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독] 박나래 매니저, 행사비 3000만원 횡령 의혹

개그우먼 박나래의 행사비 3000만원이 소속사가 아닌 전 매니저 A씨의 개인 회사 법인통장으로 송금된 사실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 박나래 모르게 A씨가 자신의 개인 회사로 돈을 …

[단독] 박나래 매니저, 행사비 3000만원 횡령 의혹
1
하성운
하성운
2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3
세븐틴
세븐틴
4
앤팀
앤팀
5
BTS
BTS
6
강다니엘
강다니엘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
에이티즈
에이티즈
9
아홉
아홉
10
넥스지
넥스지
1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2
유니스
유니스
3
니쥬
니쥬
4
아이브
아이브
5
아이들
아이들
6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7
트와이스
트와이스
8
김세정
김세정
9
블랙핑크
블랙핑크
10
수지
수지
1
다비치
다비치
2
박서진
박서진
3
제이홉
BTS 제이홉
4
로이킴
로이킴
5
우즈
우즈
6
이창섭
이창섭
7
올데이 프로젝트
올데이 프로젝트
8
김중연
김중연
9
르세라핌
르세라핌
10
황민우
황민우

최신뉴스

  • 전현무, 끝내 속내 밝혔다…"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충격적인 상황에 경악 ('톡파원')

    전현무, 끝내 속내 밝혔다…"너무 심하다고 생각해" 충격적인 상황에 경악 ('톡파원')

    방송인 전현무가 중국 충칭의 한 아파트를 본 뒤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근교 핫플레이스 투어, 중국 충칭 랜선 여행 그리고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LA 편을 소개한다. 최근 뮤지컬 '캐빈'의 주연으로 열연 중인 배우 하도권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이번 영상에서는 지형적 특성으로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중국의 도시 충칭으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먼저 톡파원은 괴성루 광장에 있는 보행자용 철제 다리를 찾는다. 이 다리는 1층 광장 입구부터 건너편 22층 건물을 잇는 독특한 구조로 다리 아래로 보이는 아찔한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충칭을 SNS 핫플 도시로 만든 장본인이자, 건물 안으로 도시 철도가 통과하는 진귀한 풍경의 리즈바 역을 방문한다. 심지어 역사 위층에는 주거용 아파트가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되자 전현무는 "너무 심한 역세권 아니냐. 역안권이다"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낸다.마지막으로 최근 떠오르는 신상 '다카' 포인트 텐옌 동굴을 찾는다. 다카란 '특정 장소 방문을 인증하는 인증샷 문화'를 뜻하는 말이다. 톡파원이 동굴에 입장하기 위해 60m 아래로 수직 하강을 시작하자 출연진들은 비명을 내지르는데, 이내 펼쳐진 역대급 절경에 전현무는 "이건 진짜 가야 돼"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이찬원마저 "무서워도 해보고 싶다"라며 도전 정신을 불태운다.'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영옥, 최현석에 따끔한 일침…"자네가 뭔 옛날 사람이야" ('냉부해')[종합]

    김영옥, 최현석에 따끔한 일침…"자네가 뭔 옛날 사람이야" ('냉부해')[종합]

    원로 배우 김영옥이 최현석 셰프를 향해 연륜이 묻어나는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지난 18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셰프 손종원은 김영옥을 향해 'MZ 할머니'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그는 "최근 김영옥 선생님이 하이디라오(훠궈 식당)에 다녀오신 영상을 봤다. 젊은 층이 주로 가는 곳이라 저도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더 잘 즐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영옥은 "나도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다"며 신세대 문화를 즐기는 면모를 보였다.이어 탕후루 시식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김성주가 식감에 대해 묻자 김영옥은 "딱딱했지만 괜찮았다"며 "끈적거리는 사탕은 탕후루가 아니다. 딱딱하게 씹히는 맛이 있어야 진정한 탕후루"라고 정의했다.김풍 작가가 "선생님 세대의 '눈깔사탕'에 비하면 탕후루의 경도는 약한 편 아니냐"고 거들자, 김영옥은 "아직도 그 사탕을 즐겨 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최현석 셰프와의 '티키타카'도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이 자신만의 훠궈 소스 비법을 설명하며 스스로를 "옛날 사람"이라 칭하자, 김영옥은 "자네가 무슨 옛날 사람이냐"며 반문했다. 최현석이 55세라고 나이를 밝히자 김영옥은 "일찍 장가를 갔구나"라고 수긍하면서도 "너무 뺀뺀해서(얄미울 정도로 매끈해서) 좀 그렇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특히 자녀 교육관에 대한 대화에서 김영옥의 '사이다' 발언이 터졌다. MC 김성주가 "최현석 셰프가 2세를 야구선수로 키우

  • 서장훈, 유명 래퍼에 일침 날렸다…이영지도 인정했는데, "인생 더 경험해야" ('물어보살')

    서장훈, 유명 래퍼에 일침 날렸다…이영지도 인정했는데, "인생 더 경험해야" ('물어보살')

    서장훈이 고1 루키 래퍼의 고민에 현실적인 일침을 날린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8회에는 고등학교 1학년 사연자가 출연, 예상치 못한 큰 관심을 받은 이후 찾아온 고민을 털어놓는다.사연자는 ‘쇼미더머니 시즌 12’ 지원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조회수 1600만 회를 기록했고, 현재는 22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힌다. 공유 횟수까지 포함하면 약 2500만에 달하는 수치로, 래퍼 이영지의 응원까지 받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영상을 본 서장훈과 이수근은 “멋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지만, 사연자는 의외의 고민을 꺼낸다. “지금의 관심이 오래가지 않을 걸 안다”며 “어떻게 해야 이 기회를 살려서 제 꿈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이라는 것.사연자는 이전 ‘쇼미더머니 시즌 11’에 출연해 약 3만 명의 지원자 중 TOP 20에 오르며 음원 미션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긴다. “당시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게 아쉽다”, “이번에 좋은 성과를 이룬다면 음악에 올인하고 싶다”면서도, 공부 성적 역시 전교 회장 출신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음악과 학업 사이에서의 고민을 전한다. 이에 서장훈은 “고1이 무슨 올인을 하냐”며 “승부가 나는 건 성인이 된 후다. 래퍼로서 깊이가 생기려면 인생을 더 경험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이수근은 “공부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진심 어린 조언 속에서 사연자가 어떤 선택과 방향을 찾

  • '40kg 감량 다이어트' 홍윤화, 깜짝 근황 공개했다…"더 예뻐져, 아이돌급" ('동상이몽')

    '40kg 감량 다이어트' 홍윤화, 깜짝 근황 공개했다…"더 예뻐져, 아이돌급" ('동상이몽')

    4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도전한 개그우먼 홍윤화가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40kg 감량을 목표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한 홍윤화의 결전의 날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는 홍윤화의 절친 신기루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이어트 중인 홍윤화를 두고 신기루는 "약 오른다 예뻐져서. 아이돌 해라"라는 노골적인(?) 견제를 날린 데 이어 "밖에 나가 봐. 네가 제일 커. 조금만 있으면 살찌겠네"라며 쉴 틈 없는 독설을 쏟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장희빈이 인현왕후 저주하는 것 같다"고 받아쳐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어 홍윤화의 '운명의 계측' 현장이 공개됐다.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40kg 감량에 도전한 홍윤화. 성공 시 10돈 금팔찌를 선물하겠다는 남편 김민기의 공약 아래, 매일 걷기와 러닝을 병행하며 독하게 운동했다는 홍윤화는 김민기와 함께 금은방을 찾았다. 금 시세 폭등으로 10돈 팔찌 가격이 천만 원에 육박하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금은방 사장님과 직원들까지 홍윤화의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는 가운데 결과를 확인한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뜻밖의 눈물 엔딩을 맞았고 금은방 사장님마저 울컥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기는 그동안 고생한 홍윤화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SNS를 강타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요즘 구하기 힘든 디저트들을 박스째로 공수해 온 것. 홍윤화의 40kg 다이어

  • FNC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는데…SF9, 멤버 절반이 뮤지컬 배우 '커리어 패스 오픈' [TEN피플]

    FNC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는데…SF9, 멤버 절반이 뮤지컬 배우 '커리어 패스 오픈' [TEN피플]

    그룹 SF9 멤버들이 커리어 패스(career path·경력 경로 확장)를 본격 확장했다. 지난해 메인보컬 인성과 메인댄서 유태양이 각각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한 데 이어, 이달 리더 영빈과 서브보컬 재윤까지 무대에 오르며 팀 멤버 절반이 뮤지컬 배우로 커리어를 넓히게 됐다.영빈과 재윤은 오는 30일 각각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와 ‘더 미션:K(The Mission:K)’로 관객들과 만난다. 영빈이 출연하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연출 추정화)는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부대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해 각기 다른 신분으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6년 초연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았다.영빈은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로, 남한에서 신분을 숨긴 채 락커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리해랑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영빈의 뮤지컬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그는 2016년 MBC에브리원 ‘클릭 유어 하트’, 2021년 웹드라마 ‘버블업’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아왔으나, 팀 내 래퍼 포지션인 만큼 뮤지컬 무대에서 요구되는 가창력을 어떻게 소화할지 주목된다.재윤은 뮤지컬 ‘더 미션:K’(연출 안진성) 출연을 확정했다. ‘더 미션:K’는 실존 인물인 에비슨, 세브란스, 알렌, 언더우드의 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K-POP 콘서트 스타일과 토크쇼 포맷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형식은 아이돌 출신 배우인 재윤의 합류에 설득력을 더한다.재윤은 연희전문학교 설립자이자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의 언더우드 역을 맡는다. 앞서 그는 뮤지컬 ‘창업’, ‘또!

  • '이수와 이혼' 린, 속내 밝혔다…동료들 만류에도, "부부 모습 보기 좋아" ('현역가왕3')

    '이수와 이혼' 린, 속내 밝혔다…동료들 만류에도, "부부 모습 보기 좋아" ('현역가왕3')

    지난해 8월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린이 잉꼬 부부 모습에 부러움을 표한다.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현역가왕3’ 5회에서는 차지연과 솔지가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 ‘미니콘서트’ 무대에서 그간의 단단했던 강철 멘탈이 무너진 듯 눈물을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차지연은 ‘현역가왕3 공식 테토녀’답게 팀미션에서 극강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대를 휘어잡는다. 그러나 팀미션 무대를 마친 뒤 휘몰아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현역가왕3’ 출전 후 처음으로 눈물을 떨구면서 먹먹함을 유발한다.솔지는 공연을 하다가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해 다리 깁스를 하는 위기를 맞았음에도, 목발에 의지한 채로 안무를 변경해 가며 최선을 다해 연습에 매진하는 투혼을 발휘한다. 그러나 솔지가 혼신의 힘을 다한 팀미션 무대를 마친 후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울컥하며 눈물을 뚝뚝 흘려 현장을 숨죽이게 만든다. 차지연과 솔지가 무대에서 오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극강의 잔혹한 운명이 펼쳐질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 ‘미니콘서트’ 무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린다.마스터로 활약 중인 린은 본선 2차전 ‘미니콘서트’에 출격한 한 흑기사의 강렬한 섹시 변신 무대를 지켜보다가 ‘볼 빨간 린’으로 변신해 현장을 들끓게 한다. 흑기사와 현역들의 초강력 마라맛 무대가 끝난 후 린은 “흑기사의 와이프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어서 뭔가 디테일하게 볼 수는 없었는데”라고 수줍어한다. 급기야 “그냥 되게 보기가 좋더라고요. 요즘에 그런 게 좋아 보이고”라는 솔직한 발언을

  • 미르, 결혼식 직후 삭발하더니 타투까지…감동의 눈물 흘렸다 ('방가네')

    미르, 결혼식 직후 삭발하더니 타투까지…감동의 눈물 흘렸다 ('방가네')

    그룹 엠블랙 출신 방송인 미르가 부모의 생년월일을 몸에 새기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타투 하고 왔는데 엄마가 울어서 촬영 중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미르는 모친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며 상의를 탈의했다. 미르의 팔 안쪽에는 부모의 생년월일이 타투로 새겨져 있었다. 미르는 타투를 공개하며 "이 아래에 부모님의 얼굴도 추가로 새길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확인한 미르의 모친은 아들의 팔을 어루만지며 감격했다. 모친은 "부모를 생각해서 이렇게 타투를 했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내가 세상을 떠나도 아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를 기억해 주는 것 아니냐.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모친의 격한 반응에 미르는 "예상치 못한 반응이라 당황스럽고 부끄럽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미르는 지난 12월 21일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강석우, 패션디자이너 대표와 핑크빛♥…오작교는 이성경, 알고보니 오래 전 인연 ('찬란한')

    강석우, 패션디자이너 대표와 핑크빛♥…오작교는 이성경, 알고보니 오래 전 인연 ('찬란한')

    배우 이미숙, 강석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마주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이미숙은 극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맡았다. 김나나는 단호한 원칙과 완벽주의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로, 등장만으로도 주변의 공기를 바꾸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냉정한 판단력과 예리한 통찰로 조직을 이끄는 한편, 가족 앞에서는 누구보다 든든한 중심이 되어온 그는 뜻밖의 상황을 계기로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첫사랑과 다시 이어지며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다.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로 분한다. 정년 퇴임 후 느린 호흡의 일상을 살아가는 만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어른이다. 늘 한결같은 온기와 여유를 지닌 그는 단골 손님 송하란(이성경 분)을 통해 오래전 인연 김나나와 재회하게 된다.19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와 온기가 스며든 이미숙과 강석우의 시간이 교차하는 순간이 담겼다. 먼저 이미숙은 완벽한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커리어우먼 디자이너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김나나에게 찾아온 변화를 암시한다.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포근한 미소와 따뜻한 눈빛

  • 정해인, 7개월 만에 완벽히 '비율 굴욕' 지워냈다…밀란 패션위크서 명품 슈트핏 자랑

    정해인, 7개월 만에 완벽히 '비율 굴욕' 지워냈다…밀란 패션위크서 명품 슈트핏 자랑

    배우 정해인이 밀란 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최근 이탈리안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밀란 패션 위크에서 2026 가을 겨울 남성 컬렉션 ‘포트레이트 오브 맨(The Portrait of Man)'을 선보인 가운데, 정해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해인은 돌체앤가바나 SS26 사토리아 컬렉션의 화이트 세트업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고급스러운 텍스처가 돋보이는 화이트 수트에 우아한 실크 셔츠와 카메오 브로치를 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스타일 소화력으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정해인의 등장에 현지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패션쇼장 앞을 가득 메운 팬들은 정해인을 향해 손을 흔들고 환호를 보내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고, 정해인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는 등 다정한 팬서비스로 화답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 역시 끊이지 않으며 그의 높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앞서 그는 지난해 6월 밀란 패션위크에서 착용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스타일링을 두고 일각에선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은 "꼬마 정병룩 같다", "옷이 안 어울려서 비율이 안 좋아 보인다", "좀 더 어울리는 옷이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꽤나 충격적인 스타일링이다" 등의 의견을 냈다.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정해인은 매 시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이번 밀란 패션위크 참석을 통해서도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캐치더영, '아이돌 밴드' 시선에 입 열다 [종합]

    캐치더영, '아이돌 밴드' 시선에 입 열다 [종합]

    "어디에도 없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새로운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밴드 캐치더영이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며 밴드로서 한걸음 진일보했다.캐치더영(CATCH THE YOUNG·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EVOLVE'(이볼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EVOLVE'는 캐치더영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순간을 함께 담아낸 기록이다. 청춘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 성장과 희망의 감정을 곡마다 다른 결로 풀어내며, 하나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신보 작사·작곡에는 멤버 전원이 참여해 음악적 주체성을 드러냈다. 강산이는 "14곡 전부 우리가 작사 작곡했다. 그동안 하지 않았던 스타일의 음악을 비롯해, 잘하는 것과 세상에 없는 것들을 섞어서 우리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한 진화적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정규 앨범이 없는 밴드는 정확한 평가를 받기 어렵다. 우리가 언제까지 신인일 수도 없고, 계속해서 발전해서 최고의 밴드가 돼야 하기 때문에 정규 앨범을 꼭 발매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내게 됐다"고 밝혔다.김남현은 취중 녹음까지 하며 곡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김남현은 "수록곡 중에 '어딕티드'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가 뮤즈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이라는 노래와 흡사한 부분이 많다. '어딕티드'가 '타임 이즈 러닝 아웃'처럼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녹음 때 내가 너무 착하게 불러놨더라. 녹음 끝나고 화가 나서 편의

  • 갑질 의혹 또 불거졌다…결국 김지민까지 일침 "자기만 피해자라고 생각해" ('사이다')[종합]

    갑질 의혹 또 불거졌다…결국 김지민까지 일침 "자기만 피해자라고 생각해" ('사이다')[종합]

    이호선과 김지민이 공동생활 공간에서 반복되는 민폐 행동을 짚으며 ‘이웃 빌런’들에게 날 선 일침을 날렸다. 지난 17일(토)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8회 분이 가구 시청률 0.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었다. 이번 방송은 ‘일상생활 망치는 이웃 빌런’을 주제로, 엘리베이터부터 주차장, 복도, 쓰레기장, 동네 상권까지 공동생활 공간을 무너뜨리는 민폐 사례들을 순위별로 소개하며 공감과 공분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호선은 “공공은 모두가 함께 쓰는 공간이기 때문에 모두가 지켜야 하는 곳”이라고 강조했고, 김지민은 결혼 전 자취집에서 겪은 실제 경험담을 더하며 공감력을 높였다. ‘일상생활 망치는 이웃 빌런’ 5위 사연은 ‘그녀의 이중생활’이었다. 사연자는 일요일 아침 엘리베이터에 줄줄 흘러 있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로 기분을 망친 데 이어, 차 앞을 가로막은 누군가의 차로 인해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하는 황당한 하루를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 음식물 쓰레기통’을 들고 있는 이웃이 재활용장 세면대에서 음식물 통을 씻는 모습에 경악했던 것. 겉으로는 교양 있어 보이는 ‘갤러리 큐레이터’라는 인물의 행동에 사연자는 왜 이러는 거냐며 호소했다. 이호선은 “넘쳤으면 닦아야 하고, 본인이 싼 건 본인이 치워야 한다”라며 “교양은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 소양”이라고 단호하게 짚었고, 

  • [공식] 손석구, 한지민과 ♥핑크빛 8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베드포드 파크' 공식 초청

    [공식] 손석구, 한지민과 ♥핑크빛 8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베드포드 파크' 공식 초청

    배우 최희서와 손석구(스태넘)가 의기투합하여 제작/출연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가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손석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배우 한지민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세대 할리우드 감독들의 등용문이 되어온 영화제 핵심 프로그램, 선댄스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0년 영화 '미나리' 이후 처음이다. 특히 두 주연배우가 직접 제작을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오는 1월 24일, 월드프리미어 상영이 예정되어 있는 '베드포드 파크'는 '스테파니 안'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 데뷔작.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최희서)와 어릴 적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의 사랑과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30년 만에 영화로 복귀하는 배우 원미경과 배우 김응수가 오드리의 부모로 출연했으며,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 편집자 반열에 오른 양진모 편집 감독이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선댄스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는 이례적으로 단 10편만의 작품이 초청되며 선댄스 월드 프리미어 이후 영화의 전 세계 개봉에도 한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게리 포스터(크라스노프/포스터 엔터테인먼트), 크리스 S. 리(비앤씨그룹), 니나 양 봉지오비(시그니피컨트 픽처스), 테레사 강(블루 마블&nbs

  •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도는데…윤석민, 4년 만에 복귀했다 "큰 의미와 자부심" ('최강야구')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도는데…윤석민, 4년 만에 복귀했다 "큰 의미와 자부심" ('최강야구')

    '최강야구'의 언터처블 투수 윤석민이 약 4년 만에 직관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최강야구' 134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 승리팀이 가려진다. 현재 8주째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최강야구'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윤석민은 은퇴식 이후 4년 4개월 27일 만에 직관 경기에 등판한다. 그가 마운드에 등장하자 고척돔은 "윤석민 파이팅!"을 외치는 목소리부터 윤석민의 이름을 부르는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다. 마운드 위에서 팬들의 목소리를 들은 윤석민은 "등판한 순간에 팬들의 외침은 제게는 야구를 하는 가장 큰 의미였고 자부심인 것 같다. 윤석민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윤석민과 똑 닮은 두 아들과 미모의 아내가 관중석에서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기도. 윤석민은 "우리 아들들은 아빠가 최고의 투수인 줄 안다"라며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윤석민은 전매특허 슬라이더부터 직구, 팜볼까지 자신의 필살구종을 모두 꺼내 들어 타자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는 후문.'최강야구' 134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대 처참한 시청률 찍었지만…변우석 바통 받은 로몬, 자기애 과잉 캐릭터 찰떡 소화 ('오인간')

    2%대 처참한 시청률 찍었지만…변우석 바통 받은 로몬, 자기애 과잉 캐릭터 찰떡 소화 ('오인간')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배우 로몬이 연기하는 강시열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극 초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이 작품은 2024년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주목받았으며, 로몬은 변우석에 이어 김혜윤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돼 첫 방송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회에서 시청률 2.7%를 기록했다.극 중 강시열은 축구선수로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인물로, 과거와 현재가 대비되는 서사를 통해 입체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축구 하나에 인생을 걸었던 시절부터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돌아온 현재까지의 변화는 짧은 전개 속에서도 인상적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로몬은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9년만에 만난 은호(김혜윤 분)를 못알아 보고 팬으로 오해하는 장면에서는 캐릭터 특유의 '자기애 과잉' 면모를 유쾌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칫 오만하게 보일 수 있는 인물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완성한 로몬의 연기는 극의 분위기에 한층 재미를 더했다. 로몬은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눈빛과 표정으로 강시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로몬은 강시열이 겪는 혼란과 선택의 순간들을 과장 없이 표현하며 인물의 서사를 차분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인물이 처한 상황을 현실적인 감정으로 풀어내는 연기는, 앞으로 전개될 강시열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키웠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