, “이미 베트남에서 의식을 잃어 혼수상태에 빠졌고, 에크모를 통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라며 남편은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에크모 치료에도 환자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추가 검사를 진행했고 뇌출혈 진단까지 받게 됐다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일정 수준의 회복이 필요해 치료에 집중했고, 혼수상태에 빠진 지 3주 만에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아 3개월 만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됐다고 말한다.국내로 돌아온 뒤에도 치료가 이어졌고, 사지 마비인 상태에서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없던 상황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뇌출혈 발병 후 1년 6개월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고 이야
배우 김민하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별짓'의 주연을 맡았다.넷플릭스 영화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다. 극 중 김민하는 큐레이터 수현으로 분해 자신의 일과 커리어에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질 수 있는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상대역으로는 배우 노상현이 캐스팅됐다.앞서 김민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파친코' 시리즈에서는 인물의 일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11월 종영한 '태풍상사'에서는 배우 이준호와 핑크빛을 그리며 호평받았다. '별짓'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정경호와 14년째 공개 열애 중인 최수영이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지난 21일 최수영은 'Birthday Fan Meet-up #Take 0210'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밋업은 생일을 계기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스테이지 내 최수영 라운지를 통해 신청한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팬밋업에는 전국은 물론 해외 각지에서 모인 팬들이 함께했다. 최수영은 일본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교감을 이끌어냈다. 팬들이 남긴 생일 축하 메시지를 읽던 그는 메시지만 보고도 팬의 이름을 기억해 내는 세심함으로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오랜 시간 쌓아온 팬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팬밋업은 다채로운 코너로 채워졌다. 최수영은 팬들의 궁금증에 솔직하게 답하고 함께 게임을 즐기며 유쾌한 추억을 쌓았다. 작품 속 최애 캐릭터 토크에서는 배우로서의 고민과 애정을 한껏 풀어냈다.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팬들에게는 먼저 다가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한편,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최수영은 "작년 한 해를 정말 열심히 달려온 덕분인지, 요즘은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라며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직접 만나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올해는 영화 '오케이 마담 2'와 일본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를 통해서도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출신 김보름이 은퇴 후 고민을 털어놓는다.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3회에는 2018년 평창 국제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등장한다.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18년 평창에서는 은메달, 17년 삿포로에서는 금, 은, 동을 섭렵한 김보름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 은퇴 후 제2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김보름은 “녹화일 기준 은퇴한 지 3주 정도 됐다”라며 2025년 12월 31일로 은퇴를 선언했다고 밝힌다. 그는 “선수로서 전성기는 2018년 평창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원래의 꿈은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순간 은퇴하는 것이었다”라며 “2018년 평창 이후로는 매년 은퇴를 고민해왔다”라고 고백하기도 한다.평창대회 당시, '왕따 주행'논란으로 수많은 질타를 받아 오해를 푸는 데까지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보름은 “나이도 어려 상처받기도 했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더 단단해졌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며 제2의 인생에 대한 기대와 고민을 털어놓는다.이에 이수근은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업적을 이뤄야만 제2의 인생도 인정받을 수 있다”라며 “과거 자신이 노력해서 세운 업적을 스스로 칭찬해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서장훈 역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이제 고작 서른셋”이라며 응원한다.방송, 해설위원과 지도자도 고민하고 있고, 그간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심리상담 분야도 공부해보고 싶다 밝히는 김보름을 향해 서장훈은 “너의 얘기 안에 정답이 있다”라며 “뭘 잘할 수 있
그룹 EXID 멤버 LE가 故신사동 호랭이를 떠올렸다.LE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2주기. 얼마 전 꿈에 나왔던 건 내가 안 들여다볼까 봐 그랬던 거야 그치"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LE가 고인의 묘소를 찾은 모습. 그는 "작년보다 오빠를 찾아보는 게 덜 슬프고 웃을 수 있었는데, 오빠도 같이 웃었을 거라 생각해"라며 "왜인지 모르게 거기에서도 멋진 노래를 만들고 있을 것 같다"고 평안을 기원했다.신사동 호랭이는 지난해 2월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지인은 신사동호랭이와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갔다가 숨져있는 신사동호랭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은 EXID의 역주행 곡 '위아래'를 비롯해 티아라 '롤리 폴리', 시크릿 '매직', 에이핑크 '노노노', '리멤버', 현아 '버블팝', 모모랜드 '뿜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2021년에는 걸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하기도 했다. 신사동호랭이는 기획 단계부터 트라이비 앨범 제작 전반을 이끌어왔다. 외부 작업을 모두 고사한 채 트라이비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단체 여행 도중 병원으로 긴급하게 떠난다. 2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부부가 단체 여행 중인 모습이 이어진다.2세를 원하는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부부는 지난 방송에서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를 결성한 바. 이들은 여행 도중,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적은 양이지만 하혈을 하는 돌발 상황에 처했다. 이에 함께 여행 중이던 원진서는 "착상이 잘 됐을 때 피가 비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고 '착상혈'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안심시켰다.결국 정영림은 심현섭에게 "일단 병원을 먼저 가야 할 것 같다"며 다음 날 아침 일찍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떠났다. 심현섭은 힘없는 아내의 손을 꼭 붙잡고 "기운 내"라며 다독였다. 간절히 기다려온 첫 시험관 시술 시도의 결과가 과연 기적 같은 소식일지,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검사 결과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관 시술 중인 심현섭, 정영림 부부에게 닥친 돌발 상황의 전말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23일 오후 10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최원영이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최원영은 23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 꽃이 피던 무렵 시작된 첫 촬영부터 자연을 누비며 무더위 속에서 함께 고군분투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며 “마지막 방송까지 시청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작품을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자신이 연기한 임사형 캐릭터에 대해 “사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더욱 집중해야 했고, 권력과 사욕에 사로잡힌 인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며 “그럼에도 정의·따뜻함·인간애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더했다.또한 “임사형은 미워하시되 저는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며 “즐겁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재치 있게 인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작품에서 최원영은 권력을 좇는 임사형 역을 맡아 악역의 정수를 보여줬다. 정교한 심리 묘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매회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아들의 목숨을 스스로 앗아버리는 장면이나, 죽음 앞에서도 태연하게 거짓을 늘어놓는 면모는 그의 완성도 높은 연기를 통해 더욱 강렬하게 전달됐다.마지막 회에서 그는 무너지기 시작한 임사형의 권위와 그에 따르는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가며 극의 설득력을 높였다. 냉혹한 악행을 이어오던 인물이 죗값을 앞두고 드러내는 흔들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글로벌 황당 실화들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정조준한다. 새신랑 이상엽은 아내와의 연애 시절 일화를 꺼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한다.23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와 이상엽이 '이게 왜 진짜? 글로벌 황당 실화 레전드'를 주제로 듣는 순간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매운맛 이야기들을 대방출한다.믿기 힘든 사건들의 향연에 두 MC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이상엽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있나 싶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장성규 역시 "대체 어디서 이런 사건들을 모아왔나 싶다"며 제작진들의 취재력에 감탄을 쏟아낸다.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직접 샤라웃한 정체불명 댄서들이 등장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중화권 대표 톱스타 왕리훙의 콘서트 무대에 가면을 쓰고 등장한 6인조 댄서들은 오차 없는 칼군무와 공중제비까지 소화하며 단숨에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주인공인 왕리훙을 능가하는 존재감을 발산한 이들은 공연 직후 SNS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고, 일론 머스크까지 반응하며 글로벌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과연 전 세계인를 뒤흔든 댄서들의 충격적인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전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황당한 공무원 사건도 공개된다. 중국 룽강시의 한 주민센터는 지각 한 번 없는 100% 출근율로 모범 기관으로 칭송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충격적인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 바로 직원들이 서로의 출근을 대신 체크해주는 이른바 '대리 출근'으로 버젓이 월급을 챙기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이 이의영 캐릭터의 핵심 매력 포인트를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오는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한지민이 이의영 역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한지민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대해 “결혼을 앞둔 나이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사랑에 대한 고민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 좋았고 그 점에 이끌렸다”고 밝혔다. 1982년생인 한지민은 실제로 10살 연하인 잔나비 최정훈은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결혼 적령기인 한지민이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대목이었을 것으로 보인다.한지민은 캐릭터를 향한 애정도 표했다. 그는 “이의영의 가장 크고, 좋은 매력은 솔직함”이라며 “일할 때나 친구를 대할 때, 소개팅 상대를 마주할 때, 사랑 앞에서 고민하는 순간에도 이의영은 솔직함을 잃지 않는다”고 전했다.특히 이의영은 업무에서는 실력과 동료들의 신임으로 승승장구하지만 연애에서는 유독 정체기를 갖고 있는 인물. 이에 대해 한지민은 “이의영은 누구나 주변에서 한 번쯤 떠올릴 수 있는 보통의 인물이지 않을까 싶다”며 “저 역시 그런 친구가 한두 명 생각났다”고 설명했다.이어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 과정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삶의 흐름 같다”면서 “이의영은 특별히 튀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이 해킹 피해 경험을 털어놓았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한혜진이 출연했다.한혜진은 지난해 11월, 해킹을 당해 구독자 86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삭제당한 바 있다. 기존에 업로드됐던 모든 영상은 삭제되고 코인 방송 게시물이 올라온 것. 이에 플랫폼 가이드 위반으로 채널이 삭제됐다.한혜진은 허경환, 조진세와 함께 보안전문가 박세준 해커를 만나 상담을 받기도 했다. 한혜진은 아찔했던 해킹 피해 경험을 떠올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혜진은 "즉각적인 피해였다. 내 정보가 털려서 사용될지 모르는 게 아니라, 하루아침에 채널이 삭제됐다. 눈앞이 캄캄하더라.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황망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한 후 피해를 복구하는 건 너무 큰 스트레스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것"이라고 토로했다.허경환은 "안 당하니까 '설마 내가 당할까?' 생각하며 어느 순간 무뎌지더라"며 상담을 받으러 온 이유를 밝혔다. 박세준은 "예전에 안전불감증이 많았는데 보안불감증이 생겼다. 개인 정보 털렸을 때 2차, 3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어차피 공공재인데'라고 말한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박세준은 카드 정보 해킹이 불법 결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해킹의 범위에 대해 "칩이 들어간 전자기기는 전부 해킹 가능하다"며 TV, 홈캠, CCTV뿐만 아니라 자동차까지 꼽았다.박세준은 피싱 사이트 모의 해킹 및 노트북 캠 즉각 해킹을 시연했다. 한혜진은 "뭐야, 어떻게"라며 경악했다.한혜진은 "요즘 노트북에 카메라가 다 딸려 나오지
박나래가 빠지고 박하선이 MC로 투입된 '전국 1등'이 딸기를 주제로 대결에 나선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전국1등' 2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일 ‘딸기’를 주제로 진주·논산·홍성 세 지역이 자존심을 건 3파전에 돌입한다.이번 '딸기'편에서는 스튜디오에 호텔급 딸기 디저트가 대거 등장한다. 케이크와 딸기 두쫀쿠,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공개되며 품종별 색감과 식감, 당도의 차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시작부터 MC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한쪽에서는 “전통 강자의 저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식은 깨라고 있는 것”이라며 반전을 예고한다. 김대호의 농담 섞인 견제에 박하선이 “무엄하다!”고 받아치며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물든다. 가벼운 멘트가 오가지만 선택의 순간만큼은 진지하다.‘딸기 여왕’으로 변신한 박하선이 딸기의 메카 논산을 직접 찾았다. 그곳에서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맛본 박하선은 하나를 고르기 힘들만큼 각 품종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문세윤은 ‘논산이 라인업이 탄탄하다’며 경계했다.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에 납품되는 딸기의 80% 이상이 논산 딸기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고경표가 빈틈없는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고경표는 입금 전후(작품의 유무)에 따른 이미지 변화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사장 신정우 역을 맡은 고경표는 1990년대 여의도 금융가를 배경으로 지적이면서도 냉철한 캐릭터를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기업의 리더로서 그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비즈니스 룩은 캐릭터의 설득력을 배가시키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먼저 고경표는 다부진 피지컬에 딱 들어맞는 클래식한 쓰리피스 수트로 금융 종사자 특유의 무게감을 더했다. 차분하고 정돈된 톤의 의상은 원칙을 중시하는 신정우의 단호한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흐트러짐 없는 헤어 역시 날카로운 수트 핏과 어우러져, 상대를 압박하는 카리스마와 신정우의 예리한 성격을 단번에 보여줬다. 또 그는 90년대 특유의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동시에 보는 재미를 살렸다.이렇듯 정교하게 완성된 비주얼은 극 중 신정우의 거침없는 행보와 맞물려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정우는 DK벤처스와 손잡고 냉혹한 구조조정을 설계하는 한편, 경영권을 노리는 여의도 해적단의 실체를 추적하며 긴박한 전개를 이끌었다. 특히 오 상무(김형묵 분)의 정곡을 찌르는 예리한 독설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MC 전현무가 퇴사 후 14년 만에 친정인 KBS 아나운서국을 찾아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22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5회는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 시청률은 5.3%로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9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파죽지세를 입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전현무는 평소와 달리 긴장된 표정으로 KBS를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사당귀'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는 자신의 친정인 KBS 식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양손 가득 떡 꾸러미를 안고 퇴사 후 14년 만에 아나운서실을 찾았다. 엄지인과 김진웅을 비롯해 윤인구, 김기만, 박지현, 홍주연 등 KBS 아나운서실 선후배들은 전현무의 방문을 격하게 환영한 것은 물론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 감동을 안겼다. 특히 홍주연은 전현무의 팔에 난 상처를 유일하게 알아봤고, 이에 전현무는 "주연이는 특별히 떡 3개"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전현무는 "너무 많이 혼나서 퇴사하고 나서도 꿈에 아나운서실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후배 박지현 아나운서는 "전현무 선배가 알고 보면 모두가 인정하는 노력형이다"라면서 "'연예가중계' 리포터를 할 때 배우 성룡 인터뷰를 위해서 새벽마다 중국어를 공부할 정도였다"며 존경심을 내비쳤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2017년 파업 당시 전현무가 격려금 형태로 2000만원을 보내 너무 많아서 돌려보냈다"고 하자 엄지인은 "당시에 정말 많은 힘이 됐다"며 전현무의 진심에 위로받았다고 밝혔다.전현무는 혼나거나 해명하러 주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