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한국 첫 금메달의 순간을 생중계하지 못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20살 연상 전현무와의 열애설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KBS 홍주연 아나운서가 'WBC' 프리뷰 쇼에 출격한다. 전세계인의 야구 축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의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KBS는 탁월한 해설 능력과 완벽 비주얼을 겸비한 ‘대박 듀오’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팬을 정조준할 예정이다.KBS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6 WBC 중계를 위해 일명 ‘대박 듀오’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 그리고 이동근 캐스터로 구성된 중계진의 ‘맨 인 블랙’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해설위원은 물론 이동근 캐스터까지 영화 ‘맨 인 블랙’의 주인공들 못지 않게 블랙 수트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그동안의 해설은 잊어라’라는 임팩트 넘치는 슬로건과 함께 기억 삭제 장치 ‘뉴럴라이저’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야구계의 ‘리빙 레전드’ 중 한 명인 박용택 위원은 현장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가감 없이 짚어주는 ‘촌철살인 해설가’로, 듣는 이들의 재미를 더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이번 ‘WBC’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살려 현장의 분위기를 안방극장에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택과 함께 해설 듀오로 함께할 이대형 위원은 선수 시절의 감각을 바탕으로 한 각종 예측의 놀라운 적중률로 ‘작두 해설가’에 등극, 야구팬들 사이에서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작두 해설’ 이대형의 예측이 이번에도 계속 적중할지,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 포인트를 예고한다. 여기에 이동근 캐스터가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진행으로 중계의 중
배우 조인성이 영화 ‘휴민트’에서 열연했다. 조인성이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흥행을 견인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인성은 극 중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으로 분했다. 조인성이 연기한 조 과장은 국정원 블랙요원이라는 냉철함뒤에,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조 과장 캐릭터를 완벽하게 스크린에 구현해내며 영화 전반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특히 ‘휴민트’에서 조인성은‘인류애’라는 거시적이고 묵직한 감정선을 담당하며 차별화된 존재감을 보여주며, 인간이 인간을 향해 가질 수 있는 가장 본연의 연민과 도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이는 첩보 액션 장르에 온기를 더하며, 휴먼 첩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액션 시퀀스에서도 조인성의 활약은 눈부시다. 다양한 총기 액션부터 처절한 맨손 격투까지, 그는 생존을 위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그의 액션은 단순히 화려한
그룹 B1A4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산들이 객관화 적인 성격을 고백했다.지난 11일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신춘수)로 열연 중인 산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산들은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공연되고 있는 '데스노트'에서 '엘(L)' 역에 캐스팅됐다. 엘은 정체를 숨긴 채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이다.작품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산들은 '데스노트' 오디션을 볼 때만 해도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던 시기였다고 했다. 공연이 막을 올린 지 4개월을 넘어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그의 마음은 어떨까.아쉽게도 산들은 "아직 자존감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저한테 칭찬은 의심이 된다"며 "관객분들의 지적을 이해해 보려고 하다 보니 스스로를 부족한 쪽으로 끌고 가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칭찬을 의심하는 이유는 뭘까. 산들은 '나태함'을 견제했다. 그는 "제일 잘하는 사람이고 싶은데, 아직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필요한 것 같다"며 "그래야 앞으로 오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이어 산들은 "지금 노래를 할 때 불편한 부분들이 좀 있다. 그래서 아직도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며 "오히려 좋다.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남았다는 거니까 다행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한편 산들은 2011년 B1A4 메인보컬 포지션으로 데뷔했다. 불과 1년 뒤 '형제는 용감했다'로 뮤지컬 배우를 병행, 올해 13주년을 맞았다.'데스노트'는 2015년 호리프로가
그룹 B1A4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산들이 발전적인 면모를 보였다.지난 11일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신춘수)로 열연 중인 산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산들은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공연되고 있는 '데스노트'에서 '엘(L)' 역에 캐스팅됐다. 엘은 정체를 숨긴 채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이다.리뷰들을 살펴보면, 산들의 연기력을 향한 호평이 지배적이다. 그는 "너무너무 행복하다"면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그는 "다른 배우들과 다르게 표현하려 하거나 나만의 무언가를 만드려고 하지 않았다"며 "그저 엘이 왜 이렇게 살아왔고, 어떻게 명탐정이 됐는지 등을 상상하는 등 대본 속 엘에 궁금증을 가졌더니 무대 위에서 잘 표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산들은 관객들의 반응을 전부 찾아본다고 했다. 그는 "리뷰를 보는 게 재밌다"며 "욕을 해 주셔도 '오늘 내 공연이 좀 그랬구나 반성해야지 어떡하겠어' 하면서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들은 "오히려 사람들이 잘했다고 하면 의심이 먼저 들고, 안 좋은 반응이 있으면 반성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첨언했다.산들에게 반응 확인은 루틴처럼 박혔다.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남겨주는 반응들이 스스로에게 힘이 된다고. 그는 "열정적으로 공연을 마치고 집에 가면 이미 도파민이 분비된 상태라 바로 잠에 들지 못한다"며 "그 시간 동안 오늘 무대 위에서의 제가 어땠는지 후기를 찾아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산들은 "공연 초반, 너무 에
그룹 B1A4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산들이 '데스노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지난 11일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신춘수)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산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산들은 '데스노트' 속 '엘(L)' 역에 캐스팅돼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오디션을 통해 작품에 합류하게 됐는데, 사실 그 당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던 시기라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자존감 하락 이유에 대해 산들은 거듭된 낙방을 꼽았다. 그는 "다른 작품 오디션들도 많이 봤는데 잘 안 됐다. 오디션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까 계속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스로 어떤 부분들이 부족한 지 깨달아갈 때쯤 '데스노트' 오디션을 봤다"며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던 중 기회가 찾아온 덕에 (관계자 분들께) 이전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산들은 '데스노트'를 학창시절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다. 당시 충격적일 정도의 신선함을 느꼈다는 그는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사람이 죽는다는 소재에 놀랐었다"며 "사실 제가 집에서 혼자 애니메이션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지금 성공한 덕후 느낌이라서 매 공연이 즐겁다"고 기분을 전했다.한편 '데스노트'는 2015년 호리프로가 만든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우연히 발견한 데스노트를 손에 넣고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의 두뇌 싸움을 다룬 작품이다. 공연은 오는 5월 10일까지 펼쳐진다.정다
‘무속 부부’의 기묘한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주작 의혹이 불거졌다. '무속 부부'는 앞서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결혼지옥'에 신들린 부부로 출연해 부부 갈등을 고백했다. 방송 당시 남편은 아내의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기업을 퇴사했지만, 사업이 어려워지자 아내에게 욕설을 퍼붓고 하대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리게 했다.이후 두 사람은 2025년 8월 '결혼지옥' 애프터 특집에 출연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아내의 사업에 불만을 토로했던 남편은 오히려 더욱 의욕적인 모습으로 사업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아내 역시 사업 파트너들을 줄이고 본업에 집중하며 매출이 2배 정도 올랐다며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남편은 방송 이후 ‘결혼 지옥’과 연계된 상담센터에서 우울증을 치료하며 무력감이 많이 줄었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더 이상의 막말과 극존칭 없이 서로를 존중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애프터 특집 방송 후 6개월 만에 '이혼숙려캠프'에 '무속부부'로 출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두 번째 ‘무속 부부’의 기묘한 사연이 공개됐다.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은 코로나19 이후 기울어진 아내의 사업에 극심한 불만을 표하며, 신기가 있는 아내에게 내림굿을 받아 정식 무속인이 될 것을 강요했다. 특히 일상이 된 남편의 욕설과 폭력적인 성향에 3MC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며 우려를 표했음에도, 남편은 그래도 선은 넘지 않는다며 대수롭지 않은 듯 당당한 태도를 고수해 놀라움을 자아냈
박서진 가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위기를 맞는다.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설날을 맞아 고향 삼천포를 찾은 박서진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삼천포 집을 찾은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기운 없이 침대에 누워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어머니가 갑상샘암 의심 진단을 받은 상황이어서 집안에는 걱정 어린 분위기가 이어진다. 박서진은 “행동이 평소랑 너무 다르다. 무슨 일 있냐”며 다그치지만, 끝내 입을 닫은 어머니의 모습에 스튜디오마저 긴장감에 휩싸인다.심상치 않은 기류를 감지한 박서진 남매는 어머니의 기운을 북돋기 위한 ‘대책 회의’에 나선다. 효정은 특급 애교 공세에 나서고, 박서진과 아버지는 난생처음 명절 요리에 뛰어들며 집안 분위기 반전을 위해 분투한다. 이에 어머니는 그동안 차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어렵게 털어놓는다. 그러나 평온도 잠시, 명절 준비를 둘러싼 부모님의 격한 말다툼에 집안 분위기는 다시 뒤집힌다. 급기야 남매는 “오늘 이거 못 찾으면 우리 제삿날”이라는 비장한 말과 함께 시장으로 내몰린다. 그러나 부모님을 화해시키러 나간 시장에서조차 남매의 갈등이 불거지고, 박서진은 효정에게 “또다시 가출해라”라는 말을 내뱉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박서진 가족에게 어떤 폭풍이 몰아친 것인지, 가족들이 무사히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마니또 클럽이 이번에는 원팀으로 출격한다. '마니또 클럽'은 첫 회 시청률 2.1%로 시작해 2회 만에 1.6%로 하락했다. 오는 15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가 시작된다. 예상치 못한 개별 마니또 활동 조기 종료를 맞은 회원들은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시크릿 마니또' 작전은 남산 자락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원들은 주어진 48시간 안에 선물을 준비하고, 정체를 숨긴 채 아이들에게 소중한 하루와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마니또 클럽 정회원으로 승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는 각자 담당 학년을 맡아 아이들의 관심사와 소원을 세밀히 조사하고 맞춤형 선물을 준비한다. 엉뚱하고 귀여운 소원부터 이수지를 울컥하게 만든 감동적인 소원까지 다채로운 사연들이 이어지며, 회원들은 마치 동심의 세계로 들어간 듯한 설렘과 즐거움을 경험한다. 앞서 덱스를 향해 역대급 선물 폭격을 준비했던 낭만파 제니가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떠올렸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마니또 클럽' 회원들은 정체를 숨긴 채 아이들의 순수한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선물 자판기'라는 아이디어를 활용한다. 아이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세계 최강'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한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팀으로 뭉친 마니또 클
가수 김수희가 본인의 히트곡 "애모"에 담긴 개인사를 회상하며 무대 위에서 감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에서 김수희는 후배들의 재해석 무대를 지켜보며 눈물을 보였고, 해당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이날 방송에는 김수희를 포함해 가수 최진희, 가수 김연자, 김용임 등이 레전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소나와 김다나는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해 한 곡 대결을 펼쳤다. 무대 종료 후 김수희는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졌다. '애모'는 내가 홀로서기를 하면서 불렀던 노래"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1953년생인 김수희는 1972년 작곡가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 미8군 여성 밴드 '블랙캣츠'를 거쳐 1976년 '너무합니다'로 솔로 무대에 데뷔했다. 초기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1978년 해당 곡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역주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1982년 발표한 '멍에'가 KBS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해 골든컵을 수상하며 인기를 확립했다. 당시 그는 생방송 중 딸을 공개하며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관심을 받기도 했다.1990년 발표된 '애모'는 발매 3년 뒤인 1993년 대중의 요청으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해당 곡은 당시 시장을 주도하던 가수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톱10' 골든컵을 차지했다. 같은 해 KBS 가요대상에서 가수 김건모, 가수 신승훈 등 후배 가수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여받았다. 이는 트로트 성향의 곡이 발라드와 댄스 음악 중심의 가요계에서 거둔 성과로 회자된다.김수희는 1987년 발표한 '남행열차'를 통해 대중적인
박나래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에 ‘아기 맹수’ 김시현(25) 셰프가 사냥터로 향한다. 그는 “저에게는 백화점”이라며 신비한 나물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맛깔나는 일상이 공개된다.김시현 셰프는 ‘아기 맹수’의 사냥터인 경동시장으로 향한다. 사냥의 필수품인 바퀴 달린 장바구니를 끌며 수많은 식재료 사이에서 사냥감을 찾는 김시현 셰프의 예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김시현 셰프는 “해외에 허브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나물이 있다”며 남다른 나물 사랑을 보여준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서도 자신만의 나물 요리를 선보였던 그는 단골 나물 가게 앞에서 제철을 맞은 나물 사냥에 나선다.김시현 셰프는 “지금이 나물에게 최적화된 시기”라며 나물을 고르는 법부터 나물의 특성과 맛에 따라 조리하는 비법을 전하며 ‘나물 박사’의 면모를 보여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시현 셰프도 처음 보는 나물 재료를 발견하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후 그는 집이자 작업실인 ‘아기 맹수하우스’에서 새로운 나물 재료 연구에 몰입한다. 그동안 요리 연구를 하며 기록한 요리 노트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김시현 셰프가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솥밥을 시작으로 솥밥과 찌개, 나물 4종까지 비장의 요리로 완성한 ‘아기 맹수 표 집들이 상차림’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김시현 셰프
‘형수다’ 시즌2에서 형사의 아찔했던 범인 검거기가 공개된다.13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28회에는 김진성 형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 이날 김진성 형사는 '용감한 형사들4'의 녹화를 마친 뒤 '형수다2'에 합류해 눈길을 모은다. 그는 "이거 밝혀지면 안되는데"라며 '112'로 끝나는 전화번호와 관련된 특별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김진성 형사는 형사가 꿈이었다며 "범인을 잡는 것에 도파민이 있다"고 밝혔고, 이에 권일용은 "골인하는 순간과 비슷하다"고 공감한다.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이었던 김남일은 "저는 골을 잘 못 넣어봐서"라 말했고, 안정환은 "김남일 씨는 그런 희열을 못 느껴봤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두 사람은 "모르지 형은!", "난 많이 뺏었지!"라며 티격태격 '국대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김진성 형사는 범인을 검거하던 중 생명을 위협받았던 아찔한 사건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018년 한 여성이 납치를 당했다가 풀려났다는 신고와 함께 차량이 불타고 있다는 신고가 연이어 접수되며 사건은 시작됐다. 신고한 여성은 새벽 출근 길, 한 남성이 칼로 위협하며 차량에 태워 납치했고 외진 곳으로 끌고 가 주사기로 약물을 투여한 뒤 성폭행했다고 진술했다. 피해 여성에게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불에 탄 차량은 도난 차량으로 납치에 사용된 차량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형사들은 역추적 끝에 용의자의 주거지를 특정했고, 신원 조회 결과 인생 대부분을 교도소에서
고등학교 전교 1등, 서울대 출신의 '엄친딸' 배우 옥자연이 예상치 못한 실수에 당황한다.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의 새로운 도전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자연이 설을 맞아 최애 한식 디저트인 ‘개성 주악’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개성 주악’을 판매하는 카페 사장님의 레시피를 배운 옥자연은 반죽부터 튀기기, 데코레이션까지 모든 과정을 홈메이드로 도전한다.레시피대로 ‘개성 주악’ 만들기에 집중하던 옥자연은 공을 들여 만들어 놓은 재료를 보고 “왜 이렇게 됐지?”라며 당황한다. 그런 가운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옥자연 표 개성 주악’의 모습도 포착돼 ‘옥자연 표 개성 주악’의 탄생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옥자연이 요리에 이어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된다. 앞서 농구의 재미에 흠뻑 빠져 ‘마이클 옥던’의 열정을 보여줬던 옥자연은 이번엔 탁구의 매력에 빠져 ‘옥탁구’로 변신한다. 그가 홀로 탁구 테이블을 세팅하고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옥자연이 탁구를 배우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옥자연은 탁구 동호회의 1개월 차 신입 회원으로, 선배들에게 탁구 꿀팁을 배우고 탁구 대결에 나서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는 엄청난 집중력으로 ‘탁구 꿈나무’의 열정을 쏟아냈다고 해 실력은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선호가 연극계에 복귀한다.연극 '비밀통로'가 13일 대학로 NOL 씨어터 우리투자증권홀(중극장)에서 막을 올린다.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인물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을 통해 생과 사의 경계, 그 사이에서 발견되는 인연과 죽음, 반복되는 삶의 의미를 되짚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선호는 그 중 ‘동재’ 역으로 무대에 선다.제작사 측은 "관계에 지치고 여유를 잃은 현대인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인연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에서 치명적인 위기를 맞았다. 현재 '판사 이한영'은 자체 최고 시청률 13.5%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3회에서는 이한영 (지성 분)과 유세희(오세영 분)의 애달픈 순간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에스쇼핑 대표 장태식(김법래 분)의 재판을 맡으려는 유세희를 만류했다. 에스그룹 회장 장용현(김병기 분)까지 엮인 위험한 판에 유세희가 휘말리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유세희는 그 말을 듣고 재판을 포기하였으며 이한영의 말대로 장태식은 징역 20년에 추징금 1700억을 선고받았고 장용현 역시 검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전생에서 쇼윈도 부부에 불과했던 유세희를 구해줄 만큼 이한영의 마음도 흔들리는 상황,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점점 더 크게 자리 잡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이한영과 유세희의 감정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속 병원에서의 만남은 묘한 긴장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현재 이한영은 부상을 입은 채 병실 신세를 지고 있다. 이한영이 수오재의 심장부로 뛰어들었던 만큼, 그의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위기가 닥쳤음을 암시한다. 그런 이한영을 찾아온 유세희는 걱정과 놀람이 섞인 눈빛으로 그를 바라본다. 이한영은 자신을 찾아온 유세희를 보고 해맑게 미소 짓는다.이한영의 회귀 전, 그의 아내였던 유세희는 한영을 살인자로 모는 위증으로 누명을 씌웠었다. 회귀한 이한영은 복수를 위해 유세희에게 접근했지만, 과거에는 보지 못했던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에 흔들리고 유세희 역시 해날로펌 막내딸이라는 지위를 이용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숨은 사연을 고백한다.'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god 손호영-데니안-김태우와 함께 MZ들이 반한 과천 '가맥집'에서 촉촉한 감성에 젖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전현무는 으슥한 야산 길로 네 사람을 이끌며 "SNS에서 유명한 핫플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납량특집'급 분위기가 펼쳐지자, 데니안은 "우리 옛날 숙소 가는 길이 이랬다"고 추억을 소환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53년 된 슈퍼마켓을 개조해 만든 '가맥집'이 나타나고, 모두는 "감성 있다!"며 탄성을 터뜨린다. 여기서 이들은 미나리 스지전골, 알새우전 등 푸짐한 음식에 막푸치노(막걸리+우유)를 곁들여 식도락에 푹 빠진다.식사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이미지 때문에 힘든 적은 없었냐?"고 묻는다. 손호영은 "웃는 이미지가 너무 힘들다. 안 웃으면 화난 줄 안다"고 하소연한다. 김태우는 "날더러 전 세계 3대 보컬이라고 하더라"며 이미지와 관련된 '썰'을 푼다. 뒤이어 그는 "현재 시점 대한민국 5대 보컬은 누구냐?"는 질문에 직접 이름을 거론하는데 과연 김태우가 인정한 '대한민국 5대 보컬'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음악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내가 오상진한테 밀려서 MBC 공채 시험에서 낙방하고 들었던 노래가 god의 '길'!"이라며 옛 추억에 빠진다. 그는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라는 가사가 와닿았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김태우는 뿌듯한 표정으로 "god가 한류가 시작될 때 휴식기를 가졌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