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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대놓고 링거 맞았나

방송인 박나래(41)가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주사 시술 등을 받았다고 보도하며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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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국♥' 김성은, '2남 1녀 맘' 안 믿기는 근황 전했다…청초한 분위기 충격

    '정조국♥' 김성은, '2남 1녀 맘' 안 믿기는 근황 전했다…청초한 분위기 충격

    배우 김성은이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내린 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성은은 회색 보닛 스타일의 모자를 착용하고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털 질감의 모자와 짙은 브라운 퍼 코트가 어우러져 한겨울 분위기를 가득 풍기며,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으로 모자의 끈을 살짝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은 사랑스럽고 여유로운 매력을 더한다. 창밖으로 비치는 거리 풍경 속에서도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존재감이 돋보인다.팬들은 "언니 너무 귀요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모자 잘 어울려요", "피부 무슨 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3년생인 김성은은 42세로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전북 현대 모터스 코치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전현무, 현장 초토화 발언 터졌다…"여자들이 있는 요트 파티 가봤는데 침실과 화장실뿐" ('독사과')

    전현무, 현장 초토화 발언 터졌다…"여자들이 있는 요트 파티 가봤는데 침실과 화장실뿐" ('독사과')

    '독사과' 시즌1의 초대 애플녀이자, SNS에서 '132만 뷰'로 대박을 터뜨린 실력파 애플녀가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6일(토) 밤 9시 방송되는 SBS Plus, 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이하 '독사과2') 5회에서는 시즌1에서 아쉽게 '독사과 작전'에 실패한 애플녀가 설욕전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애플녀가 모습을 드러내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이기 시작한다. 양세찬은 "이분 어디서 봤는데?"라며 낯익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허영지는 "저는 저분으로 우리 프로그램에 입문했다"며 반가워한다. 이 애플녀는 '독사과' 시즌1의 초대 애플녀로, 첫 방송 당시 '목걸이 애플짓'을 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레전드급 애플녀의 컴백에 모두가 반가워하는 가운데, 해당 애플녀는 "이를 갈고 나왔다"며 각오를 다진다.이번 '독사과 작전'은 의뢰인과 주인공이 처음 만난 장소가 '요트 파티'임을 착안해, 일명 '애플쉽' 요트까지 빌리는 '초럭셔리 개츠비 스타일'로 전개된다. 요트 위에서 펼쳐지는 '독사과 파티'가 예고되자, 스튜디오 MC들은 대흥분한다. 특히 전현무는 "우리 빼고 다 즐겁게 사네"라고 씁쓸하게 웃더니 "사실 난 여자들이 있는 요트 파티에 가본 적이 있는데"라고 '갑분' 셀프 폭로를 한다.그러면서 그는 "요트 안에서 딱히 갈 곳이 없다. 가봤자 침실이고 화장실이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한다. 예상치 못한 '침실' 발언에 양세찬은 "오늘 또 기사 나겠다~"라며 손뼉을 치고, 윤태진은 "요트에 침실이

  • '조폭=지인' 조세호, 싸늘하게 식은 여론 "직접 해명해라"→'유퀴즈' 하차 요구 폭주

    '조폭=지인' 조세호, 싸늘하게 식은 여론 "직접 해명해라"→'유퀴즈' 하차 요구 폭주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다.최근 온라인상에는 조세호가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퍼지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해당 인물이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자,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들과 가까운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된 것이다.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에서 "해당 의혹은 제보자의 추측에 불과하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제보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하지만 소속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오히려 더 악화되는 분위기다. 조세호가 공동 MC로 출연 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관련 SNS에는 "하차하라", "해명은 왜 안 하느냐", "모르고 찍었어도 문제다", "직접 해명하라" 등 비난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일부 시청자는 "시청자를 우롱하지 말라"며 프로그램 측에 조치를 요구하는 반응도 보였다.논란이 확산되자 조세호는 현재 본인 SNS의 댓글 창을 닫아 외부 반응을 차단한 상태다. 그러나 비판 여론은 계속 커지고 있어, 추가 입장 표명이 불가피해 보인다. 조세호가 입을 열지 주목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45세 돌싱' 오윤아, 새로운 출발 알리더니 진정한 홀로서기…우아한 미모는 덤

    '45세 돌싱' 오윤아, 새로운 출발 알리더니 진정한 홀로서기…우아한 미모는 덤

    배우 오윤아가 우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스트라이프 카라 셔츠 위에 머스타드 컬러의 퍼 재킷을 걸치고, 블랙 터틀넥으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단정하게 빗어 내린 긴 흑발과 골드 이어커프, 볼드한 반지들이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거울 앞에서 단추를 여미며 포근한 눈빛을 짓는 모습은 부드럽고 단아한 매력을 동시에 풍긴다. 자연스러운 조명 아래에서도 매끈한 피부결이 돋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할 때의 집중된 표정은 배우로서의 아우라를 드러낸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도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우아한 우리 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오윤아는 모델로 데뷔했으며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해왔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다수 예능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서 양육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오윤아는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YA Entertainment)를 설립하게 됐다며 1인 소속사 오픈을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000평대 친정집' 한다감, 파격 뽀글머리 충격 변신…"45세 맞나" 코믹 캐릭터 고백

    '1000평대 친정집' 한다감, 파격 뽀글머리 충격 변신…"45세 맞나" 코믹 캐릭터 고백

    배우 한다감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최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9도 !!!허억!!!! 오늘 너무 추우셨죠?진짜 너무 추웠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영화현장!^^제 뽀글이 변신에 응원해주시고 좋은 기사 써주신 기자님들~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저 이번엔 코믹 캐릭터로 변신중입니다 ㅋ겨울 동안 잘 찍어서 여러분들 힐링하게 해드릴께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한다감은 뽀글거리는 헤어스타일에 포근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아이보리 패턴 자켓과 프린지 포인트 팬츠, 브라운 백으로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내 계단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영화 촬영 현장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기실에서 편안한 니트와 체크스커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팬들은 "넘 기엽자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뽀그리머리도 넘 잘어울린당", "보호자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러블리한 푸들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0년생으로 45세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과거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집에는 찜질방부터 연회실, 바비큐 공간까지 마련돼 있었고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이이경 하차 시킨 '놀뭐', 결국 시청률 반토막 났다…유재석, 팬들과 만남 준비

    이이경 하차 시킨 '놀뭐', 결국 시청률 반토막 났다…유재석, 팬들과 만남 준비

    제작진의 권유로 이이경이 하차한 '놀면 뭐하니'가 6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가운데,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이 아이돌급 변신을 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팬들과의 설레는 만남을 준비하며 외모 가꾸기에 돌입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돌 메이크오버 전문가들의 손길을 받고 변신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어색해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보며 잔뜩 들떠 있는 듯해 어떤 변신을 이뤘을지 주목된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화려하게 꾸민 ‘인사모’ 멤버들에게 “이렇게 해놓으니까 진짜 스타 같다”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인다. 거울로 변신한 모습을 확인한 하하는 “나 (샤이니) 태민 같아. 태민 느낌 난다”며 자화자찬한다. 유재석은 썸녀를 설레게 할 만큼 대변신을 이룬 최홍만에게 “섹시해!”라고 칭찬해 이목이 쏠린다.  헤어 팀이 생긴 김광규의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광규는 “‘헤메스(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가 뭐야?”라면서 “난 헤어가 없잖아”라며 ‘메스’ 팀만 있는 웃픈 상황을 말한 바 있다. 드디어 완전체 ‘헤메스’ 팀을 갖춘 김광규가 어떻게 변신했을지 기대된다.  ‘인사모’ 멤버들의 아이돌 메이크오버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놀면 뭐하니'는 지난 10월 4일 방송에서 시청률 6.6%를 기록한 뒤 6주 연속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인

  • '10주년' 태연, 36세 되더니 과감해졌네…시선 강탈 메이크업+의상 '이런 모습 처음'

    '10주년' 태연, 36세 되더니 과감해졌네…시선 강탈 메이크업+의상 '이런 모습 처음'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메이크업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잼메의 축복"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레이스 슬립 드레스와 진주·나비 장식의 액세서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랏빛과 핑크빛이 어우러진 아이 메이크업, 반짝이는 하이라이터가 빛을 받아 오묘한 광채를 내며 신비로운 아우라를 완성했다.땋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투명한 피부가 어우러져 마치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다른 컷에서는 한 송이 꽃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감각적인 무드를 드러냈다.팬들은 "탱구 이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미모가 축복", "10주년 축하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9년생으로 36세인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 데뷔 후 2015년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태연은 지난 1일 첫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Panorama)'를 발매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이성재, 기러기 아빠 생활 겨우 청산했는데…몇 년 새 급변한 얼굴('백반기행')

    이성재, 기러기 아빠 생활 겨우 청산했는데…몇 년 새 급변한 얼굴('백반기행')

    이성재가 오랜 기러기 아빠 생활을 끝냈다. 몇 년사이 그의 얼굴에 부쩍 깊어진 주름이 눈길을 끈다.오는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꽃중년 배우 이성재가 제주 밥상을 찾아 나선다. '맛.알.못'에서 맛.잘.알로 거듭나는 이성재의 제주 식도락 입성기가 공개된다. 이성재는 제주 백반기행에서 연기 인생을 되짚어본다.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데뷔 3년 만에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당시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주유소 습격 사건', '플란다스의 개', '홀리데이', '공공의 적' 등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부터 블랙코미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였다. 어떤 배역이든 카멜레온처럼 소화하는 정통파 배우로 자리잡은 그는 "인생에서 가장 큰 중대사인 진로를 선택하는 데 오랜 고민이 필요치 않았다"고 말한다.이처럼 로맨스, 액션, 코믹 장르까지 한계란 없는 이성재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다고. "평소 맛집을 찾아다니지 않는다"는 이성재는 "그저 배고프면 뭐든 맛있고 감사하다"며 식객을 당황케 한다. 아내와 딸이 캐나다에 살아 오랜 기러기 생활을 하는 그는 외식하거나 즉석밥을 먹기 일쑤라고. 하지만 이날만큼은 평소 쉽게 도전하지 않았을 음식에 거침없이 손을 뻗는다. "생선 맛이 눈꽃 빙수 같다", "소라가 오돌뼈 같다" 등 예상치 못한 맛 표현으로 식객을 놀라게 했다. 음식을 진심으로 탐구하는(?) 이성재의 새로운 모습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성재는 오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은퇴한(?) 소식을 밝힌

  • '33세' 안소희, 올백머리에 맑은 소녀미 뽐냈다…나이 안 믿겨 눈사람도 반하겠네

    '33세' 안소희, 올백머리에 맑은 소녀미 뽐냈다…나이 안 믿겨 눈사람도 반하겠네

    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눈이 내려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사람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안소희는 포근한 카키색 롱패딩과 아이보리 니트로 따뜻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올백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이목구비가 한층 도드라졌으며, 하얀 눈을 배경으로 특유의 맑은 분위기가 더해졌다. 특히 난간 위에 올려둔 작은 눈사람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 내리는 거리를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겨울밤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팬들은 "너무 상큼함", "올백 너무 예쁘다 언니", "맑고 하얗고 이쁨", "언니 사랑스러워", "이쁘시네요", "머리묶은거 짱예쁘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2년생인 안소희는 33세로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안소희는 다양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연극에도 도전했다.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오는 12월 16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서울NOL 서경스퀘어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김영광'과 핑크빛 앞둔 채수빈, 파격 뽀글 머리에 충격 근황…31세 나이 믿기지 않아

    '♥김영광'과 핑크빛 앞둔 채수빈, 파격 뽀글 머리에 충격 근황…31세 나이 믿기지 않아

    배우 채수빈이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시했다.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하는 브랜드 명 해시태그와 각종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채수빈은 그린톤 외벽의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풍성한 뽀글 웨이브 헤어에 블랙 레더 재킷,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동시에 자유로운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손에는 레오파드 패턴의 미니 백을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옆에 놓인 크리스마스트리와 어우러진 따뜻한 색감의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 채수빈은 트리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돼,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뽀글머리도 너무 예뻐요", "화이팅", "너무 귀엽다",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남기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한편 1994년생으로 31세인 채수빈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 작품에서 채수빈은 배우 김영광과 로맨스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엠넷 서바이벌 데뷔 후 돌연 팀 탈퇴…'CJ ENM' 유명 걸그룹, 고작 2년 차에 돈 쓸어 담는다

    엠넷 서바이벌 데뷔 후 돌연 팀 탈퇴…'CJ ENM' 유명 걸그룹, 고작 2년 차에 돈 쓸어 담는다

    그룹 이즈나(izna)가 데뷔 첫 시즌 그리팅 '365 Knots'를 선보인다. 앞서 이즈나는 CJ ENM의 자회사인 소속 걸그룹으로, 지난해 방송된 엠넷 'I-LAND2 : N/a'를 통해 11월 데뷔했다. 그런 가운데 멤버 윤지윤은 데뷔 3개월 만인 2월 돌연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으며, 8월 팀을 탈퇴했다.'365 Knots'는 365일, 매일 다른 매력으로 빛나는 이즈나의 순간들을 리본처럼 단단하게 묶어낸 시즌 그리팅으로, 설렘 가득한 하루를 함께할 수 있는 이즈나의 다양한 매력을 아낌없이 담아냈다.시즌 그리팅에는 2026년 캘린더를 비롯해 다이어리, 포토북, 스티커, 미니 포스터, 포토 카드, 북마크 등 다양한 구성품이 포함된다. 이즈나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소프트 핑크 톤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지난달 25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이즈나는 데뷔 앨범 'N/a', 'SIGN(사인)', 'BEEP(삡)',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까지 그동안 색다른 콘셉트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으며, 매 앨범 비약적인 성장세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 돌파와 지난 10월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달 개최된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에서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FAVORITE RISING ARTIST)를 수상하며 차세대 K-POP을 이끌 '글로벌 슈퍼루키'로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지난 1년 동안 다채로운 활동으로 눈부신 성장을 입증한 이즈나는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그리팅을 선보이며 한 해를 특별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즈나의 데뷔 첫 시즌 그리

  • '12년 열애' 제시카, '♥타일러권'이 찍어줬나…크리스마스 앞둔 일상 전해

    '12년 열애' 제시카, '♥타일러권'이 찍어줬나…크리스마스 앞둔 일상 전해

    가수 제시카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ason is officially here"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가죽 재킷과 터틀넥, 그리고 그레이 캐스킷 조합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트리 장식의 금빛 조명과 제시카의 맑은 피부톤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도도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옷이 너무 예뻐요",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9년생으로 36세인 제시카는 2007년 8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으로 알려졌으며 2014년 9월 돌연 탈퇴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제시카는 패션, 외식업 등 사업에 도전했다가 2022년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해 최종 2위로 선정됐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美 건너간 서우, 활동 중단 하더니 놀고먹는 일상 전했다…피부에서 빛이나네

    美 건너간 서우, 활동 중단 하더니 놀고먹는 일상 전했다…피부에서 빛이나네

    배우 서우가 밝인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최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 사실을 전하며 "뉴욕에서 먹고 놀고 구경하고~^^이번엔 소호에 있는 제 최애 장소도 보여드리고 집앞에서 후줄근한 모습에 먹고 놀고~~씬나는 하루 보러오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서우는ㅠ화이트 티셔츠와 반짝이는 시퀸 롱스커트를 매치해 뉴욕 감성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밝은 햇살이 쏟아지는 소호의 인테리어숍 안에서 조형적인 오브제들과 어우러져 예술 작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유리 오브제를 사이에 두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생동감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맑고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팬들은 "이쁘네욧", "늘 응원합니다", "예뻐요", "화이팅", "보고 싶었어요", "옷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드라마는 2015년 SBS '심야식당' 특별출연이 마지막이었으며 영화는 2019년 '더하우스'가 최근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