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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민희진과 카톡, 내 동의 없이 증거로"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사이의 법적 분쟁 중 증거로 활용된 메신저 대화와 관련해 본인의 입장을 표명했다.20일 뷔는 개인 S…

BTS 뷔 "민희진과 카톡, 내 동의 없이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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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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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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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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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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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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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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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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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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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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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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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거면 제대로 하자" 로몬, 김혜윤에 입맞춤…시각 친구는 심장마비 '충격' 엔딩 ('오인간') [종합]

    "할 거면 제대로 하자" 로몬, 김혜윤에 입맞춤…시각 친구는 심장마비 '충격' 엔딩 ('오인간') [종합]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시작한 연인이 뒤바뀐 운명의 굴레 속에서 친구의 죽음이라는 거대한 비극과 마주하며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지난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9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시열은 본인의 기억을 지우겠다는 은호에게 "나도 이 정도는 내 마음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니냐"라며 기습적으로 입을 맞췄다. 강시열은 당황하는 은호에게 장난처럼 하는 연애는 못 한다고 선을 그으며 "할 거면 제대로 하자"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두 사람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어색해하기도 했으나, 이내 함께 손을 맞잡고 산책과 운동을 즐기며 풋풋한 연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사람의 애정 전선은 더욱 깊어졌지만 현실적인 난관이 뒤따랐다. 은호는 축구팀 스폰서 계약 종료로 낙담한 강시열을 돕기 위해 마트 아르바이트에 나섰으나 사고만 친 채 하루 만에 해고됐다. 일당을 받지 못하게 된 은호는 집안의 에어컨을 몰래 처분해 20만 원을 마련했지만 이 사실이 서범(유환 분)과 황치수(김태정 분) 등 동료들에게 들통나며 눈물을 터뜨렸다. 강시열은 서럽게 우는 은호를 다정하게 안아주며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자"라고 다독여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방송 말미에는 이들을 절망에 빠뜨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강시열과 운명이 바뀐 채 살아가던 현우석(장동주 분)이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져 생사가 불투명해진 것이다.소식을 접

  • 지진희, 0%대 굴욕 딛고 깜짝 소식 전했다…'생존체육' 내레이션 "몸은 생존의 자산" [공식]

    지진희, 0%대 굴욕 딛고 깜짝 소식 전했다…'생존체육' 내레이션 "몸은 생존의 자산" [공식]

    배우 지진희가 EBS 다큐프라임 '생존체육'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앞서 지진희는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킥킥킥킥'에서 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하루 평균 10.4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내는 청소년과 초등학교 1·2학년 체육수업의 부재. 입시 위주의 학습 문화,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로 아이들은 신체활동 대부분을 학교 체육 시간에 의존하고 있다. 그 결과는 단순한 체력 저하에 그치지 않는다. 회복력, 집중력, 협업 능력의 약화로 이어지며 삶의 기반 자체를 흔든다. '생존체육'은 질문한다. 우리는 과연 몸을 가진 존재로 얼마나 오래 생존할 수 있을까. 의사이자 프로복서로 링에 오르는 여성, 학교에 헬스장을 만들고 학생들과 훈련하는 교사와 고교 헬스부, 지역 공동체가 운영하는 어린이 럭비팀, 크로스핏으로 세대를 잇는 가족, 80대 중반의 세계적 컴퓨터 공학자까지. 이들에게 운동은 건강 관리가 아니다. 실패를 견디는 법을 배우는 훈련이자, 무너지는 순간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다. 실제로 이들은 위기의 순간, 몸을 단련한 경험이 삶을 밀어붙이는 동력으로 작동했다고 말한다.  한편 한국 청소년의 운동 부족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한국 10대의 좌식 시간은 하루 10시간 이상으로 OECD 상위권 수준이며, 일부 지표에서는 70대보다 신체 활동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청소년 스스로 느끼는 체력 수준도 매년 낮아지고 있다. 문제는 의지의 부족이 아니다. 기본 움직임 기술(FMS), 이른바 '운동의 알

  • '53세' 김석훈, 결국 두통 호소했다…"머리 아프고 몸 안 좋아" ('세개의')

    '53세' 김석훈, 결국 두통 호소했다…"머리 아프고 몸 안 좋아" ('세개의')

    배우 김석훈(53)이 원인 모를 두통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장 속 작은 균들이 우리의 뇌 건강에 어디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이 작은 균 하나가 우리의 기억과 사고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도슨트 이창용은 19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문장 하나로 시대를 뒤흔든 위대한 사상가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로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한다. 니체는 어린 시절부터 치질과 위경련은 물론, 복통 치료 때문에 최소 20차례 이상 병동에 입원한 기록이 있다고 알려진다. 이에 이창용은 "니체가 소화불량과 장의 문제를 하나의 철학적 태도로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은 과학의 눈을 시작하기 앞서 재미있는 미션을 하나 준비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그는 장과 뇌를 잇는 통신선을 해당 미션에 비유하며, 두 기관이 수시로 소통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곽재식은 "장 속 환경이 뇌에도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을 '거대한 생화학 공장'에 비유해 공포감을 더한다. 약학박사 양과자는 장과 곰팡이의 밀접한 연관성에 주목한다. "이 연관성을 모르면 치매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오랫동안 방치된 폐가나 지하 공간에서 두통을 겪은 적이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배우 김석훈은 동굴 내에서 치료를 받는 촬영을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촬영 내내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 좋아졌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도슨트 이창용 역시 "파리의 곰팡이가 가득한 집에서 살던 당시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

  • "최현욱, 아이들한테도 혼났다"…tvN 제작진, 공식석상서 돌연 깜짝 폭로 ('방과후')

    "최현욱, 아이들한테도 혼났다"…tvN 제작진, 공식석상서 돌연 깜짝 폭로 ('방과후')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한 최현욱이 아이들에게도 혼난 일화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20일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을 맡고,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으로 나선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프로그램 촬영 중 위기가 있었냐는 물음에 코드 쿤스트는 "나는 항상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 성격이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돌이켜보니, 태리 쌤과 현욱이가 이 프로그램의 메인이라고 느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만약 반대로 '코쿤 쌤'이 메인이었다면, 내가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었을까 싶었다. 생각해보면 또 다른 이야기일 것 같다. 아무래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 조금 더 여유 있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황슬우 PD는 "예상치 못하게 네 분이 함께 지내게 됐다. 같이 자고 먹고 한 집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오는 케미가 정말 많았던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수업이나 연극적인 측면에서도 현욱 씨가 아이들한테 혼이 난 적도 있었다. 그런 순간들이 어쩌면 위기였다면 위기였을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다채로운 케미와 매력들이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최현욱은 "아이들이 정말 똑똑하다고 느꼈다. 내가 선생님인 만큼 시범을 보여줘야 했다. 나도 나름 굉

  • 박정민 내세우고, 조인성 뒤로 뺐다…류승완, 의외의 수 ('휴민트') [TEN인터뷰]

    박정민 내세우고, 조인성 뒤로 뺐다…류승완, 의외의 수 ('휴민트') [TEN인터뷰]

    '액션 장인' 류승완 감독이 영화 '휴민트'를 통해 이번엔 멜로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것도 예상 밖의 수로 판을 흔들었다. 조인성을 한 발 물리고, 박정민을 중심에 세운 선택. 키스신은 한 번도 찍어본 적 없지만 그의 멜로는 달달하고 진했다. 주전공인 액션은 변함없이 스타일리시하고 타격감 넘쳤다. 류 감독은 동생인 배우 류승범과의 재회 가능성, 그리고 '베테랑3' 구상에 대해서도 귀띔했다.20일 서울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비틀기를 선택했다. 멜로의 중심에 박정민을 세우고, 조인성을 전면에서 한 발 물러나게 했다. 그는 "반전의 의도가 있었다. 조인성이 멜로를 맡는 건 너무 예상 가능한 그림 아니겠나"라며 "최근 몇 년간 같이 작업하면서 점점 단단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이제는 뺄셈의 연기를 할 수 있는 내공이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성도 본인이 기둥이 아니라 뿌리라는 걸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배우가 더 잘 보일 수 있었다"며 "박정민도 이렇게 멜로 서사에 대한 반응이 강하게 올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정민은 멜로뿐 아니라 액션을 통해서도 전작과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배우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비결을 묻자 류 감독은 "배우들한테 쉴 새 없이 가스라이팅을 한다. '이걸 할 수 있는 건 세상에 너밖에 없다'고 한다"며 웃었다. "해내고 나면 배우들도 스스로 놀란다"고 했다.

  • "류승범, 연기하는 건 딸 때문"…'백수 아빠' 탈출하려는 이유[인터뷰③]

    "류승범, 연기하는 건 딸 때문"…'백수 아빠' 탈출하려는 이유[인터뷰③]

    류승완 감독이 동생 류승범의 근황을 전하며 류승범과의 작품 협업 가능성에 대해 털어놨다.20일 서울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액션 장르의 대표 주자로 불려온 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강도 높은 액션과 함께 인물들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냈다.류 감독은 동생인 배우 류승범과의 호흡을 언제쯤 다시 볼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요새 승범이와 그런 얘기를 자주 했다"며 "한동안 연기를 안 하고 떠나 있기도 했고, 제가 같이 하자고도 했는데 본인이 할 의향이 없었다"고 말했다.류승범은 2020년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화가와 결혼했으며, 딸을 얻었다. 류 감독은 "지금 승범이가 연기하는 목적은, 본인이 하고 싶어서라기보다 딸 때문"이라며 "아이가 크면서 '아빠는 뭐 하는 사람인데 집에만 있나' 그럴 수 있으니까. 무직으로 보이면 안 되겠다 싶어서 하는 거다"고 전했다.동생의 슬로바키아 생활도 귀띔했다. 류 감독은 "슬로바키아 집에 갔더니 정말 최소한의 삶을 살고 있더라. 그런데 너무 행복해 보였다"며 "아침에 눈 뜨면 마당 쓸고, 거리 쓸고, 딸과 산책 다닌다. 자기는 그 행복을 깨뜨리기 싫다고 하더라. 연기할 때도 그 순간만 연기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가족들과 있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감독으로서 '배우 류승범'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류 감독은 "저는 제 카메라 앞에 데려오고 싶긴 하다. 승범이도 '형, 이제는

  • 류승완, 조인성에 ♥키스신 물어봤다…"키스신 찍으려면 '사람 불러야 하나'"('휴민트') [인터뷰②]

    류승완, 조인성에 ♥키스신 물어봤다…"키스신 찍으려면 '사람 불러야 하나'"('휴민트') [인터뷰②]

    류승완 감독이 '휴민트'를 통해 멜로로도 영역을 넓혔다.20일 서울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액션 장인'으로 꼽혀온 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선보이면서도, 박건(박정민 분)과 채선화(신세경 분)의 멜로 서사를 중심축에 뒀다.이젠 스스로 '멜로 장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하자, 류 감독은 "약간 그런 착각이 들 때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었다.류 감독은 "데뷔하고 지금까지 절제하면서 찍어왔다"며 "사실 한 번도 키스신을 찍은 적이 없다"며고 털어놨다. 이어 "조인성과도 '키스하는 장면은 어떻게 찍니?'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만약 그런 장면을 찍게 되는 날이 오면 '사람을 불러야 하나' 싶다. 저한테는 이 정도가 최대 멜로 수위"라며 웃었다.이번 작품에서 특히 달라진 지점으로는 '이별'을 꼽았다. 류 감독은 "박건과 채선화의 이야기 외에도 이별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영화 '베를린'도 결국 이별 이야기였지만, 그때와 지금은 이별의 무게가 다르다"고 설명했다.이어 "결국 모든 것에는 끝이 있고, 이별하기 마련이지 않나"라며 "이제는 관계와 이별에 대해 생각한다. 사람이 떠나갈 때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가, 무엇이 아름다운 이별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감정의 선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김지원

  • "조인성 멜로는 너무 뻔해"…박정민에게 ♥사랑하게 시킨 이유('휴민트') [인터뷰①]

    "조인성 멜로는 너무 뻔해"…박정민에게 ♥사랑하게 시킨 이유('휴민트') [인터뷰①]

    '휴민트' 류승완 감독이 박정민과 조인성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20일 서울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을 만났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에서 류 감독은 멜로 서사를 조인성이 아닌 박정민에게 맡기며 기존 이미지를 비트는 선택을 했다.류 감독은 "반전의 의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조인성이 멜로를 맡는 건 너무 예상 가능한 그림 아니겠나"라며 "최근 몇 년간 같이 작업하면서 조인성이 점점 단단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이제는 뺄셈의 연기를 할 수 있는 내공이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조인성도 대본을 받고 자극이 많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본인이 기둥이 아니라 뿌리라는 걸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배우가 더 잘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정민도 이렇게 멜로 서사에 대한 반응이 강하게 올 줄은 몰랐을 거다. 저도 그랬다"고 덧붙였다.박정민은 멜로 연기뿐만 아니라 액션 연기로도 자신의 전작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의 잠재력 능력을 꺼내는 비결에 대해 류 감독은 웃으며 "배우들한테 쉴 새 없이 가스라이팅을 한다. '이걸 할 수 있는 건 세상에 너밖에 없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배우들이 해내고 나면 자기들도 놀란다"고 전했다.촬영 중 박정민이 두려움을 느꼈던 장면도 있었다. 류 감독은 "외벽 계단을 올라가는 신이 있는데 실제로 굉장히 높았다. 박정민이 웬만하면 못하겠다는 말을 안 하는 배우인데, 조감

  • 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는데…전현무, 의미심장 발언 "올 것이 왔다"('나혼산')

    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는데…전현무, 의미심장 발언 "올 것이 왔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의미 심장 발언을 던졌다.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며 유행 종결을 선언했다.이날 전현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인기에 리미티드 '무쫀쿠' 만들기를 선언하며 "댓글들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더라. 좋은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난리가 났다"고 이야기했다.지난주 예고 후 "드디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구나" "잘 가 두쫀쿠" "유형 절단에는 무무" "이 유행을 끝내러 왔다" 등의 댓글이 남겨져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코드 쿤스트는 "두쫀쿠 기분은 어떨까? 죽을 날을 알고 있는 거잖아"라며 안타까워했고, 기안84는 "유행 절단 내고 싶어서 기우제 지내는 거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전현무는 "유행을 절단 내려는 게 아니라 대중화하고 싶은 것"이라며 " 다들 유행 끝난다고 하지만 반대 반응도 있다. 못 먹어본 사람들은 '이제 좀 먹어보겠구나' 한다"고 강조했다.'두쫀쿠 유통 정상화'을 선언한 전현무는 "트민남에서 본의 아니게 트민남이 됐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경록 따라 꽃 구독을 시작한 그에게 코쿤은 "왜 다른 사람 삶을 돈 주고 사냐. 무무절이랑 꽃 뺏었네. 다 뺐네"리고 지적했다.'무스키아' 신작 '무쫀쿠' 그림이 공개되자, 코쿤은 "나는 1호작을 가지고 있다"며 자랑했다. 전현무는 "그 그림 가치 대박일 거다. 이제 그 스타일이 안 나온다. 그때는 시간을 투자해서 정성을 들였는데, 이제는 납품하듯이 그린다. 시간에 쫓겨 단순해졌다&quo

  • [공식] '비연예인♥' 조보아, 아들맘 됐다…결혼 2년 만에 경사

    [공식] '비연예인♥' 조보아, 아들맘 됐다…결혼 2년 만에 경사

    배우 조보아(34)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소속사 빌리언스는 20일 "조보아가 득남했다"며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조보아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열애설 없이 결혼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많은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조보아는 2011년 '청담동 살아요'로 데뷔해 '닥치고 꽃미남 밴드', '구미호뎐'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그는 결혼 이후에도 넷플릭스 '탄금'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조보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빌리언스입니다.조보아 배우가 오늘(20일)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앞으로도 조보아 배우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엄마 저주해" 테러하던 초5 금쪽이, 이혼 母 상처 감싸 안은 한마디…오은영 눈물 ('금쪽같은')

    "엄마 저주해" 테러하던 초5 금쪽이, 이혼 母 상처 감싸 안은 한마디…오은영 눈물 ('금쪽같은')

    '금쪽같은 내 새끼' 부모의 이혼 후 엄마를 "저주한다"며 폭언과 테러를 일삼던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가 엄마의 상처를 감싸안아 오은영 박사마저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후 깨진 관계 속에서 깊은 상ㅊ어를 입은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앞서 금쪽이는 "아빠 사진을 가위로 잘라내고 싶다"는 충격 발언과 함께 엄마를 향한 공격적인 태로를 보여 큰 우려를 낳았다.오은영 박사는 "휴전선에서 대치하고 있는 가족같다"며 "부모의 이혼으로 비롯된 상처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남는다", "엄마는 자기 연민이 많다"고 분석했다.이날 '부부 싸움 심리극'을 통해 엄마는 아이들 앞에서 남편과 싸우는 상황을 다시 재연했다. 결국 엄마는 상황극을 하다 폭발해 오열했고, 이때 금쪽이의 달라진 반전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금쪽이는 휴지를 뜯어 엄마의 눈물을 닦아준 것. 평소 엄마에게 독설을 쏟아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혼의 상처로 무너진 엄마를 묵묵히 보듬는 금쪽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를 비롯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어린 시절 엄마, 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본 게 상처였다"며 아빠를 보고 싶지 않다는 금쪽이. 또 금쪽이는 성숙한 생각을 전했다. 금쪽이는 "원망을 사랑으로 바꿨다"며 어른보다 빠른 회복력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앞뒀는데…"사랑은 선택, 매년 바뀐다"('주고받고')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앞뒀는데…"사랑은 선택, 매년 바뀐다"('주고받고')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을 앞둔 배우 변요한이 '사랑'을 정의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독점] 변요한에게 물었다, 사랑이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변요한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홍보차 출연해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는 작품 속 인물 '박요한'을 연기하며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 그런데 옆에는 누구도 없다. 이런 내 경험, 친구들의 경험, 내 가까운 지인들의 경험 같았다"고 털어놨다.작품 속 세 인물의 인연에 관해 이야기하던 변요한은 "(사랑은) 삼각이 재미있다. 쌍방은.."이라고 언급하다가 "지루해 죽겠다"고 자폭해 폭소케 했다. 변요한은 "쌍방보다 감정이 하나 더 있어서 삼각이 재미있는 것 같다"면서 "'솔로지옥' 메기가 등장할 때, 메기라는 소리에 사람들이 미어캣이 된다"고 설명했다.또 변요한은 극중 인물을 탐구하며 "애정결핍이 뭘까 궁금했다. 답은 못 찾았다"고 이야기했다."사랑이 뭐길래"라는 질문에 변요한은 "사랑에 대한 정의가 매년 바뀌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백은하가 "요즘 시기가 또 시기이니만큼"이라며 예비 신부 티파니를 언급하자, 그는 "여기는 유튜브 방송을 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고해성사하러 오는 곳 같다"는 말과 함께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변요한은 "사랑에 대한 정의는 매년 변하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선택'인 것 같다. 사랑은 선택하는 것"이라며 "다음 선택을 위해, 모든 것에 대해 더 나은 것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게 아닌가 싶다. 하루하루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사랑&qu

  • 워너원 윤지성, BL 배우로 제2의 전성기 터졌다…글로벌 인기 1위→해외 팬미팅 개최 ('천구비')

    워너원 윤지성, BL 배우로 제2의 전성기 터졌다…글로벌 인기 1위→해외 팬미팅 개최 ('천구비')

    '천둥구름 비바람' 주연 배우 정리우와 워너원 윤지성이 글로벌 팬미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오늘(20일) 오크컴퍼니 측에 따르면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 정리우와 윤지성은 오는 3월 서울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서울 팬미팅은 3월 8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KST), 두 차례에 걸쳐 성암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타이베이 팬미팅은 3월 14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TST) 총 2회, HANA SPACE에서 열린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정리우와 윤지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케미스트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코너와 진솔한 토크로 꾸며진다. 두 사람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천둥구름 비바람'은 동정에서 시작된 관계가 질투와 독점욕으로 변화하는 청춘들의 강렬한 로맨스를 다룬 BL 드라마로, 일본 OTT 플랫폼 라쿠텐TV 3주 연속 주간 1위, 미주·유럽 OTT 플랫폼 아이치이 최고 1위, 동남아 OTT 플랫폼 가가울랄라 최고 1위, 대만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최고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뤘다.오는 21일(토) 12:00(TST) 대만 타이베이 팬미팅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첫 피고발인 조사 마친 박나래 [TV10]

    첫 피고발인 조사 마친 박나래 [TV10]

    개그우먼 박나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장시간 조사를 끝내고 취재진 앞에 섰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박보검, '강철 체력' 무너졌다…결국 드러누워 "진짜 피곤해"('매직컬')[종합]

    박보검, '강철 체력' 무너졌다…결국 드러누워 "진짜 피곤해"('매직컬')[종합]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몰려든 손님에 결국 무너졌다.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새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이 등장했다.이날 새 알바생으로 '폭싹 속았수다'의 박해준, 최대훈이 출연했다. 머리하던 손님은 "이게 꿈이여 생시여"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미용하는 박보검을 보던 박해준이 "선생님은 노래도 잘 부르시고 피아노도 잘 치시고"라며 감탄하자, 다른 멤버는 "진급 빨리하려고 아부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샴푸를 담당한 최대훈의 케어에 손님은 "너무 친절해서 큰일이네"라고 말했다. 손님은 박보검을 향해 "예쁘고 멋있고 혼자 다 해. 같은 남자로서 빼앗고 싶은 게 많아"라며 주접 멘트를 날려 폭소케 했다.도착 직후 손님맞이와 붕어빵 기술을 배우게 된 박해준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게 맞지? 정해진 거 없으면 가만히 있어"라면서도 "난 뭘 해도 재주가 없어가지고"라고 털어놨다.결국 붕어빵 기술 배운 박해준은 재능을 인정받았다. 곽동연은 이장을 소환해 마을 전체에 "붕어빵과 어묵을 먹으러 오라"고 방송했다.방송 후 마을 사람들이 물밀듯이 몰려와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두 눈을 의심한 박해준은 "큰일 났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붕어빵 가게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설상가상 커트, 염색, 네일 손님까지 폭발적으로 늘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어머니들은 "내일도 한다더라"며 다음을 기약했고, 밀려드는 손님을 감당한 박해준과 곽동연은 얼빠진 모습과 헛웃음을 지었다. 커트와 염색을 반복한 박보검 또한 "잠시만 누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