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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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둘째 아들 명문 사립초 입학기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초등학교 입학식 전날 밤, 현이 멘탈이 털린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현이는 둘째 아들 영서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현실적인 학부모의 하루를 공개했다. 예비소집부터 준비물 이름 붙이기, 방과후 수업 고민, 입학식까지 이어진 과정은 '워킹맘'의 분주한 일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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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오늘 영서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윤서 때는 코로나 시기라 예비소집도 없었고 입학식도 줌으로 했다. 학교에 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영서 때는 마치 처음인 것처럼 예비소집을 가게 됐다"고 말했다.

학교를 다녀온 뒤에는 "아이들이 교실에 조그맣게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 학교와 교실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준비물 안내문을 펼쳐 놓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현이는 "작성해야 될 게 한 뭉치다"라며 한숨을 쉬었고, "1학년 준비물이 굉장히 많다. 로켓배송으로 급하게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연필, 지우개, 줄넘기, 가위 등 학용품을 하나씩 확인하며 꼼꼼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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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도 있었다. 이현이는 연필을 깎아놓은 뒤 "2B인 줄 알았는데 HB였다"고 허탈해하며 다시 준비에 나섰다. 이어 연필과 필기구에 이름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며 "한 개 한 개 다 붙여야 한다"고 말했다.

입학 하루 전날 밤, 그는 "둘째는 이렇게 된다. 하루 전에 임박해서 급하게 준비하게 된다"며 웃었다. 이어 "윤서 때는 한 달 전부터 준비물을 다 해놨던 것 같은데 지금 다 하고 있다"고 현실 육아를 털어놨다.

이현이는 아들의 학교 적응에 대한 걱정도 전했다. 그는 "최근 심리 상담에서 무질서한 공간에 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며 "그래도 학교가 규칙이 있는 편이라 영서에게 잘 맞을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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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과후 수업에 대해 "인기 수업은 오픈되자마자 마감된다. 광클해야 한다"며 "특히 저학년 때는 축구가 인기라 영서도 꼭 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입학식을 마친 뒤 이현이는 "생각보다 입학식이 재밌었다"며 "대박 사건은 9시에 불을 껐는데 아이들이 바로 잤다. 이제 둘이 같은 사이클로 생활하게 돼 아침 시간이 조금 수월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현이의 두 아들이 다니는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는 명문 사립초로, 연간 학비는 약 1천만 원대로 알려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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