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의 매니저 A씨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씨와의 갈등을 빚으면서 벌어진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국면이다. 관련 수사의 신고인, 피고소인 조사…
'당일배송 우리집' 추성훈이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1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격했다.이날 세 번째 로망 대리인으로 나선 장영란은 안동에서 절벽뷰 복층 하우스를 공개해 멤버들을 흥분케 했다.집을 꾸미던 중 추성훈의 등장에 가비는 환호했고, 하지원은 11년 전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카메오로 만난 인연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도착하자마자 거대한 절구를 옮기는 등 힘을 쓰며 집 꾸미기를 함께했다.장영란은 추성훈의 가방 속을 궁금해했다. 그는 "옷만 들어있다"면서 H 사 명품 가방을 열었다. 안에는 여성 카디건 두 벌과 선글라스 3개 등이 발견됐다. 하지원이 "역시 패셔니스타"라고 극찬하자, 추성훈은 "그냥 좋아해서"라며 쑥스러워했다.추성훈 손에 있는 다이아 팔찌와 반지에 이목이 쏠렸다. 멤버들은 "진짜 다이아냐"면서 놀랐고, "껴봐도 되냐"는 가비의 질문에 쿨하게 반지 대여해주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장영란은 1박 하는 첫 손님을 위해 16첩 밥상을 준비했다. "아침 못 드셨죠?"라는 걱정에, 추성훈은 "원래 아침 안 먹는다. 동물이라면 그냥 배고플 때 먹어야 한다. 왜 끼니를 맞춰 먹냐"며 상남자 카리스마를 드러냈다.이에 김성령은 "항상 배고프면 어쩌냐. 난 눈 뜨자마자 먹는다"고 밝혔고, 추성훈은 "난 배고플 때 아무 때나 먹는다. 새벽에도 일어나서 고기 먹는다"고 털어놨다.식사 중 추성훈은 "편하게 대해달라. 존댓말이 불편한 게 아니"라며 "사실 여성들만 있는 상황은 처음이라, '뭘 해야 하나' 걱정이 됐다"고 이야기했
예심 현장을 뜨겁게 달궜던 참가자들의 무대를 대거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공개스페셜'에서는 가수 송가인의 냉정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직장부 참가자로 나선 전직 임원 비서 출신 김유리가 수준급 트로트 실력을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올하트를 이끌어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유리는 기업에서 임원들을 보좌하던 비서 업무를 수행하다가 자연스럽게 트로트를 접하게 됐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에 대한 열정 하나로 퇴사를 결정하고 가수의 길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유리는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선곡해 첫 소절부터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노래를 시작하기 전부터 장윤정 마스터로부터 노래를 잘할 관상이라는 기분 좋은 예언을 듣기도 했다.무대를 지켜본 장민호는 "미운 사내라는 곡을 이렇게 경쾌하고 편안하게 소화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다음 무대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윤정 역시 "김유리의 노래하는 모습이 관객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며 흡족한 심사평을 남겼다. 박세리는 "트로트를 위해 직장을 그만뒀다는 말을 듣고 내심 걱정했으나 무대를 보고 나니 퇴사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며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경규는 "어느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모시던 임원들이 평소에 노래를 많이 시킨 모양"이라며 재치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함경도 송가인'이라는 별칭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미스터리 참가자의 정체가 데뷔 2년 차
'션과 함께' 김장훈이 평생 2조원 기부를 선언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지금 죽어도 상관없어요... 김장훈이 돈 없어도 계속 기부를 하는 이유 (1,100만원 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장훈은 션과 함께 윌리엄스 증후군과 경계선 지능 장애 아이들이 있는 '이루다학교'에 기부 및 봉사차 방문했다. 그는 "션과 함께한 위험한 초대(행복한 초대)인가? 거기서 벌금 1100만원이 쌓여서 기부를 하게 했다. 하지만 상관없다. 어차피 다른 데서 하기 때문에. 그런데 나 말고 누가 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김장훈은 자신의 500미터 달리기를 비웃는(?) 션에게 "나 내후년부터 지하철 공짜다. 노인이다"라고 주장하며 "션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것으로 이루며 함께 가더라.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난 자유로운 영혼"이라며 다른 기부 스타일을 이야기했다.그러면서 "목표랄 게 없었는데, 4년 전 '내가 세상 떠나기 전 밥을 굶는 아이들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굶어봐서 아는데, 이틀 굶으면 훔친다. 화장품 회사 상장이 되어야 하는데 쉽지 않을 듯"이라며 조바심을 내비쳤다.과거 '월세 2달 밀린 다큐가 공개되며 "기부 좀 그만하라"는 팬들 걱정이 쏟아지자, 김장훈은 "난 지금이 편하다. 먹는 거, 자는 거, 입는 거 불편한 거 없다. 나는 행복하고 편한 길 쫓아왔고, 불안함 없다. 지금이 편하다. 돈이 없다가도 부자가 되어보니, 돈이 불행을 막아주긴 하지만,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평생 얼마까지 기부할 거냐?"는 스태프 질문에 김장훈은 "일
'나는솔로' 29기 영호가 벌칙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한 뒤 수치스러워 했다.SBS PLUS '나는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28기 영호의 엉덩이로 이름 쓰기! 그리고 옥순 딸 생일파티까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인 영호와 옥순이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목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호는 옥순의 딸을 위해 직접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옥순의 가족과 깊어가는 신뢰를 보여줬다. 영호는 옥순이 솔로나라 출연 당시 자녀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나 영호에 대한 확신이 생긴 이후 이른 시점에 딸을 소개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영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옥순의 자녀를 받아들이는 것에 전혀 부담이 없다고 밝히며 옥순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영호는 옥순의 딸이 영호를 장차 아빠가 될 사람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언젠가 삼촌이라는 호칭 대신 아빠라고 불러주기를 기대한다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생일 당일 영호와 옥순은 딸의 친구들과 어머니들을 초대해 키즈카페에서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 옥순은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했고 영호는 옥순의 곁에서 부엌일을 도우며 옥순의 딸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파티 도중 영호는 옥순의 요청에 따라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커피를 주문하는 등 옥순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옥순은 영호에게 직접 커피 포장 심부름을 시키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고, 영호 역시 이에 재치 있게 응수하며 두
'살롱드립' 임시완이 더블랙레이블 계약 소식을 들은 광희 반응을 전했다.13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이 출연했다.이날 임시완은 "나중에 '밥 먹자'는 빈말을 못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현재도 메신저에 메시지가 쌓여있다는 그는 "생일 축하 인사도 밀려있다. 답장 다 하면 일상 진행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넷플릭스 '장도바리바리'에서 함께한 장도연과 사석에서 만나고 싶었다는 임시완은 "언제 한 번 보다는 빈말을 못 하니까 연락을 못 하다가, 홍콩에서 만날 뻔했는데 내가 급하게 귀국해야 해서 연락 두절이 됐다"고 털어놨다.임시완은 "밥 먹자"는 한 마디에 이병헌, 이성민 집에 진짜 찾아간 일화로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그는 "그 이후 '밥 먹자'고 말하는 횟수가 확실히 줄었다. 상대방 측에서도 그렇다"면서 "밥 먹자는 약속을 구체적으로 하는 편이다. 내가 드라마가 3개월 후에 끝나니까 그때' 이런 식으로, 너무 정확해서 숨 막히나? 별로인가?"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스케줄러 일정에 통상적으로 4~5개가 있다. 효율적으로 해야 하는데, 과부하 온 것 같다"는 임시완의 말에 장도연은 걱정했다. 하지만, 임시완이 12시간 취침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장도연은 "어디 가서 과부하라는 말을 하지 마라. 더 열심히 살아라"라고 분노해 폭소케 했다.지난 12월 'The Reason'을 발표한 임시완은 SM에서 앨범을 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음원 관련 계약을 1년 전에 SM과 맺었고, 이후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했다. 홍보할 때 이례적인 경험 두 곳에서
가수 임창정이 넷째 아들의 남다른 재능을 조명했다.임창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더 큰 무대로 나가거라. 너에게 이 무대는 너무 작아"라는 글과 함께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했다.게시물에는 임창정의 과거 앨범 재킷 이미지와 이를 똑같이 따라 한 넷째 준재 군의 비교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함께 올라온 영상 속 준재 군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끼를 발산했다.준재 군은 앞서 임창정의 콘서트 무대에도 깜짝 등장해 관객들을 만난 이력이 있다.임창정은 2017년 서하얀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전처 사이에서 얻은 세 아들까지 총 오형제를 양육하고 있다.한편 임창정은 2023년 불거진 주가조작 세력 연루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 12월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하고 본업으로 복귀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1992년생 타쿠야가 진솔한 가족사 고백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킥플립 계훈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최우수상 수상 다음 날 이야기와 전국투어 콘서트 현장, 그리고 일본 본가를 찾은 타쿠야의 사연이 그려졌다.'뉴 살림남'으로 합류한 타쿠야의 일본 고향 이바라키 방문기가 공개됐다. 타쿠야는 일본의 정취가 느껴지는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고, 여동생들과 포옹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비현실적인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이를 본 박서진은 타쿠야에게 "처음으로 실망했다"며 현실 남매다운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그러나 웃음 뒤에는 깊은 속마음 고백이 이어졌다. 가족들의 '슈퍼스타 대접'에 부담을 느낀 타쿠야는 "가족들이 생각하는 모습과 실제 내 모습 사이에 괴리가 있다"며 그동안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한국에서의 활동이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다고 고백하며 "어중간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타쿠야는 여동생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멋있는 오빠로만 남고 싶었다"며 가족 앞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았고, 여동생은 "끝까지 가서 뭐라도 되면 된다"며 든든한 응원을 건네 감동을 더 했다.또한 타쿠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가족사를 전하며, 현재 함께 사는 아버지가 새아버지이며, 막냇동생 역시 새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그러던 중 타쿠야는 이제는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친아버지에 대한 마지막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차 트렁크에 숨어 '나도 데려가 달라'고 울던 게 마지막 기억"이라며 가슴 아픈 사
배우 차강윤의 매력이 제대로 빛났다.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는 '친구 김부장의 아들을 사랑한 탑게이 차강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차강윤은 "미소가 예쁘신 분"이라고 했다. 차강윤 말이 끝나자 마자 홍석천과 김똘똘은 이빨을 내보이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홍석천은 차강윤의 학창시절을 물으며 "공부도 좀 많이 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차강윤은 "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그래서 공부하다가 예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으니까 중간에 연기도 열심히 준비해서 됐다"고 했다.차강윤은 "학교를 입시하고 어떻게 해야 연기를 할 수 있을지 제대로 모르니까 그냥 부딪혀보자 했었다"며 "근데 또 연기에 흥미를 느끼고 학교에서 열심히 연극하고 그랬다"고 하면서 쉼 없는 노력을 했음을 전했다.김똘똘은 차강윤이 나왔던 모든 작품이 흥행했다며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견우와 선녀' 등을 언급했다. 차강윤은 이에 "너무 감개무량한 것도 사실이고 발전해야 할 부분을 스스로 느껴서 연기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싶다"고 했다. 홍석천은 특히 반응이 좋았던 작품이 뭐였냐고 물었고 차강윤은 "제 또래분들이 많이 봐주셨던 건 '견우와 선녀'였다"며 "그때 되게 연기적으로 많이 배우고 현장에서 캐릭터적인 것 부터 시작해서 함께 고민하고 호흡하면서 만든 작품이다"고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또 김똘똘은 차강윤에게 사랑과 우
가수 채리나가 주식 투자로 초대박을 쳤다.지난 12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골 때리는 리부트 0.7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FC탑걸: 무브먼트 팀의 훈련 비하인드, 멤버들의 새해 목표와 소망이 담겼다.채리나는 새해 소망으로 "저 목표 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올랐다"고 하자 채리나는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며 인정했다.채리나는 "엔비디아를 제가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800%"라며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편집하다가 부러워서 울었다'며 부러워했다.7년 전인 2019년경 엔비디아의 주가는 33달러 정도였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2023년 약 239% 뛰었고, 2024년에는 500달러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31% 급등했다. 현재 글로벌 시총 1위를 기록하고 있다.채리나는 1995년 룰라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날개 잃은 천사', '3!4!' 등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채리나의 남편은 야구 코치 박용근으로, 채리나가 6살 연하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사주를 확인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 (With. 신들린 연애 허구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작품, 예능 선택에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남들이 '넌 이걸 잘해'라는 것 사이에서 딜레마"라고 이야기했다. 허구봉은 "답은 정해져 있다. 본인이 원하는 걸 하면 된다. 내년까지는 씨 뿌리는 시기다. 작년보다 올해 더 바쁠 것"이라고 사주를 풀이했다.쾌활하고 털털해 보이는 이민정은 사실 "인간관계에 굉장히 조심스러운 사람"이라면서 "사람에 대한 촉이 10번 중 9번 맞아서 믿는 편"이라고 털어놨다.과거 사주 볼 당시 "너무 빨리 결혼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남편이 잘 생겼다고 하더라"는 이민정에게 허구봉은 "예전에는 배울 점 있는 남자를 찾았을 거다. 이병헌과 결혼이 된 건 한결같이 알기 쉬운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이 외국에 나갈 일이 많냐"고 묻자, 허구봉은 "내년에 계속 나가 있을 거다. 이민정은 긴 해외 일정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이병헌이 80까지 바쁜 사주라는데"라는 이민정의 궁금증에, 허구봉은 "이병헌은 저지르고 나서 생각하는 편이다. 일도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며 "이병헌이 능글거리는 것 같지만, 일할 때는 융통성 없다. 27년, 28년 중 언행 조심해야 한다. 벌어지는 건 벌어지겠지만, 계속 일하는 거 보니 극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딸이 배우 운명이라는 사주에 이어 아들 준후 사주도
이주빈이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를 건든 안보현에 분노했다.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4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대화하던 중 윤봄이 잔뜩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윤봄은 선재규에게 "마지막으로 이거"라며 마카롱을 쥐어줬다. 선재규가 당황하자 윤봄은 "이제야 정산이 완벽하게 끝난 거 같다"며 "반말해서 미안했고 그날은 정말 감사했다"고 했다.윤봄은 선재규에게 인사하며 "그럼"이라고 한 뒤 돌아섰다. 그러자 선재규는 "죽으란 거냐 죽을 뻔 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봄은 과거를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다.앞서 윤봄은 덤프트럭 앞에 서며 차에 치일 뻔한 적이 있다. 윤봄은 발을 헛디뎌 달려오는 덤프트럭 앞에 섰고 그대로 부딪힐 뻔한 위기에 처했다. 이때 뒤에서 선재규아 윤봄을 끌어 당겨 목숨을 구해줬다. 두 사람은 어정쩡한 포즈로 한참 눈을 맞췄다. 놀란 윤봄에게 선재규는 "우울할 땐 단 게 최고다"고 하며 마카롱을 쥐어줬다. 이 과거를 떠올린 윤봄은 깜짝 놀랐다.선재규는 "서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나한테는 이야기 하면 안 돼냐"고 했다. 발끈한 윤봄은 "내가 왜 당신한테 내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당신이 뭔데"라고 했다. 당황한 선재규가 윤봄을 달래려 다가갔지만 윤봄은 "며칠 좀 붙어 있었다고 우리가 친구라도 된 줄 아나 본데 선재규 씨 우리 그런 사이 아니다"며 "그러니까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시고 이제는 선생과 학부모로만 대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하며 돌아섰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정승제 하숙집'에서 유명 강사 정승제가 아성에 도전하는 수학 전공생들과 맞붙는다.오는 1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은 8회에서는 하숙생들이 처음으로 자유시간을 즐기는가 하면, 수학 전공생들이 정승제를 상대로 수학 강연 배틀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새벽, 하숙집 반지하방에 사는 정형돈은 의문의 도둑들(?)이 인기척을 내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꿀잠 중이던 그는 "우이씨, 뭐야!"라며 벌떡 일어나고, 잠시 후 방 창문을 통해 자신을 내려다보던 사람들의 정체가 하숙생 민서와 세민임을 확인한다. 이에 민서와 세민은 조심스럽게 "저희 외출 좀 해도 되냐?"며 허락을 구한다.그런가 하면, 조용한 하숙집에는 민서의 친구가 깜짝 방문해 정승제를 놀라게 한다. 특히 수학 전공자라는 민서의 친구는 자신이 일타강사 정승제보다 더 잘하는 분야가 있다며 도발하고, 여기에 하버드 수학과 휴학생인 동현까지 가세해 갑작스레 수학 강의 배틀이 시작된다. 정승제는 두 전공자의 도전에 "자, 오디션을 시작하도록 하겠다"며 흔쾌히 응한다.직후 이들은 수학 지식이 없는 정형돈을 가르치는 미션에 돌입하는데, 정형돈은 점차 몰입하더니 "와, 이거 흥미진진한데"라며 입을 떡 벌린다. 급기야 그는 벌떡 일어나 "캬~, 나를 일으켜 세우네, 수학으로!"라며 정승제와 격한 포옹을 나눈다. '정승제 하숙집' 8회는 14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추성훈과 가정을 꾸린 모델 야노 시호가 'WWD KOREA' 2월호 패션 화보를 장식했다. 앞서 추성훈은 55억 원대 자가를 보유했다고 알려졌으며, 부부는 재산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오랜 시간 톱 모델로 활동해온 야노 시호는 동시대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웰니스 롤모델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이번 촬영 현장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도 함께 진행됐으며, 패션모델에 관심을 보이는 딸 추사랑이 동반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패션 화보는 경량 패딩을 중심으로 웰니스라는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경쾌한 볼륨감과 정제된 실루엣의 패딩은 야노 시호 특유의 차분한 에너지와 어우러지며, 기능성과 미니멀한 미학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통해, 우아하고도 세련된 겨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웰니스를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상태"라고 정의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되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않는 것, 일과 관계, 일상 사이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택이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웰니스라고 전했다.딸 사랑이가 모델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고 담담한 시선을 유지했다. 그는 "아직은 목표를 정하기보다 스스로 '나'로 존재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며, "다만 무엇을 선택하든 그 일에 대해서는 120% 책임을 다하는 태도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엄마로서의 애정과 선배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시선이 동시에 전해지는 대목이다.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KOREA' 2026년 2월호에서 독점 공개되며, 패션 필름을 포함한 다양한 디
배우 이민정이 딸 사주에 깜짝 놀랐다.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 (With. 신들린 연애 허구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기독교인이라 사주는 잘 보지 않지만, 통계학이라고 해서 재미로 보려고 한다. 여기저기 연예인 사주가 나오긴 하지만 틀린 것도 많은 것 같다"며 20년 만에 신년 사주보기에 나섰다.과거 대학생 시절 사주카페에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사주를 봤다는 이민정은 "배우 일하기 3년 전이었는데, 이름을 알리는 사주 26~27세부터 있다고 했다. 정말 그즘에 '꽃보다 남자' 했다. 다른 부분도 다 맞췄다"며 믿음을 드러냈다.허구봉과 만난 이민정은 "남편이 '신들린 연애'를 열심히 봐서 나도 두 편 정도 봤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본격적인 사주 풀이가 시작됐다. 이민정은 유튜브를 시작한 2024년 10월부터 10년간 대운이 지속되는 팔자로, 배우로서 다시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대표작이 없다"는 고민에 허구봉은 "오는 5~6월 작품이 좋다"고 조언했다.이민정은 "2021~22년에는 사방이 막힌 것 같았는데, 2023년 12월 딸 서이 탄생 후 좋아진 것 같다. 딸이 복덩이 같다"고 말했다. 서이 사주를 본 허구봉은 "이 친구도 배우를 할 것 같다. 말하고 보여주는 걸 잘한다. 12살부터 시작하는데, 본격적인 건 15살부터다. 이 친구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 마음에 든다. 나중에 용돈 한 번 줘봐라. 다 쓸 거다. 모으는 데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8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마술사 최현우의 엄청난 동안 외모가 눈길을 근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마술사 vs 마! 술 됐나! (feat. 최현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마술사 최현우는 실제 나이가 40대 후반이라며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편 과거 평양에서 겪었던 위태로웠던 마술 공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현우는 진행자인 김대희가 나이를 묻자 자신이 마법사라 실제로는 200살이 넘었다며 농담을 던진 뒤 이내 1978년생으로 올해 48살이 됐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대희는 최현우의 얼굴을 보고 마법을 건 것이 아니냐며 감탄했고 김대희와 최현우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시청자들 또한 최현우의 동안 외모가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현우는 동안 비결에 대해 겸손해하면서도 자신도 조금씩 늙어가고 있다며 재치 있게 대답했다.이어 최현우는 30년 마술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떨렸던 순간으로 과거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에서 공연했던 때를 꼽았다. 최현우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이에서 마술을 선보였으며 당시 현장에는 국내외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삼엄한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최현우는 마술을 진행하던 중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카드를 섞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순간 곁을 지키던 북한 보디가드들이 최현우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최현우는 무대 위가 아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바로 옆에서 마술을 수행해야 했기에 신변의 위협을 느껴 생사 기로에 선 듯한 극도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