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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고민시, 침묵 깨고 석 달 만에 입 열었다

배우 고민시가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30일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5월 고민시와 관련된 학교폭력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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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조권, 중국에서 일냈다…'아담 부부' 재회 영상→커버곡 SNS 싹쓸이

    조권, 중국에서 일냈다…'아담 부부' 재회 영상→커버곡 SNS 싹쓸이

    가수 조권이 중국 SNS 채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조권은 중국의 대표적 SNS인 더우인(중국판 틱톡)과 샤오홍슈에 공식 계정을 개설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끼 넘치고 친근한 매력으로 '우리 결혼했어요(우결)' 시절부터 함께해온 팬들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며 현지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조권이 중국 가수 장자왕(张家旺)의 노래 '늦은 고백(迟来的情话)'을 커버한 영상이 누적 조회수 348.9만 회를 돌파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이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더우인 연예 차트 14위와 종합 차트 44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2009년 '우결'에서 '아담부부'로 활약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가인과의 재회 영상도 화제를 모았다. 백허그와 셀카 촬영 등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이 숏폼 콘텐츠는 현재까지 223.9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우결' 시절부터 이어져 온 중국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 조권은 예능 프로그램과 라이브커머스 홈쇼핑 게스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희애 '서울가요제' MC 발탁…유재석 "♥나경은의 워너비"('놀뭐')

    김희애 '서울가요제' MC 발탁…유재석 "♥나경은의 워너비"('놀뭐')

    '놀면 뭐하니' 김희애가 '서울가요제' MC로 발탁됐다.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가 배우 김희애와 만났다.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김희애 등장에 "고급스럽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희애는 "싼 거야 이거"라며 민망한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싼 거 비싼 거 상관없이 누나가 귀티 난다"며 극찬했다.김희애는 '제주살이' 중인 근황도 전했다. 현재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살고 있다는 그는 "행복하게 보내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최근 프리다이빙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된 김희애는 "작년부터 시작했다. 물이 무서워서 시작했다. '바보같이 더 나이 들면 못 하는데, 죽기밖에 더 하겠냐' 싶었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지금도 많이 못 들어가는데, 행복하다. 바닷속 풍경이 이국적이라, 막 웃음이 난다. 다이빙하다가 물을 먹기도 한다. '이게 무서워서 못 들어갔던 세계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김희애는 "80년대에서 온 설정"이라는 유재석의 말에 과거를 떠올리다가 "어제 뭐 먹었는지도 생각이 안 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MBC 간판 탤런트로 19살에 MBC 베스트셀러 극장 '알 수 없는 일들'로 첫 주연 데뷔한 김희애는 "당시 감독님이 파격적으로 캐스팅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희애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공개방송 MC 등을 하며 여러 가요제를 빛냈다. 자신의 과거 자료화면이 공개되자 그는 "노래 못 듣겠네. 평소에는 TV 채널 돌려버린다"면서 "MC 보는 게 가증스럽다. 너무 잘하려고 하는 게 부담스럽다"고 냉철하게 자신을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 충주맨, 연봉 5000만원이나 받냐고 욕 먹었다더니…"침 뱉고 때리는 분도 있어" ('아형')

    충주맨, 연봉 5000만원이나 받냐고 욕 먹었다더니…"침 뱉고 때리는 분도 있어" ('아형')

    ‘500회 특집 홍보 영상’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된다.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지난주 공개된 충주맨과의 ‘500회 특집 홍보 영상’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크리에이터 특집’으로 뭉친 궤도, 충주맨, 이사배는 시선을 사로잡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매력으로 형님들과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이날 충주맨은 “공무원 일을 하다 보면 악성 민원인을 많이 만난다. 침을 뱉는 분도 있고 나는 지팡이로 머리를 맞은 적도 있다”며 공무원으로서의 고충을 밝힌다. 이에 이사배는 “샵에서 일할 때 진상 손님들을 담당했었는데, 응대를 잘해서 팁까지 받으면 오히려 뿌듯했다”고 밝힌다. 이사배는 진상 손님을 연기하는 김영철과 상황극을 통해 남다른 응대법까지 선보이며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궤도는 “‘데블스 플랜’ 출연 섭외가 왔을 때 처음엔 당연히 거절했다가, 동시에 190개 국에 과학 얘기를 전할 수 있다는 말해 설득당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그런데 과학 얘기들이 거의 다 편집돼서 묵묵한 ‘지구 평화자’ 플레이어로 나와 당황스러웠다”고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2부에서는 궤도의 ‘과학 궁금증 해결’, 이사배의 ‘형님들 맞춤형 뷰티 아이템 추천’, 충주맨의 ‘아는 형님 500회 홍보 영상 찍기’까지 각 채널의 특색을 살린 발표 수업이 공개된다. 궤도, 충주맨, 이사배의 센스 있는 입담과 특별한 발표 수업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충주맨은 ‘피의게임3’을 통해 강제로 5000만원 연봉이 공개된 바 있다. 그

  • 추영우, 벅찬 소식 전했다…3연타석 흥행 이어 수상 "기쁘고 영광"

    추영우, 벅찬 소식 전했다…3연타석 흥행 이어 수상 "기쁘고 영광"

    배우 추영우가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추영우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은 한류의 새 얼굴에게 주는 상으로, 한류 확산과 한류 중심지로서 서울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추영우는 "다양한 분야의 멋진 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한국의 대중문화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류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뜻깊은 것 같다. 앞으로도 맡은 바를 잘 해내고, 나아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추영우는 올해 JTBC '옥씨부인전'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견우와 선녀'까지 연이은 작품을 모두 흥행 반열에 올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대중성과 화제성까지 갖추며 명실상부 대세 배우로 성장했다는 평이다.특히, 추영우는 가장 최근 작품인 '견우와 선녀'를 통해 순식간에 눈빛, 표정, 말투를 달리하는 신들린 1인 2역 연기로 '들추날추'의 매력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한편, 추영우는 전석 매진 속에 오는 9월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의 포문을 연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탈북자 퀴어 영화 찍은 30대 유명 남배우, 속내 고백…"연기자로서 윤리적인 책무"

    탈북자 퀴어 영화 찍은 30대 유명 남배우, 속내 고백…"연기자로서 윤리적인 책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영화 '3670'의 주인공이자 배우상을 받은 1991년생 배우 김현목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현목은 진중한 눈빛과 차분하고 담담한 매력을 보여줬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영화와 연기에 관한 진솔한 생각을 들려주었다. 탈북자와 퀴어라는 이중의 소수성을 가진 인물이 등장하는 영화 '3670'에 관해 묻는 말에는 "포함과 배제의 개념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영화였다. 시나리오를 읽을 때도 그 점이 여실히 느껴졌고, 제가 맡은 영준 캐릭터도 그런 시점에서 바라보면 이해가 정말 잘 됐다"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이 영화로 다양한 영화제를 다니고, 관객과의 대화도 꽤 많이 하면서 생각한 건 이 영화를 수식할 때는 '퀴어 영화'라는 점이 선두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최근 박선우 작가의 '어둠 뚫기'라는 소설을 읽었다. 우연히 접했다가 거의 울기 직전까지 빠져들었다. 책 뒤쪽에 실린 비평을 읽다가 아주 잘 쓰인 한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즉 보편성으로 귀결이 될지라도 그 출발이 소수자의 이야기이자 그 특수성에서 출발한 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윤리적인 책무이기도 하다"고 답했다.배우가 된 뒤 좀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냐고 묻자 "배우 일의 특수성을 생각해보면 수많은 이야기들을 디테일하게 곱씹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지 않나. 사람 김현목으로서는 그렇게 치열하게 들여다보지 않았을 타인의 이야기들, 그리고 타인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 사이에 다리를 놓는 과정, 그걸 형상화하고 체화해보는 일련의

  • '44세 둘째 임신' 박은영, 내년 1월 출산…"첫째 때 순산 비결 있었다"

    '44세 둘째 임신' 박은영, 내년 1월 출산…"첫째 때 순산 비결 있었다"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과거 출산 경험을 회상했다.29일 박은영의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서 "'MZ 맘들, 자연분만 왜 안 해?! 제왕+자분 다 해본 엄마들의 출산썰 & 임신 준비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내년 1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임신 근황을 전했고, 이어 첫째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첫째 때 자연분만을 했는데 바로 나왔다. 병원에 들어서면 응급 제왕절개를 할 수 있으니까 아무것도 못 먹는다. 배가 아픈 것도 아픈데 목이 너무 마르다"고 말했다.이어 "새벽 1~2시에 병원에 들어갔다. 너무 일찍 들어가서 밥도 못 먹고 진통은 진통대로 입원비는 입원비대로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 "새벽 1~2시에 병원에 들어갔다. 너무 일찍 들어가서 밥도 못 먹고 진통은 진통대로 입원비는 입원비대로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또 그는 "5cm쯤 열렸을 때 무통 주사를 맞았는데, 대부분 스치는 느낌조차 없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다 느껴졌다. 간호사가 '간혹 무통이 안 듣는 산모들도 있다'고 하더라"며 "유도분만제 때문에 진통이 세지며 사지가 뒤틀릴 정도의 아픔도 겪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하지만 박은영은 순산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임산 기간 내내 임산부 수영을 하면서 자연분만 호흡법을 열심히 연습했다. 막상 낳을 때 무통 때문에 하나도 안 아파서 너무 멀쩡했다. ''힘줄게요' 두 번 만에 아이를 쑥 낳았다"고 임산부 수영을 하면서 배운 호흡법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

  • 피프티 피프티,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TEN포토]

    피프티 피프티,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TEN포토]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일본 성우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이날 성우 하나에 나츠키(탄지로 역)와 시모노 히로(젠이츠 역)가 내한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연정훈♥' 한가인, 30년 만에 뜻밖의 소식 전했다…"처음이라 모든 게 새로워" ('자유부인')

    '연정훈♥' 한가인, 30년 만에 뜻밖의 소식 전했다…"처음이라 모든 게 새로워"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30년 만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편의점을 찾았다.지난 28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 미녀 한가인이 편의점 알바를 하면 벌어지는 일 (조카 최초 공개, 요즘 편의점 꿀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가인은 "일찍 데뷔해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보지 못했는데, 중학교 때 우동집에서 우동 나르는 알바를 한 이후 30년 만에 다시 알바를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가인은 20살 조카와 함께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력 4개월 차인 조카를 보며 "든든하다"고 말했다. 카운터 계산, 진열 방법 등을 배워나간 한가인은 "편의점은 처음이라 모든 게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2시간 동안 일을 한 그는 "2만 60원을 벌었다.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한가인은 알바비로 편의점에서 음료수와 라면 등을 산 뒤 조카와 식사를 즐겼다. 한가인은 조카에게 "일주일에 며칠 일하냐"고 물었고 조카는 "2번 일해서 32만 원 벌고 있다"고 답했다. 한가인은 "지난달에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다고 하더라. 착하다"고 칭찬했다. 한가인은 2002년 드라마 '햇빛 사냥'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빚 다 갚았다"…황가람, "반찬가게 숙식 알바하던 중 '반딧불' 순위 올라"

    "빚 다 갚았다"…황가람, "반찬가게 숙식 알바하던 중 '반딧불' 순위 올라"

    가수 황가람이 힘겨웠던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최근 큰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고백했다.29일 김범수의 채널 '김범수의 듣고 싶다'에 출연한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이 역주행하던 시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범수는 황가람에게 "무명시절이 길었다고 들었다. 어느 정도 긴 시간이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황가람은 "노숙도 한 것도 맞고 최근까지 서울역에 있다가 나온 줄 아는 분들도 있지만 그건 아니다"고 답했다.이어 황가람은 "'반딧불'이 잘 되기 전까지도 쿠팡 알바, 반찬 가게 알바도 했다"며 "'반딧불'이가 역주행할 때도 화성에 있는 반찬가게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이모가 운영하는 반찬 가게에서 숙식하며 알바를 했다는 황가람은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무거운 무나 배추 같은 걸 자르고, 실시간으로 오르는 걸 이모가 보고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감동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무명 시절 함께한 동료 뮤지션들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언급했다. 황가람은 "노숙할 때 알게 된 형이 아직도 집에 재워주고 먹여주고 '불후의 명곡' 편곡도 해줬다. 지금까지 그때 도와줬던 사람들이 다 동료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최근엔 긴 시간 자신을 짓눌렀던 빚 문제도 해결됐다고. 황가람은 "월세도 6개월 이상 밀렸었는데 이제는 빚을 다 갚았다. 현금으로 다 갚고, 돈을 버는 기쁨보다 빚을 다 갚고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다는 게 더 소중하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양세형, 홍대 109억 건물주라더니…깔끔한 새 집 공개 ('전참시')

    양세형, 홍대 109억 건물주라더니…깔끔한 새 집 공개 ('전참시')

    2023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한 코미디언 양세형이 ‘전참시’에서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한다.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62회에서는 양세형의 바쁜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이사를 한 양세형의 뉴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요즘 미니멀리즘에 꽂혔다는 양세형은 그의 취향을 담은 깔끔한 집 풍경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데. 또한 집 안 곳곳 화이트보드부터 붙박이장까지 빼곡히 적힌 메모로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양세형은 러닝으로 아침을 여는가 하면 썼던 물티슈를 재활용하는 의외의 모습으로 시선을 끄는데. 이에 그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재활용 한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절약 모멘트를 보여줄 예정. 알뜰하면서도 철저한 양세형의 반전 루틴에 참견인들 또한 "이러니 건물주 됐지"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건강에 있어서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양세형의 먹잘알 면모도 눈길을 끈다. 양세형은 유기농 눌린 보리, 렌틸콩 등 8종 곡물을 섬세하게 계량해 잡곡밥을 짓는다. 여기에 무려 16가지 반찬으로 건강하면서도 푸짐한 장수 식단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오는 30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박용우, 남모를 내면의 상처 있었다…"괴물 같은 범죄자들 사이 결단 내려야 해" ('은수')

    박용우, 남모를 내면의 상처 있었다…"괴물 같은 범죄자들 사이 결단 내려야 해" ('은수')

    배우 박용우가 첫 방송을 앞둔 '은수 좋은 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박용우는 극 중 광남경찰서 마약과 에이스 팀장이자 마약 밀매 조직을 추적하는 장태구 역으로 분한다. 태구는 감으로 움직이는 남자, 별명은 무당. 한번 육감이 발동되면 99% 들어맞는다. 말발로 사람 쥐어짜 내는 게 특기. 폭력 하나 쓰지 않고 자백을 받아내는 데 천부적이다.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이 잃어버린 마약 가방을 찾다 평범한 주부 강은수(이영애 분)와 얽히게 되며 의심의 촉을 곤두세운다. 장태구는 희한하게도 사건이 일어나는 주변에 항상 보이는 강은수를 자신만의 예리한 감으로 쫓기 시작한다. 겉으로는 냉철한 형사이지만, 내면의 결핍과 고독을 품은 인물로 서사의 또 다른 축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박용우는 '은수 좋은 날'을 선택한 이유로 "무엇보다 대본이 매우 훌륭했다. 좋은 대본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인물이 되어 감정을 느끼게 하는데, 나도 모르게 긴장하며 울고 웃으며 읽었다. 주요 배역들의 매력이 끝까지 힘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점도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장태구 캐릭터를 연기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박용우는 "형사로서의 과묵함을 지닌 동시에, 남모를 내면의 상처를 어떻게 함축적으로 표현할지 고민했다"라며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이어 "괴물 같은 범죄자들과 피해자, 그리고 무고한 사람들 사이에서 장태구

  • 강기영, 교통사고로 응급실行…"처절한 상태로 실려와, 변곡점 될 것" ('메리킬즈')

    강기영, 교통사고로 응급실行…"처절한 상태로 실려와, 변곡점 될 것" ('메리킬즈')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 초유의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 온 강기영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30일 방송되는 '메리 킬즈 피플' 9회에서는 이보영이 심각한 교통사고로 처참한 몰골이 된 강기영의 모습에 절망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정신없이 응급실 안으로 뛰어 들어간 우소정(이보영 분)은 중태에 빠진 최대현(강기영 분)의 위태로운 모습을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는다. 과연 최대현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최대현은 무사히 의식을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이보영과 강기영은 초유의 교통사고 장면에서 탄탄한 내공으로 다져진 연기력을 터트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보영은 자신과 조력 사망을 함께 해온 든든한 조력자 최대현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자 혼란과 두려움, 절망에 휩싸이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그대로 정지한 듯 얼어붙은 표정과 초점을 잃은 두 눈빛으로 우소정의 심적 충격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강기영은 처참하게 부상을 입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모습과 생생한 사고의 장면을 실감 나게 그려내며 극적 리얼리티를 배가시켰다. 이보영과 강기영이 투혼으로 쏟아낸 혼신의 열연이 장면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제작진은 "강기영이 교통사고를 당해 처절한 상태로 응급실로 실려 온 이 장면은 지금까지의 전개를 뒤흔드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과연 강기영을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위기로 빠뜨린 장본인은 누구일지, 이보영과 강기영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9회(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메리 킬즈 피플' 9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

  • 유후의 피아노래 김수빈, 승모 가리고 예쁨 발산 [TV10]

    유후의 피아노래 김수빈, 승모 가리고 예쁨 발산 [TV10]

    싱어송 라이터 유튜버 유후의 피아노래 김수빈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단독] AOA 임도화 "연예인 그만두고 싶었다…새벽 알바하다 ♥남편 만나 배우 전향" [인터뷰]

    [단독] AOA 임도화 "연예인 그만두고 싶었다…새벽 알바하다 ♥남편 만나 배우 전향" [인터뷰]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연예인을 그만두고 싶었어요. 할 만큼 해봤다고 생각해서 '이제 뭐 하고 살지?'라는 생각으로 구미에도 내려갔죠. 어머니 가게도 보고, 새벽에 도시락 포장 아르바이트도 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봤어요."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난 임도화가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12년 AOA의 막내 찬미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올해 2월 임도화로 개명하며 배우로 방향을 틀었다. 지난해 5월, 약 15년간 몸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단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올해 6월에는 연극배우 송의환과 결혼했다.임도화는 10대 시절 그룹의 막내로 활동하며 K팝 정상에 올랐다. 그 여정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수많은 고비를 넘어선 그는 2023년 '퀸덤 퍼즐'에 솔로로 도전하며 다시 무대에 서기도 했고, 지금은 배우로서 작품 활동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현재 그는 '대표작'이라 부를 수 있는 작품을 만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임도화는 "이 무한한 시간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그러나 다행히 절망스럽진 않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당당하게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연기하고 싶은데,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50년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웃음). 50년 동안 연기를 할 건데, 지금부터 조급하고 안달 나면 일찍 지쳐서 포기하게 될 것 같아요. 1~2년쯤은 여유롭게 보내는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는 "전전긍긍한다고 해서 오디션이나 기회가 생기는 게 아니다. 그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 '39세' 양세찬, 드디어 벅찬 소식 알렸다…국내 최초 형제 공연→ 1200석 매진 ('전참시')

    '39세' 양세찬, 드디어 벅찬 소식 알렸다…국내 최초 형제 공연→ 1200석 매진 ('전참시')

    개그맨 양세찬(39)이 형 양세형과 함께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양세브로쇼'를 선보인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62회에서는 형제 양세형, 양세찬의 '양세브로쇼' 공연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두 사람은 공연을 위해 대본을 직접 작성하는가 하면, 안무 연습도 강행하며 장장 4개월을 준비했다고. 1200석의 규모의 공연이 전석 매진되었다는 소식에 참견인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들이 준비한 특별한 무대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추억의 개그 콩트부터 화려한 댄스 무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 퀄리티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초대 손님으로 이영자, 신기루, 이용진 등 양 형제의 지인들이 총출동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두 형제가 어머니께 처음 선보인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이어 남다른 효심으로 어머니께 통 큰 용돈을 드리고 있다는 양 형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 두 사람의 무대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예정이다.양세형과 양세찬의 땀과 노력이 녹아든 '양세브로쇼' 무대의 모든 순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