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투병 끝에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안성기 배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
배우 조윤희가 딸과의 데이트를 인증했다.조윤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리를 찾아라 특별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윤희가 딸 로아 양과 함께 유명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특히 로아는 배우 황정음의 두 아들 왕식·강식 군과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황정음은 지난해 5월 회삿돈 횡령 혐의가 불거져 자숙 기간을 보내고 있다. 황정음은 2022년 초, 자신의 지분이 100%인 회사가 대출을 받은 자금 중 7억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 이후 그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황정음은 가지급금 형태로 사용했던 전액을 본인의 사유재산 등을 처분해 지난해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했다.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해 로아를 낳았다. 지난 2020년 이혼해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정보석이 고인이 된 안성기를 추모했다.5일 정보석은 자신의 계정에 "제가 배우 초창기에 '형님, 전 매일매일이 불확실하고 불안한데, 언제쯤 이 불안이 없어질까요?' 라고 여쭸더니 '나도 아직 불안해, 그런데 그 불안은 배우라면 누구나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숙명 아닐까?' 라며 배우로서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셨던 제 마음속 또 한분의 큰 스승인 안성기 형님, 떠나시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그래서 너무나 안타깝지만 가시는 길 편히 가십시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그저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혈액암 투병 중이던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정은표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정은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99년 영화 킬리만자로 첫 촬영지 주문진에서 선배님을 처음 뵀다"고 말문을 열었다.정은표는 고인에 대해 "마음속으로 흠모하던 최고의 배우"라고 했따. 이어 "함께 연기할 수 있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차를 달려 주문진 숙소에 도착해서 인사드렸을 때 맑게 웃으시던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그러면서 정은표는 "촬영 내내 현장을 여유 있고 따뜻하게 지키시던 모습은 옆집 아저씨 같이 친근한 모습이었다"고 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 돌변하던 단단한 눈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정은표는 "선배님의 많은 출연 작품 중에서 한 작품이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너무나 감사했고 평생 잊지 않겠다"고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끝에 이날 오전 9시께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같은날 고인에 대해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
지난달 29일 열린 '2025 MBC 연예대상'에서 '복면가왕'으로 상을 받은 신봉선이 "김구라 선배님이 이제 프로그램 끝난다고 막 주는구나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우스갯소리로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이어 김구라가 김영광과의 비수면 내시경 에피소드로 예능에서 견제받는 모습이 그려진다.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무통'을 둘러싼 김구라와 김영광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그동안 자신을 '무통맨'이라 자처해 온 前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아내 김은지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특히 '원조 무통맨' 김구라의 도발 섞인 한마디 "내시경을 생으로 하고 오면 인정하겠다"에 자극받은 김영광은 실제로 비수면 위, 대장 내시경에 도전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비수면 내시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영광은 연신 "김구라 선배님에게 질 수 없다"며 도발을 이어갔고, 영상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급기야 "나는 상한 음식도 그냥 먹는다"는 다소 과한 '무통 자랑'을 꺼내 들었다. 그러자 김영광은 "나는 일부러 우유를 상하게 해서 먹는다"고 맞받아쳤고, 두 사람의 유치찬란한 '무통 자존심' 대결로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생애 첫 비수면 위내시경이 시작된 순간 김영광 '악' 소리 한마디 없이 미동조차 없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위는 할 만해도 대장은 힘들다"며 비수면 위내시경을 받는 김영광을 견제했다. 하지만 '무통맨' 김영광은 대장 내시
가수 이찬원이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 '스카이 엣지 워크'를 보며 난색을 표했다.5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챗GPT와 중국 상하이 톡파원의 여행지 추천 대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그리고 미국 뉴욕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번 영상에서는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가 중동의 뉴욕,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먼저 알파고는 두바이의 상징인 부르즈 할리파의 148층 전망대를 방문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야외 전망대로 해발 555.7m에서 두바이의 전경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분수 쇼를 관람할 수 있는 부르즈 레이크도 찾는다. 이곳은 밤이 되면 부르즈 할리파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조명쇼를 배경으로 더욱 선명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다음으로 약 220m 높이의 전망대를 직접 걸어보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 '스카이 엣지 워크'도 체험한다. 초고층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의 정면을 바라보며 줄 하나에 의존한 채 공중을 걷는 모습에 이찬원은 "나는 지금 오금이 저린다"라며 난색을 표한다. 마지막으로 알파카는 두바이 럭셔리 호텔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을 방문해 구운 양갈비 요리를 맛본 뒤, 팜 주메이라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한다. 이에 전현무는 "사기다 사기"라며 현실 반응을 보이고, 양세찬은 "죽기 전에 꼭 가야겠다"라며 부러움 가득한 눈빛을 보낸다.마지막 영상에서는 2026년 새해맞이 뉴욕 투어가 공개된다. 톡파원은 가장 먼저 3천만 점 이상의 전시 표본을 소장하고 있는 '미국 자연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와 에스파 멤버 닝닝이 의외의 친분을 보였다.닝닝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to 2025 for making me stronger, Thanks for all the loveeeee"(나를 강하게 만들어준 2025년고마워, 모든 사랑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닝닝이 멤버들과 따로 혹은 함께 2025년을 보낸 모습. 특히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해당 게시물에 "애들이 보고싶대"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 사이 "올데프 멤버들이 닝닝을 보고 싶다는 건가?"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닝닝의 사진들 속 대형견 두 마리가 애니의 반려견인 것으로 알려져 "반려견들이 닝닝을 보고 싶어한다는 뜻인 듯"이라는 의견도 있다.한편 닝닝이 몸 담고 있는 에스파는 지난해 6월 싱글 1집 'Dirty Work'를 발매했으며, 같은해 8월 도쿄돔에서 열린 '2025 SM타운 라이브' 공연에 참여했다. 또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Rich Man'을 발매한 후 활발하게 활동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국민 배우' 안성기가 오늘(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이름 그 자체로 '한국 영화 역사'였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안성기 배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기 배우는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입원 엿새만인 이날 오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인은 일생을 한국 영화와 함께한 '국민 배우'의 시초격 인물이다. 그는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5살이던 1957년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10대의 반항'(1959), '하녀'(1960) 등 아역 때만 7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김기영 감독의 '10대의 반항'으로는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학업 및 군 복무 등으로 약 10년간 영화계를 잠시 떠나있었던 고인은 대학 졸업 후 '병사와 아가씨들'을(1977)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아역 출신은 성인 배우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고정 관념이 있던 시대였지만 안성기는 다시 영화계에 자리잡았다. 특히 1980년대 강남 개발의 이면을 다룬 '바람불어 좋은 날'(1980)의 중국집 배달부 역할로 주목받았다.이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81), '만다라'(1981), '적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고(故) 안성기(사도요한) 배우를 깊이 추모했다.5일 정 대주교는 "고인이 연기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 따뜻한 행복을 전해준 인물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작품 속에서 보여준 진정성 있는 모습은 시대를 넘어 많은 이들의 마음에 남았으며, 우리 사회의 밝은 빛이 됐다"고 적었다.혈액암 투병 중이던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4년 전 대종상영화제 공로상을 수상했던 당시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혈액암 투병으로 다소 쇠약해졌어도 연기 열정만은 뜨거웠던 고인의 당시 모습이 대중들을 울컥하게 하고 있다.안성기는 2022년 제5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혈액암 투병 중이었던 안성기는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안성기는 "먼저 올해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 그리고 우리 영화인 여러분과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지만 오늘 특별히 사랑하는 마음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래오래 영화배우로 살면서 늙지 않을 줄 알았고 또 나이를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최근 들어 시간과 나이는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안성기는 한국 영화를 일궈온 선후배들의 공로를 치하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우리 영화와 영화에는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영광의 뿌리는 우리 선배 영화인들이 심고 키운 것이고 또 지금의 우리 탁월한 영화인들의 역량과 땀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영화와 영화인들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대종상 행자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안성기는 새해 인사를 건네며 "제 건강 걱정을 많이 해주시는데 좋아지고 있고 또 새로운 영화로 여러분들 뵙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이 종사관과 도적에서 입맞춤한 남녀로 다시 만났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2회에서는 대군의 입술을 훔친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찾는 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재회했다.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5%로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앞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연이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꽃비 내리는 밤, 깜짝 입맞춤의 여파로 인해 홍은조와 이열의 마음은 한없이 싱숭생숭해졌다. 이에 이열은 도적 길동을 쫓으며 종사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동시에 꽃신의 주인인 홍은조를 찾기 위해 애썼고 홍은조는 영락없이 밤에도 낮에도 이열에게 쫓기게 됐다.특히 계속 입맞춤의 기억을 떠올리던 홍은조와 이열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날의 설렘을 되짚어보고 있었다. 홍은조는 어머니 춘섬(서영희 분)에게 책 속의 이야기인 척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고, 춘섬은 그 감정이 연정이라 답해 홍은조를 당황케 했다. 또 이열 역시 처소 나인들을 모아 놓고 입맞춤 뒤 도망친 여인이 무슨 마음이었을지 추리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이열은 지난밤 대사간의 곳간을 털어간 도적 길동의 단서를 찾던 중 길동을 목격했던 증인 동주댁(이진희 분)이 길동과 연관이 있으리라 판단해 동주댁을 포도청으로 불러들였다. 같은 시각 동주댁은 홍은조가 훔쳐다 준 쌀로 인해 대사간에게 모욕을 당하고 있었다. 영양실조에 걸린 노비임을 알면서도 수탈을 일삼
개그맨 김해준이 녹화 도중 역대급 실수를 저질렀다. 지난 2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먹방 총회' 2부에서는 '한입만'에 걸린 김해준이 예기치 못한 돌발 행동을 보이며, 10년간 지켜온 프로그램의 철칙이 깨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김해준은 '한입만'에 걸려 이백이 방어 수십 점을 한 젓가락에 집어 순식간에 해치우며 2026년 첫 '한입만'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후 등장한 방어 샤부샤부에 멤버들이 연신 감탄을 쏟아내자,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김해준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먹고 튀어라"라며 유혹에 나섰고, 급기야 직접 음식을 떠주기까지 하며 김해준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황제성은 "나 때는 이렇게 앉아서 받지도 못했어"라고 거들며 '김해준 몰이'에 불을 지폈다. 결국 예능계 대선배 이경규의 압박과 선배들의 연이은 꾐에 김해준은 'THE 맛녀석' 1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한입을 '더' 먹는 대형 사고를 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미친 거야?", "돌았어?"라고 일제히 호통을 쏟아냈고, 이경규도 "왜 그래?", "이 나쁜 놈아, 이 룰을 네가 깨?"라고 버럭해 김해준을 당황케 했다. 이와 함께 10년 만에 규칙을 깬 중대한 실수를 저지른 김해준에게 어떠한 형벌이 내려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철 방어를 종류별·부위별로 즐기는 방어 코스를 비롯해 초밥과 후토마키, 돗돔 백탕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식사 코스로 '먹방 총회'의
가수 소향이 커버 무대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일에 사과했다.소향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한 한 해가 지나고 또 다른 감사를 나의 사랑하는 주님께 기대하며 미리 감사함다~ 저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다들 건강한 새해 복되고 행복한 2026년도 꿈꾸어 보아요!🌠"라고 인사를 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지난달 31일 소향이 가수 박혜원·영빈과 함께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날 소향은 밤 11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일대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앞에서 펼쳐진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에 출연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을 커버했다.그러나 도입부부터 음정이 맞지 않는 면모로 불안함을 초래했다. 후반으로 갈수록 화음이 맞아갔지만 "화음이 느껴지지 않는다", "소향의 튀는 목소리만 들렸다"라는 질타를 받았다.이후 소향이 두 가수와 함께한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자 한 누리꾼은 "노래 X나 다 망치네. 고음뽕에 취해서 소리만 지르네 노래 X나 못 불러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소향은 "그러게요…제가 다 망쳤어요..ㅠㅠ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ㅠㅠ"라고 직접 고개를 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북적이는 핫플레이스를 벗어나, 요즘 가장 주목받는 전 세계 신상 여행지를 소개한다.5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유럽·아시아·남미·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여행지들을 총망라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2026년 여행 로드맵'을 완성한다. 여행 파트너 자존심을 건 두 MC의 설전도 초반부터 불이 붙는다. 장성규가 "같이 여행 가면 재미있을 것 같은 스타 2위에 뽑힌 적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이상엽은 "같이 여행 가고 싶은 하이틴 스타 1위에 오른 적 있다"고 맞받아치며 순위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먼저 '가성비 여행지'를 두고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상엽은 스위스의 3분의 1 가격으로 알프스 못지않은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남미의 스위스'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를 추천한다. 여름에는 일광욕과 수영, 겨울에는 설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빙하호 세로 캄파나리오의 압도적인 절경까지 더해져 사계절 매력이 빛난다. 특히 방송에서는 스위스 체르마트와 바릴로체의 일일 여행 경비를 직접 비교하며, 최대 3~4배에 달하는 차이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구체적인 비용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했다고 알려진 장성규는 이에 맞서 '세계가 인정한 미식의 도시' 대만 타이난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단 두 가지 메뉴로 미○린 가이드를 4년간 석권한 맛집을 비롯해, 70년 전통의 타이난식 탕면집, 50년 역사의
배우 신현준이 안성기를 추모했다.신현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권택 감독님 영화 '태백산맥'에서 김범우의 제자 정하섭으로 선배님과 처음으로 작품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이 안성기와 함께 한 무대에 서서 감정에 몰입한 모습. 신현준은 안성기를 향해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다"라며 그의 인품을 칭찬했다.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끝에 이날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같은날 고인에 대해 "연기자를 넘어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선후배 예술인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한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