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27일째인 이날 오후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900…
스트레이키즈 아이엔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윤경호가 진짜 정체를 공개한다.윤경호는 2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6화에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김의성과 임형준이 먼저 자리를 잡고 윤경호를 기다린다. 두 사람은 건물 앞에 주차 중인 윤경호를 두고 "못생겼는데 왜 잘 되냐"라는 김의성의 거침없는 농담과 "애매한 것보단 낫다"라는 임형준의 묘한 맞장구로 포문을 연다. 특유의 티키타카 속 '노안' 이미지를 둘러싼 설전이 펼쳐지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달군다.잠시 후 등장한 윤경호는 "지나가다 잠깐 들렀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한다. 45세인 윤경호는 자신보다 형인 배우들을 언급하던 중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한 공유를 거론하며 "형이 저보다 한 살 많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그러나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급반전된다. 주차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하며 상황이 커지고, 이름과 나이를 둘러싼 충격적인 설정이 드러나자 현장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69년생 윤만수'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 가운데, 과연 윤경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급기야 윤경호는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파격 제안까지 건넨다고. 과연 비밀은 지켜질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묘한 신경전이 펼쳐진 가운데, 관련 기사까지 등장하며 관련 기사까지 등장하며 판은 더욱 커진 상황. '누가 흘렸는가'를 두고 범인 찾기 국면으로 번진다는 전언이다.'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예능으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배우 지소연이 양미라와의 일본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가 질타를 맞은 가운데, 소리 없이 영상을 삭제해 불씨를 셀프 진화했다.2일 텐아시아 확인 결과, 지소연의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속 최근 영상은 2주 전 업로드된 '육아 지옥도가 천국도 되는 방법😈 (feat. 네쉬)' 영상이다. 지난달 28일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은 삭제 처리했다.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이 2월 중순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져 있다.해당 영상이 공개되고 양미라가 입국 과정에서 강도 높은 보안 검색을 받았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았으나, 이내 해당 영상 공개 시점이 삼일절 하루 전날이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질타가 쏟아졌다.3월 1일은 1919년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며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이날 지드래곤, 소녀시대 서현, 위너 강승윤 등 다수의 스타들은 각자의 SNS에 태극기 사진 혹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했다.지소연은 사과 한 마디 없이 영상을 조용히 삭제했다. 자신의 SNS에도 영상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이 아이들과 빨간날을 즐기고 있는 영상을 공유했다.한편 지소연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했으며 2013년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기성(53)이 '노력형 사랑꾼'으로 거듭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현재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역대급 찐 사랑꾼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등장한다. 결혼 10년 차 무자녀 부부지만, 신혼처럼 사랑이 넘친다는 그는 "저희 아버지가 완전 구닥다리 고지식의 끝이었다. 결혼하면 아버지처럼은 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제가 결혼 초반엔 닮아가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어느 날 아내를 봤는데 불쌍해지더라. (무뚝뚝한) 나에게 시집와서, 다른 사람에게 시집갔으면 더 행복했을 텐데"라며 후회스러웠던 마음을 밝혔다. 그는 "그래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아버지의 전철을 밟아 무뚝뚝했던 '테토남' 스타일에서 180도 달라진 이유를 밝혔다.남편을 끌어안고 기습 뽀뽀를 날리고, 2세를 위해 거침없는 49금 질문까지 쏟아낸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도 그가 '노력형 사랑꾼'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배기성에게 구체적인 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이은비는 "하루에 한 번씩 뜨겁게 안아줘라, 가만히 3초 이상,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남자들이 의외로 몰라서 못 하는 거지, 안 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에 배기성은 "남자는 쑥스러운 게 아니라 진짜 모른다"라며 빨래를 널 때를 예시로 들었다. 그는 "여성분들이 빨래를 가져다 놔달라고 하면, (빨랫감을) 갖다 놓고 널으라는 이야기지 않냐. 남자들은 빨래를 그대로 가져다 놓는다. 그럼 여성분들은 '뭐야? 바보야?'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전국 투어를 마치고 컴백을 예고했다.킥플립은 지난 1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총 4회의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청주, 28일 대구까지 전국 5개 도시 12회 공연의 투어로 위플립(팬덤명: WeFlip)과 만났다. 마지막 공연은 오프라인 콘서트와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다.멤버들은 지난달 28일 대구 공연 2회차 종료 후 새 앨범 소식을 현장에서 깜짝 공개해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앞서 3월 9일 오후 6시에는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1월 20일 팬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유닛곡이자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Hyper Slide (Sung by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하이퍼 슬라이드), 'Good Night (Sung by 주왕, 동현)'(굿 나잇)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을 발표한 킥플립이 신작으로 표현할 한층 성장한 음악성에 기대가 집중된다.팬 콘서트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하는 테마에 걸맞게 풍성한 매력이 담긴 스테이지부터 하이바이회를 통해 팬들을 배웅하는 시간까지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첫 미니 앨범 수록곡 '응 그래'와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 미니 2집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인사를 건넸고 '특이점',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
배우 지소연과 양미라가 일본 여행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공개 시점이 3·1절과 맞물리면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지소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이 2월 중순,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입국 과정에서 양미라가 "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수색당했다"며 강도 높은 보안 검색이 주목을 받았으나, 이내 질타가 쏟아졌다. 해당 영상 공개 시점이 삼일절을 하루 앞두고 올라왔기 때문.3월 1일은 1919년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며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이날 지드래곤, 소녀시대 서현, 위너 강승윤 등 다수의 스타들은 각자의 SNS에 태극기 사진 혹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했다.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향해 "하필 삼일절 앞두고 일본 여행 영상이냐", "타이밍이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소연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했으며 2013년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가 반려견 꽃분이를 추모한 회차로 금요일 안방극장을 울렸다. 이날 방송은 대중의 공감을 끌어내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 묵직한 여운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지난달 2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떠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마지막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를 반기는 귀여운 '꽃분이'의 모습에 이어 행복했던 구성환과 '꽃분이'의 추억이 이어지며, '꽃분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0%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가 절친 이동휘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됐다. 새벽 4시 50분, 서울역 앞에서 이동휘를 만난 코드쿤스트는 구멍이 숭숭 뚫린 이동휘의 패션에 폭소를 터뜨렸다. 코드쿤스트가 "서울역까지 TPO를 맞춘 거야?"라고 놀렸고, 이주승은 "비둘기 밥 주실 것 같은데…", 전현무는 "품바 아닙니까?"라며 패셔니스타 이동휘의 난해한(?) 패션에 깜짝 놀랐다.코드쿤스트는 "둘 다 블록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되게 유니크한 보물 창고 같은 곳이 부산에 있다고 해서 갑니다"라며 여행의 목적을 밝혔다. 이동휘와 함께 부산행 기차에 오른 두 사람은 너무 일찍 도착해 부산 거리를
배우 박민영이 해외 일정 참석 차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계산을 피하기 위한 폭탄 돌리기를 벌이며 웃음을 안겼다.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한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 구경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온종일 계산 내기를 하며 '쩐의 전쟁'을 벌이는 다섯 남자의 케미가 폭소를 유발했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54 시청률은 무려 4.0%를 기록,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소고깃값 계산을 피해 도망을 친 멤버들이 혼자 남아 망연자실해 있는 양상국에게 돌아오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김해 네이티브' 양상국은 '가짜 부산인' 하하의 기강을 잡는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첫 등장 했다. 양상국은 "경상도 짜베이(가짜)들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다"라며 기선 제압했고, 하하는 네이티브 사투리를 못 알아들은 채 "무슨 말 하는 거야"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울 구경이 본격 시작되고, 다섯 남자는 통 미꾸라지가 들어간 서울식 추탕을 먹었다. 앞서 커피값을 등 떠밀려 계산했던 유재석은 점심값 내기를 유도하며 '쩐의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제로게임으로 계산자를 정하기로 했고, 양상국이 독박 결제에 당첨됐다. 지갑이 털린 양상국은 "서울 사람들 독하네. 불러 놓고 밥 한끼 안 산다"라면서, 눈 뜨고 코 베인 손님 대접에 투덜댔다.소품 숍에서도 계산 몰아주
가수 조권이 뮤지컬을 마친 후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조권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쉼, 2월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권이 뮤지컬 '렌트'를 끝낸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조권은 속옷만 착용한 채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으며, 상반신을 부분적으로 덮은 화려한 타투들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조권은 지난해 11월 9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뮤지컬 '렌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인 지석진이 협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미션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SBS 연기대상을 비롯한 SBS 연말 시상식마다 대상을 아쉽게 놓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활약에 비해 대상이 지나치게 인색한 것 아니냐", "찬밥 신세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에 완전히 과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레이스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졌고, 멤버들은 캐러멜을 얻기 위해 식사 시간마저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선택할지를 두고 갈림길에 섰다. 밥 한 끼도 전략이 된 상황 속에서 눈치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으며, 캐러멜 빚더미에 앉은 하하는 계속해서 불운을 이어가며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협회장 자리가 수시로 뒤집히는 혼란 속에서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과감히 걸었지만, 결국 권력에 굴복하고 이를 악문 채 협회장 안마까지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점심 식사마저 치열한 수 싸움이 된 가운데, 마지막 승부 '눈치 카드 게임'의 막이 올랐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도입된 '조커 카드'는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고,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이의 승패가 갈리는 초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계산 없는 과감함을 앞세운 신입 지예은과 베테랑 양세찬 사이에는 묘한 기 싸움이 벌어졌다. 지예은의 통 큰 베팅 전략에 양세찬은 "초짜한테 지면 되겠습니까"라며 견제했고, 지예은 역시 "재밌네"라며 여유를 보였다. 결국 '깡깡 카드 대전'에서는 초심자의 패기가 빛을 발했다.이소정 텐아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의 '겨울나기'가 겨울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또 한번 자리매김했다.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는 지난달 28일 일산 공연을 끝으로 2025–26 단독 콘서트 '겨울나기'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24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일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약 두 달간 이어지며 연말과 새해를 관통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3년 만에 돌아온 '겨울나기'는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며 이수의 대표 브랜드 공연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의 이수는 공연 전 예고한 대로 대표 발라드 '어김없이', '어디에도', '그대는 눈물겹다'를 원곡의 감성을 살린 편곡으로 선보이며 노래 본연의 감정을 선명하게 전달했다. 과장된 장치 대신 보컬 자체로 무대를 채우며 공연 내내 안정적인 성량과 섬세한 컨트롤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퀄리티를 보여줬다.또 'Insanity'와 'Returns' 등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들을 중반부에 배치해 공연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관객들도 기립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감정에 집중하는 구간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구간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또 '사랑의 시', 'One Love', '난 그냥 노래할래', '붉은 노을', '백야', '잠시만 안녕'까지 음악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며 공연의 밀도를 끝까지 유지했다.특히 이수는 이번 '겨울나기'에서 게스트 없이 공연 전반을 온전히 본인의 음악으로 채우는 선택을 이어갔다. 셋리스트 역시 투어 전반에 걸쳐 큰 변주 없이 유
배우 박시후의 틱톡 수익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여전히 뜨겁다.최근 박시후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시후는 약 8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하트 수만 500만 개를 뛰어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박시후가 그냥 앉아있기만 해도 5억을 번다"라는 주장이 펼쳐졌다. 라이브 중 시청자가 보내는 가상 선물을 통해 수익을 벌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그러나 박시후의 최측근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월 수익 5억이라니 말도 안 된다.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억대 수익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틱톡 구조상 세금도 50~70% 이상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최측근은 "박시후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 라이브 방송을 하면 해외 팬들이 많이 찾아온다"면서도 "얼마 전부터 이상하게 그런 소문이 나더라. 그만큼 수입을 벌지도 않을뿐더러 현재 억대 수익을 거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일각에서는 "박시후가 틱톡 1위길래 들어가 봤더니 정말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더라. 근데 돈을 그렇게 벌다니"라는 댓글을 비롯해 "왜 소통하러 들어온 곳에서 소통을 안 하나요", "인형인 줄", "진짜 이름 한 번씩 불러주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다", "돈 벌기 참 쉽다", "진짜 살기 편하다", "세금 떼도 저렇게 가만히 있다가 10만 원만 받아 가도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대로 박시후의 팬들은 "얼굴이라도 보여줘서 좋아요", "보고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