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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은퇴 생각한 적 없었다…"영원한 국민 배우"

한국 영화 역사의 한 축,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11일 방송된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에서는 영화배우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긴 흔적들을 조명했다.이날 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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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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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유람, 머리 자르고 재입대…"디지털 군복 입을 일 없을 줄"[일문일답]('모범택시3')

    배유람, 머리 자르고 재입대…"디지털 군복 입을 일 없을 줄"[일문일답]('모범택시3')

    배우 배유람이 ‘모범택시3’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배유람은 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박주임’ 역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연기의 진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군부대 잠입 작전에서 박주임이라는 인물을 통해 시그니처였던 바가지머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실행력과 순발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이처럼 이번 시즌에도 모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모범택시3’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완성한 배유람. 그가 '모범택시3'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다.다음은 배유람의 ‘모범택시3’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모범택시3〉가 종영했습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소회가 궁금합니다.A. 먼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지만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께 또 다른 시작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Q. 이전 시즌보다 더욱 통쾌하고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시즌 3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회차인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A. 개인적으로는 ‘삼흥도’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밀도감 있게 이야기가 펼쳐졌고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카 체이싱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Q. 무지개 운수팀 케미가 워낙 유명합니다. <모범택시3>를 촬

  • 故안성기 아들, 부친 떠나 보낸 후 덤덤한 한 마디…사진 한 장까지 의미심장

    故안성기 아들, 부친 떠나 보낸 후 덤덤한 한 마디…사진 한 장까지 의미심장

    고(故) 안성기 아들 안다빈 씨가 부친을 떠나 보낸 후 근황을 전했다.안다빈 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다빈 씨가 광화문을 지나며 경복궁을 둘러1산 청명한 하늘에 주목한 모습. 안다빈 씨는 한 점의 구름 아래에 해당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안다빈 씨는 미국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12월 31일 부친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했다. 안다빈 씨의 부친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번 훈장은 안성기의 60여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된 세 번째 훈장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YK미디어플러스 ‘석삼플레이’, 글로벌 유통 확대…일본 ·인도서 본다

    YK미디어플러스 ‘석삼플레이’, 글로벌 유통 확대…일본 ·인도서 본다

    K-콘텐츠 IP 제작사 YK미디어플러스가 제작한 ‘석삼플레이(SeokSam Play)’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과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석삼플레이’는 ‘런닝맨’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지석진과 전소민, 배우 이상엽, 그리고 예능 대세 이미주가 함께하는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게 받은 경비 50만 원으로 5개 도시를 여행하며, 각 도시에서 주어지는 세 가지 미션에 도전해 경비를 불려 나가는 여행 미션 포맷으로, 참가자들은 세 차례 경비 증감 게임을 통해 해외여행 버킷리스트에 도전한다. 성공 시 경비가 2배로 늘어나고 실패 시 절반으로 줄어드는 극단적인 룰 속에서 예측 불가의 여정이 펼쳐진다.석삼플레이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웨이브(Wavve)를 통해 선공개되었으며, 공개 기간 동안 웹 예능 부문 ‘신규 유료 가입자 수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도 업로드 되어 누적 조회수 541만 회를 넘기며, OTT를 넘어 유튜브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본 콘텐츠는 해외 전문 콘텐츠 배급사 리안컨텐츠와의 협업으로 국내외 한류 콘텐츠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IMX를 통해 일본과 인도 지역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내 ‘Channel K’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미국 전역은 물론 남미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시청자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제작사 와이케이미디어플러스는 지난 방송을 30분 분량의 파일럿 성격을 가진 ‘석삼플레이 더 비기닝’으로 정의하고, 2026년 상반기 60분 포맷으

  • 시청률 2%대 찍고 있는데…"충격젹인 사건 다가와" 최수영♥김재영 관계 새 국면 맞이 ('아이돌')

    시청률 2%대 찍고 있는데…"충격젹인 사건 다가와" 최수영♥김재영 관계 새 국면 맞이 ('아이돌')

    최수영, 김재영이 극 중 오해를 풀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앞서 이 작품은 지난 6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 시청률 2.8%를 기록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측은 7화 방송을 앞둔 12일, '팬심' 발각 이후의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키웠다.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를 바라보는 도라익의 실망스러운 눈빛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호인 없이 홀로 법원을 나선 도라익, 그의 팔을 잡아끄는 맹세나의 손끝에서 애타는 심정이 전해진다. 그러나 한없이 차가운 표정으로 맹세나를 외면하는 도라익에게서 변화가 느껴진다. 도라익을 붙잡지 못한 채 홀로 눈시울을 붉히는 맹세나의 모습은 '거짓말'이 몰고 오는 후폭풍을 더욱 궁금케 한다.맹세나를 멀리서 지켜보는 도라익도 포착됐다. 깊은 상념에 빠진 맹세나를 몰래 지켜보는 도라익의 눈빛이 복잡하다. 이어 맹세나의 발길이 닿은 곳은 둘만의 추억이 깃든 피아노 숲. 맹세나의 쓸쓸한 연주를 지켜보는 도라익의 깊어진 눈빛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서로의 '곁'이 익숙해진 이들에 찾아온 공백은 과연 어떻게 메워질지 이목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12

  • 김지영 예비신랑, 독서 모임 대표라더니 "속독 시간 엄청나"…아이 엄마도 '깜짝'

    김지영 예비신랑, 독서 모임 대표라더니 "속독 시간 엄청나"…아이 엄마도 '깜짝'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예비신랑의 능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김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청난 속독의 오소리씨... 아직 책 꺼내든 지 1시간도 안 됐는데 말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의 예비신랑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영은 예비신랑의 책장 넘기는 속도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남자친구를 소개했다.예비신랑은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로 알려졌다. 윤 대표는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조인성·박정민·박해준·신세경, 서로 목적 다른데…이 앙상블 무엇('휴민트')

    조인성·박정민·박해준·신세경, 서로 목적 다른데…이 앙상블 무엇('휴민트')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4인 4색 아우라를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서로 다른 목적의 네 얼굴은 신선한 하나의 앙상블을 이룬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까지 신선하고도 신뢰감이 가는 배우들의 앙상블을 예고하는 ‘휴민트’가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조 과장(조인성), 박건(박정민), 황치성(박해준), 채선화(신세경)의 영화 속 한 장면을 강렬한 색감과 함께 생생하게 포착해 영화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네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기대케 한다.먼저 조 과장 캐릭터 포스터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대표하는 차갑고 푸른 빛 위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박건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날 선 그의 표정과 눈빛에서 냉철한 분위기가, 황치성의 포스터에서는 무자비하게 잔혹한 캐릭터의 색깔이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채선화 포스터는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향후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휴민트’는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차갑고 이국적인 도시의 분위기를 완성해 영상미를 더했다.‘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32kg 감량' 홍지민, 9년째 유지 비결 "♥남편+시母 덕…채식 잘 맞아"

    '32kg 감량' 홍지민, 9년째 유지 비결 "♥남편+시母 덕…채식 잘 맞아"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후 9년째 체중 유지 비결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가 집밥 손님으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뮤지컬 디바이자 32kg 감량 후 9년째 건강을 유지하는 아이콘"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출산 후 몸무게가 92kg까지 나갔다. 무릎도 아프고 노래도 잘 안 되더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털어놨다.9년째 감량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선 "체중을 유지하는 데 운동보다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 식단도 소개하면서 "먹고 싶은 걸 다 먹는 편인데 열량이 낮은 식재료 위주로 먹는다. 그러다 보니 채식 식단을 하게 됐는데, 입맛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채소를 그냥 먹으면 많이 못 먹어서 볶아서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지민은 "인공수정 3번, 시험관 3번 다 실패하고 자포자기했었는데 가임 기간에 몸을 만들었다. 첫째 둘째를 마흔 넘어서 다 자연임신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종합] 3연속 참패했다더니…남지현♥문상민, 제대로 일냈다 '4.3%→6.3%' 시청률 상승세 ('은애하는)

    [종합] 3연속 참패했다더니…남지현♥문상민, 제대로 일냈다 '4.3%→6.3%' 시청률 상승세 ('은애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의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4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직진을 밀어낸 가운데 두 사람의 몸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이에 4회 시청률은 6.6%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달빛 아래 이열이 홍은조에게 직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7.1%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 1화 시청률은 4.3%보다 상승한 수치다. 앞서 KBS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가 연이어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댁과의 혼례를 앞둔 홍은조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이열에게 조금씩 설렘을 느끼고 있었다. 때문에 이열에게 만큼은 혼례 상대를 들키고 싶지 않았고 은애하는 사내와 정혼했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이열을 밀어냈다.그런 홍은조를 가만히 지켜보던 이열은 치밀어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며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홍은조가 은애하는 정혼자라던 임재이(홍민기 분)가 홍은조를 '얼녀'라 부르며 함부로 말하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 생전 처음 겪어보는 실연에 이열은 크게 좌절했고 급기야 그들의 혼인을 깨고야 말겠다는 비장한 다짐까지 했다.같은 시각 홍은조는 혼례를 물리라는 임재이의 무례한 언행을 참아 넘기며 심란한 마음을 다스리려 애썼다. 그런 홍은조의 심정을 알기라도 한 듯 이열은 대뜸 그녀의 앞에 나

  • 엄태웅 딸, 13년생 안 믿기는 피지컬…발리서 보여준 '폭풍 성장 샷' 눈길

    엄태웅 딸, 13년생 안 믿기는 피지컬…발리서 보여준 '폭풍 성장 샷' 눈길

    배우 엄태웅의 딸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보였다.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 Bali🏝️ 엄죤 발리밸리 걸렸던 이유를 찾음.. 🔊켜고 듣기...제대로 삼킴ㅋㅋ 지도 놀랐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 함께 발리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지온 양은 2013년생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피지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지온 양은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채 무언가 마음에 들이 않는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에 윤혜진은 "짜증내길래 또 발리 길바닥에서 된통 혼냈..미안해. 엄만 몰랐지ㅜㅜ"라며 모녀간 다툼이 있었음을 알리기도 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이는 업주와 여성 종업원의 공모에 의한 무고로 밝혀졌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사건의 충격으로 당시 둘째를 품고 있던 윤혜진은 아이를 유산했다.엄태웅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잠시 복귀했으나, 이후 다시 긴 공백기를 가졌으며 지난해 드라마 '아이 킬 유'와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Funky like me' 엔싸인, D-1

    'Funky like me' 엔싸인, D-1

    그룹 엔싸인이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예고했다.엔싸인은 지난 9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의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머그숏처럼 보이는 장면으로 시작해 화려한 영상미와 강렬한 비트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양 팔과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안무가 몰입도를 높이며 중독성 강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타이틀곡 음원 일부와 함께 엔싸인의 완전체 퍼포먼스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리드미컬한 음악과 안무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정식 발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음원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Funky like me'는 지난 6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엔싸인이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레트로의 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과감한 콘셉트적 시도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동명의 타이틀곡 'Funky like me'는 강렬하고 펑키한 리듬 위에 화려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완성도 높은 장르 소화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팀 PEAK & PITCH와의 협업이 더해져 이전과는 또 다른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엔싸인의 새 싱글 'Funky like me'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멤버 결혼식 불참' 한선화, 5년 늦게 만난 배우들과 '더 끈끈'

    '멤버 결혼식 불참' 한선화, 5년 늦게 만난 배우들과 '더 끈끈'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드라마에서 만난 배우들과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한선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봐도 귀여운 연말결 모임🤍 우진오빠 초대 고마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선화가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 출연한 배우 연우진, 한그루, 정진우와 만난 모습. 이들은 연우진의 전시회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뭉쳐 끈끈함을 드러냈다.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해 2013년 연기를 병행했다. '연애 말고 결혼'은 2014년 방영됐다. 이후 2년 뒤인 2016년 시크릿을 탈퇴했고 본격 연기자로 전향했다. 2024년 시크릿 출신 송지은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한편 한선화는 최근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를 통해 색다른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스캔들',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교생실습'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지드래곤, 제니 춤영상에 '좋아요' 잘못 눌렀나…과거 열애설 재조명 [TEN이슈]

    지드래곤, 제니 춤영상에 '좋아요' 잘못 눌렀나…과거 열애설 재조명 [TEN이슈]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필터', '댐 라이트(feat. Childish Gambino, Kali Uchis)', '라이크 제니'의 편곡 무대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렀다가 이후 이를 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댓글에는 지드래곤의 반응을 언급하는 팬들의 글이 이어졌다. 현재 해당 게시물에는 지드래곤의 '좋아요' 표시가 남아 있지 않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앞서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지드래곤이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제니는 아티스트 대상과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딸 아빠 류수영, '성추행 논란' 손진영 만났다…13년 전 인연 안 놓았다

    딸 아빠 류수영, '성추행 논란' 손진영 만났다…13년 전 인연 안 놓았다

    배우 류수영이 성추행 논란이 일었던 가수 손진영과 만났다. 2013년 방송으로 맺어진 인연을 13년째 유지하고 있음을 인증했다.류수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영이가 연극을 해서 오랜만에 대학로에 다녀왔다. 한참 웃다 눈물 쏙 빼고ㅠㅠ 커플도, 부부에게도 참 좋을 공연. 행복도 사랑도 늘 주변에 있었단 걸 새삼 깨닫게 해 준 참 좋았던 1시간 40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류수영이 응원차 손진영의 작품을 관람하러 간 모습. 개그맨 윤형빈도 얼굴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류수영과 손진영은 2013년 MBC 예능 '일밤-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를 통해 만났다. 손진영은 2010년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4위를 차지하며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2013년 5월 25일에 방송된 MBC 예능 '세바퀴'와 2014년 8월 24일~10월 12일분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여성 출연자에게 과도한 신체접촉을 하면서 성추행 논란이 일었다.손진영은 해당 논란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쁜 손'이라고 욕 많이 먹었다. 정말 실수였고, 기억이 잘 안 난다"며 "물의를 일으켰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해당 사건 후 손진영은 2017년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류수영은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주면서 인생 2막을 맞았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요리책을 발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머물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강기둥 돌연 사망…'절친' 박서준 해외서 급히 귀국했다, '경도를' 황당 엔딩 [종합]

    강기둥 돌연 사망…'절친' 박서준 해외서 급히 귀국했다, '경도를' 황당 엔딩 [종합]

    '경도를 기다리며'가 강기둥의 급작스러운 사망에 박서준이 해외에서 급히 귀국, 원지안과 재회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갑작스러운 사망 전개에 일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재회를 위해 죽인거냐", "황당한 전개", "어이없어" 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담겼다.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했다.  이날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에게 전해 들은 정보들을 통해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동료들과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모은 이경도는 그의 범죄 사실과 함께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사실까지 담은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로써 강민우는 교도소에 수감 됐고 서지우,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자림 어패럴을 지켜냈다.그러나 이미 서로를 잃은 이경도와 서지우는 계속해서 방황했다. 서지우는 끊임없이 이경도의 주변을 맴돌았지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도의 부모님은 괴로워하는 아들을 위해 잠깐 쉬어갈 것을 권유, 이경도는 서지우를 잊겠다는 결심을 안은 채 해외로 긴 휴가에 나섰다.그로부터 1년이 흐른 뒤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갔고, 이경도는 서지우와의 추억이 담긴 스페인 말라가에서 홀로 지내며 일상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에 출장을 갔던 서지우 역시 이경도와의 기억을 더듬으며 말라가를 방문했지만 이경도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수 없이 엇갈

  • [종합] '최수영♥' 정경호, 공개 연애 15년 차에 경사 맞았다…최고 11.7% '유종의 미' ('프로보노')

    [종합] '최수영♥' 정경호, 공개 연애 15년 차에 경사 맞았다…최고 11.7% '유종의 미' ('프로보노')

    배우 정경호 주연의 드라마 '프로보노'가 최종회 자체 최고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현재 정경호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과 1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에서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정경호 분)과 팀원 박기쁨(소주연 분),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가 공익변호사로서 계속될 활약을 암시하며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9.6%, 최고 11.5%, 전국 가구 평균 10%, 최고 11.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강다윗은 기업 회장 장현배(송영창 분)와 대법관 신중석(이문식 분)의 재판 거래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 그 배후로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 분)을 지목하며 법정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법조계 거물을 정면 겨냥한 만큼 어려움도 많았지만 강다윗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감각을 총동원해 여론전과 압박 플레이를 치밀하게 구사하며 보란 듯이 세 사람의 부당한 커넥션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세상을 뒤흔든 사건이었던 만큼 사건이 모두 종결된 이후 오앤파트너스의 풍경 역시 사뭇 달라졌다. 대표직에 복귀한 오정인(이유영 분)은 마지막 재판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강다윗과 자신을 도운 최대훈(우명훈 분)을 새 경영진으로 선임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기에 해체 명령과 전원 해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