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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돌싱' 탁재훈, ♥열애 의혹…재혼 입 열었다

≪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57세 돌싱' 탁재훈, ♥열애 의혹…재혼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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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라고 안 놀아주더라"…생활고 호소한 '서울대 출신' 의사, 핏줄 때문에 작심했다

    "돼지라고 안 놀아주더라"…생활고 호소한 '서울대 출신' 의사, 핏줄 때문에 작심했다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이수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더러 돼지라 안 놀아주니 와장창 빼려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수진이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채 25살 딸과 나란히 서있는 모습. 체중계에 올라선 그는 자막을 통해 '찌면 안 놀아주는 25살 딸램 땜시 맨날 몸무게 재는 58살'이라고 설명했다.영상 속에서 이수진은 군살 없는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를 보여줬으며, 체중은 47.7kg으로 표시됐다.앞서 이수진은 지난 1월 치과 폐업 사실과 생활고를 털어놨다. 당시 그는 "요즘 나 망했다. 좋아 죽는 사람 반, 구경하러 오는 사람 반인 거 알아요?"라며 "58살에 망해 버스 탄다.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그러면서 이수진은 "나도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며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땅 속으로 꺼져버렸다"고 속내를 털아놨다.한편 이수진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 치과대학 출신이다.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해 왔으나 2023년 4월부터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호소, 이듬해 5월에 "스토커 때문에 폐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수진은 두 번의 이혼 후 슬하의 2002년생 딸 한 명을 키우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윤정수♥' 원진서, 성관계 만족도 물었다…결국 대화 중단 "부족했냐" ('사랑꾼')

    '윤정수♥' 원진서, 성관계 만족도 물었다…결국 대화 중단 "부족했냐" ('사랑꾼')

    윤정수 아내 원진서가 부부 성관계 만족도와 임신의 연관성에 대해 물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정영림,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2세를 향한 염원을 담은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의 여행이 계속됐다.지난 방송에서 스태미나 폭발한 장어 먹방부터 3대째 내려오는 '삼신할배' 한의원까지 난임 탈출 풀코스를 즐긴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는 숙소에 입성했다. 심현섭은 "숙소에서 맛있는 고기와 굴을 드시고 많은 정자 생성에 도움 되시길 바란다"라고 부부 용어로 허용된 코멘트를 날렸다.이에 배기성은 "형, 밤 되니까 코멘트가 야해지는데?"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이 음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APEC와서 '베리 굿, 딜리셔~스'라고 했다"라는 후문까지 전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남자와 달리 신체적 한계가 압박감으로 느껴지는 여성들의 고민을 토로한 아내들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의 영상 통화로 심층 상담에 들어갔다.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아내의 ‘만족도’와 임신의 연관성을 물었고, 위기감을 느낀 윤정수는 "잠시만요, 부족했니?"라고 대화를 중단시켜 폭소를 유발했다.김지연 전문의는 아내의 만족도와 임신의 상관관계를 인정하는 한편, "3개월 전에 만들어진 정자가 지금 나온다"며 남성들의 꾸준한 금연과 절주를 강조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부부관계 후 물구나무서기, 환경 바꾸기 등 민간요법에 대한 사실 확인도 진행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불륜 또 터졌다…바람으로 이혼 당했는데 아내 친구와 또 불륜, 집에서 발각 "절대 용서 못 하는 것" ('탐비')[종합]

    불륜 또 터졌다…바람으로 이혼 당했는데 아내 친구와 또 불륜, 집에서 발각 "절대 용서 못 하는 것" ('탐비')[종합]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불륜 중독' 남편의 충격적인 실화까지 전해졌다.2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20세 청년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두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친부의 본가에 맡겨졌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 부부가 데려와 자신들의 두 아들과 함께 18년간 친자식처럼 키웠다. 여기에 "친모는 초등학교 졸업식 때 단 한 번 찾아왔을 뿐이었고, 18년간 양육비는 30만 원이 전부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이 할 말을 잃었다.이런 가운데 의뢰인의 이모가 현재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안타까운 소식까지 전해졌다. 의뢰인은 신장 기증까지 결심했지만, 이모는 "고맙지만 받을 수 없었다. 조카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라며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이모는 자신의 병세가 더 악화되기 전에, 조카가 친부를 만나 마음의 짐을 덜기를 바라는 소망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이모가 몸이 너무 안 좋다 보니, 더 이상 조카를 지켜주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큰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부부 탐정단은 친부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친모부터 찾아갔지만, 아들의 이름을 듣고도 문전박대하는 반응에 충격을 받았다. 김풍은 "남만도 못한 존재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분노했고, 데프콘 역시 "결혼과 출산을 기억에서 삭제한 것 같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후 탐정단은 단서를 쫓아 친부의 본가로 추정되는 장소를 찾아갔다. 과연 탐정단은 의뢰인의 친부를 찾아

  • 윤남기♥이다은, 재혼 5년 차에 속내 밝혔다…"셋째 생길까 봐 걱정돼" ('말자쇼')[종합]

    윤남기♥이다은, 재혼 5년 차에 속내 밝혔다…"셋째 생길까 봐 걱정돼" ('말자쇼')[종합]

    '말자쇼'에 재혼 5년 차 부부 윤남기, 이다은이 출연했다. 이들은 MBN '돌싱글즈2'로 만나 재혼 가정을 꾸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민의 키워드는 '썸과 어장 관리'였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도 이런 경험이 많다며 "지독하게도 짝사랑을 4년 동안 한 남자가 있었다"며 "그게 바로 임우일"이라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윤남기는 부부는 고민을 털어놨다. 윤남기는 "저희가 5년이나 되다 보니까 슬슬 고민이 생기는 게 있다. 둘째도 생기고 해서 육아 전쟁을 하고 있는데 다은이가 아직 좀 예쁘고 섹시해 보여서 셋째가 생길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육아 전쟁을 한다더니 갑자기 셋째로 방향을 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다은이 "나도 쌍꺼풀 있는 남자랑 평생 엮여본 적이 없는데 요새는 어떤 남자도 쌍꺼풀이 이 정도는 진해야 잘생겨 보인다"고 말해 설렘을 안겼다. 김영희는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오빠이면서 후배인 임우일과 '개그콘서트'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그의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또한 짝사랑 시절 증거 사진까지 공개하며 "보호본능과 모성애를 자극한 남자"라고 설명했다.김영희는 큰 용기를 내서 첫 번째 고백을 했지만, 임우일이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며 거절했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포기하지 않고 "내가 여자로 보이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임우일에게 말했고, 썸인지 어장 관리인지 모를 관계가 지속됐

  • 요즘 가장 핫하다는 '191cm' 20대 남배우…문상민, 7년 만에 공중파 주연으로 존재감 입증

    요즘 가장 핫하다는 '191cm' 20대 남배우…문상민, 7년 만에 공중파 주연으로 존재감 입증

    2019년 데뷔한 2000년생 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신체 프로필은 191cm, 80kg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비롯해 '파반느', '뷰티 인 더 비스트'까지 세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지난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종화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치며 '확신의 로코대군'을 넘어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이날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를 비롯 백성들을 위해 길동을 자처하고, 이규(하석진 분)와 대치하며 일침을 가하는 이열의 강인한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했다. 특히 무력이 아닌 민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데 성공한 장면에서는 문상민이 지닌 묵직한 정극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졌다.진정한 군주가 된 후에도 이열의 선택은 끝내 홍은조였다. 이규의 아들인 세자에게 어좌를 물려주고 홍은조를 택한 순애보 결말이 큰 울림을 안겼다. 수년 후 재회한 홍은조에게 꽃신을 신겨주며 "내 꿈이자, 내 구원이자, 내 연인인 나의 은애하는 도적님아"라고 읊조린 문상민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은 멜로 사극의 정점을 찍으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이번 작품으로 문상민은 사극 장르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냈다. 초반 코믹 연기를 선보인 능청스러운 한량 대군부터 영혼 체인지 후 섬세한 1인 2역급 열연, 그리고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해 낸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하는 '올라운더 배우'의 진가를 각인시켰다.또

  • 홍상수·김민희, 아들 곧 돌인데…송선미가 전한 근황에 관심 집중됐다

    홍상수·김민희, 아들 곧 돌인데…송선미가 전한 근황에 관심 집중됐다

    배우 송선미가 홍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하면서,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송선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다. 세상을 좀 더 넓게 볼수 있는 경험이었다.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많이 기대해달라. 한국에서도 곧 개봉한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라"고 글을 올렸다.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는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한 송선미의 여러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감독인 홍상수의 모습도 포착된다. 송선미는 감독인 홍상수와 동행하고 있다. 사진 속 홍상수는 백발에 흰수염을 하고 베를린 현지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이에 홍상수와 김민희의 근황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사호수공원에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유모차를 옆에 두고 김민희는 아들을 안고 있고, 홍상수는 그런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아들이 곧 돌을 앞둔 가운데, 득남 소식 이후 거의 공개된 근황이 없었던 터라 이들의 근황에 더욱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연인인 김민희가 이번에도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다. 둘은 오랜 시간 불륜 관계를 이어오며 함께 영화 작업을 해오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 했다…거침없이 쓴소리 "그까짓 거 하나 못해주나" ('물어보살')[종합]

    서장훈, 결국 소신 발언 했다…거침없이 쓴소리 "그까짓 거 하나 못해주나" ('물어보살')[종합]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조언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3회에는 결혼 문제로 어머니와 의견 충돌하는 동생 때문에 중재하기 힘들다며 장신의 남매가 등장했다.174cm의 누나와 196cm의 동생은 큰 키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던 중 방문했던 서울체고의 조정 감독에게 스카우트 당해 조정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누나는 "올해 동생이 결혼 예정인데, 준비과정에서 어머니와 너무 싸워 중재하기 힘들다" 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작년 12월, 결혼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며 본인 생일에 맞춰 여자친구를 가족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한 동생은 바로 다음 날 웨딩 박람회에 방문해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고. 어머니도 놀라긴 하셨지만 "결정은 하지 말고 분위기만 보고 오라"며 조언했지만, 팔랑귀인 동생은 당부와 달리 스·드·메까지 모두 예약하고 돌아왔다고. 그래도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 어머니는 지방에 계신 친척이나 지인들 때문에 서울에서 점심시간 예식으로만 진행하길 아들에게 부탁했지만, 동생은 "어머니는 일산에 계시고, 저는 용인에 머물고 있고, 여자친구의 본가는 

  • '24년차' 이홍기, 3개월 내내 '여장'하더니…결국 회사 통해 속내 털어놨다

    '24년차' 이홍기, 3개월 내내 '여장'하더니…결국 회사 통해 속내 털어놨다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뮤지컬 '슈가'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이홍기는 지난 22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슈가'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슈가'는 코미디 영화의 고전 '뜨거운 것이 좋아'가 원작이다. 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한 채 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이홍기는 극 중 주인공 조(조세핀) 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여장에 도전한 이홍기는 진한 메이크업도 완벽히 소화하는가 하면, 반전을 지닌 캐릭터의 모습을 진지하면서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지난해 12월부 시작해 약 3개월의 공연을 마친 이홍기는 소속사를 통해 "원래 좋아하던 코미디 장르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무대에 오르는 매 순간이 정말 즐거웠다. 함께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홍기는 오는 3월 7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옹기종기'를 개최하며, 10년 만에 열리는 FT아일랜드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결국 입 열었다…"또 감당 가능, 올해 결혼하고파" ('아근진')[종합]

    '공개연애 2번' 한혜진, 결국 입 열었다…"또 감당 가능, 올해 결혼하고파" ('아근진')[종합]

    모델 겸 한혜진(42)이 결혼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한혜진은 "먼저 대시하는 편이냐, 기다리는 편이냐"고 묻자 "예전엔 대시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어 생각해 보니 했더라. 그때는 몰랐다. 제가 먼저 하지 고백을 기다리진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탁재훈이 “나랑 사귀게 되면 또 공개 연애가 될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자 한혜진은 “감당 가능하겠냐. 저는 가능하다”고 응수했다. 무엇보다 한혜진은 "올해 결혼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결혼은 계속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못한 거"라고 답했다.한혜진은 솔직한 성격에 대해 “저 생각보다 안 솔직하다. 진짜 크리티컬한 건 아예 말 안 한다. 그냥 헤어진다. 나로 인해 바뀌지 않을 걸 알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 많이 해봤는데 안 되더라"고 밝혔다. 연상남은 어떠냐고 묻자 한혜진은 “연상이랑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간다”고 거절했다. 이어 "나이는 상관없는데, 굳이 연상, 연하 중 뽑자면 연하로 하겠다. 제가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10살 많으면 등산도 못하고 러닝도 못한다”고 설명했다. '헤어질 때 최악의 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1번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2번 '설레는 사람이 생겼어' 3번 '너한테 쓴 돈이 아깝다' 보기 중 한혜진은 "난 1번이다" 말했다. 한혜진은 "저 말을 들으면 긁일 거 같다. 2번, 3번은 안긁일 거 같다. '설레는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올

  • 10년차 보이그룹 멤버, 군 입대 7일 앞두고 속내 꺼냈다…"매 순간 최선 다했어"

    10년차 보이그룹 멤버, 군 입대 7일 앞두고 속내 꺼냈다…"매 순간 최선 다했어"

    그룹 SF9 멤버 유태양이 뮤지컬 ‘렌트’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유태양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아티움(coexartium)에서 진행된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 이어온 뮤지컬 ‘렌트’의 여정을 마쳤다.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ême)’을 현대적으로 변주해 1990년대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국내에선 2000년 초연 이후 10번째 시즌을 맞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유태양은 이번 시즌 로저 역에 뉴 캐스트로 활약했다.로저는 절망 속에서도 꿈과 사랑을 갈망하고 고뇌하는 인물이다. 유태양은 섬세한 연기와 가창으로 자신만의 로저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여러 후기에서 “로저 그 자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공연을 펼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유태양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렌트’를 하는 동안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로저를 만나 행복했고, 빛나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겐 모든 게 영광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그는 "공연이 끝나는 날까지 무대에 설 준비가 됐는지,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끝없이 질문해 왔다"며 "만족스러운 날도 있었고 아쉬운 날도 있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보러 와주신 분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유태양은 오는 28일 2026 SF9 YOO TAE YANG FANMEETING ‘THE ROOM : 함께’를 개최하고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

  • [공식] 박수진, 깜짝 근황 전해졌다…11년 전 '슈퍼스타K' 출연해 이름 알리더니 키트앨범 발매

    [공식] 박수진, 깜짝 근황 전해졌다…11년 전 '슈퍼스타K' 출연해 이름 알리더니 키트앨범 발매

    가수 Hanbyeol (한별), 박수진, 이룸 (eroom)이 2월 두 번째 KiTake(키테이크) 주인공으로 낙점됐다.지난 23일 키트베러(KiTbetter) 측은 2월 두 번째 테마 키트앨범 키테이크(KiTake)를 발표했다.키테이크는 테마에 맞는 키트앨범들이 키트베러(KiTbetter) 공식 X계정에 업로드되는 콘텐츠다. 키테이크는 스마트 기기용 실물 음반인 키트앨범 제작·출시 서비스인 키트베러에서 선정한다. 키트베러가 제공하는 아티스트의 비용 부담 없는 쉽고 빠른 앨범 제작 서비스를 이용해 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중 선정되며,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하고 나아가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리스너에게 소개하고 그들의 활동을 서포트 함으로써 의미를 지닌다.2월의 두 번째 테마는 '감정이 먼저 빠져나간 자리'다. 뜨거웠던 감정들이 지나간 후 남겨진 아쉬움, 후련함 혹은 텅 빈 마음의 공간 등 다른 마음들을 각자만의 온도로 채운 트랙들이 선정됐다.첫 번째로 선정된 키트앨범은 Hanbyeol(한별)의 'Double Like'다. 한별은 키치한 비주얼과 개성 있는 음색으로 자신만의 팝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아티스트다. 타이틀곡 'Double Like'는 빈티지한 질감의 기타 리프와 경쾌한 드럼 비트가 주도하는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이별의 상황을 무겁게 다루기보다는 리듬감 있는 멜로디 위에 얹어진 직설적인 가사로 풀어내며 관계의 끝을 명확히 한다. 곡 전반에 흐르는 레트로한 무드와 한별의 탄탄한 보컬은 감정이 정리된 후의 산뜻함을 청각적으로 구현해 낸다.두 번째로 선정된 키트앨범은 박수진의 'Come Away With Me'다. 박수진은 2015년 Mnet '슈퍼스타 K7'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 음원 발매 요청 쏟아지자 결국…허각,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재해석

    음원 발매 요청 쏟아지자 결국…허각,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재해석

    가수 허각이 재해석한 '미친 사랑의 노래'가 베일을 벗는다.허각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미친 사랑의 노래'를 발매한다. 2006년 씨야가 발표한 원곡이 2000년대 대표 이별 발라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곡은 원곡이 지닌 애절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남성 보컬의 시선으로 감정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허각 특유의 호소력과 짙은 음색이 더해지며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결을 입힐 예정이다.지난 23일 TOON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친 사랑의 노래' 녹음실 티저 영상이 공개됐고, 허각의 밀도 높은 보컬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그는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가창으로 감정의 정점을 완성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리메이크는 라이브 영상에서 시작된 화제성으로 의미를 더한다. 허각은 지난해 남규리 유튜브 채널에서 '미친 사랑의 노래' 라이브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이후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며 리메이크로 성사됐다. 사랑을 놓지 못한 채 끝내 마음을 쏟아내는 한 사람의 고백처럼, 허각의 '미친 사랑의 노래'는 절제와 폭발 사이를 오가며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허각은 현재 MBC '1등들'에 출연 중이며, 다음 달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임한별과 함께 '각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주결경, 아이오아이 재결합 빠진다더니…서울서 깜짝 근황 포착

    주결경, 아이오아이 재결합 빠진다더니…서울서 깜짝 근황 포착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주결경이 한국에서의 근황을 공유해 화제다.주결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에서 보낸 일상을 전했다. 그는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주결경은 겨울에 어울리는 퍼 상의를 입고 검은 털모자를 썼다. 그는 붕어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금빵으로 추정되는 음식을 들고 있는가 하면, 한식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이어 주결경은 붉은색 니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결경은 어두운 톤의 웨이브 머리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오아이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한편, 주결경은 지난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2017년 해체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1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재결합을 확정했다. 다만 주결경과 강미나는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공식] 전현무, '칼빵' 발언 사과… "고인에 상처, 책임 무겁게 느껴"

    [공식] 전현무, '칼빵' 발언 사과… "고인에 상처, 책임 무겁게 느껴"

    전현무가 방송 도중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깊이 사과했다.지난 23일 그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사과를 밝혔다.이어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1일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2화에선 망자의 사진, 출생, 사망일만으로 사인을 추정하는 미션이 진행이 됐다.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망 원인을 맞히는 미션이었다. 당시 한 무속인 출연자는 “흔히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며 이 경장의 사인을 추정했고 전현무는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팬미팅은 김규리가 열었는데…이하늘 곱창집, 구청 단속 받았다

    팬미팅은 김규리가 열었는데…이하늘 곱창집, 구청 단속 받았다

    DJ DOC 멤버 이하늘이 운영 중인 식당에서 배우 김규리의 팬미팅이 열린 가운데, 이후 구청 단속이 출동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김규리는 최근 이하늘이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팬들과 소규모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SNS에는 김규리가 이하늘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업로드됐다. 해당 행위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즉흥 이벤트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이하늘은 개인 방송을 통해 "노래 한 곡을 불러주자 신이 난 김규리가 춤을 췄고, 일부 누리꾼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식당을 구청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식품위생법에선 일반음식점이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 시 1차로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는다.이에 이하늘은 "불법 영업을 한 것도 아니고, 이를 통해 장사를 한 것도 아닌데 단속이 이뤄졌다"며 억울한 심경을 표출했다.한편 이하늘은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1994년 그룹 DJ DOC로 데뷔했으며, 이후 폭력 전과 4범과 코요태 야유 논란 등 여러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