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임성근 셰프의 출연분을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텐아시아에 "논의 끝에 임성근 …
배우 김도훈이 글로벌 팬들과 프라이빗 소통에 나선다.김도훈은 20일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채널을 오픈하고 전 세계 팬들과의 교류를 시작한다.그간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김도훈은 이번 버블 채널을 통해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도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2025 SBS 연기대상’ 멜로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넷플릭스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어,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김도훈은 지난해 9월 '친애하는 X'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과 열애설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유정은 제작발표회에서 "기사가 나고 (김도훈과) 거의 바로 통화 했다. 통화하자마자 3분 내내 웃었다.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도 많이 웃었고 저희 입장에서는 그만큼 관심을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작품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해 미국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6관왕을 수상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지난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이상)을 수상했다.'어쩌면 해피엔딩' 한경숙 프로듀서는 수상 소감으로 "10주년 기념 공연을 탄생하게 해준 창작진과 스태프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또 아낌없는 사랑을 전해주신 관객 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박천휴, 윌 애런슨(Will Aronson)가 집필하고 NHN링크가 제작했다. 작품은 지난해 10월 30일 10주년 기념 공연을 열었다. 작품은 이달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550석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확장된 무대 위에서 두 로봇의 사랑 이야기는 한층 섬세하게 그려지면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고있다. 또 이번 시즌은 112회 공연 모든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작품은 서울 공연 이후 국내 16개 도시(부산, 대전, 광주, 용인, 인천, 세종, 전주, 평택, 수원, 창원, 대구, 천안, 울산, 당진, 고양, 제주)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어쩌면 해피엔딩'은 2024년에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현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제78회 '토니 어워즈(Tony Awards)'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극본상, 음악상(작곡 및 작사)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마즈(MARS) 아시아가 세븐틴 민규를 2년 연속 ‘스니커즈® 아시아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2026년의 포문을 여는 ‘ACTIVE LIFESTYLE(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한국, 대만, 홍콩,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에서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스니커즈®의 2026년 신규 아시아 캠페인 ‘ACTIVE LIFESTYLE’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업과 사회생활은 물론 운동, 취미 활동까지 소화하며 열정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아시아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스니커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가 필요한 이들이 출출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브랜드 슬로건인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의 핵심 가치와도 맞닿아 있으며, 스니커즈®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 소비자들이 허기에 방해받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하며 다음 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만족스러운 에너지 충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캠페인 역시 지난해에 이어 민규와 함께한다. 민규는 세븐틴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한 KPOP 대표 아티스트 세븐틴의 인기멤버로서, 무대 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일상에서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스니커즈®는 “지난해 민규와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공감을 이끌어 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며, “올해 다시 한번 민규와의 시너지를 이어가며 보다 강력한 메시지와 차별화된 경험
라틴 팝스타 배드 버니와 애플 뮤직(Apple Music)이 애플 뮤직 슈퍼볼 LX 하프타임 쇼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모든 장면이 푸에르토리코에서 촬영된 이 예고편은 배드 버니가 푸에르토리코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상징적인 플람보얀트 나무 아래에서 춤추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영상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배드 버니의 기념비적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 함께하도록 초대한다. 또한 배드 버니만이 세계 무대에 선사할 수 있는 리듬, 화합, 문화적 풍요로움을 기대하게 한다.미국시간 2026년 2월 8일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슈퍼볼 LX 하프타임 쇼를 애플 뮤직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배드 버니 에센셜 플레이리스트와 를 듣고, 베니토가 직접 선곡한 푸에르토리코 스타일과 사운드를 담은 'The DNA of DtMF' 플레이리스트와 NFL 선수들의 플레이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누군가 "뮤지컬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표적인 예로 '킹키부츠'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155분이라는 러닝타임 안에 압축된 화려한 퍼포먼스, 관객과의 거리를 단숨에 좁히는 애드리브, 그리고 명확한 긍정의 메시지까지. 이 작품이 왜 주기적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나고 있는지에 대한 답은 무대 위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막이 오르기도 전부터 공연장은 들썩였다. 돈 역의 배우가 휴대전화를 들고 무대에 등장해 "함께 사진을 찍자"며 카메라를 치켜들자, 검지 손가락 하나로 1~2층 객석의 환호가 순식간에 터져 나왔다. 대사 한마디 없었지만, "이 공연을 관객과 제대로 즐기겠다"는 의지는 분명히 전해졌다.'킹키부츠'는 영국 수제화 공장들이 줄줄이 문을 닫던 시기를 배경으로, 특별한 부츠 제작을 통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구두공장의 실제 성공 스토리를 각색한 작품이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찰리와 드래그 퀸 롤라가 갈등과 이해를 거쳐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은 포용과 긍정이라는 작품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무대의 중심에는 단연 롤라 역의 강홍석 배우가 있었다. 1막이 시작된 지 30분쯤 지났을 무렵, 붉은 드레스를 입고 반전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자 객석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너넨 구경하러 왔지? 나는 구경당하러 왔어"라는 대사는 앞으로 펼쳐질 그의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화려한 의상과 함께 즉석에서 쏟아내는 유머러스한 대사, 스스로의 농담에 터져 나오는 웃음은 '쇼뮤지컬' 특유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관객과의 거리를 자연스럽게 좁혔다.볼거리는 주연 배우의 재치에만 그치지 않았다. 높은 활용도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보호자에게 신뢰를 잃은 뒤 갈등을 겪는다. 앞서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은 바 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는 늑대 2호 아수라견을 마주한 브라이언이 시작부터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늑대 2호 앞에서 현장은 단숨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지난 회차에서 모범견의 반전 면모를 드러낸 늑대 2호를 만나러 가는 길. 입질 피해자만 15명에 달하는 상황에 브라이언은 "나 오늘 죽기 5분 전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입마개 없이 맹렬히 짖어대는 늑대 2호 앞에서 촬영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입마개 착용을 둘러싼 보호자의 반응이 여전히 변수로 떠오른다. 이미 강형욱의 판단에 쉽게 동의하지 못한 채 불신을 내비친 보호자. 자칫하면 '개와 늑대의 시간2' 사상 최초로 솔루션 거부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과연 강형욱은 보호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지난 17일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2025 WENDY 1st WORLD TOUR : W:EALIVE)'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웬디는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모든 순간이 꿈같은 시간이었다"라며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함께해준 전 세계 모든 팬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위에는 가수 비비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비비는 김한민 감독의 대작 '칼, 고두막한의 검'에 특별 출연한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평양성 함락 2년 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기억을 잃은 한 무사가 고구려 전설의 칼 '고두막한의 검'을 차지하기 위해 다섯 개 종족의 혈투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처절한 검투를 그린다. 비비는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3위는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다. 제니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마지막 화에 출연한다. 제니의 예능 게스트 출연은 작년 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후 처음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던 중 작년 12월 한 달간 쉬는 사이 '환승연애4'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이 데뷔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안유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6"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중학생 시절로 추정되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야외에서 햇살을 받으며 옆모습을 드러내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프카메라를 촬영하는 모습이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매장에서 붉은색 입술 모양의 쿠션을 얼굴에 대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데뷔 전임에도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이목구비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안유진은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해 '러브 다이브(LOVE DIVE)', '아이 엠(I AM)'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김주하가 전남편의 마약 혐의 조사 당시 자신도 경찰서에서 마약 검사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김주하가 출연한 'MK쇼'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과거 전남편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인해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전남편 때문에 나까지 검사를 받아야 했다"며 "머리카락 150가닥을 뽑고, 여성 경찰관이 지켜보는 앞에서 소변 검사를 진행했다. 26년 앵커 경력 내내 취재가 아닌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간 것은 처음이라 자괴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이어졌다. 김주하는 "사건 당일 아침까지도 가정폭력에 시달렸는데, 경찰서에서는 전남편이 변호사를 부르며 마치 나를 위해주는 척 연기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전남편이 경찰서 안에서 내 정수리에 입을 맞추고 포옹하는 등 돌출 행동을 했다"며 "주변 형사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봤지만, 나는 소름이 끼쳤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가정폭력 피해자가 많다는 것을 그때 실감했다"고 밝혔다.김주하는 가정폭력 문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폭력이 발생하면) 무조건 집에서 나와야 한다"고 조언하며 "현행 위자료 상한선인 5000만 원은 현실적이지 않다. 외국의 사례처럼 유책 배우자에 대한 철저한 재산 분할과 배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김주하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전남편의 외도와 폭행 등을 사유로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6년 소송이 마무리되었으며, 법원은 김주하에게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 원을 인정한 반면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 씨가 단아한 선생님 비주얼을 보였다.이아영 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모평 모두 고생했따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아영 씨가 칠판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가녀린 몸매로 인해 다리 근육이 훤히 보였으며, 착용하고 있는 치마 역시 XS 사이즈로 추정돼 눈길을 끌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아영 씨의 몸무게는 38kg이다.앞서 이아영 씨는 지난 11월 진행된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포착됐다.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화제가 되면서 관련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282만뷰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아영 씨는 류시원보다 수입이 많다.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도 있다.한편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첫째 딸을 낳았지만 2015년 소송 끝에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20년 현재 아내와 재혼했고,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2024년 둘째 딸이 태어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故 안성기의 미담이 밝혀졌다.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1회에서는 70년간 대한민국 영화사의 중심을 지켜온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찬란했던 영화 인생과, 그가 마지막까지 놓지 않았던 연기 열정을 되짚는다. 1957년 다섯 살의 나이에 데뷔한 안성기는 70년 동안 1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특집은 그가 남긴 수많은 발자취 가운데서도,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와 깊은 고뇌의 흔적을 조명한다. 특히 KBS 자료실에 보관돼 있던 귀한 영상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가수’ 조용필과 ‘국민 배우’ 안성기의 투 샷은 물론, 두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전설적인 듀엣 영상이 30년 만에 공개된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짝꿍으로 만나 60년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엄격하기로 소문난 조용필의 아버지가 “성기라면 괜찮다”며 외출을 허락했을 정도로 두터웠던 신뢰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진다. 영화 '무사'의 김성수 감독도 대배우 안성기와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김 감독의 시나리오 보조 작가 시절, 영화 '베를린 리포트' 촬영차 방문한 독일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안성기가 자신의 장갑을 벗어 건넸다는 것이다. 김 감독은 “당시엔 톱스타가 무명 작가에게 장갑을 벗어준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아 당황스럽기까지 했다”고 회상한다. 이후 그 따뜻함이 안성기의 본모습임을 깨달았고, '무사'의 덕장&
상담심리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곽정은이 음주운전 전력을 공개한 임성근 셰프의 고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곽정은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밀하게 설계된 각본인가, 처절한 존재적 항복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유명인의 양심 고백이 대중에게 왜 불편함을 주는지 심리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며 영상 업로드 취지를 밝혔다.곽정은은 "한 유명 셰프가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하며 화제가 됐다"며 "고백이라는 형식이 주는 진솔함에 대한 기대와 실제 영상 연출 사이의 괴리가 혼란과 불쾌감을 만들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술자리가 연상되는 분위기 속에서 전달된 고백이 진정성에 의문을 남겼다고 짚었다.곽정은은 사회학자 어빙 고프먼의 '인상 관리' 이론을 언급하며 "인간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연출한다"고 또 다른 해석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번 고백 역시 폭로 이전에 스스로 나서 비난의 수위를 조절하고 반성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불교의 공개 참회 개념인 '빠티데사나'도 예로 들면서 "고백을 내적 해방의 과정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잘못을 밝은 곳으로 드러내는 행위는 수치심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일 수 있다"며 "이는 진정한 참회로 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곽정은은 "임성근 셰프가 영리한 전략가였는지, 진정한 참회자였는지는 외부에서 단정할 수 없다. 그 판단은 결국 대중의 몫"이라고
방송인 전현무가 추성훈에게 살벌한 경고를 받는다.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맛과 재미를 다 잡는 환상의 짝꿍 김풍, 윤남노와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윤남노의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을 지켜보던 전현무가 “널 보면 나 같다”며 갑자기 벌어지는 두 사람의 불효자 배틀을 예고해 흥미를 끈다. 더불어 전현무는 추성훈에게 계속해서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으며 깐족거리다 살벌한 경고를 받는다. 추성훈이 “너 나한테 로킥 한 번도 안 맞았지?”라는 섬뜩한 발언을 한 것. 과연 전현무와 추성훈 사이에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마카세 끝장 투어 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흑수저로 출연해 뛰어난 기량으로 심사위원을 놀라게 한 숨은 고수 셰프가 등장한다. 일일 안성재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추성훈과 김풍, 윤남노 조차도 “전 세계 유일무이한 거 아니냐”, “레시피 바로 카피하겠다”라고 감탄하며 폭풍 흡입해 어떤 셰프를 만나게 될지 주목된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2위에는 가수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2020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이름을 알린 뒤 가수로 데뷔한 전유진은 지난 19일 KBS 1TV '가요무대' 1931회 겨울연가 편에 출연했다. 전유진은 이날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열창했다. 그는 절제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16일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했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김다현은 "10대인 제가 처음 작사·작곡한 '까만 백조'를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늦겨울, 함께 야경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늦겨울,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