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성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주연도 빌런도 아닌 주인공의 매니저 역할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며 데뷔 8년 차…
배우 이범수의 전처이자 통역사로 횔동 중인 이윤진이 두 남매와 함께 훈장을 받았다.이윤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 다을이와 함께🧑🧒🧒 서울시의회 차관급 표창🎖️ 서울시의장상.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윤진이 딸 소을, 아들 다을 군과 함께 상장을 수여 받고 있는 모습. 특히 이윤진은 "서울에 돌아와 외국어와 우리말을 통해 K컬처와 K에듀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이라며 다짐했다. 또 두 자녀를 향해선 "주니어 통번역 홍보대사로 우리말과 외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며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영향을 주며 성장하기를 바랐다.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현재 이혼 소송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자녀와 발리에 거주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4인 배우들의 앙상블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맡은 캐릭터들의 비하인드와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각 인물이 처한 상황과 역할을 중심으로, 배우들이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연기 비하인드를 전한다. 영화 속 관계성과 분위기가 입체적으로 느껴지며, 액션 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인물들의 심리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배우들은 각자 연기한 인물이 지닌 목표와 감정선을 설명해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낯선 공간 속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신세경은 조인성에 대해 "멋진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느낀 신뢰감을 전했다. 이에 조인성은 "신세경은 굉장히 스마트한 배우"라고 답하며 호흡을 전했다. 박정민은 "남자다운 면모를 표현해달라는 주문이 있었는데 쉽지 않았지만 많이 노력했다"며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의 고민을 밝혔다. 박해준은 "황치성이라는 인물이 지닌 묘한 결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며 인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전 골프 선수 박세리가 배우 김승수와 결혼설에 당황했다.박세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 너무 황당한 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라며 "정말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또한 그는 영상을 통해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나. 어떻게 이런 걸 만드냐. 그분도 얼마나 난감하겠나"라고 덧붙였다.이어 "심지어 축하 인사를 받았다. 진짜냐고 연락이 오고 팬분들도 너무 놀랐다. 믿지 마라. 남자친구 생기면 제일 먼저 뉴스에 뿌리고 완전히 각인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앞서 지난해 12월 박세리와 김승수가 결혼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800만이 넘어가는 등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 영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들어진 허위 영상으로 밝혀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성령(58)이 열정을 보였다.어제(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김성령은 로망 대리인으로서 동생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설계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오일장 쇼핑으로 포문을 열었다. 동생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이라면 거침없이 지갑을 여는 통 큰 맏언니의 면모는 물론 먹성령답게 음식을 섭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성령은 동생들이 쏟아내는 질문 세례에 혼미해 하면서도 직접 차량까지 준비하는 철저함으로 오늘의 로망 대리인다운 자신감을 내비쳤다.특히 동생들을 위해 모듈러 주택을 각각 하나씩 준비한 김성령의 남다른 센스는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김성령은 “아무튼 베스트야”라는 자신감과 함께 앞장서서 집을 안내했고, “나 진짜 공인중개사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똑 부러지는 면모를 발산했다. 반면, 집 배정 게임인 돼지 씨름에서는 순식간에 탈락하며 꼴등 결정전으로 향하는 반전 허당미로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김성령의 부지런하면서도 털털한 일상은 개인 시간에 더욱 빛났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소파 위치를 직접 옮기며 구조를 바꾸는 힘성령의 이미지를 보여주는가 하면, 얼굴을 한껏 구긴 셀프 엽사를 찍어 단톡방에 공유하는 모습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이어 진행된 키링 챌린지 타임에서 김성령은 열정을 불태웠다. 가비에게 머리를 꽉 잡으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촬영이 시작되자 거침없이 애교를 부리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했다.방송 말미, 김성령은 동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작전을 게시했다. 캠프파이어로 위장한 상황에서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열연을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에서 한 주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최근 발매한 신보를 통해 빌보드 5개 차트 1위를 휩쓸고,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2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다. '아티스트 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온라인 스트리밍·라디오 에어플레이·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환산, 가중치를 적용한 종합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팝스타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이 차트에서 엔하이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주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세부 차트에서 더욱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1위 자리가 이들 몫이었다. 또한 타이틀곡 'Knife'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글로벌(미국 제외)'와 '글로벌 200'에 각각 62위와 90위로 랭크됐다. 빌보드는 "'THE SIN : VANISH'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집계 기간동안) 총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설명했다.엔하이픈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 '톱 10'에 올려놓는 기록도 세웠다. 'THE SIN : VANISH'에 앞서 미니 3집 'MANIFESTO : DAY 1'(6위), 미니 4집 'DARK BLOOD'(4위), 미니 5집 'ORANGE BLOOD'(4위), 정규 2집 'ROMANCE : UNTOLD'(2위), 미니 6집 'DESIRE : UNLEASH'(3위)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THE SIN : VANISH'의 이번 2위는 미국 거물 래퍼
배우 조윤희의 딸이 남다른 유전자를 뽐냈다.조윤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윤희가 딸과 함께 문구점을 찾은 듯한 모습. 특히 딸은 벌써부터 가늘고 쭉 뻗은 다리 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해 로아를 낳았으나 2020년 이혼해 양육권을 가지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도 드라마 '셀러브리티'에 얼굴을 보이는 등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위하준이 보험 사기범 검거율 1위 보험조사관으로 날카로운 직감을 발동시킨다. 1991년생인 그는 2024년 방송된 tvN '졸업'에서 1981년생 정려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으며, 올해는 1986년생 박민영과 의기투합했다.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위하준이 맡은 차우석 캐릭터는 보험사기특별조사팀 소속의 보험조사관이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들을 잡아내는 걸 가장 큰 목표로 두며 보험사기가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특급 에이스다. 사건에 꽂히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끝을 보는 성격으로 인해 수년째 보험사기범 검거율 1위를 달성 중이다.예리한 관찰력과 통찰력을 발휘하며 여느 때와 같이 사기범들을 쫓아다니던 중 차우석은 수상한 제보 전화를 받게 된다.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가 보험사기 용의자라는 것. 위험하리만치 화려한 한설아를 좇는 동안 냉철했던 차우석의 이성도 요동치기 시작해 차우석이 숨겨진 진실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공개된 인사 기록 카드에는 에이스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인적사항이 담겨 있다. 인사 카드에는 소속과 경력, 가족관계와 특이사항까지 차우석의 모든 것이 적힌 가운데 특히 강력반 형사 소속이었지만 지금은 직위 해제되었다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현장에 나온 에이스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이사항 속 '조사를 위해서라면 단독행동도 열심히 한다'는 기록처럼 사
배우 안보현, 이주빈 주연의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8회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한 동시에 그간 감춰져 있던 비밀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올랐다.8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2%, 최고 5.8%, 수도권 기준 4.8%, 최고 5.3%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는 몰래 애정 표현을 하던 선재규와 윤봄이 신수고 교사 정진혁(배정남 분)에게 관계를 들키고 말았다. 이에 선재규는 정진혁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간곡하게 비밀 유지를 부탁했지만, 정진혁은 그 대가로 최이준(차서원 분)의 사무장 오성태(임수형 분)에 대한 뒷조사를 요구하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이후 정진혁은 선재규에게 주짓수 대결에서 져달라고 지시했고, 이 대결을 지켜보던 서혜숙(진경 분)은 힘을 쓰지 못하는 선재규의 모습에 "삼촌이 쓰러졌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진혁은 학교에서도 윤봄을 의심하는 서혜숙으로부터 그녀를 은근히 감싸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한편 윤봄은 선희연(손여은 분)과 우연히 마주치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보험설계사라는 선재규의 거짓말을 눈치챈 윤봄은 그의 집을 찾아갔고, 선희연이 선재규의 친누나이자 선한결(조준영 분)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보이즈2플래닛' 파생 그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강민은 지난 27일 라이브 방송을 켜고 "사실 더 빨리 방송을 켜고 싶었는데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여러분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조금 더 보고 사태를 파악해야 할 것 같았다"며 운을 띄웠다.이어 "여러분이 원하는 게 뭔지 잘 안다. 그냥 편하게 말하기로 했다"며 "확인해 봤는데 공식적으로는 (파생 그룹) 오퍼를 받은 게 없다. 나는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강민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럴 거면 프로그램 왜 나갔냐는 분들이 있다. 데뷔하려고 나갔다. 그런데 탈락한 걸 어떡하나. 앞으로를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야지"라며 "나는 누구와도 싸우고 싶지 않다. 날 사랑해 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그런데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이 참 많다. 그냥 최선을 다해 보답하려는 나에게 나쁜 말 하지 않아 주면 안 될까"라고 토로한 바 있다.강민은 지난 2019년 베리베리 멤버로 데뷔, 지난해 방송된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최종 9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데뷔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최근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했던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이 파생 그룹으로 데뷔 준비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민의 합류 여부에도 시선이 쏠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하트시그널' 출신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영이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달라진 신체 변화를 알렸다.김지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D-5. 식단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포비와 함께 55kg의 몸으로 입장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지영이 D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그는 "웨딩 촬영 때랑 체급이 바뀌어서 너무 웃기다"며 뱃속 아이를 향해 "제법 존재감이 생겼다"고 말했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예비신랑은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임신으로 2월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한보배가 우아한 신부 면모를 뽐냈다.한보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보배가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뽀얀 피부에 무결점 미모를 뽐낸 그는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빼어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한보배는 지난해 12월 29일 자신의 SNS에 "제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8년 연애 끝 오는 3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한보배는 1994년생으로,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해 올해 23주년을 맞았다. 대표작으로는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가 있다. 현재는 20년 넘게 걸어왔던 배우의 길을 내려놓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11살 아들과의 여행 중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며 또 한 번 울컥했다.이민정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및 최민준의 아들TV'를 통해 아들 준후와의 에피소드를 직접 전했다.이번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맘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최민준 소장과 함께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요번에 내가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민정은 11살 아들이 했던 한마디 때문에 홍콩 여행 중 크게 흔들렸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준후가 후줄근한 농구 셔츠를 입고 쇼핑몰에 가려고 하길래 '홍콩이어도 알아보는 사람 있을 수 있으니까 옷 갈아입고 갈까?'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엄마가 창피해서 그래'라고 말했는데, 그 '창피'라는 단어에 아이가 꽂힌 것 같더라. 그때부터 멀리 떨어져서 걷기 시작했다"고 전했다.다음 날 공항 라운지에서도 분위기는 풀리지 않았다. 이민정은 "준후가 계속 뭘 흘리길래 '그렇게 하면 흘리잖아'라고 했고, 내가 물을 따라주다가 나도 조금 흘렸다"고 설명했다. 그 순간 아들은 퉁명스럽게 "'자기도 흘리면서'라고 말하더라"고 했다.그 한마디는 이민정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다. 그는 "그 말을 딱 듣는데 여기 밑에서부터 뭔가가 확 올라왔다"며 "갑자기 '얘가 혹시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 반항적인 그 말투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고 덧붙였다.이민정은 결국 라운지를 나와 아들에게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아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가 ‘최고 안무가' 영예를 거머쥐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 크루는 2022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위댐보이즈는 소속사 에이라(ARA)를 통해 "트렌드를 계산하기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멋'을 완성하기 위해 매일 연습실에서 땀 흘렸다. 그 작은 선택들 하나하나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 더 의미 있고 감격스럽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훌륭한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저희 작품을 높게 평가해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춤을 사랑하는 모든 동료와 의미를 나누고 싶다. 무대 위에서 또는 연습실, 그 모든 장소와 상황에서 춤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빛날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위댐보이즈는 최근 열린 '2025 코레오어워즈(Choreo Awards 2025)'에서 ‘올해의 안무가 대상'을 받으며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그동안 가장 영향력 있고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인 창작자에게 주어진 상으로, 무대 위 퍼포먼스를 넘어 K팝의 흐름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위댐보이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올해의 베스트 K팝 안무'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퍼포먼스가 곡의 서사를 확장하는 새로운 언어라는 것을 증명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위댐보이즈는 "2026년은 더 정진하고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K-컬처에 긍정적인 영향과 에너지를 나누는 위댐보이즈가 되겠다"면서 "무엇보다 바쁜 시간 내시어 추운 날에도 응원해주신
추성훈(50)의 맥을 짚은 한의사가 '특이 체질'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경환은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이색 운동 투어에 나섰다. 이날 운동을 마친 멤버들은 한방 찻집을 찾았다. 찻집 안에는 진료실이 있었고, 김용진 한의사가 멤버들을 맞이했다. 첫 번째는 진료는 이수지가 받았다. 맥을 짚은 한의사는 "전형적인 태음인이다. 간대폐소다. 간 기능이 좋으니까 소화 능력이 좋다. 건강하고 성격도 좋다. 맛있는 거 무조건 좋아한다. 그래서 살이 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이 몸에 들어모녀 수렴을 해버린다. 몸에 저장한다는 거다. 그러니까 운동을 해야 한다. 안그러면서 당뇨, 순환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운동으로 '수영'을 추천했다. 두 번째는 추성훈이었다. 맥을 짚은 한의사는 “체질로 봤을 때 조금 특이하다. 처음 보는 체질이다. 몇만 분의 일이다. 특이한 체질인데 태양인 쪽에 가깝다. 만 명에 한두 명 있다고 봐야 한다. 강직하고 정의롭고 잘못된 것 못 보고”라고 말했다. 38년차 한의사도 처음 보는 체질이라는 말에 전현무는 “희귀 케이스네”라고 놀라워했다.한의사는 전현무의 맥을 신중하게 짚은 뒤 “맥이 굉장히 지쳐 있다. 피곤이 쌓여 있다. 휴식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의학증으로 말하면 기허증이다. 기운이 없다는 것이다. 면역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과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안정환에 이어 또 다른 ‘중재자’와 함께 삼자대면 현장을 갖는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들의 병원 관련 트라우마를 처음 알게 된 현주엽의 모습이 포착된다. 현주엽은 아들 현준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찾아왔지만, 병원 앞에서 현준희는 “미안한데 나는 못 들어가겠어. 불편해”라며 병원 방문을 거부했다. 현주엽은 “왜 그렇게 싫어해?”라며 아들의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현준희는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현준희는 4번의 입원 중 3번을 폐쇄 병동에 입원했고, 전자기기와 인형 등 반입되는 물건에 제한이 있으면서 외부와의 단절과 활동 제약까지 경험했던 기억이 있었다. 이에 대해 현준희는 “병원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데 제 자유도 보장받지 못한다”라며 덧붙였다. 임형주는 “어리니까 더 힘들었을 것 같다”며 안쓰러워했다.현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했다가 입원했잖아”라며 기습 입원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 “당혹스러웠고 속상하고 벗어나고 싶었다. 억울하거나 슬픈 감정이 들어서 울 때도 있고 병원 가면 입원했던 기억이 주로 생각나서 불편하다”며 병원 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고, 전현무도 “믿음이 사라진 거네”라며 현주엽 부자 관계의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아들의 병원 트라우마를 알게 된 현주엽이 어떻게 아들 마음의 문을 열지 관심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