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탈세를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소속사는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지난 1일 김선호…
배우 배정남(42)이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라며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네 사람은 식사를 하며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배정남은 마지막 연애에 대해 "작년 초에 2~3달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 상대에 대해서는 "7살 어린 회사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배정남은 최근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에 다녀온 후 부쩍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의 결혼식에 가면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게 있더라"며 "결혼식만 다녀오면 항상 결혼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1964년생 미혼인 김종수는 만나는 사람에 대해 묻자 "알아서 한다"며 "연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는 2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매 순간 공격과 방어의 연속인 전투의 현장 속에 있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윤라영은 뉴스 프로그램 생방송 토론석에 앉아 있다. 단정한 화이트 수트 차림과 흔들림 없는 눈빛은 여유로워 보이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상대 패널의 날 선 질문과 공격이 날아들기 때문. 말 한 마디, 표정 하나까지 전략이 되는 이 자리에서 L&J의 대외 메신저로서 대중 앞에 선 윤라영의 치열한 대응이 그려질 예정이다.강신재의 하루 역시 평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주차된 차량 앞유리에 붉은 낙서가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누군가의 노골적인 경고이자 압박으로 추측되는 상황. 국내 최대 로펌 해일의 수장이자 엄마인 성태임(김미숙)과 임원들도 놀란 기색을 보인 가운데, 위협을 피하기보단 정면돌파하는 캐릭터인 그녀가 어떤 태도를 보일지 기대된다.황현진은 법정 안에 있다. 불안에 떠는 피해자 곁을 든든히 지키고, 가해자 측엔 단호한 시선을 보낸다. 이 자리에선 황현진이 단순히 논리로만 싸우는 변호사가 아닌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절대 물러서지 않고, 상황이 거칠어질수록 액션도 커지는 열혈 에너지가 확연히 드러날 예정이다.여론을 움직이고, 보이지 않는 압박
2016년 그룹 크나큰으로 데뷔한 박서함이 2022년 공개된 BL 드라마 '시맨틱 에러'에 출연한 이후 배우로서 주가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탁류'에 출연한 데 이어 올해는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노정의와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지난달 2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과 함께 이현석·정여진 감독이 참석했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박서함은 극 중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박윤성 역을 맡았다. 그는 "정말 감사하게도 좋은 배우님들을 만나 편하게 촬영했다. 내가 힘들어하거나 어려워하는 날에는 항상 도움을 주셨고, 감독님들도 엄청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촬영이 끝난 뒤 '오늘 잘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는데, 그걸 계기로 용기를 많이 얻었다"고 덧붙였다. 또 "헤매는 부분이 있을 때 어떻게든 카메라를 뒤집고 들어와 시선을 맞춰주는 포인트가 있어서 정말 감동했다"고 말했다.박서함은 캐릭터의 완벽한 면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완벽한 남자이고 솔직하고 자신감도 넘치는 캐릭터라 멋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배
피해 규모 약 7000만 원, 서울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정체 불명 '소화기 테러'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오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는 "무인 사진관에 소화기 테러를 한 후 사라진 범인을 찾아달라"는 한 자영업자의 다급한 의뢰가 접수된다. 의뢰인이 직접 준비한 CCTV 영상에는 2025년 11월 어느 날 저녁, 무인 사진관에 들어와 온 매장 가득 소화기 분말을 난사한 뒤 현장을 벗어나는 범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의뢰인과 범인은 어떤 원한 관계나 일면식도 없었으며, 이 모든 것이 불과 '3분' 만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에서 충격을 더한다. 그런데 의뢰인은 "그때가 처음이 아니었다. 범인이 범행 4일 전에도 매장에 찾아왔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확인 결과, 범인은 소화기 테러 4일 전 이미 의뢰인의 매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손님들이 분실한 카드를 이용해 부스를 옮겨다니며 총 95만 원을 결제했고, 매장 곳곳에 소변을 보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맨발로 매장 안을 활보하고, 태연하게 앉아 과자를 먹는 등 마치 자기 집 안방인 듯 행동했다. 의뢰인은 두 차례에 걸친 테러 피해로 인한 청소 비용은 물론, 촬영 소품 전량 폐기, 이틀간의 영업 중단 손실까지 떠안게 됐다. 여기에 소화기 분말로 사진 기계들이 엉망이 되면서 총 7000만 원가량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의뢰인은 출산을 한 달 앞둔 임산부로, 극도의 불안감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더한다.'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한 차례 카드·소변 테러 후 사라졌다가, 4일 뒤에 다시 나
기안84가 경련으로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북극 마라톤 완주 후 새 크루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최종회에서는 기안84와 극한 크루의 마지막 도전인 북극 마라톤 풀코스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추위와 경련의 고통 등 한계를 극복하며 125명 중 44위라는 성적으로 마지막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그러나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안 84는 먼저 완주한 '5살 연하' 새크루 권화운을 보고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아프리카도 망하고, 프랑스에서는 술만 먹고… 이건 좀 잘해보고 싶었다"며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며 자책 섞인 속마음을 털어놨다.기안84는 과거 마라톤 풀코스 도중 구토로 중도 포기했던 경험 때문에 이번 북극 레이스를 앞두고 극심한 압박감과 공포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완주했지만, 자신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권화운을 보자 오히려 더 미안한 마음이 몰려왔다고 전했다.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 울려고 했다. 모양 빠지는 게 싫었다. 그런데 화운이 보니까 울컥하더라"며 감정을 쏟아냈다, 이어 "얘는 내가 보기에 인성이 참 좋은 애다. '내가 왜 달리기가 안 되지?' 하면 '에너지 젤 바꿔보세요', '산 훈련 같이 하자'고 먼저 말해준다”며 새 크루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특히 기안84는 "훈련 약속 잡은 날에도 이미 본인은 훈련을 다 했는데, 나랑 같이 뛰겠다고 또 나온다. 그냥 뛰는 것도 아니고 코스까지 짜준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앞서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약 9년간 생일 날짜가 비슷한 박나래와 합
가수 케이윌이 피규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최근 곽범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독신남녀'는 가수 케이윌 편으로 '46살 케이윌이 아직도 결혼을 못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곽범은 서래마을에 있는 케이윌 자가에 방문했다. 케이윌은 3층 하우스를 리모델링해 거주 중이라고. 가격을 묻자 그는 "마음에 드는 집이었다. 스타쉽이 이쪽에 터를 잡아서 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로서 이사 직함을 받은 케이윌은 앞서 월급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계약금을 안 받고 주식으로 받는 걸 원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곽범이 크롬하X 등 명품 의상을 꼬집자, 케이윌은 "꿇리고 싶지 않았다. 곽범 씨는 한 달에 수억 벌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피규어 컬렉터인 케이윌은 고가의 Kaws 한정판, 베어브릭 피규어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격 언급을 피했지만, 제작진은 "Kaws 피규어는 150만원, 베어브릭은 3~40만원 정도"라고 자막을 덧붙였다.케이윌이 소장한 피규어 중 가장 고가는 1,000만원대로 알려졌다. 곽범이 "미래의 아내가 피규어 버리라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물었고, 케이윌은 "그런 상황이 온다면 인생의 위기일 것"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부모님과 살다가 독립 2달 차인 케이윌은 지인들을 집에 초대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배우 안재현도 집에 왔었다는 말에 곽범은 "월드 게이로 띄운다는 게 쉽지 않잖냐. 계획적이었냐"며 궁금증을 내비쳤다. 케이윌은 "그 인기를 의도한 건 아니다. 극전 반전을 주기 위해 내가 기획한 건데, 많이들 좋아하
배우 김지연이 전 남편 이세창과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김지연은 지난 3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혼 후에도 아이 문제로 전 남편과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김지연은 "아이 때문이라면 이혼 후에도 충분히 신경 써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희는 재혼을 했더라도 아이 문제에 있어서는 소통을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온라인에는 "왜 자꾸 전 남편 이야기를 하느냐", "현 아내 기분 생각 안 하냐"는 악플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현재) 아내 분도 제가 이야기하는 걸 허락해 주셨다. 저희는 그렇게 관계가 정리된 상태"며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김지연은 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딸과 전남편이 여행도 간다. 저는 안 간다. 아이를 핑계로 만난다는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고 선을 그었다.그는 "재혼을 했기 때문에 아무리 아이가 있다 하더라도 사적으로는 만나지 않는다"며 "남들이 보기에 '아이 핑계로 다시 만나는 거 아니야?'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지연은 2003년 이세창과 결혼해 딸을 두었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3세 연하와 재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진구가 집을 나온 이유를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그냥진구'에는 '결혼 12년 만에 집 나온 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진구는 "꿈이 펼쳐졌다"면서 "인생 첫 오피스, 작업실을 갖게 됐다. 총각 때 아지트 만드는 게 꿈이었는데, 가정도 있고 아내 눈치 보여서 못 놀았다"고 털어놨다.이번에는 합법적(?)으로 아내와 함께 선택한 장소에 작업실을 차리게 됐다는 진구는 "이전 작업실은 차였다. 아이 태어나면서부터 집의 모든 볼륨을 줄여야 할 때부터 그랬다"고 회상했다.작업실을 따로 만든 이유에 대해 진구는 "남자들은 그냥 이렇게 자기 아지트 있으면 엄청 좋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제일 공들인 게 '슬램덩크'다. 농구, 마이클 조던도 좋아하지만, 이건 사랑한다. 내가 북산고 팀에 못 들어간 게 통탄할 정도"라며 팬심을 드러냈다.진구는 친구들 모임 외에도 가끔 촬영, 미디어 감상 등의 용도로 작업실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작업실용 인테리어 소품으로 호랑이가 그려진 카페트를 꺼낸 그는 "어설퍼서 산 거다. 진짜 호랑이가 아니면 오히려 무시당하니까 '웃기려고 샀구나' 싶게"라고 이야기했다.팬들의 선물까지 작업실에 가져온 진구는 "지금 이 짐들이 방 하나에 있던 거다. 짐을 하나하나 꺼내는데 울컥하더라"며 유부남의 일상을 토로했다.진구의 10년 절친은 "제가 원래 형수 편을 많이 드는 동생인데, 작업실만큼은 형 편을 많이 들었다. 예전부터 작업실을 엄청 갖고 싶어 했다"며 응원했다.한편, 진구는 지난 2014년 4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이 사건의 흐름 속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와 어떤 연결고리를 형성할지도 궁금증을 키운다. 이 작품은 2015년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이 2023년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컴백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극 중 백태주(연우진), 박제열(서현우), 구선규(최영준)은 각기 다른 위치에서 주요 사건의 흐름과 맞물리며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세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진실 추적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존재들이다. 같은 사건을 두고도 전혀 다른 입장과 시선이 교차하면서, 수면 아래 감춰진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과정에 묵직한 압력을 더할 전망이다.연우진이 연기하는 '백태주'는 IT 기업 대표. 차분하고 여유로운 태도 뒤엔 쉽게 읽히지 않는 속내가 존재한다. 그리고 강신재에겐 상대를 향한 관심에서 비롯된 듯한 질문을 던지는데, 그 안에서도 미묘한 긴장이 형성된다. 예를 들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 "변호사님은 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변호하세요?"라는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라 넘기기엔, 그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의중이 느껴진다. 정은채는 "대본 속 인물이 현장에서는 훨씬 신비롭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연우진 배우가 캐릭터를 더욱 다채롭게 만든 것 같다"고 전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20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위'에서 1위에 등극한 소식을 듣고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엘르 코리아의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하루만 로제의 두쫀쿠가 되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과 아파트 게임을 한다면 로제는 어떻게 플러팅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로제는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를 했다. "따끈따끈한 소식!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선정된 로제! 비결이 뭔가요?"라는 질문에 로제는 "아 이게 뭐예요? 너무 창피한데요. 저 이거 좀 이해가 안 가요"며 당황해하며 웃음을 보였다.이어 로제는 "말이 안 되지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한 질문에 로제는 "맛있는 것을 매일 먹는다. 겨울이니까 딸기에 꽂혔고, 오징어를 좋아한다 제가. 매일매일 맛있는 걸 먹으면서 기쁨을 채우고 있다. 그래서 환한 미소를 유지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로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시상식' 공연자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그래미 측은 지난 30일 로제를 '그래미 어워즈 퍼포머'(Grammy Awards Performer)로 선정한 바 있으며, K팝 솔로 아티스트가 그래미 시상식에서 무대를 펼치는 건 그래미 역사상 최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김성균이 넷째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이날 김성균은 카자흐스탄 도착 후 "선배님 형수님한테 '잘 왔다'고 전화 안 하시냐"고 물었다. 이성민은 "안 해도 된다"고 답했고, 김성균은 홀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김성균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자, 이성민은 "여기 정신없는 정남이 때문에 개고생하고 있다. 도착 두 시간 만에 공항 빠져나간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 김성균은 아내를 향해 "당황스럽지, 나도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토로한 뒤 가족들과 통화하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이성민의 강원도 한 달 살기 경험담에, 김종수는 "성균이도 가끔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성균은 "나는 가족이랑 있는 게 좋은데, 가족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하더라. 잔소리를 많이 해서 그런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3남매 아빠인 김성균은 "첫째가 고1, 둘째가 중2, 막내딸이 초5"라면서 "사춘기 쉽게 넘어갔다. 사춘기 안 받아줘서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25살 외동딸을 둔 이성민은 "딸의 사춘기가 살벌하다"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김성균은 "막내딸이 여행 갈 때 일자별 편지 챙겨준다. 여기 오기 전에 짐 싸는데 편지를 툭 두고 가더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성민은 "우리 딸도 다 했다"면서 "넷째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김성균은 "넷째까진 무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마지막 연애를 고백했다.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이날 배정남은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뒤, 의문의 여성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성민은 "정남이 지금 여자랑 통화한다"며 폭로했지만, 배정남은 "잘 도착했다. 한국보다 4시간 전이다" 등 나긋한 목소리로 안부 전화를 마쳤다.배정남이 통화한 여성의 정체는 이성민의 아내였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이성민은 "나도 전화 안 하는데 네가?"라며 황당함을 내비쳤고, 배정남은 "행님이 안 하니까 내가 한다. 형수님이 서열 1위니까요"라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재작년 강원도에서 한 달 살기 했던 이성민에게 김종수는 "혼자 뭐해? 혼자만의 시간이 좋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성민은 "혼자 푹 쉬다 왔다"고 말했다.유부남 토크 후 배정남에게 이목이 쏠렸다. "마지막 연애 언제냐"고 묻자 배정남은 "작년 초? 잠깐 2~3달 정도 만났다. 7살 연하의 회사원이었다"고 털어놨다. 김성균이 "썸 탄 정도네"라고 하자, 배정남은 고개를 끄덕였다.배정남은 결혼 생각에 대해 "최근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다녀왔는데, 결혼식 보면 하고 싶더라"고 고백했다. 61세 솔로 김종수는 "가정을 꾸리고 싶은 거지"라고 이해하면서도 "난 연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발을 빼 웃음을 안겼다.한편, 배정남은 지난해 9월 반려견 벨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 이별과 슬픔의 시간을 보냈다. 벨은 척추
146만 구독자를 보유한 배우 신세경이 유튜브 운영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1일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에는 신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영상 속 신세경은 "먹는 걸 진짜 좋아해서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이에 정재형은 "운동하는 것도 되게 잘 섞지 않았냐 브이로그에"며 신세경의 유튜브를 언급했다.정재형은 "여자 배우 유튜버 1세다 아니냐"고 관심을 보였고, 신세경은 "2018년부터 시작했다"며 7년차 유튜버라고 밝혔다.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신세경은 "제가 베이킹하는 걸 되게 좋아해서 반죽된 것이 예쁜 순간이 많다.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컨텐츠를 할 수 있겠다. 소리도 너무 좋다"고 답했다.신세경은 "촬영, 편집을 아직도 직접 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 못 올리고 있다"고 얘기했고, 이에 정재형은 "대박, 보통 일 아니다. PD들처럼 고심해서 편집하는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직접 유튜브를 편집하는 것에 대한 고충이 있다며 그는 "한 편 완성하는 게 너무 힘들고 쉽지 않은 일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인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든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마감 기한이 정해져있는 콘텐츠다 보니 빨리 하려다가 포기할까 싶은 순간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정재형은 "(편집할 때) 연결이 안 되는데 어떻게 연결을 하냐. 장면이 넘어갈 때 어떻게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게 어렵지 않냐"고 궁금해했고, 신세경은 "잘라서 붙이인다. 왜냐면 사실 그런 생각 할 때가 많다"고 답했다.신세경은 "예를 들어 유튜브를 한다고 해서 내 인생의 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길용우가 고2 김혜수와의 커플 연기를 추억했다.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길용우와 함께 홍천 밥상을 만끽했다.이날 길용우는 "방송이 뜸하다"는 허영만의 말에 "학교 나가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백석예술대학 연기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사극 '연인'에 출연한 김윤우가 제자인데, MBC 연기대상 신인 남우상 받았다"고 자랑했다.최근 연극에 오른 길용우는 "작품 '햄릿'에서 햄릿의 나쁜 삼촌 클로디어스를 연기한다"고 전했다. 허영만은 "미스 캐스팅 같다. 너무 인자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길용우는 1986년 프리선언 후 KBS에서 '사모곡'이란 작품으로 고2 김혜수와 커플 연기를 펼친 바 있다.길용우는 "그때 김혜수 씨를 항상 업고 다녔다. 도망 다니는 장면이 많아서 허리가 삐끗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이어 열악했던 방송 현실을 토로하며 "음식 소품이 가짜였다. 음식 모형이었는데, 이후 조리실 세팅되면서 셰프가 조리대에서 요리를 해주더라. 얼마나 맛있는지, 장면 넘어갈 때까지 막 먹었다. 식사 시간에 굶고 일부러 촬영을 기다리기도 했다"고 털어놨다.연기 경력 50년 차인 길용우는 "연기가 어떤 건지 알게 되니까 세월이 갈수록 연기가 점점 무서워진다"면서서도 "셰익스피어 작품 중 '베니스 상인'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을 꼭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연기자는 자꾸 매번 변신할 수 있는 역할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한테 주어지는 역할에 한계가 있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