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에 불참한다.영화사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언론시사회, 상영 전 무대 인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너른 양해 부탁…
'나는 솔로' 33기 현숙이 방송 종영 후 단아한 원피스 차림의 근황을 공개했다.33기 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아하게 입어봄 Un look elegante"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3기 현숙은 흰색 테이블 앞에 앉아 펜을 들고 서류를 내려다보며 미소 짓고 있다. 차분한 분홍색 원피스에 검은색과 아이보리색 배색이 들어간 리본 장식이 더해져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리고 뒷머리를 묶은 헤어스타일이 부드러운 인상을 돋보이게 한다.이어진 사진에서 33기 현숙은 한 손으로 컵을 들어 올린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테이블 위에 다른 팔을 편안하게 올린 모습으로 입가에 번진 은은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둥근 목선과 허리 부분에 들어간 배색 장식이 원피스의 깔끔한 실루엣을 강조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33기 현숙은 작은 조명들이 반짝이는 흰색 커튼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한 손을 얼굴 옆에 가볍게 댄 채 다리를 교차한 포즈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분홍색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해 여성스럽고 단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33기 현숙은 몸을 살짝 옆으로 돌리고 한 손바닥을 위로 펼쳐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원피스의 치마 라인과 허리를 감싼 배색 장식이 어우러져 단정한 매력을 살렸다. 밝게 웃는 표정과 가지런한 앞머리가 한층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이를 본 팬들은 "이쁘고 귀염귀염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웃으니 넘 보기 좋아용", "와 몇키로 빼셨나요", "이쁘고 귀엽고 사랑
개그우먼 김지민이 과거 모텔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15일 오후 7시 채널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새 예능 '심사숙소'에서는 정이랑, 황보라, 김지민의 첫 사전 모임이 그려진다.'심사숙소'는 세 사람이 직접 숙소에 머물며 시설과 서비스를 평가하는 여행 예능이다. 정이랑은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액티비티파, 황보라는 그날의 기분을 중시하는 낭만파, 김지민은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호캉스파다.첫 만남부터 세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을 드러낸다. 황보라가 "지민이는 풀메이크업 하고 이 미팅에 올 줄 알고 있었는데 나는 BB크림만 발랐다"고 말하자 김지민은 "나 자다 왔다. BB도 화장이다"라고 받아친다.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결혼과 육아로 이어진다. 김지민은 두 자녀를 둔 정이랑에게 "형부 수술했나? 셋째 계획은?"이라고 묻는다. 정이랑은 "내 남편 사생활까지 여기서 다 밝혀야 하냐"며 당황한다.황보라는 "김지민이 임신을 하다니"라고 반응한 뒤 자신의 임신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내가 임신했을 땐 사람도 못 만나고 술도 못 마셔서 힘들었다"고 말한다. 특히 김지민은 숙소에 얽힌 과거 경험을 공개한다. 그는 "20년 전 지방 공연 때 모텔에 묵었는데, 평소 갈 일이 없어서 나름 로망이 있었다"고 운을 뗀다.이어 "그런데 가운 주머니 안에 누군가 사용하고 남긴 '그것'이 있더라. 그때부터 숙소를 꼼꼼히 보게 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김지민은 해당 경험 이후 숙소의 위생 상태를 더욱 세심하게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한다.남편 김준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김
가수 우즈(WOODZ)가 신곡 퍼포먼스 티저를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5일 0시 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0일 발매되는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의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우즈는 사막과 묘지 등 이색적으로 꾸며진 공간을 배경으로 다수의 댄서들과 함께 펼치는 군무를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즈는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였으며,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보였다. 이번 퍼포먼스의 안무는 댄서 겸 안무가 바타(Vata)가 맡았다.다양한 앵글을 활용한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와 군무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신곡 ‘Come into my world!’의 음원 일부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됐다. 곡의 강렬한 사운드와 우즈의 시원한 샤우팅이 퍼포먼스와 어우러졌다.우즈는 앞서 티징 포스터와 트랙 프리뷰,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곡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는 가운데, 이번 퍼포먼스 티저까지 공개되며 오는 20일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Come into my world!’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엄마가 미쳤어요' 김희정이 아들의 11억 원대 빚을 가족들 앞에서 털어놨다.지난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3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가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투자 실패 사실을 시어머니 최순덕(양희경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당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이날 최순덕은 손자 강대치가 거액의 빚을 졌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가족들이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고 있다고 판단한 최순덕은 온 가족을 불러 모아 윷놀이를 시작했다. 그러나 윷놀이는 단순한 가족 모임이 아니었다. 최순덕은 강대치에게 "뭐 할 말 없냐?"고 물으며 계속해서 속내를 떠봤다. 끝내 입을 열지 않자 "너 무슨 사고 쳤냐? 여자냐, 돈이냐?"고 직접 추궁했다.아들의 빚을 감추려던 조미미는 결국 술을 마시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는 "직장 선배를 따라 어디에 투자했다가 진 빚이 11억 3천만 원이래요"라고 털어놨다. 강대치가 투자에 실패해 떠안은 거액의 빚이 가족들 앞에 드러난 순간이었다.한편 차승윤(동하 분)은 본가로 돌아온 뒤 전진희(강경헌 분)에게 한약을 건네받았다. 그러나 황금순(김영옥 분)은 차승윤이 약을 마시려 하자 이를 막아섰다. 앞서 첫째 아들 부부를 잃은 황금순은 장손에게까지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하며 "그 약이 진짜 약인지 뭔지 알게 뭐야. 이젠 뭐 하나 마음 놓고 지켜볼 수가 없으니"라고 말했다.차인성(남성진 분)은 어머니의 상태를 주치의 주경호(공정환 분)에게 알렸지만, 주경호의 태도가 석연치 않다고 느꼈다.방송 말미에는 강학성(이
배우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4%를 넘어선 데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15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개 3일 만에 기록한 성적으로, 해당 기간 시청 수는 460만을 기록했다. 총 36개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국내 시청률도 상승세다. '닥터X'는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1.4%, 순간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2회에서는 전국 시청률이 14.9%까지 올랐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4%를 나타냈다. 단 한 회 만에 전국 시청률이 3.5%포인트 상승한 셈이다.화제성 순위에서도 성적을 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닥터X'가 1위를 기록했다. 주연 김지원 역시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부문 정상에 올랐다.'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갖춘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원은 권력보다 환자를 우선하는 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기존 의료진과 대립하고 있다.극 중 계수정은 "나는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자신감으로 어려운 수술에 나선다. 위급한 환자들을 상대로 6시간 반 동안 두 차례 수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는가 하면, 병원 내부의 불합리한 관행에도 거침없이 반발한다.김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낮은 목소리와 단호한 말투로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지원의 대사 장면을 담은 유튜브 쇼츠
배우 설인아가 '나의 유죄인간' 촬영 중 부상을 입어 응급실에 갔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최근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설인아는 극 중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았다.박단희 감독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네 배우(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의 열연을 꼽았다. 그는 "배우 네 분이 너무 열심히 해줘서 오히려 내가 더 긴장됐다. 나 역시 더 잘하고 싶었다"며 "특히 재희가 액션을 정말 잘했다. 네 인물 모두 액션 장면이 한 번씩 등장하는데, 재희의 액션 촬영이 있는 날은 빨리 끝나는 날이라고 믿고 갈 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설인아가 촬영 중 부상을 입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 감독은 "첫 컷부터 액션 촬영을 하다가 다쳐서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 촬영을 접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한 시간 만에 돌아와 오늘 촬영 분량을 마치겠다고 하더라"며 "다치지 않았다고 하면서 촬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극 중 펼쳐지는 두 커플의 상반된 로맨스도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그는 "네 인물 모두 내 기준에서는 정상적이지 않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며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 가면을 벗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
배우 이기택이 첫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잇달아 확정했다.이기택은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닛케이홀에서 총 2회에 걸쳐 'LEE KI TAEK JAPAN Meet&Greet <The First Season>'을 개최했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기택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그는 내달 19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의 두 번째 작품 '연극이 끝난 후'에서 경찰관 출신 방송작가 구준영 역을 맡아 어린이 프로그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내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에서는 진양대군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작품인 만큼, 이기택이 그려낼 진양대군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KBS2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도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영화 '남은정'으로는 데뷔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개척교회 목사이자 삼 남매의 든든한 맏이 남은철로 분한 그는 가족 간의 감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한 tvN '언더커버 셰프'가 종영 약 3개월 만에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해외 주방에서 함께 일했던 셰프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종영한 '언더커버 셰프'의 후속 이야기로, 정지선과 권성준이 각각 중국 청두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만난 동료들과 재회한다.1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샘 킴과 정지선, 권성준을 비롯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셰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청두에서 함께 일했던 할머니 사장과 남사장, 궈리홍, 쉬젠카이부터 나폴리의 자매 사장 루이자와 라우라, 안토니오와 파올로까지 출연한다.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이전 시즌과 달라진 셰프들의 관계가 그려졌다. 해외 주방에서 막내로 일했던 정지선과 권성준이 이번에는 자신의 주방에서 현지 셰프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권성준은 "복수를 한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며 과거 동료들을 맞이한다. 낯선 한국 주방에 들어선 셰프들은 권성준의 지시에 따라 요리에 나서지만,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정지선 역시 청두에서 자신을 가르쳤던 셰프들에게 직접 조리법을 알려준다. 앞서 현지에서 대형 웍을 다루는 방법부터 배웠던 그는 이번에는 조리 과정을 확인하며 재조리를 지시한다. 긴장한 남사장이 웍에서 재료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하자 다른 셰프들도 당황한다.제작진은 "현지 셰프들도 익숙한 주방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들어오면서 다이내믹한 경험을 하게 된다"며 "현지 셰프들과 이들을 이끄는 정지선, 권
배우 송승헌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15일 소속사 측은 ‘GLASSMAN China(글라스맨 차이나)’의 ‘Autumn Issue 2026’과 함께한 송승헌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그는 네이비 색상의 아우터는 물론, 캐주얼한 청재킷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송승헌은 깊은 눈빛과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짙은 가을 감성을 완성하기도.그런가 하면 송승헌은 턱에 손을 괸 채 색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실버 색상의 셔츠와 함께 볼드한 액세서리 포인트로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송승헌은 의상에 걸맞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단숨에 A컷을 완성,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송승헌의 화보는 웨이보, 샤오홍슈, 인스타그램 등 ‘GLASSMAN China’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빅톤(VICTON) 강승식이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빅톤 완전체 콘서트를 앞둔 가운데, 새로운 소속사에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15일 빅스테이지컴퍼니는 강승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배우 강승식은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라며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점에 선 강승식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강승식은 2016년 그룹 빅톤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그리운 밤(Nostalgic Night)', '하울링(Howling)', '메이데이(Mayday)'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도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디지털 싱글 '괜찮은 오차', '서페이스(Sur(fp)hase)' 등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활동했다.뮤지컬 무대에서도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사랑했어요', '이퀄', '드림하이 시즌2', '헤이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공연 중인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에서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강승식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빅톤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6 VICTON CONCERT [10:NOW]'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멤버들과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히트곡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승식이 새롭게 합류한 빅스테이지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앞으로 강승식의 음악과 연기 활동을 지원할 계
방송인 김숙이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자신만 하차했다며 대식가 출연진과 함께했던 고충을 털어놨다.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그래서 90년대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MZ는 가라~ 본격 라떼 추억 소환 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송은이와 함께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한 청취자는 두 사람이 먹방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청취자는 "'밥블레스유'는 진작에 종영했고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열심히 했지만 살아남지 못하셨다"며 "어떻게 된 건가"라고 질문했다.김숙은 "나 잘렸다"고 답했다. 송은이가 "너는 책 프로그램도, 먹방 프로그램도 잘리면 어떡하냐"고 말하자 그는 "살면서 딱 2개 잘렸다. '비밀독서단'이랑 '토요일은 밥이 좋아'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린 이후로는 토요일에 밥을 안 먹는다"고 농담했다.송은이가 "'밥블레스유'는 함께 종영해서 덜 억울한데 '토밥'은 어떻게 된 거냐"고 재차 묻자 김숙은 "나만 잘렸다. 히밥이랑 현주엽은 살아남았다"고 밝혔다.대식가 출연진과 함께했던 어려움도 털어놨다. 김숙은 "솔직히 말하겠다. 나 걔네랑 밥 먹기 싫다. 인간계가 아니다"라며 "'밥블레스유'는 인간적이었는데 걔네는 인간미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숙은 2023년 7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합류했으나 이듬해 1월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하차 소식을 알렸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코미디언 허안나(41)가 갑상선 종양 수술 이후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허안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경계성 종양으로 갑상선 3/4을 제거하니까 손 하나 까딱하기도 힘들고, 평소에 잘하던 일도 체력이 달리다 보니 시작할 엄두조차 못 낸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허안나는 "재작년 초 목에서 혹이 발견됐다. 병원에서 검사하니까 갑상선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해서 입원하고 수술했다"고 밝혔다. 경계성 종양 진단을 받은 허안나는 갑상선의 약 75%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체력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허안나는 "갑상선 3/4을 제거해서 그런지 가볍게 산책을 해도 피곤하고, 운전을 해도 피곤하고, 밥을 먹어도 피곤하다. 심지어 누워 있는데도 피곤하더라"라며 "체력을 기르려고 달리기를 해도 달릴 힘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수술 후 피로감이 심해진 이유에 대해 의료진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며 "수술 후 활성산소가 쌓여 피로도가 올라가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영상에는 수술 전후 허안나의 모습도 담겼다. 수술 전에는 목 부위가 부풀어 오른 모습이 포착됐으며, 수술 직후에는 병상에 누워 회복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허안나는 2019년 동갑내기 코미디언 오경주와 결혼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교육 유튜버 미미미누가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 포인트를 언급했다.15일 오전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승훈 CP를 비롯해 MC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 그리고 강사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참석했다.'티처스3'는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미션과 경쟁을 펼치고, 최종 우승자 1인이 선발되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최후 1인에게는 진학하는 대학과 관계없이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지난 시즌에 멘토로 참여했던 미미미누는 이번에 MC로 활약하게 됐다. 그는 "승진한 기분"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했다.미미미누는 "저는 이 게임을 5번 해봤다"며 대입을 위해 다섯 번의 수능을 치른 경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눈에 띄는 참가자 누가 있었냐"고 묻자 "저는 5년을 치렀는데, 10년째 도전하는 친구가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이어 미미미누는 "출연하는 학생들이 저마다 남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다"면서 "아마 10번째 도전하는 이 학생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예고했다.한편 '티처스3'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솔비(43)와 배우 이규한(47)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솔비가 심경을 전했다.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면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결혼을 발표했다.솔비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날 오전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이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이하 '오만추3')에 출연한 바 있다. 최종회에서 솔비는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이규한은 솔비와 손을 잡지 않았다. 그러나 약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한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 활동을 병행했으며, 2010년부터는 미술을 시작해 현재 화가로도 활약 중이다. 이규한은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과 성공',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그대 웃어요',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이하 솔비 SNS 전문안녕하세요 솔비예요.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여러분께 전하게 됐습니다.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어요.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많이 응원해주세요♡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