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공식 석상에서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그룹 빅스(VIXX)의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가 전석 매진됐다.빅스(엔, 레오, 켄, 혁)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이자, 막내 혁의 전역 이후 첫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빅스를 향한 변함없는 팬심을 확인케 했다.앞서 공개된 팬 콘서트 포스터는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디자인을 콘셉트로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 공연 일정과 장소를 사건 기록처럼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증거 요소들이 더해진 탐정 콘셉트 무드는 'Case No. VIXX'라는 타이틀과 맞물리며 이번 팬 콘서트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빅스는 데뷔 이후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 (On and On)', '저주인형', 'Error', '도원경 (桃源境)' 등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멤버들은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운데,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룹과 팬에 대한 변함없는 모습들을 선보일 계획이다.'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5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성우 서유리가 사랑으로 가득찬 근황을 전했다.서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아직 좀 남았는데 눈물 줄줄. 구하기 힘들었다고"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유리가 명품 반지를 선물 받은 후 눈물과 축하를 뜻하는 이모티콘을 첨부한 모습. 특히 서유리는 약지 손가락에 해당 반지를 착용해 남자친구와의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3월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나게 된 법조계 종사자와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유해진이 역사 왜곡 우려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의 배우 유해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유해진은 마을의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촌장이자 보수주인(유배지 관리자이자 감시자) 엄흥도 역을 맡았다.유해진은 작품을 둘러싼 '역사 왜곡' 우려에 대해서도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생각을 전했다. 유해진은 "이 작품은 단순히 나약하게 죽음을 맞이한 인물을 그린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한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그 가문에서는 얼마나 존경받는 존재였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말을 제대로 전달하려면 초중반부터 끝까지 무겁게만 갈 수는 없다"며 "재미있게 가야 관객도 끝까지 따라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극 중 웃음 요소에 대해 "재미있게 가져가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재미 요소를 넣긴 했지만,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상당히 조심했다"며 "이 정도의 웃음은 이해해주지 않을까, 이 선은 넘지 않지 않을까 계속 고민하면서 수위를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선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서는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저는 작업할 때 일방적인 걸 싫어한다. 감독과 교류하면서 같이 얘기하고 만들어가는 걸 좋아한다"며 "그런 점에서 장항준 감독과의 작업은 어려운 부분이
그룹 엔믹스(NMIXX)가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입성했다.엔믹스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이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1월 4주 차(집계 기간 2026.01.18~2026.01.24) '톱 40 라디오 차트' 38위에 올랐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 내 대중적 확산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해당 차트 기준 엔믹스의 첫 톱 40 순위권 진입으로써 'Blue Valentine'의 글로벌 인기와 호평이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방증한다.엔믹스는 지난해 10월 13일 발매한 'Blue Valentine'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 톱 100, 일간 및 주간, 2025년 11월 월간 차트까지 최정상을 석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주요 미디어 매체의 호평을 이끌었다.기세를 몰아 월드투어 < EPISODE 1: ZERO FRONTIE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전개하고 더 큰 도약에 나선다. 오는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향후 개최지를 추가 발표하고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진실을 마주했다. 이 작품은 27일 최종회 방송 예정이다. 이 작품은 1988년생 모델 출신 배우 김재영이 아이돌 역할을 맡았으며 제작발표회에서 "내일모레 40살이다. 마지막 아이돌 역할이 될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지난 2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11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은 진실과 마주했다. 강우성(안우연 분)의 숨겨진 클라우드 속 홍혜주(최희진 분)를 향한 결정적 증거가 드러나며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무엇보다 "진짜 사랑은 멀리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이라는 도라익의 말에 이어, 예전 그날처럼 도라익의 덕후로 응원하는 맹세나의 엔딩은 무죄 입증 로맨스의 마지막을 더욱 궁금케 했다. 이에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ENA에서 방송된 11화 시청률은 전국 3.4%, 수도권 3.3%(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이날 박정우(최재희 분)의 증언은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의식을 되찾자마자 가장 먼저 홍혜주의 이름을 언급한 것. 여기에 도라익은 피어싱 주인이 홍혜주였음을 밝혀 충격을 더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박충재(김현진 분)가 발견한 단서 속에는 홍혜주가 그날 도라익의 집에 왔었다는 정황과 함께 연극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까지 담겨 있었다. 모든 증거는 점점 홍혜주를 향해 가고 있었다.도라익의 수사를 고집하던 곽병균(정재광 분)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최재희는 사고 전 홍혜주와의 일을 진술하며 "눈앞에 있는 진실만 봐주세요"라며 흔들었고, 맹세나 역시 "넌 누군가를 불행에 밀어 넣고도 떳떳하게 살
셰프 최강록이 가족에게도 출연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저는 빨뚜인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최유강, 윤나라(술빚는 윤주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흑백요리사2' 히든 백수저로 참가했던 최강록은 촬영 당시 아내와 딸에게도 출연 사실을 비밀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줄 알고 가족들에게도 얘기를 안 했다"고 말했다.그로 인해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최강록은 "안 그러던 사람이 집에서 칼을 갈고 있고, 장어를 대량으로 사 오는 거다. 요리를 해볼 공간이 없어서 집에서 연습하다가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자꾸 밤에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오니까 아내에게 오해를 많이 받았다.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대로는 대회를 계속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아내에게만 고백했다"고 덧붙였다. 딸은 방송으로 우승 사실을 알았다며 제자리에서 점프를 했다고 전했다. '흑백요리사2' 상금 3억에 대해서는 "아직 안 들어왔다"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진주가 결혼 두 달 만에 의도치 않은 스킨쉽을 하게 됐다.박진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버와 헤어진 후 클레어들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박진주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방민아 옆으로 다가가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모습 . 방민아는 "막공(마지막 공연) 파이팅하세요"라며 박진주를 응원했고, 박진주는 방민아에게 "민아 정말 잘했어요. 수고했고 자랑스러워요"라고 화답했다.이어 박진주는 방민아와 손하트를 그리며 방민아의 볼에 입 맞추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나 방민아와 타이밍이 겹쳐 서로의 입술이 맞닿았고, 박진주는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방민아는 기쁨을 표출했다.두 사람은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출연 중이다.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29일 인도네시아에서 배우 온주완과 결혼식을 올렸고, 박진주는 그 다음날인 11월 30일 비연예인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유해진이 흥행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의 배우 유해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유해진은 마을의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촌장이자 보수주인(유배지 관리자이자 감시자) 엄흥도 역을 맡았다.수 많은 영화를 흥행시킨 만큼, 흥행에 대한 부담감도 적지 않을 터다. 유해진은 "부담감이 있다"며 "예전에는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하면 오히려 좋았다. 자본이 있으니까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시간적인 여유도 생기지 않나 싶었다"고 돌아봤다.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유해진은 "요즘엔 제작비가 많다고 하면 겁이 난다"며 "이제는 그냥 손익분기점만 넘겼으면 좋겠다는 게 제일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도 손익분기점이 260만 명인데, 솔직히 그 숫자만 넘어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작품의 흥행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기대를 드러냈다. 유해진은 "이 작품은 타겟층이 비교적 넓다고 생각했다"며 "20대 30대만을 겨냥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전후 세대까지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관객이 찾아와서 손익분기점(260만)을 넘겼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오랜 시간 배우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는 후배 배우들에게서 받는 자극을 꼽았다. 유해진은 안재홍을 언급하
'조선의 사랑꾼' 정주리가 1살 연하 남편과의 금슬을 자랑했다.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만삭의 박은영이 '5형제맘' 정주리를 만나 출산 노하우를 전수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정주리는 다섯 아들을 낳은 '출산 베테랑'. 아이들이 '분리 수면'하냐는 질문에 정주리는 "넷째, 다섯째는 같이 잔다"고 답했다. 박은영은 "웃기지 않나. 분리 수면도 안 했는데 언제 애 가진 거냐 같이 자는데 언제"라며 웃었다. 정주리는 "하고자 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말했다.정주리는 "우리가 넷째, 다섯째를"이라며 급민망해 했다. 그러더니 "아가씨 부부가 우리 집에서 3개월 같이 살았다. 넷째 가지기 전에"라며 "내가 건강이 안 좋아서 애들 좀 봐주려고 들어왔다. 아가씨 부부가 딩크족 부부였다. 그렇게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임신을 한 거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애들 고모부가 화가 많이 나서 '언제 한 거냐. 우리가 있는데 언제 한 거냐. 우린 사람도 아니냐. 우린 없는 사람이냐'더라"며 폭소케 했다. 또한 "아가씨가 오죽하면 우리 둘 별명을 '러브 버그'라고 붙여줬다"고 전했다.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정주리는 "오늘 새벽"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제 키스만 하겠냐"며 "우리는 그때그때 다르다. 어떤 걸 더 중점적으로 하냐"고 했다. 또한 "안 씻었을 때도 쿰쿰하고 섹시한 냄새가 있다. 좀 더티 섹시가 있다. 말도 거칠어서 좋다"며 남편을 향한 진한 애정을 표했다.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들 다섯을 낳았다.김지원
80대 노인의 전 재산을 앗아간 100억 자산녀 일당의 조직적인 사기극과, 친구에게 가스라이팅당해 성매매에 이용된 스무 살 여성의 실화가 안방을 분노로 물들였다.2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80대 노인을 가스라이팅해 수억 원대 재산을 갈취한 '100억 자산녀' 일당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앞서 의뢰인은 "어머니가 100억 자산녀라는 젊은 여자에게 속아 수억 원을 빌려주고, 집과 상가까지 저당 잡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100억 자산녀 일당 중 한 명인 강영호(가명)는 자신이 "교회 장로이자 S주택 회장"이라며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접근했었지만, 조사 결과 그의 말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 그는 백호 탐정단과의 만남에서도 "이틀 뒤 100억 자산녀의 모든 채무가 정리된다"고 호언장담하며 이후 만남을 약속했지만, 채무 상환은커녕 만남조차 수차례 핑계를 대며 회피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진짜 너무 열받는다. 미안한 구석이 1도 없다"며 분노했고, 김풍 역시 "제가 당사자도 아닌데 엄청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100억 자산녀 일당의 또 다른 인물인 강성혜(가명)의 남편은 "아내가 억대의 돈을 들고 집을 나갔다"고 증언해 충격을 더했다. 또 그녀가 아들의 명의를 도용해 연대보증인으로 세웠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모든 탐문이 종료되고, 백호 탐정단은 의뢰인의 어머니를 만나 모든 진실을 전했다. "100억 자산녀는 평창동에 산 적이 없고, 마지막 주소지는 고시텔이었다. 아버지가 H건설 사장·어머니가 갤러리 관장이라는 것과, M대학교 출신이라는 학력 역시 허위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 목소리를 맡은 배우 아덴 조가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차은우는 26일 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 댓글 창에는 아덴 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덴 조는 "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라며 차은우를 응원했다.이에 누리꾼들은 "눈치 챙겨라", "200억 대신 낼 거냐", "무슨 일인지 잘 모르고 댓글 단 것 아니냐"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아덴 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데헌'에서 루미 역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다. 그는 여러 콘텐츠를 통해 차은우와 합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지난해 7월 차은우의 군 입대를 앞두고 SNS를 통해 "내 동생이 군대에 간다. 넘치는 사랑을 보낸다"라며 격려했다.한편,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를 상대로 약 200억원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차은우 측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유해진이 호흡을 맞춘 박지훈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의 배우 유해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후 폐위 당해 영월로 유배온 단종과 유배지 마을 촌장의 이야기.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유해진은 마을의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촌장이자 보수주인(유배지 관리자이자 감시자) 엄흥도 역을 맡았다.이날 유해진은 단종 역할로 같이 호흡을 맞췄던 박지훈에 대해서 언급했다. 유해진은 "(박지훈과) 눈을 맞추면 눈물이 나고, 그러면 마음이 확 가더라. 그때부터 박지훈이 아니라 '어린 단종'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촬영 전에는 걱정도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솔직히 걱정을 했다. 퉁퉁한 애가 와서 연기하면 안 되는데 싶었다"며 "그 친구 연기를 본 적도 없었고, '약한영웅'도 안 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촬영 현장에서의 첫인상은 완전히 달랐다고.유해진은 "막상 촬영에 들어가 보니 얼굴이 반쪽이 돼 있더라. 15kg을 뺐다고 하더라"며 "너무 안 됐을 정도로 말라 있었고, 촬영장에서 거의 먹지도 못했다. 조금씩 먹으면서 빼야 한다고 했더니, 먹으면 토하고 그랬다고 하더라.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박지훈의 연기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초반에 감정 신을 맞춰보는데 그 에너지에 깜짝 놀랐다. 발성도 놀랐고, 아역부터 했다는 것도 나중에 알았다"며 "아역 출신 배우들이 내공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그렇구나 싶었다. 진짜 놀랐다"고 말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흥행에 배우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이 추가 공개됐다.2003년에 데뷔한 1981년생 배우 고주원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와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드라마박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드라마박스 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의 메이킹 영상과 주인공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을 전격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의 창립자 박창욱이 아들과 며느리, 안사돈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 거리로 내몰리지만, 고난과 역경 끝에 자신의 진짜 신분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고주원은 깊은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메이킹 영상에는 작품 속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화기애애한 현장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고주원은 촬영 중에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여주인공을 맡은 박한별의 컨디션을 체크하거나 얼굴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는 등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이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걸 계기로 연예 활동을 중단, 제주도에 머물며 카페를 운영해왔다고 알려졌다.인터뷰 영상에서 고주원은 "배우들이 다들 너무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드라마, 재
과거 금수저 설이 불거진 후 청담동 62평 빌라에 산다고 알려진 배우 임수향이 팀에 베네핏을 달라고 요구하며 무릎을 꿇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26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최강 크루전을 2주 앞두고 대회가 열릴 평창에 모여 동계 훈련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들은 션 팀과 고한민 팀으로 나뉘어 마지막 팀 대결을 하며 기량을 끌어올렸다.평창에 모인 뛰산 크루는 앞서 홍천 마라톤 때 착용했던 센서 조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자의 러닝 자세와 습관을 점검, 교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첫 번째 훈련인 '스키점프대 역주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평균 경사 35도, 최대 약 138m 높이에 달하는 스키점프대를 역주행해야 하는 고난도 코스에 뛰산 크루는 입을 떡 벌렸다. 이들은 션 팀(션, 정혜인, 임세미, 양세형)과 고한민 팀(고한민, 최영준, 임수향, 유선호)으로 나뉘어 2인 1조 릴레이 대결을 벌였다.션은 "그간 팀 대결에서 이상하게 많이 져서 꼭 승리하고 싶다. 이영표 부단장이 없으니 오늘은 저희 팀이 앞서지 않을까"라며 자신의 파트너인 정혜인과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그런데 정혜인이 레이스 중 고소공포증으로 힘들어했고, 이에 션은 손을 내밀어 계단 구간을 함께 올랐다. 팀워크로 위기를 극복한 결과 두 사람은 고한민 팀의 임수향, 유선호를 제치고 먼저 정상에 올랐다.두 번째 주자로 나선 션 팀의 양세형과 임세미 역시 중간에 고비가 있었지만, 고한민과 최영준을 꺾고 승리했으며 이로써 션 팀이 첫 번째 훈련에서 최종 승리했다. 양세형은 "중간에 힘들었는데, (임세미가) 등을 받쳐줬다. 살면서 처음 느낀 감정이었다. 뭔가 수치
배우 온주완이 아내 방민아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방민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면 해피엔딩' 서울 공연이 어제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클레어를 알기 전에 제가 이렇게 행복해질 줄 몰랐어요. 처음엔 정말 어려웠지만.. 이젠 무대에서가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방민아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속 자신을 기록한 모습. 특히 해당 게시물에 남편 온주완이 "지방 공연까지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달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29일 온주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주완은 결혼 발표 당시 자신의 팬들에게 변함 없는 관계를 약속하면서 방민아의 팬들을 향해 "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방민아가 출연 중인 '어쩌면 해피엔딩'은 지난해 미국 토니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총 6관왕을 휩쓸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