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속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두고 조작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와 배치되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
가수 텐(TEN)이 새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텐은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UTWEST'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은 텐이 문을 열고 나와 여러 공간을 지나 걷는 모습을 원테이크 방식으로 담았다. 공간이 바뀔 때마다 음악의 분위기도 전환되며 신곡의 일부를 들려준다.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OUTWEST'와 수록곡 'IRL' 등 총 두 곡이 실린다. 텐이 자신의 솔로 작업에서 전체 제작 과정을 직접 총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텐은 타이틀곡 'OUTWEST' 작사에도 참여했다. 여러 장르를 오가는 구성을 바탕으로 직접 쓴 가사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OUTWEST'는 텐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스페셜 싱글 'If You Don't Mean It'에 이은 신곡이다. 음원은 오는 9월 4일 오후 1시에 공개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엑스 더 리그' 대한민국 팀이 2라운드에서 매출 21억원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지난 30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5회에서는 9개국 8개 팀이 20일간 진행한 2라운드 '와일드카드'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인도네시아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약 20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미를 앞세운 인도네시아 팀은 약 41억9329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대한민국 팀은 약 21억2900만원의 매출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4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결과다. 팀 캡틴 기은세는 "와! (우리 팀이 매출을) 21억원이나 했어. 진짜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1라운드 이후 멤버를 전면 재편한 베트남 팀은 약 17억2711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위까지 올라섰다. 중국 팀은 약 17억1180만원으로 4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은 약 10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미국 팀은 약 2억700만원으로 6위, 태국 팀은 약 4800만원으로 7위에 머물렀다. 일본 팀은 약 120만원의 매출로 2라운드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일본 팀 캡틴 사나는 "제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오점일지도 모른다.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2라운드 결과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 팀은 X1 등급을 받았다. 베트남·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은 X2, 미국·태국·일본 팀은 X3에 배정됐다.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서울 성수동에서 사전 미션 'POPUP RUSH(팝업 러시)'가 진행됐다. 8개 팀이 3시간 동안 35개 브랜드 제품을 직접 판매해 총판매액을 겨루는 방식이다.대한민국 팀은 깡스타일리스트의 1대1 스타일링을 앞세워 판매에 나섰고 전
황재균이 디즈니+ 새 서바이벌 예능에서 살기 위해 전력 질주한다. 크로스핏, 러닝에 식단을 병행하며 18kg 감량에 성공, 최근 몰라보게 마른 모습에 '추노 비주얼'이라고 화제를 모았던 그가 '술래게임'에서 보여줄 피지컬과 생존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위고비로 10kg 감량에 성공했던 빠니보틀도 이 추격전에 함께한다.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오는 9월 30일 공개를 확정했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도전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둘러싼 심리전을 결합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서바이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술래잡기를 대규모 생존 게임으로 재구성했다.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것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도전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내야 하는 심리전까지 더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황재균을 비롯해 빠니보틀, 말왕, 지지원이 낡고 비좁은 복도를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쫓고 쫓기는 가운데 네 사람은 뒤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전력 질주하고 있다. "잡히면 죽는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추격전의 긴박한 분위기를 드러낸다.황재균의 출연도 관심을 모은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거쳐 KT 위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해 은퇴하며 20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은퇴 후에는 이전보다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 볼살이 빠
이연복 셰프가 약 1만 원 차이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탈락했다.지난 30일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1회에서는 인천공항 아침 장사를 통해 파이널에 진출할 최종 3인이 결정됐다. 정호영은 K-뚝배기 3종으로 1위를 지켰고, 이성훈은 샌드위치와 음료 세트를 앞세워 매출 2위에 자리했다.장사 종료를 앞두고 누적 별점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자 높은 평점을 받은 이연복의 매장에 주문이 몰렸다. 전복 2개를 올린 중화냉면과 삼선짬뽕을 판매한 이연복은 김훈과의 매출 격차를 1만 9800원까지 좁혔다.최종 순위는 재료비에서 뒤집혔다. 별점과 임대료, 판촉비까지 반영했을 때 이연복은 김훈과 이성훈을 제치고 2위였지만, 300인분을 준비하는 데 사용한 재료비 146만 원이 최종 정산에 반영되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김훈은 원가를 줄인 덕분에 이연복을 1만 48원 차이로 앞서며 3위에 올랐다.정호영, 이성훈, 김훈은 각각 1∼3위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연복을 비롯해 홍석천, 김호윤, 최상현은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이연복은 "서바이벌을 많이 해봤지만 매 단계 올라갈수록 다음 미션이 기다려질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며 도전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결승전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최종 미션 '모두의 가게'에서 참가자들은 약 35평 규모의 식당을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손님을 상대해야 했다. 메뉴 구성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테이블 구매, 홀 서빙, 고객 응대까지 운영 전반도 직접 맡았다.정호영은 송훈과 함께 '배다른 형제들 제면소'를 열고 자가제면 우동과 파스타, 초밥을 메뉴로 구성했다. 이성훈은 '전주의 아들'에서 36가지 공정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입장이 바뀌자 사죄했다.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100회를 맞는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최강창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100회 특집을 함께한다. 100회를 맞아 다시 ‘히든아이’를 찾은 최강창민은 “이렇게 특별한 날에 초대해준 걸 보니 5COPS로 인정해주는 거냐”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는 이미 한 가족”이라며 최강창민을 ‘히든아이’의 일원으로 인정한다.이날 ‘히든아이’에서는 100회를 기념해 기존 ‘권일용의 범죄 규칙’ 대신 ‘최강창민의 범죄 규칙’이 펼쳐진다. 최강창민이 직접 퀴즈 출제자로 나서고 3COPS와 출연진들이 문제를 푼다. 그동안 사건을 분석하던 3COPS가 문제를 푸는 입장이 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2024년부터 100회 동안 ‘권일용의 범죄 규칙’을 이끌어온 권일용 역시 “100회 동안 저지른 만행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현장 출동에서는 해양경찰의 목숨을 건 불법 조업 어선 단속 현장을 공개한다. 해양경찰의 정지 명령에도 불법 조업 어선은 도주를 이어갔고, 급기야 중요한 단서인 그물을 바다에 버리며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이후 해양경찰이 어선에 올라타자 선원들은 갈고리와 칼을 휘두르며 거세게 저항했다. 칠흑 같은 바다 위에서 벌어진 아찔한 나포 현장과 해양경찰의 대응 과정에 이목이 쏠린다.한 중식당에서 4년간 이어진 직원 폭행 사건도 다룬다. 피해자 측 주장에 따르면 가해자는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을 고무망치와 쇠몽둥이 등으로 폭행했다. 과
'런닝맨'에서 '따박이'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강훈이 로맨스 남자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3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9회에서는 '하다(하기+다름)' 커플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이 직장 동료들의 눈을 피해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앞서 남다름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자신의 곁을 지켜준 강하기를 향한 마음을 자각하고 용기를 내 진심을 고백했다. 이미 남다름을 마음에 품고 있던 강하기 역시 다정한 입맞춤으로 화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이제 막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당분간 회사에 교제 사실을 숨기기로 한다. 근무 중 사적인 메신저와 스킨십 금지, 연애 중이라는 사실 티 내지 않기 등 눈치 빠른 직장 동료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한 규칙까지 정한다.그러나 함께 있을 때면 자연스럽게 연인의 분위기가 묻어난다. 사람들이 빼곡하게 들어찬 엘리베이터 안에서 몰래 손을 잡는가 하면, 아무도 없는 창고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를 이어간다.특히 연애 초보인 강하기는 남다름 앞에서 평소와 달리 뚝딱거리고, 자꾸만 미소를 짓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두 사람이 '사내 연애는 복사기도 다 안다'는 속설을 피해 비밀을 지킬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강훈은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SBS 예능 '런닝맨'의 임대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당시 조용한 성격에도 할 말은 따박따박 하는 모습으로 '따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예능에서 무심한 듯, 할 말을 다 하던 모습과 달리 '최애의 사원'에서는 사랑 앞에서 서툰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최애의 사원' 9회는 31일 오후 8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지훈이 불륜 사실이 발각된 데 이어 육탄전까지 벌이며 위기를 맞았다.지난 2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7화에서는 경희(김혜수 분), 수정(조여정 분), 재홍(김지훈 분), 보성(김재철 분)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그동안 감춰졌던 불륜과 뺑소니, 사건 은폐를 둘러싼 비밀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재홍은 수정과의 불륜 사실이 가족에게 알려진 상황에서 아내 경희와 보성의 관계까지 알게 됐다. 자신 역시 불륜을 저질렀지만 두 사람이 가까워졌다는 사실에는 분노하며 경희와 갈등을 빚었다.이 과정에서 육탄전도 벌어졌다. 보성의 이혼 변호사 최상철(이두석 분)이 재홍의 집에 숨어들었다가 발각됐고, 재홍과 보성은 최상철과 뒤엉켜 몸싸움을 시작했다. 여기에 경희와 수정까지 가세하면서 집안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다.재홍은 극 초반 능청스러운 태도로 상황을 빠져나갔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궁지에 몰리고 있다. 자신의 불륜이 발각된 데 이어 딸이 뺑소니 사건에 얽혔고, 이를 감추는 과정에도 가담했다. 7화에서는 집에 침입자까지 등장하면서 또 다른 사건에 휘말렸다.방송 말미 최상철이 쓰러지면서 새로운 위기도 예고됐다. 최상철의 생사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별장으로 향한 예지와 민서 앞에는 죽은 흥신소 실장과 똑같은 얼굴을 한 쌍둥이 형 나도가 등장해 긴장감을 더했다.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4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기록했다.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자 평가 리포트'에서도 8월 3주 차 드라마 부문 만족도 1위
전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정지선 셰프에게 사업 제안을 했다가 거절 당한 일화를 전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의 대만 매장 오픈 소식이 전해졌다.정지선의 경사에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해당 식당은 9월까지 이미 예약이 꽉 찬 상태였으며, 매출은 정지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명성을 크게 얻을 때와 맞먹는다고 알려져 감탄이 쏟아졌다.이때 양준혁 홀로 '갑(甲)' 버튼을 눌렀다. 그는 "포항으로 오라니까"라며 과거 정지선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었던 사실을 털어놨다.양준혁은 최근 45층 규모 건물의 3개 층을 통째로 채워 1200평에 달하는 사업을 벌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정지선, 정호영 등 유명 셰프들에게 입점을 제안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참여하지 않았다. 양준혁은 "인테리어부터 모든 것을 다 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도 했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정지선은 "현실적으로 인력이 안 된다"라며 거절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직전에 대만 매장 오픈 소식을 전했던 터. MC 김숙은 "대만까지 보낼 사람은 있고 포항은 없나"라며 지적했고, 정지선은 말을 잇지 못했으며, 양준혁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양준혁은 이 건물 사업을 비롯해 총 4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3000평 규모 양식장에서 대방어 양식을 하며 연 매출 3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대형 카페, 횟집, 낚시터 등을 동시에 운영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과거 코첼라 공연 직후 불거졌던 발언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30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지수와 짤터뷰로 돌아보는 데뷔 10년!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정적이 흐른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지수는 블랙핑크의 코첼라 헤드라이너 공연 종료 직후 상황을 되짚었다. 당시 무대를 마치고 눈물을 보이던 멤버들을 향해 지수가 "어? 운다, 운다", "블랙핑크야, 사진 안 찍을 거지? 나 옷 갈아입는다"라고 말한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했다.이에 대해 지수는 "근데 이게 그거예요.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었어요"라고 운을 뗐다.이어 "이게 T 모먼트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끝나고 있었어요. 자리에서 다들 안 벗어나서"라며 "코첼라를 하는 곳이 LA주에서 멀었어요. 저는 이제 끝나고 LA로 넘어가기로 했는데, 가려면 2시간 정도 차를 타야 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정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수는 "이때는 '블랙핑크야'라고 불러야 저를 딱 쳐다볼 것 같아서 그렇게 불렀습니다"라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친분을 인증했다.신지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쇼핑하다가 같은 매장에서 마주친 반가운 인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지가 보라와 나란히 붙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비슷한 스타일의 모자에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신지는 보라에 대해 "여전히 살갑고 사랑스럽다"며 "건강하게 지내다 또 만나자🤗"라고 인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왓 운명적 만남!", "오~ 이런 우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구교환이 죽을수록 강해지는 취준생으로 변신한다.영화 '부활남: 더 레드' 측은 31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예고편에는 욱하는 성격 탓에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는 석환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담겼다. 집에 침입한 의문의 무리에게 공격당한 석환은 사망한 뒤 3일 만에 다시 눈을 뜬다.석환의 능력을 알아챈 블랙(신승호 분)은 "너구나"라는 말과 함께 그를 쫓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 블랙의 능력이 석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대립이 시작된다.석환은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면서 이전보다 강한 힘을 갖게 된다. 부활할수록 머리카락이 붉게 변하고 초인적인 힘까지 발휘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구교환은 야구방망이를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액션을 선보인다.강기영은 석환의 곁을 지키는 직장인 영하 역을 맡았다. 김시아는 석환의 동생 예린으로 등장한다. 예린은 "오빠 네가 왜 안 되는 줄 알아?"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오빠에게 현실적인 잔소리를 쏟아낸다.예고편에는 호텔과 성당, 지하 주차장 등에서 벌어지는 액션 장면과 도심을 배경으로 한 카체이싱도 담겼다.'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산 후 심해진 위생 강박으로 가족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31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0회에는 지나친 위생 관리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자가 남편과 함께 출연한다.사연자는 출산 이후 위생에 대한 강박이 심해졌다고 털어놓는다. 마트에서 구입한 과자 봉지와 우유병까지 하나씩 씻은 뒤 보관하고, 택배 상자는 집 안으로 절대 들이지 않는다고 밝힌다.아이들과 외부 목욕탕을 다녀온 뒤에도 집에 돌아와 다시 씻긴다고 한다. 남편은 차에서 잠든 아이들까지 깨워 샤워를 시키고 잠옷으로 갈아입히는 아내의 행동 때문에 가족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한다.사연자 역시 현재의 생활 방식이 자신에게도 부담이 되고 있다고 인정한다.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체력을 쓰면서 스스로도 지쳐가고 있다는 것.이를 들은 서장훈은 "본인의 고집과 만족을 위해 가족들까지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이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기준을 편하게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르세라핌 사쿠라가 양꼬치와 맥주를 즐기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쿠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최애 음식 양꼬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양꼬치 전문점을 찾아 식사를 즐기고 있다. 한 손에는 양꼬치를, 다른 손에는 맥주잔을 들고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의 모습과 달리 좋아하는 음식을 앞에 두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친근함을 자아낸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사쿠라의 가느다란 팔이다. 반팔 상의 아래로 드러난 팔뚝부터 손목까지 군살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슬림한 실루엣이 도드라진다. 양꼬치와 맥주를 동시에 즐기는 모습과 대비될 만큼 여리여리한 체형이 더욱 강조됐다.특히 사쿠라는 평소에도 가녀린 체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날 사진에서는 팔의 얇은 선이 한층 선명하게 포착됐다. 안경과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 편안한 옷차림까지 더해지면서 꾸밈을 덜어낸 일상에서도 작은 얼굴과 늘씬한 비율이 돋보였다.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는 순간에도 '뼈말라' 실루엣을 자랑한 사쿠라다. 양꼬치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무대 밖 20대의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느껴진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맨 김기열이 침착맨, 박정민과의 친분 덕분에 '말자쇼'에 출연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31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는 KBS 21기 개그맨 김기열과 인터넷 방송인이자 치과의사 겸 마술사 매직박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화'와 관련된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한다.김기열은 자신을 섭외한 이유부터 의심한다. 그는 "크리에이터 침착맨, 배우 박정민과 친해서 섭외한 것 같다"며 "혹시 날 부르면 두 사람이 깜짝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한 것 같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김영희는 촬영장을 향해 "박정민 씨 나와주세요!"라고 외친다.이어 김기열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 관객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경험을 꺼낸다. 그는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후배 개그맨 임우일과 곽범을 위해 총대를 멨던 사연을 공개한다.매직박은 '폭소클럽2'에 가장 오래 출연한 일반인이라는 이력을 소개한다. 당시 김기열과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년 가까이 친분을 이어오고 있지만 처음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기억을 내놓는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팬으로 알려진 매직박은 인터넷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야구를 보던 중 상대 팀 선수에게 욕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그런데 해당 장면을 계기로 피자 광고 모델까지 맡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거제 여행에서 모든 미션에 패하며 새로운 '패배 요정'에 등극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이기택은 '1박 2일'의 고정 멤버였던 유선호가 하차한 뒤 지난 6월 이용진과 함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앞서 이기택의 '1박 2일' 합류 소식이 발표됐을 당시,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그의 합류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종민이 '거제 야호'를 외치며 여행을 마무리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먼저 멤버들은 거제의 보물을 찾기 위한 마지막 미션에 나섰다. 이용진·김종민·이준으로 구성된 용진 팀과 딘딘·문세윤·이기택의 딘딘 팀은 보물상자의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오리배로 향했다.용진 팀은 앞서 얻은 힌트를 토대로 '매미'를 정답으로 예상하고 해당 사진이 붙은 오리배의 비밀번호만 확인했다. 반면 딘딘 팀은 여러 오리배의 비밀번호를 모두 확인하는 방법을 택했다. 정답은 용진 팀이 예상한 '매미'였고, 먼저 보물상자를 연 용진 팀이 승리했다.저녁 복불복에서는 드라마 관련 퀴즈를 맞히는 '도전! 저녁 골든벨'이 진행됐다. 김종민을 제외한 멤버들이 연이어 정답을 맞힌 가운데 김종민은 좀처럼 문제를 풀지 못했다. 문세윤은 "형 내일 내시경 잡혔어요?"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미션 종료 직전 동생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정답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