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로부터 독립할 방안을 모색한 건 맞지만 중대한 계약 위반 사안이 아니라고…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컴백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연다. 온유는 다음 달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영화104에서 팝업 스토어 'ONEW 5TH EP 'TOUGH LOVE' POP-UP STORE'를 운영한다.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는 앨범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비주얼 오브제들을 공간 곳곳에 배치한다. 또 포토존, 메시지존, 이벤트존 등 팬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니 5집 'TOUGH LOVE'의 예약 판매도 지난 11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시작됐다. 'TOUGH LOVE'는 'BOOK' 버전, 'NOTE' 버전, 'POCKET BOOK' 버전, 'TOWEL BOOK' 버전 등 총 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한편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OUGH LOVE'는 온유의 감각적인 음악적 색채를 녹여낸 앨범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엮어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박슬기가 故 정은우를 추모했다.12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은우야 내 가정 꾸리고 바삐 사느라 연락을 못 했다 미안해"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박슬기는 "바쁜 아침드라마 스케줄 속에서도 참 열심히 대본 붙들고 내 시시콜콜한 얘기에도 잘 웃어주고 즐겁게 현장을 즐기던 네 모습이 눈에 선하다"라며 "안 좋은 기억들 부디 잊고 그곳에서는 행복하길"이라고 덧붙였다.한편 故 정은우는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2006년 KBS2 청춘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정은우는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고아성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함께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이전과는 또 다른 결을 지닌 얼굴로, 보다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였다.고아성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파란색 셔츠에 블랙 실크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대비감이 돋보이는 컬러 매치와 절제된 액세서리는 고아성 특유의 맑은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부각했다.특히 눈길을 끈 건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다. 짙어진 쌍꺼풀 라인과 저채도 메이크업은 차분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기존의 소녀 같은 분위기에서 벗어나 쿨하고 단단해진 아우라를 풍기며 현장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귀여우면서도 세련되게 연출된 잔머리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아성은 2024년 개봉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감독 장건재) 이후 약 2년 만에 작품 '파반느'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는 2020년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종필 감독과 다시 손을 잡았다. 당시 유쾌한 오피스 드라마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삶과 사랑의 갈림길에 선 청춘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파반느'는 각기 다른 상처와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관계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스스로의 감정과 화해해 가는 과정을 담은 멜로 드라마다. 고아성을 비롯해 변요한, 문상민이 출연해 세 인물이 만들어낼 밀도 높은 감정선에 기대가 쏠린다.이종필 감독의 연출작이자 고아성·변요한·문상민 주연의 '파반느'는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nb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발목 골절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다현이 투어 첫 구간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소속사는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무 수행 등 골절 부위에 큰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헤 아티스트와 회사 그리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다현은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확인한 뒤 본인 및 의료진과 상의하여 이후 일정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개최하고 전 세계 43개 지역을 누비고 있다. 이하 JYP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TWICE 멤버 다현은 투어 첫 구간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습니다.다현은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북미 공연에서 팬 여러분과의 만남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며, 부상 이후에도 앉아서 무대를 소화하는 등 마지막까지 무대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
'나 혼자 산다'에서 옥자연(39)이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를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의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묘 봄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옥자연은 시각장애를 가진 봄이를 운명처럼 만나게 된 사연과 입양을 결정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옥자연은 "둘째가 들어왔습니다"라며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개냥이"라고 새 가족이 된 봄이를 소개한다. 그는 "생일날 운명처럼 만났다"라며 봄이를 만나게 된 사연을 전한다.옥자연은 길에서 만난 봄이의 등에 상처를 발견하고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했는데, 그 과정에서 봄이가 시력을 잃은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후 그는 입양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연, 그리고 첫째 반려묘 차차와 친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력직 집사 옥자연이 봄이를 안고 '발톱 깎기 스킬'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옥자연의 입에 문 간식에 집중한 봄이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옥자연의 빠른 손놀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한다.또한 옥자연은 차차와 봄이 자매의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거실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사진을 보고 감동한 옥자연은 봄이에게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만,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봄이의 반응이 폭소를 자아낸다.'나 혼자 산다'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이날 재판부는 "피고 하이브는 원고 민희진에게 255억원 상당을 지급하라"라는 선고를 내렸다. 이번 재판 결과에 따라 민 전 대표는 풋옵션을 행사해 하이브로부터 약 260억원에 달하는 주식매매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풋옵션 대금은 주주간 계약 산정 기준에 따라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과 민 전 대표의 지분율을 바탕으로 산출된다.재판부는 "제출된 카카오톡 대화 내역 등에 의하면 피고 민희진이 어도어에 대한 원고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이하 어도어 독립방안)을 모색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피고 민희진이 어도어 독립 방안 모색한 사정만으로 중대한 계약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 민희진 측은 여러 투자자를 통해 독립 방안 모색했지만, 이는 모두 하이브의 동의를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하이브 측이 제출한 카카오톡 증거에 대해 재판부는 "카카오톡 대화를 보면 민희진 측은 '하이브에 허락받고 3000억원쯤 외부에서 당겨와서 IPO 시킨다'고 하고 있다. 대전제는 원고(하이브)의 동의를 얻어야 함을 가정하고 있다. 원고가 동의하지 않으면 민희진의 독립 방안은 아무 효력이 발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날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기했던 '아일릿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그룹 &TEAM(앤팀)이 2년 만에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위 온 파이어)로 돌아왔다.&TEAM은 12일 팀 공식 SNS에 'We on Fire'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4월 21일 일본 컴백을 알렸다. 연기와 불꽃이 일렁이는 가운데 금속성 질감의 'We on Fire' 로고가 등장하고 뒤이어 아홉 멤버의 낮은 속삭임이 더해져 긴장감을 자아낸다.소속사 YX 레이블즈는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한층 성장한 &TEAM의 뜨거운 2026년을 기대해주셔도 좋다"라며 "'We on Fire'는 그 시작이 되는 앨범인 만큼 최상의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과거 인총차별 저격으로 물의를 빚은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근황을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K-Story'에는 "'19살에 와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샘 오취리가 5년 만에 꺼낸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진행을 맡은 이자스민 전 의원은 오취리에게 "방송을 꽤 오래 쉬지 않았느냐. PD의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망설이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취리는 "깜짝 놀랐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면서도, 과거 인연이 있던 PD의 연락이었던 만큼 선뜻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오취리는 2020년, 의정부고등학교 학생 일부가 이른바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하며 얼굴을 검게 칠한 사진을 언급하며 "인종차별적"이라고 공개 저격한 바 있다. 이후 오취리는 약 2년 만에 한 방송에 출연해 "학생들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면서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았는데 이번일로 경솔했음을 느낀다"고 고개를 숙였다.오취리는 "(논란 이후) 많은 분들이 제가 한국을 떠났는지 궁금해 하시던데, 솔직히 갈 곳이 없다"며 "19살에 한국에 왔기 때문에 여긴 제게 집과 같은 곳이다. 집에서 나가 다른 데로 가라고 하면 어디로 가겠느냐"라고 말했다.이어 이 전 의원은 오취리의 근황을 물었다. 그러자 그는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지만 주변에 저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좋은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행히 잘 버텨왔다"고 답했다.그러면서도 "온라인에서 공격과 악플을 많이 받아 외출을 망설였던 적도 있다는데, 막상 밖에 나가면 식당 이모들이 아들처럼 챙겨주시고 위로해 주셨다"
예능에 출연 중인 '황희찬 누나' 황희정이 갑질 의혹에 휘말렸다.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4년 개인법인 '비더에이치씨(BtheHC)' 명의로 의전 서비스업체 바하나(UCK)와 계약을 맺었다. 바하나(을)가 황희찬 측(갑)에 차량을 대여해주는 대신 황희찬이 바하나의 서비스를 홍보해주는 내용의 계약이었다.바하나는 황희찬 측에 총 22대의 의전용 차량을 제공했다. 페라리 SF90, 푸로산게,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등 모두 수억원을 호가했다.황희찬은 2024년부터 1년간 슈퍼카를 몰고 다니며 10회 이상 크고 작은 사고를 냈다고 바하나는 주장했다. 범퍼 파손 3회, 휠 파손 4회, 엔진 전기장치 손상, 시트 오염 등이다.황희찬 누나인 황희정 역시 10차례 이상 사고를 냈다. 그는 벤츠 G63 AMG을 몰다 쉐보레와 GLE를 각각(총 2차례) 추돌했다. 상대 차량은 휀더와 휠, 사이드 스텝 등이 파손됐다.특히 테슬라 주니퍼의 경우에는 휠과 타이어가 사라질 때까지 운전했다. 타이어가 주저앉으면서 휠이 무너졌고, 모터와 서스펜스까지 손상을 입었다.바하나 측은 남매가 단 한번도 사고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했다. 보험 처리에 필요한 자기 부담금도 내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황희찬, 황희정 남매가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흘러나오고 있다.황희정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이다. 보도와 관련해 SBS 측은 “하차와 관련한 논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일방적인 입장만 나온 상태라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할 것같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주주간 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향후 항소 등 법적 절차를 예고했다. 12일 하이브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이날 재판부는 "피고 하이브는 원고 민희진에게 255억원 상당을 지급하라"라는 선고를 내렸다. 풋옵션 대금은 주주간 계약 산정 기준에 따라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과 민 전 대표의 지분율을 바탕으로 산출됐다.재판부는 "제출된 카카오톡 대화 내역 등에 의하면 피고 민희진이 어도어에 대한 원고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자신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이하 어도어 독립방안)을 모색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피고 민희진이 어도어 독립 방안 모색한 사정만으로 중대한 계약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임산부 스트레스를 호소했다.남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아요😭😭😭(호르몬의 노예)"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보라의 한쪽 뺨에 울긋불긋한 무언가가 넓게 퍼진 모습. 그는 자막에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 '안 없어지는 붉은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등을 적으며 고민을 호소했다.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문상민이 자신의 첫 영화에 큰 애정을 보였다.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과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문상민은 극 중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았다. 그는 "무용수를 꿈꾸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 트레이닝을 받았다. 다만 촬영을 하면서 기술적인 동작보다 경록의 감정과 상황이 자연스럽게 몸짓에 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민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촬영 전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감독님이 바쁘셔서 주로 오전 6~7시에 만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작품에 대해 대화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감독은 "혹시 정말 올까 싶어 6시에 만나자고 했는데 매니저도 없이 사무실로 찾아왔다"고 밝혔다.한편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다들 사랑하세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영화 '파반느'가 청춘 멜로를 이야기한다.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과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다.이날 이 감독은 작품에 대해 “‘파반느’라는 제목은, 이를테면 왈츠처럼. 음악적 용어다. 느린 춤곡인데, 원작 소설에서 파생된 이름이기도 하다. 이 영화만의 고유한 의미가 있길 바라는 의미에서 ‘파반느’로 따왔다. 청춘이자 멜로 영화인데, 사랑할 자신이 없는 세 사람이 사랑을 해나가는 이야기다. 또 백화점 지하라는 어둠 속에 있던 세 사람이 빛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 영화”라고 설명했다.고아성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으로 분했다. 그는 "미정은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근데 경록과 요한을 만나면서 '나도 사람한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고 빛을 받게 된다. 또 미정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감독님과 함께 오랜 시간 고민을 많이 했고, 한국 영화 최고의 분장팀의 터치로 미정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또한 "앞서 올곧으며, 부족할지언정 자존감이 높은 역할을 주로 연기했다. 그러다 보니 사실 난 나약한 사람인데 나도 모르게 캐릭터와 같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며 "이번 미정을 연
가수 우디(Woody)가 스페셜 앨범 'Woody: Re-Collection'(우디: 리콜렉션) 이후 9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왔다.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디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Woody zip'(우디 집)을 발매한다. 'Woody zip'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IN ME'(인 미)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우디는 앨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감정의 성숙함이 담긴 앨범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한잔만 더 해요'는 썸의 경계에서 설레는 마음을 고백하며 연인으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의 풋풋한 모습을 가사로 표현했다.이외에도 연인의 눈물을 소나기에 비유한 '오는 비는 그냥 맞자', 이별의 순간을 담아낸 '잘 지내지 마', 나른한 우디의 보컬을 만나볼 수 있는 'If I Should Die'(이프 아이 슈드 다이) 등 총 4곡이 수록됐다.한편, '이 노래가 클럽에도 나온다면'으로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우디는 신곡 발매에 앞서 지난 7~8일 개최한 단독콘서트 'Woody, Story'(우디, 스토리)에서 타이틀곡을 비롯한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자신의 모교들을 일괄 방문했다.신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유튜브 어떠신지 사진 스포😊"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지가 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모두 방문한 모습. 특히 결혼 소식을 알린 터라 어떤 목적으로 그가 모교에 방문하게 됐는지 이목이 쏠렸다.앞서 신지는 지난해 1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오는 5월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서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를 갖는 과정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팬들로부터 결혼 반대에 크게 부딪혔다.그러자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다. 나를 걱정하는 분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현재는 동거하며 신혼 같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