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효민이 임신 돌직구 질문에 당황했다.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티아라 출신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신혼집에 초대…
'나 혼자 산다'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12kg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걷는 국토대장정 마지막 여정을 공개했다.부쩍 살이 빠진 핼쑥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12kg 빠졌다. 다이어트로 뺀 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도전을 택한 이유를 밝히며 반려견 꽃분이를 떠올렸다. 구성환은 "11년 키운 꽃분이를 한순간에 보내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그 마음을 깨고 싶어 걷기를 선택했다"고 털어놨다.16일 동안 421km를 이동한 그는 온몸에 파스를 붙인 채 고군분투했다. 구성환은 "전쟁을 100번 치른 병사처럼 몸이 쑤신다. 파스도 이제 안 먹힌다"며 고통을 토로했다.또한 구성환은 "마라톤은 꽤가 없다. 내리막길이 오면 또 편안해진다"며 마라톤에 대한 긍정적인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다.구성환은 "오늘이 디데이"며 17일 만에 부산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악뮤 이수현이 무너졌던 시간을 처음으로 꺼냈다.17일 이수현 유튜브 채널에는 '이수현 개화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수현이 자신의 슬럼프와 다이어트 과정을 담은 '개화 프로젝트'를 통해 솔직한 내면을 털어놨다. 그는 "나 이제 진짜 더 이상 안 될 거 같은데, 괴로워 죽을 것 같았다"며 극단적인 심정을 고백했다.이수현은 활동 초반부터 쌓인 피로와 압박이 서서히 자신을 잠식했다고 밝혔다. 그는 "K팝스타 때부터 계속 활동을 하다 보니까 누적된 데미지가 있었다"며 "쉬고 싶었지만 쉬는 게 허락되지 않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특히 오빠 이찬혁 입대 후 홀로 준비한 솔로 앨범이 무산되며 좌절감은 극에 달했다. 그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무력감과 좌절함, 함께 작업한 사람들에게 미안한 죄책감이 동시에 왔다"고 회상했다.문제는 회복이었다. 이수현은 "나는 내가 좋아서 음악을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시스템 안에서 굴러가는 존재였다"며 "힘들어도 쉴 수 없는 현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결국 그는 "어쩔 수 없이 계속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했다.하지만 버티기의 끝은 붕괴였다. 그는 "더 이상 쓸 에너지가 없다고 느꼈을 때 정신적인 문제로 번졌다"며 "정말 무서운 감각들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뒤늦게 찾아온 휴식은 오히려 독이 됐다. 그는 "그때 자유를 주니까 건강하게 쉬지 못했다"며 "폭식으로 모든 쾌락을 채웠다"고 말했다.이수현은 약 1~2년 동안 은둔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독립 후 내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로, 20~30kg
'유튜브 은퇴'를 선언하며 학업 전념 의사를 밝힌 추사랑이 성적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야노시호 YanoShiho’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추억이 담긴 하와이 모교를 다시 찾은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14살이 되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옛 학교를 찾은 추사랑은 스승들과 반가운 재회를 나눴다. 교장 선생님은 사랑이의 성적표를 직접 보여주며 "다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능숙한(Outstanding)’ 이 점수가 제일 높은 점수예요"라고 설명했다.실제로 공개된 사랑이의 성적표는 거의 모든 항목이 최상등급으로 채워져 있었으며, 교장 선생님은 "사랑이가 여기 떠날 때 영어는 이미 훌륭했다"며 "정말 훌륭한 학생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도서관 선생님을 만난 야노시호는 "지금은 거의 모국어 수준이다. 사랑이는 일본어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고 덧붙이며 대견함을 드러냈다.선생님 또한 "사랑이가 처음 왔을 땐 영어를 전혀 못 해서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면서도 "정말 빨리 배웠다. 지금은 국제학교에 다니니 영어를 여전히 잘하는 것"며 칭찬을 더했다. 학업과 교우 관계를 위해 유튜브 은퇴라는 큰 결정을 내린 추사랑은 이번 여행을 끝으로 당분간 평범한 중학생의 삶으로 돌아가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모델 유전자를 물려받은 우월한 기럭지에 이어 '최상위 성적'까지 증명한 추사랑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 이안대군(변우석)은 끝내 성희주(아이유)의 계약결혼의 제안과 청혼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은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며 청혼을 받아들였다. 또 "후배님 능력 좀 볼까? 여론부터 움직여봐. 왕실은 입을 다물고 있을 거다"라고 혼인 관계의 시작을 선언했다. 두 사람의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갑작스러운 스캔들에 성희주는 달걀 테러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그녀를 화재 사고의 범인으로 몰아세우며 위협했다.이때 이안대군은 "저도 조사하라. 이 사람을 의심하게 하는 모든 정황이 저에게도 해당됨을 아시지 않냐"라며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직진남'의 면모를 보였다. 압권은 밤늦게 이뤄진 두 사람의 밀회였다. 이안대군의 불면증을 걱정한 성희주가 차와 마그네슘을 챙겨주자 냉정하던 대군의 표정에 미묘한 변화가 일었다. 저도 모르게 성희주의 얼굴에 손을 올린 이안대군은 “뭐하세요?”라는 물음에 “가만히”라는 짧고 강렬한 대사와 함께 기습적으로 입을 맞췄다. '위장 로맨스'라는 명분이 무색해질 만큼 뜨거웠던 '기습 첫 키스'는 두 사람의 앞으로의 관계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NA, Kstar, NXT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가 5월 말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의 색다른 연출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1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은 지난해 ENA '어디로 튈지 몰라'를 통해 처음으로 TV 고정 예능에 도전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약 1년이 지난 후 쯔양은 <쯔양몇끼>를 통해 첫 단독 예능에 나선다.<쯔양몇끼>는 먹방 크리에이터에서 전천후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산해진미를 대령해야 하는 '먹바라지'들의 고군분투를 곁들인 신개념 리얼 예능이다.방송이라는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촬영 중 충분히 먹지 못해 배가 고팠다는 쯔양의 작은 고백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제작진은 <쯔양몇끼>의 목표를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로 설정했다.널리 알려진 대로 쯔양은 앉은 자리에서 삼겹살 20인분, 회전초밥 100접시 이상을 소화하는 압도적인 식사량을 자랑한다. 게다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10분만 지나면 이내 배고픔을 느낄 정도로 왕성한 소화력을 갖춘 톱티어 먹방 능력자다.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음식을 대령하는 중책을 맡은 '먹바라지'의 정체와 역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국내외 촬영지에 연고가 있거나 정통한 인물을 골라 최적의 배치를 했다며 자신감을 보인다.'먹바라지'는 쯔양과 함께 국내외 명소를 여행하며 현지의 맛을 대표하는 식당들을 즉석에서 섭외하는 등 온갖 음식 수발과 뒷바라지를 책임지게 된다. 한 곳에서 많이 먹기보다 여러 곳에서 자주 먹는 걸 더 선호하는 쯔양의 먹방 스타일에 '먹바라지'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관전
'전현무계획3'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17일 방송된 MBN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으로, 포레스텔라 고우림-조민규-강형호-배두훈과 함께했다.이날 조민규는 "서울시 오페라단 출신이라 광화문 뒷골목은 잘 알고 있다"면서 5성급 호텔 수석 주방장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오래된 스파게티 전문점으로 이끌었다.웨이팅 중 조민규는 "사장님이 예전에 카리스마가 어마어마했는데, 지금은 유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많이 버셔서 그렇다. 벌면 여유가 생긴다"라며 "우림이를 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보틀와인을 주문한 조민규는 "보틀와인 주문한 적이 없다. '나 성공했나' 그런 생각으로 뭉클하다"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대화 중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언급했다. 2년 전 결혼한 강형호를 향해 전현무가 "아내를 소개팅에서 만났냐"고 묻자, 그는 "동네 술집에서 만나 2년 전에 식을 올렸다"고 답했다.강형호는 "우리 팀은 막내 고우림이 제일 먼저 장가갔다"고 전했고, 팀 내 첫 결혼 주인공인 고우림은 "제가 결혼 4년차, 배두훈 형이 3년차, 강형호 형이 2년차"라며 결혼은 최연장자임을 밝혔다.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아 씨 ‘아이스쇼’ 축하 무대로 초대받았다.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해 주셔서 연아 씨가 CD 사인 받으러 왔다"고 회상했다."설렘인데,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는 고우림을 보며, 멤버들은 "지금 말한 건 10%도 안 된다 CD를 들고 엄청 좋아했다. 얘가 미쳤나 싶었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손을 맞잡고 궁궐에 입성했다.17일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한 밀회 스캔들 속에서도 당당히 성희주의 손을 잡고 입궁하는 이안대군의 모습이 그려졌다.수많은 취재진이 열애 인정 여부를 묻자, 이안대군은 보란 듯이 성희주의 손을 굳게 맞잡는 파격적인 행동으로 현장을 압도했다.앞서 성희주의 '계약결혼' 제안을 수락하며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는 강렬한 선언을 남겼던 이안대군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대립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윤이랑은 왕실의 품위를 떨어뜨린 추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며 해명 없는 태도를 질타했지만, 이안대군은 흔들림이 없었다.그는 대비 앞에서 "호텔에서의 밀회도, 혼례 가능성도 모두 인정할 생각"이라고 단언하며 사실상 성희주와의 교제를 공식화했다. 입궁 후 이안대군에게 대비의 반대 소식을 전해 들은 성희주는 "벌써 시집살이를 당하는 것 같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자신을 지켜주는 이안대군을 향한 호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한편,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분 타파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박경혜가 2년 차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그녀는 배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5년 차, 독립 4개월 차인 배우 박경혜의 현실 자취 일상이 공개된다.배우 박경혜의 색다른 모습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그녀가 외출 준비를 마친 후 향한 곳은 바로 한 카페.박경혜는 배우 활동을 하면서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녀는 “고정적인 수입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솔직한 계기를 밝힌다.박경혜는 카페 청소부터 재고 관리, 손님 맞이까지 야무진 아르바이트생의 면모를 보여준다. 빠른 손놀림으로 몰아치는 주문도 완벽히 처리하는가 하면 커피부터 칵테일까지 섭렵한 ‘아르바이트 만렙’ 실력을 자랑한다.박경혜는 “돈을 버는 일이 힘들지 않을 수 없다”라며 아르바이트로 보낸 고된 하루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단단한 긍정 에너지를 드러낸다.2년 차 카페 아르바이트생인 박경혜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이 공개된다.이날 촬영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주역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게스트로 출격해 런닝맨 멤버들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14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유준상은 세월을 비껴가는 동안 미모와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한다. 하지만 열정적인 모습과 달리 미션 성적이 저조해지자, 유재석은 "저 형은 보이는 것과 다르게 허당이다"라며 1969년생 유준상의 실체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뮤지컬계 공무원'이라 불릴 만큼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신성록 역시 9년 만의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여전히 그를 '카톡개'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반기는 와중에, 지석진은 "이모티콘이 있어요?"라고 물으며 난데없이 '저작권 부자'로 둔갑시킨다. 또한 지난해 출연해 '엔젤 은태'로 활약했던 박은태는 올해 초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화제가 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레이스의 백미는 단연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즉석 연기가 더해진 명품 상황극 미션이다. 배우들은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에 맞춰 순식간에 몰입하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유준상의 치명적인 치정 멜로 연기부터 신성록의 서늘한 누아르 연기, 여기에 박은태의 예측 불가한 막장 로맨스 연기까지 더해지며, 반전 예능감과 연기력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추리력까지 엿볼 수 있는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크리에이터 박위 부부가 2세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17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박위♥송지은 부부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한 이유 (결혼장려영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송지은은 결혼 1년 반 차 신혼 생활을 언급하며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2새 계획에 대해 "결혼 전부터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생각은 늘 있었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고백했다.송지은은 "생명체는 한 번 태어나면 일시 정지가 없다.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우리가 넓은 품의 부모가 될 수 있을지 겁이 났다"며 "육체적으로도 아이까지 잘 케어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두 사람은 올해 2세를 갖기로 결정했다. 박위는 "어릴 때부터 아이를 두 명 낳고 싶었다"면서도 "아직도 두려움이 있다.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다보니, 육체적으로 아이를 케어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 생기면 아내에게 미안하고, 스스로 자괴감이 들 수도 있고, 아이에게도 미안할 수 있다"며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박위는 "그런 상상에서 오는 두려움이 계속 나를 옥죄었다"면서도 "어떤 분이 '아이를 힘으로 키우냐, 사랑으로 키우지'라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조금씩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부족하겠지만 부족한 건 또 채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션은 두 사람의 결정을 응원하며 "부족한 부분은 아이를 통해 채워진다"고 조언했다. 이에 송지은은 "아이를 낳게 된다면 정말 사랑으로 키우고 싶다. 남편 닮은 아들을 잘 키워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아들과의 절연 고백에 이어 딸과의 깊은 갈등을 털어놨다.지난 16일 이혜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 할매' 콘셉트로 출연해 고민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혜정은 딸과 함께한 외부 식사 자리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딸, 홈쇼핑 관계자들과 식사를 마치고 차를 불렀다. 딸이 대기 중인 사람들 앞에서 나에게 '엄마 빨리 나와'라고 소리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내가 '계산해야지'라고 하니 딸이 다시 '내가 한다고!'라며 소리를 지르더라"면서 "순간 서글픈 마음이 들었다. 사람들 앞에서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는 것 같아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이혜정은 딸의 의도가 나쁘지 않았음을 알면서도 상처받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식에게 얻어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왜 주눅이 드는지 스스로도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이어 "결국 인생을 돌아보면 남는 건 남편이다. 자식에게 모든 걸 걸고 살아왔던 것이 오히려 후회로 남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앞서 이혜정은 지난해 12월, 아들과 사업 문제로 갈등을 겪다 1년 가까이 절연했던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그는 "목숨 같은 아들에게 내가 먼저 등을 돌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종원이 '살목지'를 향한 높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그는 2024년 방송된 ENA '취하는 로맨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해당 작품은 1.8% 시청률로 종영했으며, 김혜윤과 함께 주연으로 나선 영화 '살목지'는 이종원의 차기작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지난 8일 베일을 벗은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차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0일 차 누적 관객 수 100만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담기 위해 저수지로 간 촬영팀이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이종원은 극 중 로드뷰 회사의 PD 윤기태 역을 맡았다. 직장 동료이자 옛 연인인 한수인(김혜윤 분)을 구하기 위해 살목지에 합류한 윤기태로 분한 이종원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변신은 스크린에 적절한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첫 장편 영화 주연작으로 100만 관객 달성이라는 영예를 안은 이종원은 "영화를 위해 많은 분이 다 함께 쏟았던 노력과 고생을 인정받은 것 같아 아주 기쁘고 행복하다. 감독님을 비롯한 '살목지' 팀이 워낙 분위기가 좋고 완벽한 팀워크가 이어져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종원은 "관객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사랑만큼 더 큰 사랑을 저희가 돌려 드리겠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며 진심 가득한 인사를 남겼다.첫 장편 영화 '살목지'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종원은 차기작 '러브 어페어'를 비롯해 2026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
소녀시대 효연이 19년째 숙소 생활을 고백한 가운데 박명수가 SM 계약 비하인드를 고백했다.1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소녀시대 효연이 출연했다.이날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 이후 지금까지도 숙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저는 아직도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며 "편안하게 쉴 곳과 맛있는 밥을 다 제공해 주는데 얼마나 좋냐"고 밝혔다.박명수가 "(돈이) 세이브 많이 되겠다"고 하자 효연은 "저는 저축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야무진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내년이면 숙소 생활 20년 차에 접어든다는 효연의 말에, 박명수는 "이건 기사에 나야 한다. 한국 아이돌 역사에 남을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효연은 숙소를 떠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SM과 처음 계약할 때 '제2의 엄마'처럼 돌봐주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잘 보살펴주고 있다". 그래서 계속 있고 싶다"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내가 왜 숙소에서 나가야 하냐"고 반문하며 현재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낸 효연은 "가끔 수입이 없을 때는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건가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다른 멤버도 활동 스케줄에 따라 숙소에 왔다 갔다 한다고 밝힌 효연은 "누구도 다시 숙소에 받아주고 싶지 않다. 가끔 드라마 촬영 마치고 새벽에 들어오면 도둑인 줄 알고 놀란다"고 털어놨다.소녀시대 20주년을 앞두고 멤버들과 계획 중이라는 효연은 "드라마를 보면서는 많이 울지만, 상 받을 때는 운 적 없다. 연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노력해서 받는 건데 왜 울지 싶다"
작가 임성한(피비)이 베일에 싸여있던 조카 백옥담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17일 크리에이터 엄은향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 방송'에 임성한 작가가 전화 연결로 등장했다.이날 임성한 작가는 배우로 활동했던 조카 백옥담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임 작가는 조카 백옥담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기 예쁘게 키우면서 잘 산다. 애 엄마 노릇 아주 잘 한다"라고 답했다. 임 작가는 조카에게 "제가 그랬다. 애만 열심히 키우는 것이 아이들한테 좋다고 했다"며 "두 가지를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아이들이 중요하니 좋은 엄마가 되라고 했다. 일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백옥담은 과거 드라마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압구정 백야' 등에 출연하며 임성한 작가의 작품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활동 당시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를 연상케 하는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1990년 KBS2TV '미로에 서서'로 데뷔 이후 철저히 신비주의를 유지해왔던 임성한 작가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임 작가는 특유의 흡인력 있는 화법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2026년에는 드라마 '닥터신'으로 주목 받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