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앞서 그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했던 네티즌 A 씨가 다시 입을 열었다.최근 A 씨는 SNS에 "조세호 씨 복귀하는 거냐. (지인 조폭 B …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이 누리꾼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이하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소소한 저의 공간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봐 주셔서 감사했어요"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함께 공개된 한 장의 사진에서도 이하정은 웃는 모습으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적어놨다.이하정은 "에너지 충전 충분히 했으니 이제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올게요!"라며 "요새 인스타그램에 들어올 시간도, 여유도 없었는데요. 달라질 모습 기대부탁드려요 😍🙏"라며 당분간 돌아오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2011년 10살 연상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2014년 아들, 2019년 딸을 출산했다. 이하정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와카남' 등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오현경(55)이 건강 프로그램 메인 MC로 있는다. 오현경은 2002년 계몽사 홍승표 회장과 결혼해 딸 1명을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오는 8일 첫 방송되는 SBS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 - 말하는 몸‘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새로운 개념의 건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질병 정보를 넘어 과학 커뮤니케이터, 도슨트, 역사학자, 전문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학·역사·문화적 맥락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인문학적 건강 토크를 선보인다.프로그램의 중심에는 ‘자기관리의 아이콘’인 배우 오현경과 재치 있는 진행의 김주우 아나운서가 있다. 특히 메인 MC를 맡은 오현경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을 유지해온 자신만의 ‘현실 공감 100%’ 관리 비법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김주우 아나운서 역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아침 시간대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첫 녹화에서 오현경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 신호를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1회의 주제는 전신 건강의 척도인 ‘콜라겐’이다. 흔히 주름을 단순한 노화로 여기지만, 방송에서는 주름이 우리 몸속 콜라겐 감소를 알리는 중요한 경고 메시지임을 강조한다. 특히 목주름과 골다공증, 귓불 주름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명하며 주름 속에 숨겨진 건강 비밀을 파헤친다.콜라겐은 피부뿐만 아니라 연골, 뼈, 혈관, 인대 등 전신을 지탱하는 ‘탄력 단백질’이다.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혈관 탄력이 떨어져 심뇌혈관 질환은 물론, 자칫 돌연사의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 ‘말
1985년생 배우 고준희가 '단발 여신'에서 반전 허당미가 돋보이는 '웃수저 지망생'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고준희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도회적 모습 뒤에 숨겨진 집순이 일상과 개그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고준희는 침대에 누워 이동형 스마트 TV로 OTT 시청에 몰입하는 '극한의 집순이'로 등장했다. TV를 보던 고준희는 "촬영이 아니면 딱히 안 나가는 것 같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특히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포인트 적립용 카드를 꼼꼼히 사용하고, 카드사 포인트몰에서 가전을 비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그는 자신의 나이를 당시 만나던 전 남자친구를 기점으로 계산하고, 몇 년째 단발이냐는 질문에 "N년째 단발"이라는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 자기 눈 성형과 최근 연애 이력을 시원하게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때 (눈 성형을)했다. 집을 수 있겠느냐. 나는 성형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또 고준희는 메이크업이 아까워 눈 화장만 남기고 세수한 일화를 고백했다.고준희는 "웃기고 싶다. 재밌게 사는 것이 너무 좋다"며 '웃수저'가 되고 싶은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어 "'SNL 코리아'를 하면서 희열을 느꼈다"며 최근 화제가 된 유튜브 콘텐츠 '민수롭다'의 대본에도 직접 참여한 사실을 밝히면서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고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국내 유일의 '3대 안동소주' 탄생 배경과 함께, 연 매출 200억 원 전성기 이후 18년간 적자가 이어지며 가업이 존폐의 기로에 섰던 위기의 순간이 공개된다. 3대째 안동소주를 가업으로 잇고 있는 사업가 집안이 등장한 가운데, 2대 박찬관이 군인 출신이라는 사실에 군인 딸인 장예원은 "아빠 같다"며 친근감을 표한다.오늘(7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안동소주 3대' 박재서·박찬관·박춘우가 출연해, 500년 전통을 이어온 안동소주의 영광과 몰락, 그리고 다시 일어선 기적 같은 반전 스토리를 공개한다. 위스키와의 대결에서 당당히 승리한 것은 물론, 대통령 설날 선물로 선정돼 청와대에 납품되며 화제를 모았던 '국가대표 전통주' 안동소주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1대 박재서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호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우리나라의 전통주를 다시 살려낸 장본인이다. 2대 박찬관은 안동소주를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수상작으로 올려놓으며 세계 무대에 알린 주역이다. 3대 박춘우는 전통에 현대적 감각과 트렌드를 더하며, 안동소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1대 박재서는 안동 와룡 지역의 대표적인 부잣집 출신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사업을 성공시키며 자수성가한 사업가이기도 했다. 제2금융업을 시작으로 폐수 처리업, 주류 도매업 등을 통해 큰돈을 번 그는, 1990년 전 재산 86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공장을 세웠다. 당시 현역 소령으로 복무 중이던 2대 박찬관은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전역 후 안동소주 사업에 합류했다. 그
재벌 4세 이주영이 손종원 셰프를 응원했다.7일 이주영은 자신의 계정에 "11화 안 볼래요… 이타닉이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손종원의 레스토랑에 방문한 모습. 두 사람은 단란하게 인증샷을 남겼다. 이주영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고 손종원은 이주영을 쳐다보고 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이주영은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80세 중견 배우 한인수가 아내의 수술 소식을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오늘(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한인수와 아내가 함께 출연해 결혼 53년 차에도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한다.한인수는 새해를 맞아 아내와 떡국을 먹으며 "영원히 예쁘다. 당신은 (나에게 있어) 만년 소녀이자 만년 여자다"라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퍼펙트 라이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개그우먼 이성미가 "두 분이 어떻게 만나신 거냐"며 부부의 첫 만남 스토리를 물었다. 한인수는 "열차 안에서 만났다. 통학하던 중 내 뒤에 아내가 (친구들과) 서 있었는데, 그중에서 아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다른 칸에 타고 있을 테니 오라'고 아내에게 말했고, 결국 '인수 오빠'에서 '지훈이 아빠'가 됐다"거 답했다. MC 현영이 당시 나이를 묻자, 한인수는 "나는 대학교 1학년, 아내는 고등학교 2학년 때"라며 "6년간 연애하며 손 한 번 잡지 못했다. 첫사랑이나 다름없다. 결혼 53년까지 하면, 거의 60년 정도 됐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올해 80세가 된 한인수는 야심 찬(?) '팔순 잔치' 계획으로 모두를 당황케 했다. 한인수는 아내와 식사 중 "당신 이제 곧 수술하지 않냐"고 말을 꺼냈다. 이를 본 MC 오지호가 "사모님께서 수술을 하시냐"며 걱정스레 물었다. 한인수는 "아내가 관절이 안 좋아서 며칠 후에 인공관절 수술을 한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진 영상에서 한인수는 아내에게 "수술 후 3개월 정도 지나면 회복이 돼서 5월쯤에는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인들에게) '지금까
'스프링 피버' 이주빈이 안보현에게 점차 스며들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2회에서는 촌므파탈 상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거침없는 직진으로 인해 점차 마음이 흔들리는 윤봄(이주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6%, 최고 5.4%, 수도권 기준 4.3%, 최고 5%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선재규는 선물했던 돈나무 화분을 핑계로 윤봄의 집을 찾으며 거리낌 없이 다가섰다. "이제 이름은 텄네"라는 말과 함께 윤봄의 작은 행동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선재규의 태도는 투박하지만 솔직한 매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버지와의 통화 후 눈물을 보인 윤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하는 선재규의 모습은 거친 외모 뒤에 숨겨진 따뜻한 진심으로 반전 매력을 배가시켰다.그런가 하면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이 속한 에너지 동아리의 담당 교사가 됐다. 동아리 수업 중 선한결은 윤봄에게 삼촌이 발전소를 다니고 있다고 전했고, 그를 백수로 오해하고 있던 윤봄은 "삼촌이 일을 하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동아리 활동을 위한 발전소 답사로 선재규와 다시 얽히게 된 윤봄은 더 이상 그에게 휘말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마음과 달리 만남이 잦아지며 점차 경계심을 푼 모습을 보였다. 윤봄은 "오늘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다짐과 달리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재규에게 스며든 것.한편 선한결로 인해 만년 2등
1978년생 배우 하지원이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희대의 에겐녀'에 등극했다.하지원은 6일 방송된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이날의 로망 공간인 '승마장 속 우리집'을 체험하며 특유의 섬세함과 솔직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이날 하지원은 '당일배송 우리집'을 찾아온 윤남노 셰프가 직접 만든 저녁을 먹으며 리액션을 폭발하는가 하면, 아침 일찍 일어나 말과 특별한 교감을 나누며 매력을 발산했다.그는 전날 밤 벌칙으로 맡게 된 아침 식사를 직접 준비했다. 하지원은 "내가 매일 하는 아침 루틴"이라며 레몬즙을 직접 짜 레몬차를 만들었고, 능숙하게 레몬에 구멍을 내 즙을 짜내는 '인간 레몬 착즙기' 면모에 멤버들은 "윤남노 셰프 못지 않다"며 감탄을 쏟아냈다.아침 식사 자리에서 막내 가비는 "지금까지 본 언니들의 모습이 다 다르다"라며, 하지원을 '희대의 에겐녀'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지원은 "그동안 중성적인 역할을 많이 해서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지만, 가비는 "뭐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쓰고 챙기는 모습이 닮고 싶어질 정도로 섬세하다. 평소에 하는 모습도 너무 예쁘다"라고 설명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하지원은 가비가 준비한 파격적인 'MZ룩'을 직접 입고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등과 팔 부분이 과감하게 드러난 의상임에도 완벽한 소화력을 보여주며 비주얼을 '올킬', 끝없는 칭찬 감옥에 갇힌 것. 직후 김성령, 장영란과 함께 즉석에서 '헌트릭스'(아이돌 그룹)를 결성한 하지원은 "데뷔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예비신랑이 소감을 전했다.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인 윤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합니다. 김지영과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전했다.윤수영은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저도 지영이 덕분에 더 많은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고 삶이 더 다채로워졌다"고 첨언했다. 그럼녀서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강조했다.같은날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올 4월 결혼하려 했으나,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돼 급히 일정을 앞당겼다. 오는 2월 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남자친구로 윤 대표를 소개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장광의 딸이자 코미디언 미자가 '금쪽이'를 자처했다.미자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한테 죽을 각오하고 올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선에서 온 제니'라는 제목과 함께 AI로 구현된 장광이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솔로곡 'Like Jennie' 안무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부친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미자에 누리꾼들은 "미자씨 얼른 도망가세요", "아버님께서 회춘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미자는 장광과 배우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애니메이션 역사상 레전드 명작으로 꼽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음악극으로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작품에는 오리지널 배우들이 전격 내한해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7일 오전 서울 예술의 전당 CJ라운지에서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디어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 존 케어드, 공동 번안 이마이 마오코, 치히로 역의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유바바·제니바 역의 나츠키 마리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쟈키 하야오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우연히 들어간 치히로에게 펼쳐지는 초유의 미션과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두 배우는 치히로 연기하면서 어떤 점을 배웠을까. 먼저 리나는 "치히로는 강한 신념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비록 10살의 어린 나이지만 사랑을 받고 또 돌려주면서 그 속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설명했다.모네는 "치히로가 항상 두 발로 당당하게 서 있다. 한쪽 발에 체중을 싣어서 비뚤게 서 있거나 벽에 기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결단력 있는 행동 등 자신을 믿는 법을 치히로에게서 배웠다"고 전했다.2026년, 오직 한국에서 열리는 환상의 여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이날 개막해 오는 3월 22일까지 이어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애니메이션 역사상 레전드 명작으로 꼽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음악극으로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작품에는 오리지널 배우들이 전격 내한해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7일 오전 서울 예술의 전당 CJ라운지에서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디어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 존 케어드, 공동 번안 이마이 마오코, 치히로 역의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유바바·제니바 역의 나츠키 마리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쟈키 하야오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우연히 들어간 치히로에게 펼쳐지는 초유의 미션과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치히로 역의 두 배우는 치히로의 어떤 점을 잘 표현하고 싶었을까. 대표로 마이크를 든 카와에이 리나는 "비일상적인 작품 세계 속에서 관객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인물이 치히로다. 매일 무대에 서지만 신선함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고 있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치히로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2026년 오직 한국에서 공연되는 환상의 여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이날부터 오는 3월 22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일 빅이슈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한 1994년생 배우 심은경이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 등극의 쾌거를 안았다.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2일 "마이니치 신문과 스포츠 닛폰 신문사가 주최하는 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문은 남자, 여자배우 구별 없이 통합된 주연배우 부문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심은경은 이미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며 국제적으로도 빛나는 성취를 이뤄낸 배우로 그가 주연한 영화 '여행과 나날'을 통해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 또 일본에서 가장 역사 깊은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과 함께 오는 3월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영도 앞두고 있어, 26년에도 이어질 심은경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배우 심은경은 25년 10월호 일본 빅이슈 매거진 커버에 이어 26년 새해 한국 빅이슈의 첫 커버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빅이슈 매거진은 주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25년의 마무리와 26년의 시작을 빅이슈와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그는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한다는 것은 나에게도 매우 즐겁고 유의미한 일이다"라며 한일 빅이슈 매거진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심은경은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로 백상예술대상, 춘사영화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등 다수의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기
애니메이션 역사상 레전드 명작으로 꼽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음악극으로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작품에는 오리지널 배우들이 전격 내한해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7일 오전 서울 예술의 전당 CJ라운지에서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디어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 존 케어드, 공동 번안 이마이 마오코, 치히로 역의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유바바·제니바 역의 나츠키 마리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쟈키 하야오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우연히 들어간 치히로에게 펼쳐지는 초유의 미션과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치히로 역의 두 배우는 일본에서 TV와 매체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무대의 어떤 매력을 느끼고 있을까. 카와에이 리나는 "무대의 특징은 관객이 눈 앞에 계시다는 것"이러고 꼽았다. 그는 "일본과 런던 그리고 저는 가지 않았지만 상하이를 거쳐 여기까지 왔다. 도시에 따라 관객들의 반응이 다르고, 그에 따라 작품도 다른 현상을 보이는 것 같다"며 "한국의 관객 분들은 어떤 표정을 보여주시고 가르침을 주실지 궁금하다. 같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카미시라이시 모네는 "드라마와 영화는 연습 기간이 없지만, 무대의 경우에는 1~2개월 동안 함께 연습하면서 0부터 만들어나간다는 점이 다르고 또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무대에 서기 전 굉장히 긴장하는 편인데 그 긴장감이 좋은 방향으로 관객분들께 전달되도록 한다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 환자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채종협은 지난달 2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배우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채종협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올 한 해 나의 작은 보탬이 그 아이들한테,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이사장(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은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된다"라며 "뇌전증 당사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사회가 가진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채종협은 2019년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유민호 역을 맡아 호평받았고,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해 배우 이성경과 호흡을 맞춘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