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플러스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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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방송 중 불거진 노출 의상 지적에 대해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SBS플러스 유튜브 채널에는 6일 '나솔사계 골싱 남녀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26기 경수, 28기 영수, 용담, 국화가 참석해 방송 비하인드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가장 화제가 된 대목은 용담의 '등장 의상' 해명이었다. 용담은 '나솔사계' 첫 등장 당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던 것.

28기 영수가 "궁금한 게 춥지 않았냐"고 묻자 용담 "나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며 "차에서 (촬영이) 제일 떨리지 않나. (스태프에게) '잠시만요' 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 SBS플러스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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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상이 날씨와 맞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평소에도 저러고 다닌다"며 "일부러 옷을 내린 거다. 미스터 킴이 와서 (옷을) 내린 게 아니고 만약 할아버지가 와도 (옷을) 내렸다"고 강조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용답은 화제가 된 '오프숄더' 의상의 고충도 덧붙였다. 그는 "오프숄더는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면 목티처럼 올라간다. 그래서 계속 손으로 (옷을) 내려줘야 한다"며 의도적인 노출이 아니라며 의상 특성과 본인의 취향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지난 5일 '나솔사계' 최종 선택에서 용담은 미스터킴과 잘 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반면 미스터킴은 같은 날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이래저래 알고 계시는 것 같다"며 "맞다"고 28기 순자와의 열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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