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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민희진과 카톡, 내 동의 없이 증거로"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사이의 법적 분쟁 중 증거로 활용된 메신저 대화와 관련해 본인의 입장을 표명했다.20일 뷔는 개인 S…

BTS 뷔 "민희진과 카톡, 내 동의 없이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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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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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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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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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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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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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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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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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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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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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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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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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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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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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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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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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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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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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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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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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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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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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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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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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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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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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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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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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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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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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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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박나래는 하차했는데…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 "내 자신이 싫어" 초토화된 현장에 충격 ('나혼산')

    박나래는 하차했는데…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 "내 자신이 싫어" 초토화된 현장에 충격 ('나혼산')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초토화된 현장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앞서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많은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현무가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에 소환된 전현무는 "제가 무쫀쿠로 한번 찾아오겠다. 여러분이 많이 드실 수 있게 해드리겠다"라고 선포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마침내 전현무의 무쫀쿠 탄생 현장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현무는 "근본으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피스타치오 까기부터 카다이프 만들기까지 온 과정에 정성을 쏟는다.그 과정에서 난장판이 된 현장에 충격을 받은 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설마 하던 순간이 현실이 된 상황 앞에서 그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라며 속내를 밝힌다.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전현무의 무쫀쿠는 기존 두쫀쿠와는 차원이 다른 사이즈와 비주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또한 전현무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림도 필수"라며 남다른 무쫀쿠 포장법을 보여줄 예정이다.무쫀쿠 탄생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1세 미혼' 김대호, 결국 소신 발언했다…"결혼해도 혼자 살 것, 나만의 시간 필요" ('홈즈')[종합]

    '41세 미혼' 김대호, 결국 소신 발언했다…"결혼해도 혼자 살 것, 나만의 시간 필요" ('홈즈')[종합]

    방송인 김대호(41)가 "결혼하자마자 나 혼자 살 거야"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강원도 혹한기 임장’ 특집으로 오지 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이날 방송은 ‘강원도 혹한기 임장’ 2탄으로 김대호,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이 함께 임장을 이어갔다. 마을 1호집인 ‘화전민 가옥’을 베이스 캠프로 삼아 살아보기 임장을 시작했다. 네 사람은 앞서 진행된 컬링 게임에서 소원권을 획득한 양세찬의 선택에 따라 두 팀으로 나뉘었다. 양세찬과 안재현은 베이스 캠프에 남아 요리를 맡았고, 김대호와 양세형은 직접 마을 임장에 나서 주변을 둘러보며 겨울 산골의 풍경과 생활상을 살폈다.점심 식사를 준비하던 세찬·재현 팀은 산속에 자리한 집주인의 신축 목조 주택을 둘러봤다. 화전민 가옥과는 전혀 다른 현대식 공간에는 태블릿 PC와 노트북 두 대, 65인치 TV 등 최신 전자기기와 촬영 장비가 놓여 있었고, 자연 속 자급자족을 강조했던 집주인의 설명과는 대비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배추밭에서 돌아오던 대호·세형 팀은 마을 한편에 자리한 작은 책방을 발견했다. 이곳은 동화 작가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개인 소장 도서와 기부받은 책 등 약 1500여 권이 비치되어 있었다. 책방을 둘러보던 양세형은 직접 자신의 시집인 '별의 길'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대호·세형의 다음 임장지는 귀촌 8년 차 전 대기업 직원이 거주 중인 리모델링 흙집이었다. 화전민 가옥과 같은 구조지만 주방과 화장실을 현대식으로 바꿔 또 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지에 사는

  • 신혜선, 너무 예쁘다고?…"분장팀서 매일 카톡 와"[인터뷰③]

    신혜선, 너무 예쁘다고?…"분장팀서 매일 카톡 와"[인터뷰③]

    배우 신혜선이 작품에서 예쁘게 나온다는 반응에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두아' 신혜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혜선은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다. 신혜선은 극 중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없는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분했다.이날 신혜선은 연기도 연기지만, 예쁘게 나온다는 말에 부끄러운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는 "분장팀 실장님이 신나셔서 매일 카톡이 온다. 만족스럽다. 그렇게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을 해본 게 그동안 없었다. 예쁘게 해주려고 분장팀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 그분들한테도 보상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레이디 두아'는 지난 13일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1위 석권 및 바레인, 페루, 콜롬비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 케냐 등 총 3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비, ♥김태희와 두 딸에 서운함 토로…"나 혼자 먹어야" ('시즌비시즌')

    비, ♥김태희와 두 딸에 서운함 토로…"나 혼자 먹어야" ('시즌비시즌')

    가수 비가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순간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대만 위스키 싹 털어온 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연 일정을 위해 대만을 방문한 비는 스태프 인원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 비는 조리사가 철판을 관리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데판야끼 할 때 철판을 청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집에 작게 데판야끼를 할 수 있는 걸(철판) 사놨는데, 사는 게 바빠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내가 무언가를 먹었을 때 맛있으면 (가족에게) '한 번만 먹어봐'라고 권유를 하지 않나. 상대방(아내)이 먹기 싫어하면 딸들을 불러서 먹어보라고 하는데 그럼 또 안 먹는다. 나 혼자 다 먹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장면에는 "아빠 서럽다"라는 자막이 삽입됐다.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조은정♥' 소지섭, 새 가족 생겼다…5년 만에 결별 후 기쁜 소식, "서지혜 행보 전폭 지원"

    [공식] '조은정♥' 소지섭, 새 가족 생겼다…5년 만에 결별 후 기쁜 소식, "서지혜 행보 전폭 지원"

    배우 서지혜가 소지섭이 설립한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지혜는 지난해 8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5년 만에 이별한 바 있다. 20일 51k는 “풋풋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배우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지혜가 지닌 고유의 분위기와 잠재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연기 첫발을 뗀 서지혜는 ‘웰컴2라이프’, ‘라이크’,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문학소녀 순애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2023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조립식 가족’에서는 박달 역으로 출연해 청춘의 성장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서지혜는 “51k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며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매 작품 다채로운 얼굴로 캐릭터에 녹아들며 활약해 온 서지혜는 이번 51k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한층 폭넓은 활동을 기약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겸비한 그가 새 소속사 51k와 펼칠 시너지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51k는 소지섭, 옥택연, 이승우, 차학연, 정가희, 권한솔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2020년 17세 연하 리포터 조은정과 결혼한 소지섭이 2009년 설립했다. 태유나

  • '흑백2'로 비판 쏟아졌는데…유명 셰프, 뉴욕서 박수 받았다 "뭐라도 투자해야겠다고" ('코리안셰프')[종합]

    '흑백2'로 비판 쏟아졌는데…유명 셰프, 뉴욕서 박수 받았다 "뭐라도 투자해야겠다고" ('코리안셰프')[종합]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에 출연한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이하성은 '흑백요리사2'에서 보여준 자신만만한 캐릭터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 편이 뉴욕 미식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한국 셰프들의 활약상을 심도 있게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 미식 트렌드의 각축장인 맨해튼에서 한식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와 ‘주옥’의 신창호 셰프, 그리고 이들의 뒤를 잇는 차세대 기수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가장 먼저 조명된 곳은 현재 뉴욕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아토믹스(Atomix)’였다. 아토믹스는 2025 북미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전 세계 레스토랑 순위에서도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이곳은 한 끼 60만 원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예약 시스템이 열리자마자 한 달 치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박정현 셰프는 한국의 발효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룩 소스와 고추장 폼을 올린 랍스터’ 등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모든 코스마다 제공되는 ‘메뉴 카드’에는 한국 식재료를 영어 번역 없이 한글 발음 그대로 표기하여 한국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박정은 대표는 “언어에는 큰 힘이 있다. 우리도 한식을 손님들에게 알려드리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음

  • 이성경, 남주혁과 ♥핑크빛 10년 만에 채종협 손잡았다…'이한영' 후속작에 쏠린 기대 ('찬너계')[종합]

    이성경, 남주혁과 ♥핑크빛 10년 만에 채종협 손잡았다…'이한영' 후속작에 쏠린 기대 ('찬너계')[종합]

    배우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이하 '김복주')를 통해 남주혁과의 핑크빛 호흡으로 큰 사랑받은 이후 10년 만에 MBC 주연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뚜렷한 대표작을 남기지 못했던 MBC는 올해 지성 주연의 '판사 이한영'(이하 '이한영')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데 이어 두 번째 작품을 선보인다. 이성경의 10년 만에 컴백작이자 '이한영'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상희 PD와 배우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가 참석했다. '찬너계'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과 자신을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적으로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다.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뒤 상처 속에 머무는 인물이다. 이성경은 "주인공들이 당연하게 이뤄질 거라 말하는 멜로가 아니라 촘촘한 서사가 있다. 가족들의 이야기가 한 겹 한 겹 쌓여 풀려가는 과정을 궁금해하고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거다. 캐릭터가 지닌 매력도 생생하게 살아 있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복주' 이후 약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성경은 "'김복주' 때도 경쟁작들이 만만치 않았다. 첫 타이틀롤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변함 없다. 결과는 시청자분들께 맡기는 것 같다. 부끄럽지 않게 잘 만들자는

  • '그레이 아나토미 훈남 의사' 배우, 루게릭 투병 중 별세…향년 53세

    '그레이 아나토미 훈남 의사' 배우, 루게릭 투병 중 별세…향년 53세

    미국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와 HBO 시리즈 '유포리아'에 출연한 배우 에릭 데인이 향년 53세로 별세했다. 이는 ALS(이하 루게릭병) 진단 발표 후 약 10개월 만이다.19일 피플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유족은 성명을 통해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과의 용감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가 앓았던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파괴되면서 근육이 위축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유족은 "그는 마지막 순간을 사랑하는 친구들, 헌신적인 아내 그리고 두 딸 빌리와 조지아와 함께 보냈으며 투병 기간 동안 루게릭병 인식 재고와 연구에 힘썼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어 유족은 "그가 받은 사랑과 지원에 언제나 감사했다. 가족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덧붙였다.에릭 데인은 지난해 4월 루게릭병을 진단 사실을 공개했다. 진단 직후 그는 '유포리아' 촬영 재개를 예고하며 투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9월에 개최된 에미상 시상식에 불참해 건강 악화설이 제기됐으나 최근까지 회고록을 작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에릭 데인은 2006년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2에서 마크 슬론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포리아'에서 칼 제이콥스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선을 연기해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2004년 배우 레베카 게이하트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충주맨' 김선태, 알고보니 李대통령 러브콜 두 번째였다…청와대行 무게

    '충주맨' 김선태, 알고보니 李대통령 러브콜 두 번째였다…청와대行 무게

    충주시 공식 채널 '충TV'를 약 100만 구독자로 이끈 주역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청와대 영입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그가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유튜브 채널 '이면서다'에는 지난달 8일 '충주맨이 프리선언하면 과연 잘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 주무관은 인사이동한 후배 공무원의 이야기를 꺼내며 말문을 열었다.진행자는 "계속 남아계시는 비법이 뭐냐"고 물었고 그는 "전문관으로 지정돼 오래 남을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론상으로는 평생 남을 수 있지만 이 지위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면 해체할 수도 있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사권자나 시장님이 바뀌면 갈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특히 김주무관은 "최근에 인사혁신처에서 연락이 강연 와서 거절했는데 이번엔 꼭 해달라고 부탁하더라"며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꽤 위에서 불렀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진행자가 "혹시 그 위가 잼프(이재명 대통령)?"라고 묻자 그는 "노코멘트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한편,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청에 사직서를 제출한 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난 사실이 알려져 대통령실 채용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알려지자 충주TV 구독자 중 약 22만 명이 대거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이수근, 폭행·협박 당했다…해외로 도주하다 체포, 이중간첩 혐의에 "자유 없어" ('꼬꼬무')[종합]

    이수근, 폭행·협박 당했다…해외로 도주하다 체포, 이중간첩 혐의에 "자유 없어" ('꼬꼬무')[종합]

    SBS ‘꼬꼬무’가 대한민국을 뒤흔든 이수근이 ‘자유의 용사’에서 하루아침에 ‘이중간첩’으로 몰린 비극적 사건을 조명했다.지난 19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212회는 ‘이수근 간첩 조작 사건’편으로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귀순했지만 이중간첩 누명으로 교수형에 처해졌던 이수근의 한편의 영화 같은 삶을 조명했다. 리스너로 배우 김성령, 황재열, 이주안이 출격해 당시의 시대상에 울분을 토했다.사건의 시작은 1967년 3월, 남과 북이 마주하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이었다. 군사정전위원회 회의가 열린 이날, 북한 기자 한 명이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헬기에서 내린 인물은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이자 북한 최고위급 언론인이었던 이수근. 김일성의 수행기자 출신의 판문점 탈출은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든 초대형 사건이 됐다.탈출 과정은 영화처럼 전개됐다. 회의 종료 직후 유엔군 차량의 뒷문이 열리는 순간, 이수근은 몸을 던졌다. 총격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 속에서 차량은 시속 120km로 판문점을 질주했고, 북한군이 발사한 총알은 40발에 달했다. 김성령은 “누구나 자유를 원하지만 그런 용기를 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감탄했다.이수근은 곧 ‘자유의 용사’로 불리며 국민적 환영을 받았다. 서울에는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고, 북한에 남은 가족을 데려오기 위한 서명운동에는 두 달 만에 130만 명이 참여했다. 그러나 귀순 1년 뒤, 상황은 급변했다. 이수근이 처조카 배경옥과 함께 위조 여권과 변장한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이중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 '비연예인♥' 최강창민, 결혼 7년 차에 깜짝 소식…체육 교사 변신→연습생들과 호흡 ('응답하라')

    '비연예인♥' 최강창민, 결혼 7년 차에 깜짝 소식…체육 교사 변신→연습생들과 호흡 ('응답하라')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오늘(20일) 오후 8시 20분, 최강창민과 함께하는 '우정고'의 본격적인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최강창민은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응답하라 하이스쿨'은 지난 첫 방송에서 시대별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출과 소년들의 무공해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연습생들을 당황케 한 '생활기록부의 날'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멤버들의 반전 실체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레전드 아티스트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깜짝 등장이다. 연습생들에게는 우상이자 대선배인 최강창민이 '우정고' 체육 선생님으로 등판하자, 멤버들은 경악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카리스마 넘치는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한 최강창민과 그 앞에서 잔뜩 긴장하면서도 예능감을 뽐내는 SMTR25의 사제지간 케미가 오늘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예고 영상에서는 생활기록부 작성을 지도할 체육 선생님으로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깜짝 등장하자, 평소 존경하는 대선배를 마주한 멤버들은 뜨거운 환호를 내지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 캇쇼는 "심장이 터졌어"라며 리얼한 리액션을 선보인 한편, 최강창민은 "지각생 있어?"라는 묵직한 한마디와 함께 만만치 않은 포스로 등장해 단숨에 교실 분위기를 압도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한 최강창민은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을 위해 '아티스트 맞춤 체력 측정' 시간을 갖는 등 든든한 멘토이자 엄격한 선생님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한다.이번 '생활기록부의 날'은 멤버들

  • '극비 결혼' 김종국, 재산 분할설 불거졌다…신혼집만 62억인데 "이혼 준비하나봐" ('옥문아')[종합]

    '극비 결혼' 김종국, 재산 분할설 불거졌다…신혼집만 62억인데 "이혼 준비하나봐" ('옥문아')[종합]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극비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이 돌연 '이혼 준비설'에 휘말렸다. 김종국은 신혼집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빌라를 62억 원 전액 현금 매입한 바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3회는 '연예계 최초의 법조인 부부' 윤유선, 이성호 편 2부가 방송됐다.  이날 먼저 '이혼한 부부들이 영국 런던의 법원에서 재소송을 하는 이유'라는 퀴즈가 나왔다. 이에 김종국은 "위자료 때문이 아니라 재산분할 때문이다. 위자료는 원래 얼마 안 된다. 재산분할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알아봤냐”고 물었고, 주우재도 “(이혼을) 준비하나보다”고 거들었다. 당황한 김종국은 “아니다. 친한 사람이 유명한 이혼 변호사”라고 해명했다. 정답은 런던에서 재산분할 재소송을 다시 제기할 수 있어서였다. 주우재가 “얼마 전에 종국이 형이 영국 갔다 오지 않았나. 한 달 전이었던 거 같은데”라고 의심하자 김종국은 “축구 보러 갔어, 이 자식들아”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공교로운 상황에 김종국은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주변에 친한 사람이 있다”고 거듭 해명했다.이성호의 가사 사건 경험담도 공개됐다. 이성호는 "가사 사건은 승패가 명확하지 않다. 재판을 할수록 부부의 관계가 풀리지 않고 꼬여간다. 부부가 서로의 잘못을 처참하게 주장해야 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상처만 남고 승자가 없는 재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실제 자신들의 부부 싸움 스토리를 꺼내 놨다. 가장 심각했

  • 말 많았던 '안나 카레니나', 심판대 오른다…"마냥 사랑 얘기는 아냐" [TEN인터뷰]

    말 많았던 '안나 카레니나', 심판대 오른다…"마냥 사랑 얘기는 아냐" [TEN인터뷰]

    "사실 원작 소설을 읽었을 때 안나가 이해되지 않았어요. 원치 않은 결혼부터 출산까지 모든 행동들에 화가 났죠. 그런데 안나를 이해하다 보니 결국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됐어요."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연출가 알리나 체비크가 이같이 말했다.20일 관객들과 만날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 등을 다룬 작품이다. 체비크는 러시아 오리지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초연을 비롯해 이번 국내 공연 연출을 맡았다.이번 시즌은 2019년 재연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라이선스 공연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귀환에 7년이라는 기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체비크는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컸고, 공연을 세우기 전 계약 등 생각할 것들이 많더라"라고 회상했다.'안나 카레니나'는 배우 옥주현의 '캐스팅 독식 논란'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타이틀롤 안나 역에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3인이 캐스팅됐으나, 옥주현이 38회 공연 중 무대에 23회 오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인 것. 이에 대해 체비크는 "배우들끼리 합의가 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남자 주인공 브론스키 역에도 배우 윤형렬, 문유강, 정승원이 트리플캐스팅됐다. 더블 캐스팅 구조를 보였던 초·재연과 다른 구성이다. 체비크는 "좋은 배우님들이 있으면 거절하기 힘들다"면서도 "관객분들이 다양한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드리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배우

  • 익스트림, 연예인·일반인 함께한 ‘경찰과 도둑’ 이례적 마케팅

    익스트림, 연예인·일반인 함께한 ‘경찰과 도둑’ 이례적 마케팅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놀이 문화가 재조명되며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추억 소비를 넘어 직접 몸을 움직이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활동형 콘텐츠’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자리 잡고 있다.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은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칸 스튜디오에서 ‘경찰과 도둑’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연예인이 ‘경찰’ 역할을, 일반인이 ‘도둑’ 역할을 맡아 직접 뛰고 쫓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상금 1,000만 원을 걸고 진행돼 현장 긴장감을 더했다.행사에는 김민경을 비롯해 리센느, 미남재형, 레디, 윤비, 나다, 김민아, 이근호, 백지훈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뛰고 전략을 세우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몰입했으며, 일부 일반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몸을 쓰며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브랜드 행사라기보다 하나의 콘텐츠를 체험한 느낌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이처럼 대규모 오프라인 액티비티를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 시도는 보기 드문 사례다. 그간 업계 마케팅이 제품 기능성과 가격 혜택을 중심으로 전개돼 왔다면, 익스트림은 ‘경험’ 자체를 브랜드 메시지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는 평가다.익스트림은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에 ‘움직임’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품을 통해 활력을 보충하는 것을 넘어, 실제 활동성을 깨우는 경험을 제공하

  • 박명수, 따돌림 의혹 불거졌다…유재석 집들이서 소외 당해, "혼자 전달 못 받아" ('놀뭐')

    박명수, 따돌림 의혹 불거졌다…유재석 집들이서 소외 당해, "혼자 전달 못 받아" ('놀뭐')

    박명수가 ‘쉼표, 클럽’ 설날 모임에서 웃음을 위해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21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이후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시샵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날을 보낸 후 남은 명절 음식들을 가져와 포트락 모임을 하는 ‘쉼표, 클럽’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가 한복으로 맞춰 입은 가운데, AI 전문가 ‘젠장 박’ 캐릭터로 변신한 박명수는 젠슨 황을 떠올리게 하는 검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혼자만 드레스코드를 전달 못 받은 듯한 박명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회원들은 거실에서 화기애애하게 명절 음식을 나눠 먹고 있다. 그러나 박명수만 회원들과 떨어진 채 주방에서 외롭게 식사를 하고 있어, 그가 겸상을 못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다시 거실로 복귀한 박명수는 시샵 유재석의 관심을 받기 위해 분투한다. 김을 폭풍 흡입한 흔적이 그대로 남은 새까만 입을 드러낸 채, ‘도른 눈빛’까지 장착한 박명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허경환은 박명수의 닮은꼴을 찾아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관심을 갈구하던 박명수는 끝내 유재석에게 소심한 반격을 가해, 웃음을 안기는데 성공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놀면 뭐하니?’는 평소보다 10분 앞당겨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