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중식계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 로 …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결성된 남성듀오 패닉의 2026 콘서트 'PANIC IS COMING'(패닉 이즈 커밍)이 뭉쳤다. 이번 콘서트는 4월 16~19일끼지 총 4일간 4회에 걸쳐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엘지 시그니처) 홀에서 개최된다.앞서 이적은 24일 자신의 SNS에 "이 소식을 알릴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20년 만에 열리는 공연에 대한 감회와 팬들과의 재회를 앞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김진표 역시 SNS를 통해 "무려 20년 만의 무대를 위해 적이 형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무대에서 만나자"는 글을 올리며 과거 패닉이 결성된 때를 회상했다.한편, 패닉은 1995년에 데뷔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명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음란물 게재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박성훈이 복귀 소감에 대해 말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훈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출연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성훈이 연기하는 목공 스튜디오 대표 송태섭은 부드러운 외면 속 단단한 내면을 지닌 외유내강(겉은 부드럽고 순하지만 속은 곧고 굳센)형 인물이다. 그는 "존중과 배려가 장착된, 안정형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훈은 "오랜 만에 공식석상에 서다 보니 긴장이 된다. 신중하고 엄중한 태도로 작품과 삶에 대해 임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한지민 배우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소 팬으로서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생활 밀착형 드라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에 거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냐고 묻자 박성훈은 "로코에 대한 갈증과 갈망이 있어서 기대를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 감독님이 잘 이끌어줘서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훈은 2024년 12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SNS에 해당 작품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AV) 포스터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
2013년 결혼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돕는 상담소장으로 변신한다.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를 그린다.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이 가운데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몽글상담소'의 론칭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몽글 상담소' 출연 계기에 대해 "일단 고혜린 PD의 전작들을 좋아했고, 진심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피디라는 생각을 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장애와 발달장애 청년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이상순 역시 "취지가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어쩌면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를,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다룬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마치 연애 프로그램 보듯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이효리, 이상순은 가급적 많은 분들이 '몽글상담소'를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있는 그대로 청춘들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청년들의 솔직하고 순수한 에너지에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
남보라 뱃속 콩알이 성별이 공개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콩알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공개된다. 이와 함께 남보라 부모님이 13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었는지, 반전 넘치는 비밀도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의 친정엄마가 13번째 막내 출산 당일 TV 뉴스에까지 나온 사연도 공개된다고 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의 집에는 엄마와 동생 세빈, 소라가 찾아왔다. 남보라가 젠더리빌 파티(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파티)를 준비한 것. 드디어 남보라 뱃속 콩알이의 성별을 가족들 앞에서 공개하는 날. 아버지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밝혀진 콩알이의 성별. 과연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그 생생한 현장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아기의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 중이라는 남보라가 문득 자신의 이름은 어떻게 지은 것인지 엄마에게 물어보며 남보라 13남매의 이름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엄마가 처음으로 밝힌 13명 이름의 비밀을 하나씩 들으며 남보라 자매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13번째 막냇동생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져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침 진통이 시작된 날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는 남보라의 부모님. 그 모습이 무려 TV 뉴스에 실리며, 13번째 막내의 출산까지 덩달아 전국민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과연
SBS '꼬꼬무'에서 만 8세 조카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모의 대물림된 가정폭력에 선예가 폭풍 오열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안윤태. 이큰별. 김병길 '이하 '꼬꼬무')는 '악의 대물림'으로, 가수 선예, 김장훈, 배우 배인혁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꼬꼬무'가 2021년 2월 전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용인 조카 물고문 사건'을 재조명한다. 만 8세 조카 샛별이(가명)는 자신의 친 이모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물고문, 동물 배설물 강제 흡입 등 상상을 초월하는 가정폭력을 당하다 끝내 살해되고 만다. 당시 샛별이는 온몸에 피 멍이 가득했고, 왼쪽 세번째 갈비뼈가 골절된 상태였다. 샛별이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이를 악물다 빠진 치아가 식도에서 발견될 정도로 처참하게 죽음에 이르러 경악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샛별이의 사망 당일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 영상이 공개되자 세 아이의 엄마인 선예뿐만 아니라 MC 장현성까지 눈물로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선예는 "너무 불쌍하다. 애를 얼마나 학대하고 때렸으면 애가 죽어"라며 영상을 끝까지 보지 못한 채 폭풍 오열하고 만다. 김장훈은 참혹함에 단 한마디도 말을 잇지 못하고, 배인혁은 영상 속 "죽일 생각은 없었다"는 이모의 태연한 목소리에 "전혀 죄책감이 없는 것 같아"라며 분노를 참지 못한다고. 특히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인물이 이모였다는 사실이 분노를 더한다. 이모가 무려 70여 개에 달하는
방송인 추성훈이 차승원을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8회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새로운 한탕을 노리는 보스 차승원과 이를 둘러싼 동생들의 엇갈린 반응이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신사업 아이템으로 '김치'를 꺼내든 보스 차승원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출장 전 담가둔 김치를 확인한다. 며칠 새 더욱 깊어진 맛에 다시금 신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판을 키운다. 하지만 추성훈은 "어려운 길을 가시는구나. 갑자기 우리가 메이저리그랑 싸우게 되는 느낌 같다"며 보스의 야심 찬 행보에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잠시 주어진 자유 시간에는 뜻밖의 '사우나 동맹'이 결성된다. 함께 사우나로 향한 추성훈과 딘딘은 보스 차승원과 떨어지자마자 "완전 왕이야"라며 거침없는 불만 토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숙소에 가까워질수록 돌연 태세를 전환, 언제 그랬냐는 듯 충성 모드로 급선회하며 폭소를 더할 예정이다. 차가네 조직은 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김치찌개 맛집을 찾아 연구에 돌입한다. 무려 24년째 차승원이 찾고 있는 단골집으로, 소식가로 알려진 차승원마저 밥그릇째 들고 먹게 만들 정도의 깊은 맛에 조직원들 역시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차승원은 "꿈에 유해진이 나왔다"며 부산에서 꾼 동갑내기 절친의 꿈 이야기를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사업을 향한 김치 전쟁도 드디어 막을 올린다. 각자 '퍼스널 김치'를 만들라는 보스 차승원의 폭탄 지령이 떨어진 것. 김장 경험이 전무
배우 김인권이 '우주를 줄게'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며 '씬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일 1.9% 시청률로 출발한 이 작품은 이후 7회 연속 1%대를 유지 중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성적과 달리 해외에선 142개국 시청자 수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해졌다.김인권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유성빌라 터줏대감 '배두식' 역을 맡아 극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김인권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색감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말투로 배두식만의 매력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오지라퍼답게 빌라 곳곳을 누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배두식은 유성빌라의 자칭 '정보통'답게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는 양손 가득 반찬을 들고 찾아와 푸근한 사투리로 분위기를 휘어잡는가 하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둘이 뭔 일 있었대?"라며 툭 던진 한마디로 관계의 긴장감을 건드린다. 또한 두식은 태형에게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건네는 등 상황을 읽는 빠른 눈치와 생활감 묻어나는 입담으로 장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처럼 김인권은 오지라퍼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배두식'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주를 줄게' 속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커진다.'우주를 줄게'는 오늘(26일,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장으로 위촉됐다.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에 한국인이 위촉된 것은 박 감독이 처음이다. 아시아 감독으로서는 2006년 왕가위 감독 이후 20년 만의 기록이다.26일 AP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칸영화제 이리스 크노블로흐 조직위원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박찬욱 감독의 독창성, 시각적 연출력, 이상한 운명을 지닌 남녀의 다층적인 충동을 포착해내는 점은 현대 영화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의 탁월한 재능과 우리 시대의 질문에 깊이 관여해 온 한국 영화 전반을 함께 조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박찬욱 감독은 "증오와 분열의 시대에, 하나의 영화를 함께 보기 위해 극장에 모여 우리의 호흡과 심장 박동을 맞추는 그 단순한 행위 자체가 마음을 움직이고 보편적인 연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 감독은 지난해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의 뒤를 이어 심사위원단을 이끌게 됐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되지 못했던 그는 이로써 '영화계 거장'의 자존심을 회복하게 됐다.박찬욱 감독은 2004년 영화 '올드보이'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칸과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제79회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개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
채종협)32)이 이성경(35)과 핑크빛 대사를 주고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오는 27일(금), 28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 4회에서는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한 선우찬(채종협 분)의 직진 모드에 송하란(이성경 분)의 마음이 서서히 변화를 맞는다.앞서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과거 자신을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송하란과 재회했다. 송하란 덕분에 삶의 이유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의 사망 이후 마음을 닫아버린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겠다고 결심했다.이번주 방송되는 3, 4회 방송에서 송하란은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나타난 선우찬을 향해 경계심을 세우는 동시에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그런 자신의 변화가 낯설기만 한 하란은 애써 거리를 두려 하지만, 찬을 향한 시선은 쉽게 거두지 못한다.반면 송하란에게 "앞으로 대놓고 잘해주겠다"고 선언한 선우찬은 송하란의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시시때때로 하란의 곁을 맴돌며 그의 굳게 닫힌 마음을 두드리는데. 과연 본격적으로 콜라보 프로젝트에 돌입한 선우찬이 송하란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 그의 '겨울 모드'를 해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나나 하우스의 막내 송하담(오예주 분)은 수능을 앞두고 평온하던 나나 하우스에 파장을 일으킨다. 할머니 김나나(이미숙 분)를 비롯해 송하란, 송하영(한지현 분)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폭탄 선언한다. 큰 문제 없이 자라온 하담의 한마디에 초비상 사태에 빠진 나
배우 엄현경이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공동대표로 분한다.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과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가족 드라마다.극 중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 개발자 겸 공동대표 조은애 역을 맡았다. 조은애는 강연자(김혜옥 분)와 조성준(선우재덕 분)의 딸로, 수재인 오빠 조은형(최성원 분)과 의대생 막냇동생 조은님(김나리 분) 사이에서 유독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를 발산한다. 특유의 낙천적인 태도로 살아가던 어느 날, 조은애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AI 친구 조이를 하루아침에 빼앗기게 되고 이를 계기로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과 엮이게 된다.26일 공개된 스틸 속 엄현경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조은애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모습이다. 그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며 수수한 옷차림 속에 숨겨진 소탈한 성품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제작진은 "엄현경 배우는 이미지부터 연기까지 조은애 그 자체"라며 "캐릭터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엄현경 배우의 만능 모멘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3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황신혜가 딸을 위해 연애를 포기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배우 장윤정, 배우 정가은이 싱글맘의 현실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정가은은 "요즘 스케줄이 바빠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못 보낸다. 내가 이렇게까지 일하는 게 맞나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황신혜는 "너무 조바심 안 가졌으면 좋겠다. 아이한테도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알게 모르게 좋은 영향을 주더라"고 조언했다.장윤정도 "엄마가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딸 입장에서도 엄마가 슬퍼하는 모습보다 일을 함으로써 자존감이 높아지는 모습이 아이 눈에 얼마나 좋아 보이겠냐"며 "오히려 일 들어왔을 때 열심히 하는 게 아이 교육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특히, "엄마로 살면서 포기해야 하는 게 있었냐"는 정가은의 질문에 황신혜는 "남자를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과거 딸에게 마음이 있는 상대를 소개해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딸이 조금이라도 어색해하면 내 마음이 싹 없어졌다"며 "굳이 포기한 걸 찾자면 남자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딸과 함께 있는 게 더 중요했다. 나가 있어도 빨리 들어가고 싶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4년 만에 패션업체 에스콰이아 대표 자제와 결혼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결혼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중견 재벌 2세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딸 이진이를 얻었
Mnet '엠카운트다운'이 대세 아티스트들의 귀환과 새로운 유닛의 등장으로 2월의 마지막 목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26일(목)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브(IVE)와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를 비롯해 NCT JNJM의 유닛 데뷔, 그리고 황민현과 QWER의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이 펼쳐질 예정이다.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글로벌 신드롬의 주역 아이브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다. 아이브는 신곡 'BLACKHOLE' 무대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해진 카리스마와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번 독보적인 콘셉트로 대중을 매료시킨 아이브가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어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역시 신곡 'RUDE!'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힙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한다.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핫 데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유닛으로 출격하는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은 신곡 'BOTH SIDES' 무대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쏜다. 이들은 유닛 특유의 완벽한 시너지와 곡명처럼 다채로운 '양면의 매력'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계획이다.이번 주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스페셜 스테이지들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솔로 아티스트 황민현이 'Truth' 무대를 꾸미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황민현은 4월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재결합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