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회차 몰아주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4년 전 이른바 '옥장판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해당 사건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뮤지컬계 절친 사이였…
SLL이 제작한 드라마 ‘서른, 아홉’이 일본에서 연극 ‘39세(39歲)’로 리메이크되어 무대에 오른다.2022년 공개된 드라마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연극 ‘39세’는 원작 드라마를 무대화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영상 콘텐트로 완성된 이야기를 공연 예술 형식으로 옮겨, 원작이 지닌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음악과 연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이번 제작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각본은 영화 ‘정상의 저편에 당신이 있다’, 드라마 ‘여자적 생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을 집필한 시나리오 작가 사카구치 리코가 맡았다. 작곡은 한국의 창작 뮤지컬 ‘HOPE’,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 등으로 주목받은 김효은 작곡가가 담당한다. 여기에 작사는 극단 사계의 ‘로봇 인 더 가든’ 등으로 알려진 나가타 이쿠에, 연출은 연극 ‘장미의 딜레마’, ‘우리들은 이야기’, 뮤지컬 ‘네버랜드를 찾아서’ 등을 선보인 고야마 유나가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일본 공연계에서 큰 팬덤을 보유한 100년 전통의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 배우들이 39세 동갑내기 여성 3인방으로 변신한다. 손예진이 연기했던 차미조 역은 아사카 마나토가, 전미도가 열연한 정찬영 역은 나나미 히로키가 맡는다. 김지현이 맡았던 장주희 역은 유메사키 네네가 낙점됐다. 이 외에도 피부과 의사 김선우
나무엑터스 신예 최효주가 '애 아빠는 남사친' 출연 소식을 전했다. 나무엑터스에는 박은빈, 송강, 박지현, 노정의 등 다수의 유명 배우가 소속됐다.2월 4일 공개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대환장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다. 레진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런칭하는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의 런칭작품으로서 해당 플랫폼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무엇보다 영화 '스물',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하여 위트 있는 연출력으로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이 각본 및 연출에 참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극 중 최효주는 아역배우 출신이자, '남사친' 구인(김신비)에게 '애 아빠'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하는 '제아'역으로 분한다. 갑작스러운 임신에 당황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구인과 함께 아이를 키우며 점차 성장하는 인물이다. 최효주는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부터 로맨스, 가족애까지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활약할 예정이다.최효주는 웹드라마 '플렌즈 서연대 22학번 편'으로 데뷔해 세련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배우다. 특히 KBS N 웹드라마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에서는 스포츠 간판 아나운서 '강은교' 역을 맡아 섬세한 표현력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변주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유려하게 그려냈다. 이 밖에도 최효주는 다수의 브랜드 광고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기고 있다.이처럼,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써 내려가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예로 자리 잡은 최효주
개그우먼 겸 CEO 송은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온라인에서는 송은이가 직접 밝혔던 청혼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송은이는 'VIVO TV' 채널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과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백지영이 연애 생활을 궁금해하며 "남자친구 없냐, 썸 타는 남자도 없냐"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그런 거 요즘 아무도 안 물어봐서 이런 질문 너무 좋다"고 웃었다.이어 "맨날 똑같은 사람만 만나고 연애하려고 노력도 안 한다. 지금은 딱히 만나고 싶은 생각 없다"고 연애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털어놨다.또 송은이는 3번의 청혼을 받았다며 "20살, 26살, 30살 때, 너무 어릴 때 뜨거운 연애가 아니라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다 청혼을 했다"며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는 좋은데 뭔가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반면에 일을 하는 건 너무 자연스럽고 재밌으니깐 제대로 된 연애의 맛을 잘못 느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네티즌들은 "청혼 3번이나, 좋은 사람 만나시길", "사업도 잘 되는데 부러울 게 없겠다", "일하다보면 그럴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송은이는 '100억 CEO'라는 수식어에 대해 "정확히 100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두었다"고 해명했다. 송은이는 자산에 대해서도 "나는 내가 필요한 선에서는 잘 모으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내가 이고 지고 갈 거 아니니까 기부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현재 송은이가 소유한 사옥은 약 70억 원에서 157억 대로 시세가 뛰
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출연한 채은정은 어린 시절 겪었던 고통을 털어놨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암 투병 중이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며 "아버지는 의사고시 때문에 유학을 떠났고, 나는 조부모와 함께 지냈다"고 말했다.아버지가 재혼을 3번 하는 바람에 새엄마만 3명이었다고. 채은정은 "아버지도 어린 나이에 부인을 잃고 공부하느라 평생을 보내고 재혼하셨는데, 선택을 실수하셨던 거 같다. 엄마로서 역할을 하기 힘든 분이 계속 오셨다"고 털어놨다.이어 "중학교 1학년 때 아빠가 모든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셨는데 저는 아빠가 너무 낯설었다. 아빠가 한국에 오자마자 결혼하셨다가 1년 만에 이혼했다"며 "두 번째 새엄마가 오셨을 때도 '아빠의 삶이려니' 했다. 저도 사춘였던 시기라 어떻게 보면 방치했다"고 떠올렸다.두 번째 재혼으로 아빠에 대한 마음을 닫게 됏다며 채은정은 "더 많은 다툼과 불화가 있었다. 아빠가 병원 운영만 신경 쓰다 보니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생활을 하셨던 거 같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새엄마가 저에 대한 미움이 많았던 거 같다. 아빠한테 혼나게 하도록 이간질을 많이 했다. 구차하게 변명하기 싫어서, 동생 몫까지 많이 혼나고 맞았다. 새엄마가 아빠에 대한 불만을 저희한테 푼 거 같다"고 얘기했다.그는 "(아빠의 폭력에) 너무 힘들어서 아파트 9층 옥상에 올라갔다. 근데 '너무 아프겠다' 생각하고 내려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앞서 채은정은 지난 2022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가정사를
배우 김재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한다.김재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지훤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이번 작품에서 김재원은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그간 쌓아온 필모그래피와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고 있어, 그가 보여줄 낯선 매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김재원은 그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해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매 작품 성장을 거듭해온 그가 이번 '레이디 두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그는 '조폭 연루 의혹'으로 조세호가 하차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 활약했고,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실제 나이 10살 차이 나는 김고은의 로맨스 상대역으로 캐스팅됐다.'레이디 두아'는 2월 13일(금) 오후 5시에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역술가 박성준이 유재석의 관상을 언급했다.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관상과 사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무한도전 연초 관상 특집 때 처음 뵌 걸로 기억한다"며 박성준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박성준은 "직업병이 있어서 그런지, 어떤 이야기를 해도 결국 사주 이야기로 흘러간다"며 웃음을 보였다.분위기가 무르익자 유재석은 "그럼 올해 '유퀴즈'는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조세호가 하차한 가운데 박성준의 대답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다시 한번 제작진을 바라보며 "연애 인연은 짧거나 없고, 대신 일복이 터진 상들이 많다"며 "딴짓 못하고 일만 하게 될 상이라 유재석에게는 든든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이후 유재석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던 박성준은 "기세 있게 올라오는 대운과 세운을 탔다"며 "그 운이 얼굴을 이겨냈"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아니 그냥 일복을 타고났다고만 하면 되지 '얼굴을 이겨냈다니...'"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박성준은 "결국 일복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재석은 "저는 많이 봤는데 왜 뜯어보냐"고 발끈했고, 이에 박성준은 "볼 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박성준은 지난 2024년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미디언 박나래에게 "예전에 봤을 때보다 더 정신이 없어진 것 같다. 정신이 없다는 건 에너지가 응집되지 못하고 분열되는 거다. 뭐 하나 일관된 곳으로 에너지가 가지 않는다"며 "얼굴 그만 고치고 머리 좀 빗고 다녀라"고 조언해 화제를 모았다.
샘킴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근황부터 셰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인기 서열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정호영에게 패배했던 경연 결과와는 달리, SNS 팔로워 수에서는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손종원 셰프와 어린이 팬들 사이 인기 순위를 다투고 있는 상황을 언급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호흡을 맞춰온 네 사람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답게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간다.이날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 달라진 팬층에 대해 체감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손종원 셰프와 마찬가지로 초등학생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성향은 전혀 다르다며 각기 다른 팬덤 반응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셰프들 사이에서 은근하게 벌어지고 있는 SNS 인기 순위 경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흑백요리사2' 이후 체감하고 있는 변화와 함께,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찐친’ 정호영의 SNS 관리 비결에 대해서도 얘기한다.샘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 사이의 철저한 비밀 유지로 인한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모두가 ‘흑백요리사2’에 출연을 숨기던 상황에서, 대기실에서 서로를 마주치고 깜짝 놀랐던 당시의 분위기를 전해 폭소를 안긴다.‘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도 빠지지 않는다. 샘킴은 ‘손 많이 가는’ 정호영과 함께했던 ‘흑백연합전’ 당시를 떠올리며, 숙소에서 밤새 통화를
엄지원의 담백한 연기 철학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그는 1998년 시트콤 '아니 벌써'로 연예계에 데뷔했다.24일 밤 방송된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서는 연기대상 수상 이후에도 다가올 최고의 캐릭터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배우 엄지원의 현재진행형 필모그래피가 그려졌다.'2025 KBS 연기대상' 수상자 엄지원과 MC 엄지인과 봉태규, 라이너, 거의없다가 함께한 영화 토크는 방송 내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봉태규가 "촬영하면서 연말에 상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싶은 감이 오지 않나요?"라고 묻자 엄지원은 "상을 목표로 하면 상처받는 게 싫어서 아예 생각을 안 한다"고 했다. 그동안 화제성보다 이야기, 스타성보다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선택했던 엄지원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많은 영화 팬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왔다.사투리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똥개', 탁월한 즉흥 연기를 선보였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메이크업 없이 극한의 진심을 담았던 '소원' 등 엄지원은 자신이 참여했던 수많은 작품과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배우로서 살아온 시간을 담백하게 풀어냈다.영화 평론가 라이너는 엄지원을 "한계가 잘 보이지 않는 배우", 거의없다는 "팍팍 튀어나와도 물리지 않는다"고 평했다. 엄지원의 필모 중 '극장전'을 원픽으로 꼽은 봉태규는 "후배 배우들에게 '이렇게도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존재"라며 쉽지 않은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왔던 것에 대해 극찬을 남겼다.연기대상을 안겨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대해 엄지원은 "대본이 재미있었고,
배우 선우용여가 35년 전 걸레 달린 슬리퍼를 언급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28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배우 노주현이 출연해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을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노주현을 만나기 전, 직접 준비한 선물들을 소개했다.이날 선우용여는 노주현에게 구기자차, 고량주, 종이호일 등 다양한 선물을 챙겼다. 그런 가운데특히 제작진의 눈에 띈 물건은 바로 걸레 달린 슬리퍼였다.선우용여는 "내가 청소를 하다보니까 걸레로 이렇게 하는 게 신나더라. 그래서 여운계 씨랑 특허를 내려 했는데 특허비가 만만치 않더라"고 설명했다.놀란 제작진이 "선생님이 이거 개발하신 거예요?"되묻자, 선우용여는 "내가 한 거라니까 35년 전에"고 주장했다. 이어 "내가 아이디어는 참 좋았는데 누가 (특허를 먼저) 해버렸다"고 분통을 터트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제니와 방송인 덱스가 출연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정체가 노출될 뻔한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1차 출연진으로 합류하며 기대감이 쏠리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특별한 세계관을 자랑한다. 특히 산타, 지니, 우렁각시도 모두 마니또 클럽 회원이라는 설정은 흥미를 더한다. 회원들은 세계 곳곳에 위치한 마니또 클럽 본부에서 평범한 일상 속으로 침투해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 이들의 행동 수칙은 단 하나, 정체를 들키지 않는 것이다.라인업의 면면과 함께 이들이 펼쳐낼 추격전 역시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 신입 회원 5인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동물 모드로 화상 채팅에 접속해 첫 만남과 탐색전의 시간을 갖는다. 서로의 정체를 알지 못한 상황 속에서 예기치 못한 해프닝도 쏟아질 예정. 급기야 정체가 노출될 뻔한 대형 사고까지 발생해 제작진을 초긴장 상태로 몰아넣었다는 전언이다.마니또 추첨은 랜덤 가챠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로의 마니또 상대가 실시간으로 정해지지만,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설렘 가득한 퓨어 도파민을 자극할 전망이다. 각자의 마니또를 확인한 뒤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나는 솔로' 22기 경수가 옥순과 재혼 후 방송에 출연해 사연을 털어놨다.최근 tvN '김창옥쇼4'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인 옥순·경수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다섯 살 난 아들을 혼자 키우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며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재혼 3개월 차이자 신혼인 근황에 대해서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옥순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주지?’ 싶을 만큼 잘해주는데"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하면서도, "그런데 뭔가 해줄 때마다 떠날까 봐 너무 무섭다"며 눈물을 쏟았다.이를 듣던 경수는 "이런 말을 가끔 저한테 해서 생각을 해봤다. 전처와 대학교 때 만나서 10년을결혼 생활을 했는데, 전처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지나간 결혼생활을 돌이켜보니 바빠서 못 챙겨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경수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다 해줘야만 될 것 같고, 그게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아내에게 선물을 해주거나 이런 걸 받으면 이별의 면책부를 받는 것 같다. 상대방이 제가 해주는 행동에 행복해하면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김창옥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잘해줌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기다림, 상대를 인정하는 것, 이게 어쩌면 사랑의 본질과 더 가까운 것이다. 나의 결핍을 이유로 주는 건 사랑이 아니다. 잘해주는 걸로 가정을 지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잘해주기 50%, 기다려주고 인정해주는 것 50%로 하면 아내가 오게 돼 있다"고 조언했다.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
엄정화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동생 엄태웅과 차별 대우 당했던 경험을 폭로해 폭소케 했다.지난 27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마 그리고 동생 태웅과 함께한 제천 1박2일 여행 | 엄정화 Vlog (ENG)'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동 중 세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 이야기로 이어졌다. 특히 엄정화 남매 사이에 '어린 시절 차별 논란'이 일었다. 불고기 식당을 떠올리던 엄태웅은 "엄마가 고기는 나만 싸줬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곧바로 "나는 나중에 도시락 씻다가 알았다"고 받아쳤다. 이에 엄태웅은 "그렇다고 따로 고기를 하고 그런 적은 없었다"고 해명하며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엄정화는 "엄마가 한 번도 나는 안 주고 너만 줬다"고 '차별 대우'를 폭로했다. 이에 엄태웅은 "아니다 아니다"며 억울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어렸을 때 식당 가서 불고기 먹어본 적 없다"고 하자 엄태웅은 "예식장 가서 먹었다"고 반박했다. 엄정화는 "우리 엄마는 어찌나 아들을 좋아하든지"라고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엄정화는 "바나나도 쟤 혼자만 주고, 서울도 쟤 혼자만 데려갔다"며 추가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엄정화의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엄태웅은 "중학교 때 누나가 인기 많았다. 애들이 사인 받아갔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나는 조용히 꿈만 꿨다고 생각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엄태웅은 "마음만 먹으면 목표 세우고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었다"고 기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
엄태웅이 누나 엄정화의 유튜브에 등장했다. 엄정화는 동생, 엄마와 나선 여행에 연신 행복해했다.지난 27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마 그리고 동생 태웅과 함께한 제천 1박2일 여행 | 엄정화 Vlog (ENG)'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엄정화는 동생 엄태웅, 어머니와 함께 제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이동 중 엄정화는 "여행을 가고 있다. 엄마와 동생과 셋이 오랜만에 단촐하게 여행을 가고 있다. 어디로 가냐, 우리의 고향 제천으로 가고 있다. 너무 신난다"며 즐거워했다. 카메라를 비추자 엄태웅도 가볍게 미소 지으며 손 인사를 했다.어머니가 "제천에서도 유튜브 볼 거 아니냐"고 하자 엄태웅은 "우주에서도 보는데"라며 거들었다. 엄정화도 "우주에서도 볼 것"이라며 웃었다.엄정화 가족은 불고기집으로 식사하러 갔다. 엄정화는 "여행 오니까 좋다. 태웅이랑도 너무 오고 싶었다. 이제 이렇게 같이 여행 올 일이 별로 없잖나. 그래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SBS 새 드라마 '각성'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앞서 이준혁은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배우 한지민과 호흡을 맞췄다.'각성'은 질투와 욕망의 도가니인 입시 지옥 한복판, 성적 향상을 좇다 각성제에 현혹된 아이들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고 친구들이 죽어 나가는 끔찍한 능력을 깨우며, 악령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입시 지옥에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영혼을 걸고 뛰어드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각성'에서 이준혁은 성령고등학교에 새로운 지도 신부로 부임한 안토니오 역을 맡는다. 학생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인 안토니오는 사실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서품을 받은 구마 사제. 악령을 조사하기 위해 성령고등학교에 파견된 안토니오는 기이한 사건들과 마주하며, 아이들을 죽음의 레이스에 끌어드린 자를 쫓기 위해 모든 걸 내던진다.이준혁은 '각성'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오컬트 장르물 연기에 도전한다. 이준혁은 드라마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영화 '범죄도시3' 등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펼쳐온 바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갈고 닦은 그가 오컬트 장르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각성'은 내년 중 방영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이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앞서 tvN은 올해 상반기 박보검의 '보검 매직컬', 김태리의 '방과 후 태리쌤' 고정 예능 론칭을 앞둬 예능 프로그램 관련해 이목을 끌고 있다.tvN의 새로운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열광시킬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를 찾는 프로젝트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패션 공식을 만들어가고 있는 패션 플레이어들을 찾는 것. 국적, 직업 제한 없이 다양한 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패션을 표현해 온 사람, 나만의 패션 감각과 스토리, 스타일 철학, 개성을 가진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8일 (일) 밤 11시 59분까지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vN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tvN의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매회 진정한 패션 크리에이터를 찾기 위해 예측 불가능한 미션을 배치, 신선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마스터셰프 코리아'부터 K-팝과 스포츠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웰메이드 서바이벌 IP를 제작해 온 콘텐츠 명가 CJ ENM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tvN 패션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2026년 첫 공개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