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우승자 성리가 과거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사실과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섯 차례 도전한 사연을 공개한다.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고지용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주말 맞이 일일 인턴.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 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승재 군이 허양임의 병원에서 청소기와 물걸레를 들고 바닥 청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맨발로 구석구석 청소를 하는 성실한 모습은 물론, 어린 시절보다 훌쩍 자란 키와 한층 의젓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승재 군은 2017년부터 약 2년간 아버지 고지용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뛰어난 언어 능력과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이후 지난해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음악 영재 교육을 받으며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한편 고지용은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2014년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고지용은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허양임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안티에이징 의원 대표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송민준이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송민준이 차지했다. 송민준은 최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된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터트롯2' 최종 8위와 '현역가왕2' 출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새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위는 박현빈이다. 박현빈은 지난 4월 첫 방송된 MBN '건강동창회-괜찮아? 괜찮아!'의 MC로 활약 중이다. 김원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중년들의 건강 고민을 나누고, 전문의들과 함께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하고 있다.3위에는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다. 김용빈은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절친 손빈아, 추혁진과 '트로트 92즈' 케미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자존심을 건 달리기 대결과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이소나와 한경일 팀이 '미스트롯 포유' 2대 우승자가 됐다.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본선 1라운드 듀엣 무대와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이소나와 '모세 친구 슈가맨' 한경일 팀은 이선희의 '인연'을 열창했다.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뒤 대기실에 있던 가수 춘길은 눈물을 흘렸다. 춘길은 "몇 년 전 경일이가 목 상태가 나빠져 예전처럼 노래할 수 없다고 덤덤하게 말한 적이 있다"라며 "전성기 때의 목소리를 내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오늘 무대를 보니 노래를 정말 잘한다. 선한 친구인 만큼 꼭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한경일은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그는 "노래를 불러 1등을 하거나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없는데, 꿈만 같다"라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파트너 이소나 역시 우승의 기쁨을 나눴고, 두 사람은 우승 상금 100만 원 수령 대신 2연승 도전을 최종 선택했다.두 사람의 경쟁 상대였던 염유리와 '부활한 남자' 김재희 팀은 175점으로 3위에 그쳤다. 김재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형의 뒤를 이어 부활의 보컬로 활동했던 과거와 5년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사연을 고백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김재희는 "늦둥이 외동딸에게 다시 노래하는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면서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선곡했다.다른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도 이어졌다. 홍성윤은 '우연히'를 선곡해 흥겨운 댄스 무대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대기실에 있던 붐과 안성훈, 춘길이 상황극을 연출해 재미를 더했다. 홍성윤 팀은 최종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예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장에서 휴식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예리는 핑크 컬러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코코넛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물에 젖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뒤편으로 펼쳐진 해변 풍경이 휴양지 특유의 여유를 더했다.특히 화사한 핑크색 수영복이 예리의 맑은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스트 라인을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컵 디테일이 적용된 스타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하는 효과를 더했다. 덕분에 전체적인 비율이 한층 돋보이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가수 김의영이 차지했다. 김의영은 최근 SNS를 통해 청순한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18년 제천박달가요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2위는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최근 MBN '전설의 사내'에서 최연소 여심 판정단으로 출연해 장윤정의 '꽃'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하루와 함께 '전화 통신'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레트로 감성을 완성, 사랑스러운 복고풍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3위에는 양지은이 이름을 올렸다. 양지은은 최근 SNS를 통해 행사 이동 중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약 1년 6개월 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석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지금은 남이 된 타인'과 '석양의 길목'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김용빈이 이상형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손빈아와 함께 가수 추혁진의 본가를 방문해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용빈은 손빈아, 추혁진을 위해 특별한 숙소를 예약했다. 곧이어 고추냉이눈꽃삼겹, 쫄면 구이, 할머니표 겹겹이 감자전 등을 선보이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냈다.이들은 음식과 함께 결혼과 연애관에 대해 성인 남자로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빈아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한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다"라며 배우 수애와 이영애를 예로 들었다. 단아한 외모의 이성을 선호한다는 것.이 과정에서 손빈아는 김용빈을 향해 "이영애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평소에 자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추혁진은 "(용빈이의) 피부가 하얗고 뽀얗다"며 동의했고, 이에 김용빈은 "나 욕먹는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이어 김용빈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배려심 많고, 잘 챙겨주고, 캔 따주는 이런 사람이 좋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내 직업을 잘 이해해 주면서도 성품이 착하고 순수했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연상 좋다"고 덧붙였다.세 사람은 이상형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어차피 우리 셋은 결혼 못할 것 같으니까"라며 실버타운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용빈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하성운이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었다. 그는 최근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출연해 마지막 회에서 "이곳에 우리가 다시 모인 건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닐까?"라는 소회를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2위는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연이 차지했다. 주연은 최근 아시아 솔로 팬미팅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7월부터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 멤버 현재가 이름을 올렸다. 더보이즈 현재는 메종 21G와 협업한 한정판 향수 컬렉션 'Midnight Summer'를 오는 17일 공식 론칭한다. 팬들과 함께한 여름의 추억을 향으로 담아낸 이번 컬렉션에는 현재가 향의 방향성과 원료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강성연이 지인들의 생일 축하에 감동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재혼 후 웃을 일이 더 늘어난 강성연의 모습이다.강성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뜨겁고 눅눅했던 날씨랑 닮았던 지난 날들을 지나고 이리 저리 도망가 있던 멘탈 소생 날!"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내 사람들'의 응원과 축하가 "보약처럼 충전과 힘이 돼줬다"고 했다. 또한 카페 사장이 서프라이즈로 마련해준 생일 파티에 "어린 아이처럼 깔깔거리기까지"라며 감사를 표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강성연은 깜짝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는 두 손을 모은 채 소원을 비는가 하면, 생일 축하 노래를 들려주는 곰인형을 바라보며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는다. 'HAPPY BIRTHDAY' 왕관을 쓴 모습은 마치 공주를 연상시킨다. 테이블 위에는 맛있는 음식, 꽃 일러스트 카드, 선물이 놓여 있다.특히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에 입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리거나 깔깔 웃는 강성연의 모습에서는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강성연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행복감을 선사한다. 재혼 후 한층 더 밝고 환해진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가 최근 재혼했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장마철, 커플 장화 함께 신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K-PULSE 하노이 2026’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또한 오는 8월 3일 새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할 예정이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가 차지했다. 유리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의 세 번째 스페셜 MC로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8월 7일 방송되는 4회에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소녀시대 윤아는 주얼리, 화장품, 보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며, 지난 5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특별출연을 앞두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하정우와 공개 열애 중인 차정원이 가수 겸 배우 정용화와의 학창 시절 인연을 공개하며 길거리 캐스팅을 둘러싼 일화를 전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주현영, 아이비, 차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차정원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정용화와 알고 지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용화는 제가 알기로는 아예 이쪽에 관심이 없었고 저는 너무 이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혹시 우리 서면에 연기학원 안 가볼래?'라고 추천했더니 '무슨 연예인이냐. 우리는 공부나 열심히 해서 영어 선생님이나 하자'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때 부산에는 대형 기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하러 자주 내려왔다. 저는 '서울에서 누가 온다'는 말만 들으면 매일 나가 기다렸는데 어느 날 용화와 연락이 안 됐다"며 "나중에 친구가 '서울에서 누가 내려와 용화를 데리고 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차정원은 "나중에 용화에게 전화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 학교 앞에서 캐스팅 제안받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며 "용화가 데뷔한 것에 대한 배신감보다 우리 학교 앞에는 안 왔다는 게 더 슬펐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또 그는 TV를 통해 정용화의 데뷔 무대를 처음 봤던 순간도 떠올렸다. 차정원은 "핸드폰을 뺏겨 데뷔 전에는 연락도 안 되던 시기였는데 TV를 보니 용화가 넥타이를 매고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며 "반갑기도 했고 너무 멋있었다. 심장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 박하선이 '진실공방 부부' 아내가 공개한 외도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부부들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아내는 남편에게 "타지역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냐"고 물었고,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앞서 남편은 타지역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 외도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하지만 검사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다. 이를 확인한 아내는 "이럴 줄 알았다. 나한테 타지역 여자랑 잤다고 얘기했었다"며 웃음을 보였다.남편은 "그런 적이 없다", "기계 오류인가?"라며 당황했고, 아내는 "이게 진짜 신뢰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진 다른 질문에서는 결과가 엇갈렸다. 아내가 상간 추정 여성과 육체적 관계가 없었는지 묻자 남편은 "예"라고 답했고, 해당 결과는 '진실'로 나왔다.이에 서장훈은 "두 번째 질문이 진실이려면 앞의 외도 의혹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의문을 제기했고, 남편은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아내는 "거짓말을 본인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 같다"며 의심을 드러냈고, 남편은 끝까지 외도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아내는 상간녀 집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남편이 나오는 사진을 외도 증거 사진으로 제출했다. 이를 본 박하선은 "사진이 있구나"라며 믿기지 않는 반응을 보였고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잠복하다 포착된 상간추정녀와 남편"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남편은 사진에 대해 "일할 때 (상간녀가) 힘들어했고, 잠깐 있다가 나온 거다"라며 "성관계는 없었다"
가수 황영웅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KBS 드라마 OST 참여 소식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제작진이 직접 입장을 설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앞서 지역 축제 출연이 추진됐을 때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다.지난 14일 KBS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제작사인 냠냠엔터테인먼트는 황영웅의 섭외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KBS가 드라마 OST로 승인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제작사와 방송국의 입장이 엇갈렸다. 특히, 사생활 논란이 있는 황영웅의 참여가 알려지면서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비판의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황영웅의 가창 및 복귀를 반대하는 청원이 등장했고 20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참했다.앞서 황영웅은 과거 상해 전과, 학교 폭력 논란 등이 불거졌다. 방송 활동은 중단했지만, 핵심 팬덤을 기반으로 꾸준히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왔다. 충성도 높은 팬덤을 바탕으로 한 공연과 음반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갖췄단 평가다.그러나 지상파 방송이나 지자체 행사처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활동에서는 여전히 벽에 부딪혀왔다. 대중적으로 공분을 살 수 있는 여지가 남았다는 점에서, 공적 영역에서는 쉽사리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황영웅이 어떻게든 신뢰를 회복하고 공적 영역으로 다시 복귀하길 바라는 팬들도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몇가지 선행조건을 이야기한다. 대중을 상대로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용서를 구하는 방식의 소통 등이다. 시간만 지난다고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게 그동안 다른 가수들의 전례다. 반복되는 대중적 반감을 이겨내기 위한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다. 류예지